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
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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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8:09
작성자 : S코카콜라D | |||
안녕하세요~ㅋ 다음카페에서 사람들이 하도 소라넷소라넷 하길래 들어가는 방법찾아서 들어와 봤더니 홍!! 이런 카페도 다 있었네요. 머 익명이 보장되니까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20대 중반의 공무원 생활을 하고있는 여자 이구요. 아직까지도 아빠와 관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 기억에서는 엄마라는 이미지가 없어요. 아주 어릴때 아빠에게 "아빠 우리는 왜 엄마 없어?" 하면 "엄마는 하늘나라에 놀러갔어 열밤자면 올꺼야" 라고 항상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네요. 하지만 아빠가 너무 자상하게 저와 언니를 챙겨주셨고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를 찾는 일이 잦아 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까지 아빠는 저를 씻겨 주셨어요. 얼굴뿐만 아니라 목욕을 시켜주셨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아빠가 제 몸을 보고 만지는걸 부끄러워 하기 시작했고 그 후로는 제가 직접 목욕을 했습니다. 하지만 가끔 아빠는 등을 밀어준다 머리 감는걸 도와준다 시며 목욕탕에 들어오시곤 했죠. 부끄럽고 싫었지만 등이랑 머리는 제가 혼자 하기에는 힘들긴 했기에 가만히 있었죠 그러다 어느날 저녁 저희 3식구는 단칸방에 살았는데 잠을 자던중 화장실이 가고 싶어 일어나려는데 제 옆에서 끙끙 거리는 소리와 부스럭부스럭 대는 소리가 났어요. 무슨 소리인가 하고 살짝 옆을보니 아빠가 언니의 위에서 먼가 움직이는게 보였어요. 언니는 저와 4살터울이니 그때 중학교 2학년정도 되었는거 같아요. 언니는 아빠 밑에서 끙끙 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때 저는 그때 언니가 힘들어 하고 아파하는거 같아서 아빠가 언니를 혼내는줄 알고 저도 혼날까봐 잠든척하다가 잠들고 말았어요. 다음날 아침 아무렇지 않은 언니와 아빠를 보곤 "아 둘이 화해했구나" 싶어 저도 모르는척 보내곤 몇일이 흘렀죠 아빠는 막노동을 하셨는데 가끔 술이 엄청나게 취해오시는 날이 있었어요. 그때는 항상 치킨이나 빵같은 간식을 사와서 좋긴했는데 술냄새도 싫고 아빠가 몸을 못가눠서 술 먹지 말라고 잔소리도 하곤했죠. 아빠가 술을 엄청 마시고 오신날 저녁 언니,나,아빠 순으로 누워서 자고있었어요 잠을 자는데 누가 제 몸을 만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눈을 떠보니 아빠가 옆에 누워서 손으로 제 가슴도 만져보고 팬티위에 제 성기도 만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당시 한창 성교육이란걸 학교에서 배웠었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그 나이때에도 수치심이라는걸 조금 느꼈던것 같아요. 그래도 아빠니까 꾹 참고 한시간정도 있었더니 아빠는 코를골고 자더라구요 다음날 학교가는 길에 언니한테 아빠가 어제 내 몸을 만지더라 잠버릇인지는 모르겠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라고 하니 언니가 갑자기 저를 사람이 없는 골목으로 끌고 가더니 "너 그거 아무한테도 애기하면 안되 그러면 아빠가 큰일나 아빠 없으면 우리 고아원가야되 그럼 너랑나랑 밥도 못먹고 치킨도 못먹어 알았어?" 라고 했죠 티비나 사람들에게 고아원이라는데가 불쌍한 아이들이 가는데라고 알고있던저는 제가 불쌍한 아이가 될거라는 생각에 알았다고했어요. 그후로 아빠가 술취해서 들어오는 날이면 종종 그날밤같이 제 몸을 더듬거리고 하셨지만 전 꾹 참았어요 시간이 지나니 정말 참을만 해졌으니까요. 몇년이 흘러 제가 중학생이되고 성에대한 지식도 이론적으로는 확고해진 나이라 아빠가 가끔 제 몸에 손을 댈때는 크게 거부하진 않았지만 옆으로 피하거나 손을 내리는 정도로 참곤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제 몸을 만지다가 제가 손을 내리고 거부하니 티셔츠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제 가슴을 만지는 거에요. 엄청놀라서 소리를 지를뻔하다가 언니가 깰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주먹을 꽉지고 참고있엇죠 아빠가 제 가슴을 손으로 만지더니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속옷도 올리고 제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간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이게 무슨상황인지 몰라 너무 당황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간지러움이 좋은 느낌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러다가 손에 힘이 풀리고 몸에도 서서히 힘이 풀리는데 아빠가 제 성기쪽에 손을 댔어요 놀란맘에 다리를 움츠렸지만 아빠는 서서히 제 다리를 눌러 내리고 다시 바지위로 만지다가 손을 집어 넣어 만졌어요 먼가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옆에 언니가 깨는것도 싫고 너무 사랑하는 아빠에게 머라고 하기도 싫고 지금 당장의 기분도 싫지는 않아서 아빠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어요. 아빠는 제 성기를 천천히 문지르면서 제 가슴을 계속 빨고 배에도 애무를 하고 있었죠 그러던중 아빠가 제 바지와 팬티를 벗기던지 제 성기에 입을대고 애무를 했어요 그때는 성경헝도 전무하고 섹스라는것을 몰랏던때라 아빠가 왜 그런짓을 하는지 몰랐지만 처음에는 엄청 간지러웠는데 서서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이마랑 등에는 땀까지 나고 숨이 엄청 거칠어졌어요 아빠는 아무말없이 그때 느낌으로는 한 20분은 넘게 그렇게 하셨던거 같아요 그렇게 제 몸을 마구 애무하던 아빠는 제 옆으로 조용히 눕더니 " 이거 언니한테 절대 말하면 안되 알았지? 아빠가 너 사랑해서 그러는거야" 라고 하셨고 저는 알았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조용히 눈을 감으며 언니한테는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다짐했고 창피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라고 느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무슨 색녀의 기질을 타고난거 같네욯ㅎㅎ_) 오늘 당직이라 이제 퇴근해야되네요 집에가서 마저 쓸게요 |
[출처] 아빠와 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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