마침내 아내가.. -후편-
![](https://hotssul.com/img/level/zb4/24.gif)
마침내 아내가..하
일어나서 문을 열어주며 아마도 잘 될거 같다고 나즈막히 말해주니 마사지사도 씨익 웃는다.
“머 마실거 한잔 드릴까요?”
“아니요 괜찮습니다.손좀 씻고 올게요”
하더니 화장실로 들어간다.
아내 옆으로 가서 아직도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있는 아내몰래 베게밑
핸드폰에 녹음기버튼을 살짝 누르고
“자기야 마사지사분 오셨어 ….이렇게 있으면 저분이 힘들게 오셨는데 당황하셔…”
하며 내가 시트를 살며시 엉덩이 있는 부분까지 내리려 하자
“추워”하며
아내가 손으로 시트를 다시 잡아 올리려 한다.
“알았어 내가 타올로 가려줄게 그대신 시트는 치워야돼”
하고 시트를 다시 벗기고 타올로 엉덩이와 등부분을 덮어준다.
“자기야 저분이 시키는 대로 하고,자기가 원하는 부위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달라고해”
“나 아무말도 안할거야…근데 저사람 자기랑 목소리가 너무 똑같은거 같어”
“그지?”
“응 깜짝 놀랐어….자기가 혼자서 말하는줄 알았어 근데 저분 목소리가 좀더 굵네”
“그러게 거기도 굵으면 좋으련만…”
“으이그 진짜….죽을래?”하며 고개를 돌려 째려보며 귀여운 표정을 짖는다.
순간 욕실문이 열리며 마사지사가 나온다.
문소리가 나자 아내가 얼른 고개를 다시 밑으로 파 묻는다.
“자기야 그럼 마사지 잘 받어,알러뷰~”하고 일부러 귓가에 속삭이자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 아내는 간지러운지 몸을 비틀며 손을 올려 귀에 갔다 댄다.
마사지사도 귀여운지 씌익 웃는다.
“제가 손이 좀 차가운 편이라 사모님이 놀라실까봐 손좀 따뜻하게 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읍니다.”
가방을 열어서 아로마 향 초를 켜니 그렇지 않아도 플라스틱 촛불이 좀 어둡다 생각했는데
적당히 환해지며 더욱더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내가 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서 제가 히터를 좀 올렸읍니다.”
“아~ 네..잘하셨어요…제가 오일을 뿌리면 좀 따뜻하실거에요”
“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아내가 허리하고 엉덩이뼈 골반있는 부분이 좀 많이 아프니까
잘 해주세요”
“네 아마도 내상을 입으셨을텐데 어깨쪽부터 위까지 사실 다치셨을수 있으니
골고루 다 봐 드릴께요”
“네 그럼 저는 샤워좀 하고 올게요”잠시 자리를 피해줬다.
일부러 샤워기를 틀어나서 물소리 때문에 아마도 아내는 내가 없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물을 틀어놓고 살짝 열어놓았던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서 까치발로 나와서 조금은
거리를 두고 지켜보았다.
다행히 거금을 주고 산 핸드폰의 성능은 좋아서 두사람의 대화를 고스란히 바로 옆에서 듣는것처럼 들을수 있었다.
지금부터는 아내와 마사지사의 대화내용을 나중에 녹음을 듣고 내가 본 모습과
유추해서 마쳐본 모습이다.
“안녕하세요?”
“네”
“오일 마사지를 하려고 하는데 오일이 조금 뜨겁게 느껴 지실수 있는데
하와이에서 가져온 가장 좋은 오일이에요”
“아~네 “
등에 있는 타올을 말아서 조금 내려서 어깨쪽부터 등부분에 오일을 뿌린다.
마사지사가 까운을 벗고 삼각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아내의 엉덩이 위에 올라타자.
아내가 약간 놀란듯 움찔하더니 이내 마사지사가 양손을 비빈후에 어깨부터 등부분을
골고루 발라주니 따뜻하면서 시원한 느낌에 그냥 눈을 다시 감는다.
“아유 많이 긴장 하셨나 부네요…..힘빼시고 그냥 편하게 누우세요”
“네”
어깨와 팔 그리고 등부분을 골고루 마사지를 해주니 아내의 긴장이 많이 풀어진듯
하다.
“어디가 많이 아프세요?”
“허리하고 엉덩이 골반 있는쪽까지요…”
“아 오일을 발라야 되서 수건을 잠깐 치울게요 “
아내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수건을 살며시 들어올려서 옆으로 놓는다.
아내가 아마도 무슨 말을 하려고 고개를 들리려다 따뜻한 오일의 감촉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려 엉덩이 골사이로 약간의 오일이 아내의 밑보지를 타고 클리까지 타고 내려오자
아내는 순간 쾌감을 느끼지만 이를 꽉 깨물고 아무렇지 않은듯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엉덩이를 손바닥 밑을 이용해서 둥그렇게 원을 그려 마사지를 하자 엉덩이 살이 움직일때 마다
엉덩이골 사이로 아내의 밑보지가 살짝 살짝 들어나자
아내가 창피한지 허벅지를 최대한 붙이려고 다리를 붙여 보지만
마사지사가 허벅지와 다리를 마사지 하며 한쪽 다리를 자기의 무릎위에 올려놓고 발목과
발가락 하나 하나를 오일을 묻혀 가며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시원한 나머지 다른 생각이 안든다.
나중에 아내에게 물어보니 내 보지가 저 남자한테 보이겠구나 생각하니 너무 떨리고
창피하고 흥분되었지만 머라고 말을 해야 될지가 생각이 안났다고 한다.
그렇다고 자기가 손을 내려서 보지를 가리면 더 이상할거 같고…..
다리를 아무리 모으려고 해도 어차피 보일거라고 생각하니 그냥 포기했다고 한다.
한손으론 다리를 브이자 형으로 접어서 운동을 시켜주며 한손으론 엉덩이와 골반부위를
집중적으로 돌리며 마사지를 해주니 때로는 아픈부위가 더 아프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하며 왠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단다.
아마도 마사지 오일속에 근육이완을 해주는 약같은게 들어 있지 않았나 싶다.
이때는 나도 너무 궁굼해서 침대 바로 밑에까지 가서 구경을 하고 있었기에 벌려진
아내 다리 사이로 적나라하게 보여진 아내의 보짓살 그리고 너무나 선명하게
촛불에 비췬 번득이는 애액이 홍수가 난듯해 보였다.
아마도 내가 삽입했을때 홍수가 나 있었는데 그게 채 마르기도 전에
더욱더 흥분을 하면서 물이 더 많이 나온거 같다.
마사지사는 이제 침대에서 내려와서 침대 옆으로 가서
아내의 허벅지를 집중적으로 아내서부터 위로 오일를 묻혀 보지가
슬쩍슬쩍 닿도록 돌려가면서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었고
아내가 손가락이 보지에 닿을때 마다 못참고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10번정도를 이러기를 반복하자 아내가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양손으로 침대 시트를 붙잡기 시작한다.
마사지사가 다시 한번 오일을 아내의 온몸에 뿌리더니
이번에는 자기 몸에도 오일을 듬뿍 발라서 가슴과 배 그리고 다리까지 골고루 발르는 것이다.
'아 이게 바로 누루 마사지 비디오에서만 보던 그 슬라이딩 마사지를 하시려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팬티를 벗는데 내꺼 보다 더 큰 거무틱틱한 말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나오는것이다.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살면서 실제로 내 물건보다 더 큰물건을 사우나나 그 어떤 곳에서도 보지 못했는데
이 마사지사의 물건은 정말 서양야동에서나 나오는 흑형사이즈의 대물에
더더욱 내눈을 크게 만들었던거는 귀두부분에 해바라기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아니…저렇게 큰데 왜 해바라기까지….
내가 어렸을때 물건이 너무 커서 보지가 작은 여자애들한테는 들어가지 않아서 포기를
했었기에 이남자의 해바라기는 갑자기 내게 맨붕을 가져다 주었다.
내가 맨붕에 빠져있을새도 없이 순식간에 아내의 등에 거꾸로 올라 타더니
다리를 아내의 머리 양옆으로 올리고 자기의 가슴을 아내의 엉덩이 있는부분에 닿게 하더니
미끄럼을 타듯이 위아래로 천천히 비벼대는 것이다.
아내는 순간 “헉”하는 신음소리가 녹음이 되었다.
그마사지사가 너무 무거워서 였는지 아니면 아픈 허리 때문인지
아니면 아내가 늘 우려했던 대물의 느낌이 아내의 등위에 느껴졌기 때문일지는
모르겠다.
순간 나역시 너무 당황하면서 질투가 나기도 하고 아내가 분명히 놀라서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르지는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남한테 절대 큰소리 못내는 아내임을 알기에 그럴리는 없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왠지 아내역시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말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때….
마사지사가 몸을 이번에는 반대로 돌려서 아내위에 몸을 포개고
그 거대한 말자지를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묻은채 미끄럼을 타는것이다.
순간 나는 옆으로 다가가서 더 자세히 보려고 애를 썼다.
아내는 다행이 양다리를 바짝 모으고 있어서 삽입은 안된거 같았다.
옆에서는 확인을 할수가 없어서 침대 밑쪽으로 살며시 걸어가서 보니
어느새 아내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었다.
아마도 대물의 귀두에 박혀있는 링이 아파서 인지 무슨 이유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고개를 밑으로 내려서 바로 밑에서 클로즈업을 해서 들여다 보니
(흥분해서 이때 아마 조금만 더 가까이 갔으면 아마도 아내는 내 콧김을 느꼇을 것이다.)
마사지사의 말자지는 아내의 홍수가 나있는 보지에 박혀 있지는 않고
대음순부터 클리부분에 걸쳐 전부분이 닿아서 마찰을 해 대고 있었다.
아내의 양손은 시트가 찢어져라 잡고 있었고
이미 아내는 너무 흥분을 해서 미치겠는지 이를 꽉 깨물고 아무리 버티려 해도
작게 나마 계속해서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내가 더 이상 못 버틸거라는걸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마사지사는 내가 전에 전화통화해서 했던 방법을 그대로 쓰고 있었다.
아내가 고개를 살짝 돌려서 창쪽으로 향하자 아내의 긴 생머리 옆으로 들어난 귓볼에 대고
“사모님~피부가 너무 하얗고 고우세요….부드럽고 너무 섹시하세요…
아~아~…사모님 자꾸 그렇게 움직이시면 들어가요….”
“아~흑~~”마사지사의 말자지의 귀두부분이 결국 아내의 대음순에 감싸여서 들어가려 하자
아내는 더 이상 못참고 크게 신음을 토해 낸다.
“아 ~나 어떻해…..그만해요 …미칠거 같아요”
“아 조금만 더요….넣지는 않고 이렇게 마사지만 해드릴게요”
“아 들어가잖아요….아 흑~~”순간 말자지의 반이상이 쑥하고 들어갔다.
“아 죄송해요 뺄가요?”
하며 짖궂게 펌프질을 해댄다.
“아 몰라요~”
마사지사는 더욱더 깊이 뿌리까지 집어 넣으려는듯 더욱더 박아대고
어느새 불알이 아내의 보지에 걸려 있는걸로 봐서는 아마도 아내의 배꼽까지 들어간거 같았다.
다행히 아내는 흥분을 해서 홍수가 터지면 안에는 무한정 신축성이 있는 라텍스 갔기에
저런 대물 말자지를 다 수용하는거 같았다.
참 여자의 보지속은 무궁무진하다.
아내는 너무 흥분해서 이제는 내가 욕실에 있든 옆에 있든 누가 듣던 상관없다는 듯이
대놓고 신음소리를 낸다.
“아~~아~~~아~~”
“사모님 좋아요?”
“아 너무 좋아요…이렇게 꽉 차는 느낌 처음이에요…”
한순간 대물이 자지를 끝까지 빼자 박자를 마쳐 엉덩이를 흔들어 대던 아내가
왜 그러냐는듯이 쫒아 온다.
마사지사가 완전히 귀두까지 빼자
아내가 왜 빼냐는듯이 아쉬운 표정으로 돌아보자
나는 순간 아내가 볼까 고개를 내리고
센스있는 마사지사는 나를 위식한듯 아님 아내와 키스를 하고 싶었는지
돌아보는 아내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덮는다.
“아~”외마디 탄식과 함께 이내 혀와 혀가 섞이는 키스소리
쪽쪽 빨기도 하고 일부러 나한테 들으라는듯이 마사지사는 소리를 내어 키스를 한다.
순간 내 질투의 화신이 극에 달해서 마사지사의 뒤통수를 한대 후려 갈기고 싶은 생각이
드는걸 간신히 참고 발딱서서 터질것 같은 자지를 잡고 욕실로 들어가서
나 이제 샤워끝났다는 표시로 물을 껐다.
문을 닫고 나왔지만 두사람은 이미 발정난 두마리 개와 같았다.
아마도 에전에 동네 아줌마들이 동네 개들이 교미를 하면 아이들이 보는게 민망해
차가운물을 개들한테 뿌려 대었던 생각이 났다.
근데 차가운물을 뿌리기는 커녕 나는 내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내가 바로 옆으로 다가 가자 비로서 키스를 멈추고 아내는 민망한지 고개를 밑으로 묻는다.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마사지사는 알프스산위에 나폴레옹처럼 아내위에 엎드려 양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 가슴을 만지려 하고 잠시 망설이던 아내는 이내
아내 보지 깊숙히 박혀 있는 자지에 대한 복종때문인지 상체를 들어 가슴을 만질수 있게
해주었다.
차마 나와 눈을 마주치고 싶지가 않았는지 아니면 일부러 민망해서 피하려고 하는건지
두눈은 꼭 감은채….
아내의 귀에 입을 대고
“자기야 좋아?”
아내가 잠시 말이 없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아내의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니 아내의 혀가 바로 들어온다.
방금전에 따른놈이 빨아대던 아내의 혀…..
그래서인지 더욱더 섹시하게 뱀처럼 혀 감아온다.
여태 20년이 넘도록 이런 키스를 해본적이 없는데 아마도 저놈한테 배운것이리라…
윗입술 아랫입술을 연신 빨아대며 안하던 짓을 하는 아내가 얄미워
입술을 떼고 자지를 아내의 입에 갔다 대니
아내가 잠시 고개를 돌리더니
이내 미안한지
다시 고개를 돌려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빨아준다.
마사지사가 아내가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더욱더 흥분이 되는지
질퍽질퍽한 소리가 나도록 일부러 소리를 내서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고
소리가 날때 마다 아내는 민망한듯 얼굴을 찌프리며
내자지를 더욱더 빨아댄다.
아내의 보지에 박힌 말자지의 느낌이 생생히 전해지는 느낌이다.
말자지가 힘차게 박을때 마다 아내는 내자지를 뽑을 기세로 빨아댄다.
이러다간 자지가 뽑힐거 같아서 자지를 빼자
마사지사가 내가 박고 싶어서 그러는지 눈치를 채고 슬며시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다.
내가 밑으로 내려가서 뒤에서 말자지가 박여 있던 아내의 보지에 슬며시 밀어 넣으니
쑥하고 들어간다.
순간 허무하면서 약간은 쪽팔림이 밀려온다.
‘아 씨발 나보다 많이 크구나…이새끼…’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 마사지사는 이제는 자기가 내 아내의 남편인양 성큼 침대위에 올라가더니
침대 해드보드에 등을 기대고 아내의 머리를 살며시 들어서 키스를 한다.
아내가 잠시 내가 신경이 쓰이는지 아까와는 달리 소리를 안내려고 조심하는데
마사지사는 아랑곳없이 쪽~하며 소리를 내며 키스를 한다.
아내도 이제는 다 내려 놓은듯이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같이 소리를 내며 즐기는듯하다.
키스를 멈추고 마사지사가 아내의 머리를 슬며시 잡아서 자기의 물건쪽으로 내리니
아내의 눈이 안봐도 비디오로 송아지만해 졌을게 뻔하다.
바로 눈앞에 아내에게 예전에 비디오에서만 보여줬던 흑형 자지가 있는것이다.
거기에 희괴한 모양을 한 해바라기까지 하고 위풍당당하게 서있는것이다.
아내는 순간 역시 망설였던것 같다.
그러나 아까 자기 보지를 즐겁게 해줬던 고마움때문인지
아나면 평상시 오랄은 좋아했던 아내기에 아마도 이큰게 입에 들어오면
느낌이 어떨까 느끼고 싶어서 인지 입술로 가볍게 귀두부위를 뽀뽀하는듯 하더니
혀를 내밀어 아이스크림 핧듯이 귀두를 맛나게 빨아주는데
순간….왜 나는 그렇게 안해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내가 혀로 긴 말자지를 따라 불알있는데까지 핧더니 불알까지 입안에 넣었다 뺐다를 하며
갖은 기교를 부리며 빨아주는것이다.
순간 여기서 나는 또 다시 맨붕.
왜 아내가 나한테 안하던 짓을…..
내가 처음이라더니 혹시 따른놈들하고는 저렇게 하나?
아님 평상시에 보여줬던 비디오에 학습효과가 흑형싸이즈의 대물을 보는순간
떠올라서 그래도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또다시 질투심이 일었다.
에라 자지나 깨물어라 하고 힘차게 박는데 이건머 이미 헐렁해진 보지는
크게 반응이 없다.
아까 말자지가 박아댈땨는 그렇게 내 자지를 깨물고 간간히 심음소리를 내더니
신음소리는 온데간데 없고 그냥 후루룩 쩝쩝 빠는데 온신경을 다 쓰는듯 하다.
아내의 보지가 너무 커져서 도저히 사정을 못할것 같다.
할수 없이 서랍을 열어 아내가 제일 이뻐하는 지스팟을 자극해주는 딜도를 박아대니
아내가 비로서 반응을 보이며 보지가 움찔움찔 한다.
박혀 있는 자지 사이로 내자지를 같이 보지에 슬며시 밀어 넣으니 아마도 이제는
마사지사의 말자지 굵기가 되는지 아내가 신음을 지르기 시작한다.
보지도 성의있게 엉덩이와 같이 맞펌프질을 해 대고
인조자지지만 그래도 보지에 자지 두개,
아내의 입에 물려있는 자지까지 아내 처음으로
세개의 자지가 박혀있는 모습을 보니 미치도록 흥분이 된다.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아~흑~~ 자기야! 나 할거 같어…아~ 나 어떡해..~”하며 고양이 소리를 낸다.
아내의 사정이 다가 오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다행히 아내는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기에 한번 사정을 해도 계속해서 섹스를 할수가 있고
또 원한다.
아내의 허리와 등이 활처럼 휘며 아내의 보지가 말미잘처럼 쫄깃쫄깃하게 휘감아 오더니
아내의 보지에서 왈칵하고 애액이 터지며 아내가 사정을 한다.
자지가 따뜻해질만큼 오줌인지 애액인지 알수없는 무언가가 자지를 감싸온다.
아내는 나중에 자기가 느껴본 오르가즘중 가장 큰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한다.
나도 거의 사정을 할뻔 했는데 아내가 먼저 하는 바람에 이대로는 사정을 할수가
없을거 같았다.
아무래도 내가 늘 꿈꿔오던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을 지금이 아니면 못해볼것 같았다.
그래 태어나서 한번 해보고 죽고 싶었던 그일을 해보자
아내는 지금 이미 최고의 흥분 상태였기에 지금 상태에선 늘 내가 무엇을 물어보던
요구하던 다 들어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물론 아내가 거부할수도 있다
그런다고 해도 잃을것이 없다.
"자기야 내가 전에 한번 해보고 싶었던것 한번 해보자”
“……”
아내가 말이 없자 마사지사가 눈치를 채고 아내의 귀에 대고 뭐라고 말하자
아내가 그래도 잠시 망설이더니 체념한듯
돌아서 마사지사에 등을 기대고
마사지사는 아내와 백허그를 하는 상태가 된다.
‘아 그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섹시하면서 질투심이 나는지…’
마사지사가 다시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무언가를 얘기하자
아내의 몸이 자지러 지며 눈이 떨린다.
귀에 대고 귓볼에 혀를 넣더니 순간 아내의 엉덩이를 번쩍 양손에 들어서
자기의 자지에 맞쳐 끼운다.
귀두 부분부터 잘 안들어 가면서 서서히 해바라기 부분이 덥히고
해바라기 부분이 이제 통과할때 아내와 눈이 정면으로 마주쳤는데
아내의 눈이 그렇게 컸었나 쉽게 동그랗게 커지면서 아내가 흥분할때 나타나는
김완선눈동자가 나타난다.
흰자가 70%.....
말자지의 반이 들어가자 아내는 내가 안중에 있던 없던 창피한지 모르고 소리를 지르고
마침내 뿌리까지 다 들어가자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몸을 활처럼 휜다.
마사지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미끄럼 타듯이 밑으로 쭉 내려서
두사람은 천장을 나란히 바라보며 몸을 붙인채로 눕게 되고
몇번의 왕복운동후에야 아내역시 박자에 맞춰 엉덩이와 보지를 돌려댄다.
이제 준비가 되었을거 같아서 서서히 일어나서 아내의 앞으로 가서 자지를 잡고
말자지가 꽉 박혀있는 아내의 보지에 슬며시 갔다대니
아내가 걱정이 되는 눈으로 진짜 두개가 들어올수 있어?하는 표정이다.
살며시 집어 넣으려 하니 아내가 비명을 지른다.
아무래도 저 말자지가 너무 커서 두개가 들어가기에는 무리인거 같다.
내가 계속 못넣고 끙끙대자
밑에 누워있던 말자지가
옆에 스텐드 위에 있던 오일을 들어서 아내의 보지에다 대고 쏫아 붇는다.
따뜻한 느낌이 아내의 보지를 타고 내자지에도 느껴지며 마사지사의 말자지를 타고
아내의 똥꼬까지 흐른다.
오일이 범벅이 된 자지를 살며시 아내의 보지에 대니
아내의 보지에 꽉찬채 박혀있는 마사지사의 말자지 위로 약간의 공간이 생긴다
아내의 보지가 오일때문인지 움직이는거 같은 느낌이다.
살며시 밀어넣자
아내의 눈이 다시 더 커지면서 이제는 흰자가 거의 100%상태가 되면서
완전히 미치는거 같다.
“아 자기야 좋아?”
“아~~헉 아~~~여보 나 미칠거 같어…..정말 두개가 다 들어온거야?”
“응 아 자기 보지가 너무 쫄깃쫄깃해..”
“아~나도 너무 좋아요…”
내자지가 들어가자 말자지는 가만있고 나만 움직이는데 평상시에는
늘 딱딱한 진동 인조자지 느낌과는 너무나 다른 말자지의 느낌과
아내의 쫄깃쫄깃하면서 말미잘같은 보지가 같이 화학작용을 해서인지
벌써 신호가 왔다.
“아 자기야 나 쌀거 같어…”
“아 안돼….자기야 조금만 더 해줘…너무 좋아…”
“아 나 못참겠어….자기야 말해줘 자기 보지는 머라고?”
평상시 같으면 바로 내 보지는 개보지에요 하고 말했을 아내지만…
다른 제 삼자가 있어서인지 말을 못한다.
“아 자기야 말해줘 제발…한번만…”
하자 밑에서 가만히 있던 마사지사가 슬슬 자지를 들어 펌프질을 하자
내 자지가 아내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갈때면 말자지는 나오듯이 반대방향으로 리듬을 타고
아내 보지는 두자지의 느낌을 느낌면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돌려된다.
마사지사가 한손으론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데 아마도 항문 구멍을 손가락으로
왠지 쑤셔 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직감적으로 왔다.
다른손으론 아내의 젖꼭지를 비틀고 있고
나는 반대쪽 좆꼭지를 만지던 손을 내려 입으로 아내의 젖꼭지를 빨면서 아내의 항문을 만지려 하는데 이미 아내의 항문에는 낮선 손가락이 박혀 있었다.
이런 씨발년이란 소리가 저절로 나오려는걸 꾹 참고 아내의 눈을 보니
아내가 눈치를 챘는지 미안함때문인지
“내 보지는 개보지에요….}
“머라고 더 크게 말해봐”하며 마사지사의 눈과 마주치는데 마사지사도 약간은 놀란표정이다.
“아 지영이 보지는 개보지에요 아무자지나 다 박고 다니는~~~”
“앞으로 내가 박으라는 자지는 다 박어 알았지?”
“네 시키는 대로 할게요..”
“다시 말해줘 지영이 보지는 머라고?”
“지영이 보지는 동네 개보지 걸레에요….”
“아~~~~”하고 내가 더이상 못참고 사정을 하는데 아내역시 심하게 몸이 다시 활처럼 휘고
마사지사 역시 “아~~”하더니 사정을 하는것이다.
아 근데 이새끼는 콘돔도 안끼고 보지에 사정까지….
근데 여태까지 느껴 보지 못했던 절정감에 몸이 정말 쉴새없이 부르르 떨렸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강한 오르가즘에 이래서 사람들이 3섬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장난감보다는 사람이 더 좋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음에는 잘하면 아내의 항문에도
동시에 할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명다 사정을 한 후에도 아내의 위에 한동안 포개어져 가만히 있었다
아내가 살며시 눈을 뜨며 황홀하고 섹시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다.
입술을 갔다 대니 혀를 들이민다.
키스를 하고 나서
“자기야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요….”
그제서야 마사지사가 힘든지 약간의 신음소리를 낸다.
내가 먼저 자지를 빼고 마사지사도 자지를 빼는데 많은 양의 정액이 따라 나오고
크림파이가 된 아내의 보지에 한동안 정액이 흘러 내린다.
아내가 그때 서야 정신이 드는지
“나 씻고 올게 “하며 수건을 두르고 욕실로 향한다.
수건은 이제와서 왜 두르는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마사지사가 가방을 빠르게 챙겨서 다음에 또 불러 달라고
연신 고맙다며 자기도 너무 좋았다고 인사를 하고 나간다.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두리번 거리며 마사지사를 찾는듯하다.
“가셨어?”
“응”
“인사도 못했네….”
“왜 아쉬워?”
“우이씨…아쉽긴 머가 아쉬워…..”
“일루와봐”
“왜?’
“우리 지영이 오늘 너무 섹시하더라….나는 너무 좋았어..”
“나도 너무 좋았어…”
“자기가 진짜 더 사랑스럽게 보이고 너무 너무 섹시한거 있지?”
“진짜 그래?내가 다른남자하고 하는데 화가 안나?”
“잠깐씩 질투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좋은게 더 크더라고…”
“아 나는 자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아저씨 너무 커….완전 아퍼서 죽는줄 알았어…”
“그래도 좋았지?”
“완전…”하며 씌익 웃어준다.
그모습이 어찌나 섹시한지.
“우리 다음에 또 불러서 놀자…”
“생각해 보고 ..”
생각해보긴…앙큼한년 같으니….
(end)
[출처] 마침내 아내가.. -후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8&wr_id=4159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30 | 현재글 마침내 아내가.. -후편- (18) |
2 | 2024.10.30 | 마침내 아내가.. -전편- (16)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