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는데 7 (펌)
웨이터는 누굴 찾는지 한참을 찾다가 다시 다가오고 있었다.
너……여기서 조금만 기다려라..
사장님이..지금 중요한 분이 오셔서 룸에 잠시 들어갔거든…
네……………
웨이터는 윤정의 방으로 안내를 했고 경민은 그방 쇼파에 앉아 윤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누가..왔다고……….??
윤정은 잠시나와 웨이터에게 누군지 확인을 하고 있었다.
사장님을 이모라고 부르던데요….
이모……..라구……..??
네……..동안의 남자였는데 학생인듯 했습니다…
음…………..경민이가…..
윤정은 자신도 모르게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그럼..내방에서 기다리라고 해…??
경민이 왔다는 소리에 갑자기 자신이 흥분이되고 셀레는 마음이 드는것이 윤정은 그 이유를
알듯 모를듯 하여 고개를 한번 흔들고 있었다.
네…….국장님…………..
네…………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윤정은 함께 있어야 될 자리였지만 그러나 빨리 나오고픈 마음으로 인사를 하고 일어나고 있었
다.
오마담…오늘..나보다 더 귀한 손님이 왔는가봐…
네…조카가 와서………
오마담에게 조카가 있었나…??
윤정은 대답을 하지 않고는 살며시 웃고는 자리에서 물러나고 있었다.
너……..왠일이니……..
이모……그냥……요..
앞으로 안보았으면..했는데….
정말요…………난..이모 무지무지 보고 싶었는데….
경민은 일어나 윤정의 옆으로 다가가 윤정의 허리를 껴안으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검정색 계열의 투피스 정장인디…아래치마가 너무 타이트하게 윤정의 몸매를 감싸고 있어 그
녀의 굴곡있는 하체가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었다.
조금만 걸어도 탄력있는 힙의 라인과 허벅지는 비록 스커트로 감싸졌지만 느껴질 정도였다.
앞에서 허릴 껴안던 경민은 어느새 한손을 다시 내려 그 만직픈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너……….정말……..
손..못치워………………….응………….
윤정은 졸지에 당한 것에 분풀이를 하듯이 그의 품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경민은 한순간에
그녀를 와락 잡아당기며 다리사이로 자신의 굵은 다리를 넣고는 윤정을 빙 돌려 벽에 걸치
고 있었다.
윤정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벌어지며 들리고 있었다.
음………..스타킹이 너무…예쁘네…….
만지고….싶어…….
경인은 벽에 밀어넣은뒤 한손으로 허벅지를 만지며 스타킹의 감촉을 맛보고 있었다.
헉………….안돼……빼……..
가만있어…요……..윤정씨…………
윤정은 입술을 깨물면서 사내를 밀치고 있지만 그러나 이미 사내의 손은 스커트 자락을 밀치
고 올라와서는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엇다.
하………아……
겨..경민아….제발…….
그러나 경민은 웃음만 지을뿐….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손가락을 사정없이
구멍안으로 수셔넣고 있었다.
뒤는 벽이고 앞에는 건장한 사내가 가로막고 있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사내의 손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아무런 주저함과 거리낌이 없이 그렇게 유린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흘렀는지…경민의 손가락에는 축축히 젖어 내리는 윤정의 음액을 느낄수가 있었고
꽃잎은 만개를 한듯 활짝 벌어져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윤정의 얼굴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눈이 반즈음 풀린듯…입술도 약간 벌어진듯… 모든것을 그냥 사내에게 맡기고 있는듯 했다.
경민은 얼른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바지와 팬티는 한번에발목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풀어 내리자 앞가슴이 벌어지고 있었고 다시 하나를 풀어내리자 순백색
의 브래지어 레이스가 드러나면서 젖무덤이 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렇게 단추를 두어개 더 풀어내리자 윤정의 앞가슴과 봉긋한 유방은 이내 경민의 노리개로
변하고 있었고…….
손가락을 윤정의 꽃잎에서 빼내자 손가락은 음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경민은 포르노에서
본것처첨 그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입안에넣고는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아………..흑……….
윤정은 그런 모습을 보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벌리면서 고개를 돌리고 말았고…
다시 윤정의 몸은 벽에서 쇼파로 이동을 하고 있었고 쇼파에 허리가 받쳐지며 자연스러운
개치기 자세가 되어주고 있었다.
경민은 흘러내린 스커트를 다시 위로 밀쳐올리고는 두손으로 윤정의 엉덩이를 잡아쥐고는
형태를 바꾸듯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아…………..팬티가…너무..섹시해…
그리고………..스타킹…밴드봐….
죽이는데………..정말..섹시해……….
허벅지 사이에 고정을 한듯한 두개의 스타킹 밴드…. 검정색 스타킹 밴드의 무늬는 나무 가지
모양의 레이스였고 경민의 혀바닥은 그 밴드안쪽을 혀로 낼름거리면서 핥아대고 있었다.
손가락으로는 여전히 팬티위지만 축축히 젖은 그녀의 꽃잎을 짓이기듯 누르면서 돌리고
있었고……..
처음보다도 더….저항을 할 힘이 없어지는것을 윤정은 느낄수 있었다.
그냥…쇼파의 받침대에 엎드리듯 기댄채 사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고 있었다.
자신의 팬티가 내려가는것을 느껴도……..
윤정은 발목에 걸린 팬티를 벗기는 사내의 동작에 다음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알기라도
하듯이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자신의 두다리가 더욱 벌어지기 시작을 했고……….
자신의 엉덩이에 사내의 육중한 물건이 쿡쿡 짓누르는 느낌이 전해오고 있었다.
조만간 그 물건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리라….
윤정은 자신도 모르게 그 물건을 기다리듯…음액을 더욱 분비하고 있었고 두손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사내는….그런 윤정의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바로 수셔박지를 않고 빙글 돌리면서 구멍
근처의 여기저기를 수셔대고 있었다.
순간..윤정은 이를 악물고 있었다.
자신의 팔이 그 물건을 쥐고 자신의 안으로 넣어주고 싶다는 욕망을 참기위해……
하……………흐윽……..
기다림의 끝이 지겨움으로 변할즈음 사내의 물건은 자신의 꽃잎을 짓이기면서 그대로 관통을
하고 있었고 한순간에 육봉은 자궁의 입구를 두드리고 있었다.
순간적이지만 느껴지는 포만감과 편안함………. 그것때문에 윤정의 입술을 더욱 벌어지면서
소리를 내지른지도…
아니..중요한 손님이 왔는데도 불구하구…아닌것처럼 그렇게 달려왔는지도…
겉으로는 거부를 하는지도 모르지만 내면으로는 친구의 아들을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잠시 그 생각을 하는 사이 사내의 육봉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질벽을 긁어대고 있었고 능수
능란한 스킬이나 테크닉은 아니지만 약간은 서툴은 그 느낌이 오히려 윤정의 아랫도리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흐헉…아…..윤정씨….너무..좋아…
보지안에…너무..포근하고…미끌거리는게..감촉이..죽여요…
혜민이..꺼..보다…더..좋은거…같아….
순간 아랫도리를 내준채 사내에게 맡기고 있던 윤정은 정신이 퍼득 들고 있었다.
바로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 사내의 육봉이 혜민의 아랫도릴 관통시켜준 그 물건이라는것을
그리고 두 모녀가 이제 한 사내의 육봉에 놀아나고 있는 비참한 현실을….
그리고….. 또하나 그 육봉의 주인은 친한 자신의 친구 아들이라는것을…
그러나..그런 생각도 잠시 이내 다시 움직이며 자시느이 질벽을 긁어주는 그 육봉때문에 윤정
은 아득한 느낌과 함께 황홀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허걱…….푸걱!!
앞으로 하는것도 재미있지만….허헉…뒤로하는게..더 좋아요…
느낌이..달라…허헉….퍽퍽퍽!!!
포르노에 보니껀…..뒤로들 하더니만…..하윽…정말…좋아..
혜민이랑..할때와는..달라 정말….
경민은 스스로 그런 평가를 내리면서 윤정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열심히 앞뒤로 육봉을 움직
이고 있었다.
처음과는 달리 어느정도 여유도 생기는듯 했고….그리고 윤정의 몸매도 감상을 하면서..
똑……..똑………….
누………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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