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2학년때일입니다 한참 성에 대해서 호기심이 왕성할때죠

그당시에 저희 이모는 저희집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저랑 8살 차이밖에 안나는 이모였어요 그당시 이모 나이는23살이였구요 부모님은 가게하느라 주로 가게에서 잤구요 그날은 자다가 깨어보니 12시가 좀 넘었

더라구여 이모가 있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중2남자라서 혈기가 왕성했죠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이모가 자는 방을 열어보았는데 팬티랑 티셔츠만입고 누워서 자는게 아니라 옆으로 자고 있더라구여 일단 저는 자는걸 확인하고 내방에 들어와서 옷을 다 벗었습니다 알몸 상태였죠 내 자지는 풀발기 상태였고 그당시 흥분가 말할수 없는 긴장감 두근거림 뒷일은 생각안한채 이모방에 들어갔습니다 문도 조심스럽게 최대한 소리 안나게 열고 이모 옆에 바짝 붙어서 내 자지를 갖다 대었습니다 그때 그자지의 강직도는 팬티도 찢어 버릴정도 였어요 일단 그렇게 자지를 이모 보지에 대고 비비기지작했습니다 손은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조금 지나자 제 자지에서 쿠퍼액이 나오더라구여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이모 팬티를 반쯤 벗기고 제 자지를 이모 보지에 딱 갖다 대고 몇번 찔렀습니다 그러자 이모가 놀라서 깨었습니다 이모가 놀라서 누구야하니까 저도 모르게 얼버무리고 베란다로 나갔습니다 그때서야 저도 좆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베란다에서 알몸으로 있더니 이모가 베란다로 오는것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이모 한테 그럴수있냐며서 저에게 화를 내었죠 저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잠시후 이모가 저에게 그렇게 하고 싶냐고 물어 보는겁니다 저는

그냥 호기심에 했다고 말하니 그럼 딱 번만 하자고 해서 그때 이모랑 관계를 맺어 버렸습니다 첨이라 구멍을 못찾아 이모가 직접 넣어주셨습니다 그때의 행복감은 잊혀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