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여자를 명ㄱ로 만든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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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7
2023.10.08 22:30
명기란게 타고난 여자만 있다고 여겨왔는데..
딱 한번의 경험으로 대부분의 여성과의 ㅅㅅ에서도 명기를 느끼고
서로 ㅇㄹ가즘을 느낄수 있다는것에 대해 알게 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2년 사귄년이 있었습니다..
좋은말로 안하고 년이라고 칭한이유는 말그대로 개썅년이었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거든요 그래서 좋게 말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암튼 애랑 만나서면서 항상 느낀게 지만 음핵하고 ㅂㅃ 갖고 놀아줘서 좀 흥분 시키면
적당히 하고 어느선이 넘어가면 절대 못하게 하는 버릇이 있었죠..
그렇다고 ㅅㅋㅅ 를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몇분 하지도 않고 안싸냐고 되묻곤하고..
암튼 드럽게 성의없는 냔이었지요 이기적인 ㅅㅂ년
그런 날들이 1년이 지났나?
몇달이 멀다하고 싸움을 걸고 사람 피곤하게 굴고 헤어졌다가
또 만나고를 몇번을 했어요
그날은 첫눈이 오던 날이었는데..눈싸라기만 날리던 날이었죠..
전날 또 꼬투리 잡아서 시비 걸고 투정부리더니
안받아주니 엄청 심하게 싸우고 헤어지자고 또 전화 끊는 ㅅㅂ 냔 ...
그날 퇴근하는데 집근처 찾아와서 잡아달라고 분위기 잡는 썅냔...
근데 그날따라 비디오방 가서 그냥 저냥 넘기고 진짜 헤어질려고 맘먹었는데..
뭔 얘기를 하는데 정말 서럽게 우는거에요...
저에게는 정말 피곤하고 짜증나는 냔이었지만,
이냔이 정말 저를 좋아하긴했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얘기하다가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들정도로의
격하고 터질듯한 화해를했지요..
어떻게 얘기햇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암튼 얘가 엄청 감동 받고 안겨서 엄청 우는데 꼭 안아줬지요..
그런데 그날따라 이냔이
" 오빠 하고 싶어? 하고싶으면 해 응? " 이러는거에요..
엄청 갈구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하고 싶다는 욕구를 가득 안고 ..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피스톤질 제대로 한번 해보자 이냔아..속으로 그러면서
옆으로 마주보고 누웠는데 뒤로 돌려 뉘운다음 둘다 옆으로 누운상태로 뒤치기를 하기 위해
평소때 해주던 ㅂㅃ도 안하고 바로 바지랑 팬티 내리고 뒤에서 쑥 삽입했는데 ~~~
어허허..
이게 바로 여자의 ㅇㄹ가즘인가? 아니면 명기인가?
평소의 여친ㅂㅈ : 그냥 맹물같은 맑은 액이 나옴...
냉이 있는지 질안이 좀 차가운편이었음..
삽입하면 ㅂㅈ가 좀 작아서 쪼이긴 하나 느낌이 좋거나 하진 않음..
그날의 여친 ㅂㅈ : 벌써 삽입하기전에 팬티에 ㅂㅈ 부분이 뭔가 젖어 있더니만
ㅂㅈ 입구에서 부터 많은 양의 액이 느껴짐..
삽입하는데..엄청 찐뜩 찐뜩하고 미끌거리는 액이 ㅂㅈ 안에 한가득 가득했고..잠지가 들어가는데
그느낌이 꽉 조이는게 아니라 질안에서 잠지를 전체적으로 살포시 감싸안아주는
묘하고 끝내주는 감촉이 후덜덜..했지요
질안의 감싸는 느낌과 ..
특히나 그 무슨 러브젤보다 더 찐뜩하고 더 부드러운 알수없는 액이 질안에 정말 한가득 가득차있는데..
그 느낌이 어찌 표현할 길이 없을정도로 끝내주더군요...
처음 삽입대.." 헉 이거 뭐지? 안에 젤같은걸 잔뜩 집어넣었나? " 했어요
게다가 보통땐 약간 찬기운이었는데 그날은 엄청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니 ..뭐
잠지가 풀발기가 되더군요
좀 하다가 쿠션에 기대 눕혀서 키스하면서 정상위를 하는데..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나오는 느낌도 모른채 순식간에 후후훅 하고 싸버렸지요...
그냔도 평소때보다 너무 빨리 싸니깐 "
오빠 왠일로 이렇게 빨리싸 " 하면서 굉장히 아쉬워했고
피스톤질할때.. 눈물 흘리면서 오빠 배속이 불타 불타..아 너무 좋아 ...너무 뜨거워 그러는데
얘가 얼굴이 가득 상기되서 이상하긴했지요
근데 비디오방 시간도 다되었고..ㅂㅈ가 처음으로 만족스럽긴했으나
두번할시간은 안되었지요..집으로 바로 가야할 일이 생겨서 ..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가는데..평소에는 안그러던냔이
보는 사람 많은데 품에 안겨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새벽에 다시 오면 안되냐는둥 어쩐둥...
암튼 그날이후로 또 그런 ㅂㅈ 액을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해본 모든 경험중 그때의 짧은 ㅅㅅ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느낀게
냉있고 성격 드러운 썅냔이고 이기적인 냔이며 남자성욕을 나 몰라라 하던 별볼일없는 ㅂㅈ를 가진 냔도 ...
여자란게 분위기와 감정에 젖으면 ㅇㅁ나 그런거 없이도 바로 간다는걸 그때 절실하게 알게 됬지요
분위기와 감성을 자극하고 극에 달하면..여자는 그렇게 되는거더군요...
물론 느껴본 남성들도 있지만, 보통 이런 ㅂㅈ액을 느끼지 못한 남성들도 있을듯 해요
그때 이후로 아 여자란 명기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풍부한 감성과 사랑하는 감정이 극에 달하면...
명기 못지 않은 ㅇㄹ가즘을 느끼며 그에 따라서 남성도 기분 좋은 ㅅㅅ를 하게 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이다..
여친있거나 앞으로 사귀게 될분들..
흔한말로 사랑하라고 하잖아요?
정말로 사랑하고 둘이서 풍부하고 격한 감정으로 ㅅㅅ를 하면..굳이 명기를 찾지 않아도
될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경험해보시길..~~ 극한의 감동을 주고 한번 그 찐뜩하고 끝내주는 ㅂㅈ를 느껴보시길...~~
딱 한번의 경험으로 대부분의 여성과의 ㅅㅅ에서도 명기를 느끼고
서로 ㅇㄹ가즘을 느낄수 있다는것에 대해 알게 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2년 사귄년이 있었습니다..
좋은말로 안하고 년이라고 칭한이유는 말그대로 개썅년이었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거든요 그래서 좋게 말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암튼 애랑 만나서면서 항상 느낀게 지만 음핵하고 ㅂㅃ 갖고 놀아줘서 좀 흥분 시키면
적당히 하고 어느선이 넘어가면 절대 못하게 하는 버릇이 있었죠..
그렇다고 ㅅㅋㅅ 를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몇분 하지도 않고 안싸냐고 되묻곤하고..
암튼 드럽게 성의없는 냔이었지요 이기적인 ㅅㅂ년
그런 날들이 1년이 지났나?
몇달이 멀다하고 싸움을 걸고 사람 피곤하게 굴고 헤어졌다가
또 만나고를 몇번을 했어요
그날은 첫눈이 오던 날이었는데..눈싸라기만 날리던 날이었죠..
전날 또 꼬투리 잡아서 시비 걸고 투정부리더니
안받아주니 엄청 심하게 싸우고 헤어지자고 또 전화 끊는 ㅅㅂ 냔 ...
그날 퇴근하는데 집근처 찾아와서 잡아달라고 분위기 잡는 썅냔...
근데 그날따라 비디오방 가서 그냥 저냥 넘기고 진짜 헤어질려고 맘먹었는데..
뭔 얘기를 하는데 정말 서럽게 우는거에요...
저에게는 정말 피곤하고 짜증나는 냔이었지만,
이냔이 정말 저를 좋아하긴했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얘기하다가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들정도로의
격하고 터질듯한 화해를했지요..
어떻게 얘기햇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암튼 얘가 엄청 감동 받고 안겨서 엄청 우는데 꼭 안아줬지요..
그런데 그날따라 이냔이
" 오빠 하고 싶어? 하고싶으면 해 응? " 이러는거에요..
엄청 갈구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하고 싶다는 욕구를 가득 안고 ..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피스톤질 제대로 한번 해보자 이냔아..속으로 그러면서
옆으로 마주보고 누웠는데 뒤로 돌려 뉘운다음 둘다 옆으로 누운상태로 뒤치기를 하기 위해
평소때 해주던 ㅂㅃ도 안하고 바로 바지랑 팬티 내리고 뒤에서 쑥 삽입했는데 ~~~
어허허..
이게 바로 여자의 ㅇㄹ가즘인가? 아니면 명기인가?
평소의 여친ㅂㅈ : 그냥 맹물같은 맑은 액이 나옴...
냉이 있는지 질안이 좀 차가운편이었음..
삽입하면 ㅂㅈ가 좀 작아서 쪼이긴 하나 느낌이 좋거나 하진 않음..
그날의 여친 ㅂㅈ : 벌써 삽입하기전에 팬티에 ㅂㅈ 부분이 뭔가 젖어 있더니만
ㅂㅈ 입구에서 부터 많은 양의 액이 느껴짐..
삽입하는데..엄청 찐뜩 찐뜩하고 미끌거리는 액이 ㅂㅈ 안에 한가득 가득했고..잠지가 들어가는데
그느낌이 꽉 조이는게 아니라 질안에서 잠지를 전체적으로 살포시 감싸안아주는
묘하고 끝내주는 감촉이 후덜덜..했지요
질안의 감싸는 느낌과 ..
특히나 그 무슨 러브젤보다 더 찐뜩하고 더 부드러운 알수없는 액이 질안에 정말 한가득 가득차있는데..
그 느낌이 어찌 표현할 길이 없을정도로 끝내주더군요...
처음 삽입대.." 헉 이거 뭐지? 안에 젤같은걸 잔뜩 집어넣었나? " 했어요
게다가 보통땐 약간 찬기운이었는데 그날은 엄청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니 ..뭐
잠지가 풀발기가 되더군요
좀 하다가 쿠션에 기대 눕혀서 키스하면서 정상위를 하는데..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나오는 느낌도 모른채 순식간에 후후훅 하고 싸버렸지요...
그냔도 평소때보다 너무 빨리 싸니깐 "
오빠 왠일로 이렇게 빨리싸 " 하면서 굉장히 아쉬워했고
피스톤질할때.. 눈물 흘리면서 오빠 배속이 불타 불타..아 너무 좋아 ...너무 뜨거워 그러는데
얘가 얼굴이 가득 상기되서 이상하긴했지요
근데 비디오방 시간도 다되었고..ㅂㅈ가 처음으로 만족스럽긴했으나
두번할시간은 안되었지요..집으로 바로 가야할 일이 생겨서 ..
집까지 바래다 주고 가는데..평소에는 안그러던냔이
보는 사람 많은데 품에 안겨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새벽에 다시 오면 안되냐는둥 어쩐둥...
암튼 그날이후로 또 그런 ㅂㅈ 액을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해본 모든 경험중 그때의 짧은 ㅅㅅ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느낀게
냉있고 성격 드러운 썅냔이고 이기적인 냔이며 남자성욕을 나 몰라라 하던 별볼일없는 ㅂㅈ를 가진 냔도 ...
여자란게 분위기와 감정에 젖으면 ㅇㅁ나 그런거 없이도 바로 간다는걸 그때 절실하게 알게 됬지요
분위기와 감성을 자극하고 극에 달하면..여자는 그렇게 되는거더군요...
물론 느껴본 남성들도 있지만, 보통 이런 ㅂㅈ액을 느끼지 못한 남성들도 있을듯 해요
그때 이후로 아 여자란 명기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풍부한 감성과 사랑하는 감정이 극에 달하면...
명기 못지 않은 ㅇㄹ가즘을 느끼며 그에 따라서 남성도 기분 좋은 ㅅㅅ를 하게 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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