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불륜 약혼녀 상간남과 화장실에 가둔 썰 (2)
Qoolin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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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3:21
글 제한이 있는 것 같아 짤린 것 같네요. 나머지 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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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바람남의 대화는 저쪽 일이니까, 오늘은 이만 이대로 바람남은 데리고 돌아가겠다,
B코 부모님께는 다른 날에 다시 사죄와 향후의 일에 대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하고
갈아입는 둥 마는 둥 바람남은 퇴장했다.
A코는 아직 울고 있었지만, 부모님께 설득되어 갈아입은 뒤 울면서 방을 나갔다.
남겨진 B코와 B코 부모님에게 재차 갑자기 연락한 것을 사과하고 연락처를 물어서
다음에 녹음한 데이터를 건네주겠다고 말했더니, 긴장의 실이 끊어져버렸는지 의식을 잃었다.
정신 차렸을 때는 병원 침대 위였다.
처음 본 것은 어머니의 얼굴이었다.
여기서부터는 우리 부모님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쓰러지자 다급해진 B코와 B코 부모님이 바로 구급차를 불러,
내 휴대폰으로 우리 집에 연락을 했다고 한다.
480: 恋人は名無しさん 2009/08/25(火) 04:40:11
맞다.
몸 상태가 나빠져서 조퇴했던 거였지.
483: 10 2009/08/25(火) 04:42:00 ID:sq+G4d6N0
우리 어머니 : 너, 몸 상태가 나쁘면 그렇게 말해야지. B코씨 가족 분들께 민폐를 끼친 것 같아. 의사 선생님이 말하길, 긴장했던 게 풀려서 정신을 잃었을 뿐이라고 했지만, 괜찮은 거니?
이야기를 시작하면 멈추질 않는 어머니께 어어 혹은 응 하고 대충 대답하고 하룻밤을 병원에서 보낸 뒤에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직장에 사정을 설명하고 병이라고 말해, 당분간 쉬라고 휴가를 받았다.
컴퓨터로 녹음한 것을 CD로 구운 뒤 B코에게 건네주기 위해 연락을 해서,
B코뿐만이 아니라 B코 부모님에게까지 걱정을 끼쳐버려서 또 한 번 죄송하다고 생각해 사과했다.
이 다음은 B코와 A코의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
A코는 내가 연락한 공통 친구에게서 회사 동료에게로 알려져서,
회사에 다니기가 괴로워져서 머지않아 퇴사.
퇴사와 거의 동시에 임신 발각, 아이는 포기한 것 같다.
바람남은 해고까지는 안 갔지만,
사내 풍기를 현저하게 어지럽혔다고 촌구석으로 좌천된 것 같다.
또, 결혼식 비용이나 위자료 등도 청구 당했다고 했다.
위자료에 관해서는 A코에게도 청구했다고, B코가 말했다.
바람남은 이번 일로 부모님에게서 의절되어,
비용과 위자료를 같이 전부 자기가 지불하게 됐다.
이 부분은 B코의 변호사를 통해 말한 것 같아서, 향후의 접촉은 없다고 한다.
나는 A코와 바람남의 부모님에게서 재차 사과와 다소의 위자료를 받아서 이사했다.
그 뒤, B코와 연락을 하게 되어 친해지고,
B코 부모님께도 마음에 들게 된 것 같아서, 머지않아 B코와 결혼.
지금은 한 아이의 아버지.
이제 와서는 그 때 쓰러졌던 때의 일을 농담 섞어서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알기 쉽게 쓰려고 했더니 길어졌습니다.
이런 시간까지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86: 恋人は名無しさん 2009/08/25(火) 04:50:16
엇, “A남”의 아이였던 가능성도 있어?
487: 恋人は名無しさん 2009/08/25(火) 04:55:48 ID:sq+G4d6N0
>>486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나한테까지 이야기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오랫동안 감사합니다.
졸려서 한계니까 쉬러 가겠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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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