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줌마와1부
오랜기다림
25
2611
9
2023.10.14 16:08
지금으로 부터 몇년전 어느날 퇴근길
집근처 포장마차에 서 소주나
한잔할까하고 들어갔다 "어서오세요"하는 포장마차 아줌마의 인사와함께
소주1병과 안주를 앞에놓고 홀짝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아이구 저놈의 인간 언제뒤지냐 아이구 분해라분해" 하는
흥분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어 "그만 참아라 술먹은 망나니 어찌 할거니" 하는 또한 아줌마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리곤 내옆자리에 앉은 두아줌마
나이37-8세 정도 돼보이고 외모는 그저 그랬다
그녀들도 소주를 시켜 마시기 시작했다
"염병할 인간 돈을 많이 벌어주나 남자구실을 제대로하나 그것도 아니면
맘이라도 편하게 해줘야지"하며 남편을 욕하는 아줌마
"이제와서 이혼을 하겠어 도망을 가겠어 애들을 봤어라도 참고 살아야지"하며 달래는아줌마
아마부부 싸움중 옆집아줌마가 말려 데리고 나온것 같았다
아줌마들의 이런저런 얘기속에 소주병이 두개나 비워지고 술기가 도는듯
눈동자가 풀어지고 한숨만 내쉬고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소주1병을 비우고 술값을 계산하려는데 한아줌마가
"아저씨 우리랑 한잔더 해요'하며 나의 얼굴을 쳐다 보길래 그럴까요 하며 옆에 앉았다
그렇게 시작된 술이 또2병 그녀들과 나는 제법 술이 취한듯 했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 이제 집에 갑시다"하고 먼저 밖으로 나왔다
"너 집에 안갈거니? 그래 몇칠전 처럼 경일장에서 자고갈거야
그래라 난 집에 갈께" 그녀들의 대화였다
"아저씨는 집이 어디세요" 한아줌마의 물음에 "아 예 경일장 뒷골목 안쪽 입니다'했다 "그러세요 그럼 우리친구 경일장 까지좀 데려다 주고 가세요 나는집에 가야겠어요" 하길레 난 "예 안녕히 가세요'하고 먼저 경일장을 향해 걸었다
2-3분후 경일장 앞에 도착해 뒤돌아보니 저만치 그녀들이 소근거리며 오고 있었다 나는 기다렸다 한아줌마에게 " 집에 간다더니만요'" 하고 물으니 '아저씨 우리
경일장에 들어가 소주 한잔씩만 더하고가요'하는 것이었다
순간 난 머리속에 이상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 예 좋죠"하고 옆슈퍼에서 소주1병 과자1봉지를 사들고 그녀들과 여관방에
자리를 잡았다
1회용 맥주컵에 소주1병을 3등분해 붓고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들은 취기가 겹쳐 지는지 덥다며 저고리를 벗었고 나도 윗도리를 벗었다 그때부터 서로가 별말없이 술잔만 입에댓다 뗏다했다
얼마후 여관서 자고간다던 아줌만안쪽에 잔다고 이불펴고 누워 눈을감고''''''
난 술기운에 옆아줌마에게 바짝다가가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봤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왈칵 끌어않으며 입술로 온얼굴을 핧고 빨고 하더니
손이 아랫도리로 와 그걸 더듬었다
그러자 내물건은 순간적으로 평창하였다
난 좀전에 그린그림 대로하기로 하고 하나하나 진행했다
그녀도 맞장구를 쳐 주었다
불라자를 벗기니 뭉실한 젖이 팬티를 벗기니 무성한털
가슴이 울렁 거렸다
먼저 손으로 털숲을 헤쳐보니 미끌 미끌한 보지물이 많이 나와 있었다
나는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보지물과 클리토리스를 혓바닥과 잎술로 공격하고
손으로는 강약을 조절하며 유방을 유린했다
아아아 흐흥 아''''''
이번엔 손으로 보지털과 골을 쓰다듬고 입으로 젖통을 핣고 빨았다
애액이 손바닥에 질퍽질퍽 했다
촉감이 너무 좋았다
당장 나의 물건을 삽입하고 싶었지만 좀더 몸을 유린 하기로 하고 귀를 애무했다
입김을 호아하고 불어주고 귓밥을 잘근잘근 씹으며 빨아주니 그녀는 천당인냥
천국인냥 희열과 황홀감을 느끼는듯 온몸을 비꼬며 뒤틀고 별희안한 괴성을
지르며 용을 쓰고 있었다
아 어응 아 ''이제 아 넣어''요
난 그녀의 애닮은 소리에 나의 물건을 단번에 푹 삽입했다
미끌하는 느낌과함께 슈욱 들어갔다 그리곤 방아를 찧어보니 헐거웠다
[사실 내물건은 작고 가는편이다]
그러나 촉감은 따뜻하고 감칠맛나는 보지였다
상하 좌우 좌삼삼 우삼삼 정심칠 소녀경에서 읽은지식을 동원하여 몇십분정도
운우를 나눴다
술이 확 깼다
나란히 누워 손으로 서로를 애무하며 그때그녀가 하는말 "정말 좋았어 이런경험은 없었어"하며 다음에 또만날수 있냐고 물어왔다
"전화번호 주세요"했더니 그녀는 불을켜고 나의 수첩에 적어주곤 욕실로가
씻고나와 옷을 입었다
그리곤 나도 옷을 입을려하니 그녀가 하느말 "옆에있는 우리친구도 손좀 봐줘야지"하며 나를 자고있는 그녀쪽으로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나는 억지로 밀려 옆으로 누워 자고있는 그녀 곁으로가 궁둥이를 살며시
만져보았다
집근처 포장마차에 서 소주나
한잔할까하고 들어갔다 "어서오세요"하는 포장마차 아줌마의 인사와함께
소주1병과 안주를 앞에놓고 홀짝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아이구 저놈의 인간 언제뒤지냐 아이구 분해라분해" 하는
흥분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어 "그만 참아라 술먹은 망나니 어찌 할거니" 하는 또한 아줌마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리곤 내옆자리에 앉은 두아줌마
나이37-8세 정도 돼보이고 외모는 그저 그랬다
그녀들도 소주를 시켜 마시기 시작했다
"염병할 인간 돈을 많이 벌어주나 남자구실을 제대로하나 그것도 아니면
맘이라도 편하게 해줘야지"하며 남편을 욕하는 아줌마
"이제와서 이혼을 하겠어 도망을 가겠어 애들을 봤어라도 참고 살아야지"하며 달래는아줌마
아마부부 싸움중 옆집아줌마가 말려 데리고 나온것 같았다
아줌마들의 이런저런 얘기속에 소주병이 두개나 비워지고 술기가 도는듯
눈동자가 풀어지고 한숨만 내쉬고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소주1병을 비우고 술값을 계산하려는데 한아줌마가
"아저씨 우리랑 한잔더 해요'하며 나의 얼굴을 쳐다 보길래 그럴까요 하며 옆에 앉았다
그렇게 시작된 술이 또2병 그녀들과 나는 제법 술이 취한듯 했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 이제 집에 갑시다"하고 먼저 밖으로 나왔다
"너 집에 안갈거니? 그래 몇칠전 처럼 경일장에서 자고갈거야
그래라 난 집에 갈께" 그녀들의 대화였다
"아저씨는 집이 어디세요" 한아줌마의 물음에 "아 예 경일장 뒷골목 안쪽 입니다'했다 "그러세요 그럼 우리친구 경일장 까지좀 데려다 주고 가세요 나는집에 가야겠어요" 하길레 난 "예 안녕히 가세요'하고 먼저 경일장을 향해 걸었다
2-3분후 경일장 앞에 도착해 뒤돌아보니 저만치 그녀들이 소근거리며 오고 있었다 나는 기다렸다 한아줌마에게 " 집에 간다더니만요'" 하고 물으니 '아저씨 우리
경일장에 들어가 소주 한잔씩만 더하고가요'하는 것이었다
순간 난 머리속에 이상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 예 좋죠"하고 옆슈퍼에서 소주1병 과자1봉지를 사들고 그녀들과 여관방에
자리를 잡았다
1회용 맥주컵에 소주1병을 3등분해 붓고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들은 취기가 겹쳐 지는지 덥다며 저고리를 벗었고 나도 윗도리를 벗었다 그때부터 서로가 별말없이 술잔만 입에댓다 뗏다했다
얼마후 여관서 자고간다던 아줌만안쪽에 잔다고 이불펴고 누워 눈을감고''''''
난 술기운에 옆아줌마에게 바짝다가가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봤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왈칵 끌어않으며 입술로 온얼굴을 핧고 빨고 하더니
손이 아랫도리로 와 그걸 더듬었다
그러자 내물건은 순간적으로 평창하였다
난 좀전에 그린그림 대로하기로 하고 하나하나 진행했다
그녀도 맞장구를 쳐 주었다
불라자를 벗기니 뭉실한 젖이 팬티를 벗기니 무성한털
가슴이 울렁 거렸다
먼저 손으로 털숲을 헤쳐보니 미끌 미끌한 보지물이 많이 나와 있었다
나는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보지물과 클리토리스를 혓바닥과 잎술로 공격하고
손으로는 강약을 조절하며 유방을 유린했다
아아아 흐흥 아''''''
이번엔 손으로 보지털과 골을 쓰다듬고 입으로 젖통을 핣고 빨았다
애액이 손바닥에 질퍽질퍽 했다
촉감이 너무 좋았다
당장 나의 물건을 삽입하고 싶었지만 좀더 몸을 유린 하기로 하고 귀를 애무했다
입김을 호아하고 불어주고 귓밥을 잘근잘근 씹으며 빨아주니 그녀는 천당인냥
천국인냥 희열과 황홀감을 느끼는듯 온몸을 비꼬며 뒤틀고 별희안한 괴성을
지르며 용을 쓰고 있었다
아 어응 아 ''이제 아 넣어''요
난 그녀의 애닮은 소리에 나의 물건을 단번에 푹 삽입했다
미끌하는 느낌과함께 슈욱 들어갔다 그리곤 방아를 찧어보니 헐거웠다
[사실 내물건은 작고 가는편이다]
그러나 촉감은 따뜻하고 감칠맛나는 보지였다
상하 좌우 좌삼삼 우삼삼 정심칠 소녀경에서 읽은지식을 동원하여 몇십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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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았다
[출처] 두아줌마와1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wr_id=1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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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익명 |
12.11
+16
이이이디이딛 |
12.11
+20
Comments
25 Comments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같이 하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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