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입장에서 써보겠습니다 한참 폭망한 랜챗이지만 10년 전쯤만해도 그럭저럭 진짜 여자가 많은시절이었음

진짜 여자를 만나 20분이상 대화해야 카톡이나 번호를  받던시절 어찌저찌해서 1주일 텀으로 둘은 수도권 하나는 지방이었는데

먼저 수도권 20살짜리는 분당 성남쪽이었는데 차로 드라이브해서 한강가가지고 좀 걷다가 차에서 자연스레 스킨쉽하고 입에 한발빼고 그날은 못했지만

자기한번 데릴러 오라해서 데릴러 갔다가 내려주는 길에 자연스레 스킨쉽하다가 걍 팬티 제끼고 넣었는데 역시 20살이라 그런가 굉장했음 안에 싸도된다해서 안에다가

싸고 입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는...

두번째는 서울 사는애였는데 친구랑 자취한다길래 드라이브하고 잠시 집앞에 갔다가 물한잔 달라고 들어간다음에 걔 성감대가 등이었는데 등한번 쓸어내리니

신음터지길래 바로 돌격해서 흔들다가 역시 또 입에다가 쌌음 얘랑은 차에서도 나중에 두번정도 하고 흐지부지 됐는데 가슴이커서 아쉬움

마지막으로 지방사는애는 서울에 일있어서 온김에 만나서 역시나 차에서 스킨쉽하다가 자연스레 입에 한번 물리고 입에다가쌌음 다들 20살 21살이었는데 어찌나 잘주던지

차있으면 한강가서 차에서 노가리터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