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2
지수는 내 작은 젖꼭지를 두 손의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내 알이 있는 곳까지 핥아오다가 내 알에 입술로 살짝 키스를 하고는 입을 옮겨 내 음부의 털이시작되는곳부터 배꼽까지
살살 핥으면서 올라온다. 그리고서는 조그만 내 젖꼭지를 입에 넣고 이리저리 빨아준다. 다른 젖꼭지로 옮겨서 빨다가 다시 올라온 길을 따라 다시 음부 쪽으로 내려간다.
손으로는 아래의 알을 부드럽게 손에 넣고 움직이니 빳빳하게 서있던 내 물건의 끝에서 물이 한방울 맺힌다. 지수는 입술을 벌려 혀로 그 물을 훑어내고서는
혀를 내밀어 기둥을 위에서 아래고 다시 아래에서 귀두 바로 밑까지 핥아준다. 뭔가 기분 좋은 감각이 내 머리 속으로 밀려온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지수의 머리를 잡아 귀두 쪽으로 올리니 지수가 내 눈을 한번 쳐다보더니 입술을 열어 내 물건을 입속으로 가득히 집어넣어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제서야 만족스러운 감각이 내 물건으로부터 천천히 올라온다. 지수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서 약간 빠른 아래위로 약간 빠르게 움직인다.
지수는 내 의도를 알았는지 입을 움츠려 강하게 흡입하고서는 아래위로 빨리 움직여준다. 그리고 입술을 오므려 내 물건의 귀두만 집중적으로 집어넣어다 뺏다 해준다.
그렇게 지수의 펠라치오를 받다가 손을 내려 지수의 아래로 향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잡고 이리저리 일그러지게 주무르다 엄지와 검지로 양 젖꼭지를 잡고 강하게 비틀어준다.
지수의 젖꼭지가 바짝 서 있는 것을 보니 지수도 내 물건을 빨아주는 게 흥분 되나보다. 너무 지수가 힘들어 할 것 같아 지수의 어깨 아래로 손을 넣어 일으켜 세워서 뒤돌아 서게 한다.
지수는 바로 내 앞에 그 탐스런 엉덩이를 나에게 향한 채 서있다. 나는 손으로 지수의 등을 밀어 지수가 허리를 굽히게 만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다.
난 여자의 엉덩이에 관심이 무척 많다. 특히 탄력 있는 엉덩이는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만지고 핥고 빨고 가지고 장난치면서 놀 정도 좋아한다.
물론 지수의 엉덩이도 약간은 큰 편으로 푸짐하다. 내가 지수의 팬티의 양옆을 잡고 천천히 내려서 벗긴다.
팬티가 지수의 큼직한 엉덩이를 통과하여 허벅지로 내려오자 지수의 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지수의 음부가 보인다. 다리를 약간 벌려서 그런지 음순이 양쪽으로 벌려저 있다.
그 음순 사이의 짙은 핑크 빛의 살들은 젖어서 그런지 불빛에 반짝거리기까지 한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자 지수가 한쪽 발을 들어 팬티 밖으로 빼낸다.
나는 지수의 큼직한 하얀 엉덩이의 양쪽은 잡고 천천히 벌린다. 먼저 지수의 거무스름한 항문이 삐끔히 얼굴을 내민다. 지수의 항문에는 털이없다. 내가 좋아하는 상태다.
항문의 털이 있는, 특히 많이 있는 여자는 항문을 빨아주기가 싫을 때가 많다. 아무리 내가 여자의 항문에 대한 애무를 좋아한다 하더라도 털이 있는 항문은 기분상 안 좋다.
아무리 깨끗이 잘 닦았다 하더라도.... 지수의 항문은 아직은 강하게 입구를 닫고 있다. 하지만 곧 나의 입술과 혀로 인해서 입구가 열리리라.
천천히 입을 지수의 엉덩이에 대고 타원형으로 핥아주면서 양쪽의 엄지를 지수의 질구에 갔다대어서 거기에 있는 액을 묻혀 항문에 대고 천천히 움직여준다.
왼쪽 엄지는 향문의 입구를 마사지하듯이 움직이고 오른 엄지는 지수의 항문에서 질구까지의 회음은 약간은 강하게 누르면서 왕복시켜준다.
지수는 기분이 좋은지 엉덩이를 이쪽저쪽으로 움직이면서 "음..음.."하는 신음을 크지 않게 낸다. 그렇게 만져주다가 이제는 혀를 세워서 지수의 꼬리뼈부터 항문까지 핥아준다.
그렇게 몇번하다 항문의 주름을 혀로 안에서 바깥으로 하나씩 핥아준다. 그렇게해서 항문이 내침으로 적셔지면 그때는 입은 항문에 대고 혀를 세워
조금씩 닫혀있는 지수의 항문을 열며 안으로 안으로 넣었다 뺐다 한다. 지수는 처음에는 항문 애무를 불결하다고 거부하다가 언젠가 술을 먹여 조금 취하게 하고 해주니
그 다음부터는 거부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오른손을 지수의 오른쪽다리 바깥쪽으로부터 넣어 지수의 음모를 만지면서
둘째와 네번째 손가락으로 음핵 주위의 피부를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약간 불거져 나온 음핵을 부드럽게 아래위, 양옆, 원형으로 만져준다.
그러면서 왼손은 내 가슴쪽에서 지수의 질구주위를 만지거나 약간씩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질구 밑에있는 요도구멍까지 훑어준다.
그렇게 해주길 몇 분.... 갑자기 지수의 질구가 움찔 움찔 강하게 조이며 지수의 몸이 경직되면서 무릎을 구부리며 앞으로 넘어진다. 지수의 올가즘이 온다는 표시다.
그렇다고 내가 멈추면 지수의 기분이 완전하지 못하리라. 나도 지수따라 앞으로 숙이면서 계속해서 하던데로 항문과 음핵, 질구에대한 애무를 계속해댄다.
그렇게 몇초정도 지나자 지수의 경직이 풀리면서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움직이면서, "오빠..그만..그만.. 이제 되었어요...그만.."
그리고서는 힘이드는지 그냥 그렇게 엎드려서 가만히있다. 거기서 그냥 삽입은 마음에 안들어서 지수를 안아들고서 침실로 가서 침대에 뉘워놓고
지수의 배에 살며시 앉아서 지수의 양유방을 가운데로 모으니 지수가 알아서 지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준다.
난 일단 지수의 입으로 물건을 가져가니 지수가 입을열어 내물건을 받아준다. 그렇게 물건에 침을묻혀서 모여저있는 지수의 양유방사이로 물건을 가져가 슬며시 집어넣는다.
약간의 땀과 지수의 침이 묻혀저있는 내 물건은 부드럽게 모여진 양유방사이로 들어간다. 손으로는 침대의 보드를 잡고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면서
내 물건은 앞뒤로 움직이자 내 물건에서 나오는 액으로 점점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질이나 입속, 항문과는 다른 느낌을 느낀다.
몽실몽실한 유방의 살들이 내물건을 감싸면서 느껴지는 기분... 점점 내 움직임이 빨라지자 지수는 가슴을 더 강하게 몰아붙히면서 유방위로 나오는 내 귀두를 엄지손가락으로 만져준다.
한참을 그렇게 즐기다가 "됐어..."하면서 물건을 빼서 지수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몇번더 왕복운동을 하고서는 빼서, 지수의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이면서 천천히 가져다대면
지수는 자기손으로 내물건을 잡고 자기의 질구주위를 몇번 문지르다가 내귀두를 자기의 질구에 살며시 갖다댄다. 난 지수가 같다댄 곳에다 슬쩍 허리와 엉덩이를 밀어서
물건을 지수의 질로 집어넣은다. 또다른 느낌.... 정말 여자의 몸은 마술이다.... 여자가 가지고있는 모든곳의 느낌이 다르다... 따듯한 지수의 질속에서 잠시 그렇게 느낌을 느끼다가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지수는 내움직임에따라 허리와 엉덩이를 맷돌돌리듯 천천히 돌려주다가 올려치기도하면서 내운동을 도와준다. 점점 내운동이 빨라진다.
지수의 질입구까지 뺐다가 내 치골이 지수의 치골을 내리쳐서 치골이 아플정도로 강하게 움직인다. 그렇게 움직이니 물건 끝에서 참을수없는 그무엇인가가 올라온다.
여기서 빼서 콘돔을 사용해야하는지 아니면 질외사정을 해야하는지 갈등이 온다.
(지수가 피임약 먹는것을 싫어하고 아직은 서로가 2세를 가질 마음이 없어서 보통 삽입중간에 멈춰서 콘돔을 쓰던지, 너무 늦은 감이있으면 질외사정으로 피임을 하고있었다.)
밑에있는 지수를보니 지수도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는지 눈이 감겨있고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음..음..흑흑..."하는 신음을 낸다.
그리고는 자신의 허리를 들어서 내 물건과의 접촉을 더강하게 받아들이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맷돌질한다. 난 그냥 질외사정으로 결정짓고 허리의 움직임을 더 강하고 격렬하게 하면서
지수의 어깨를 잡고서 지수의 입술에 내입술을 갖다대니 지수도 입을열고 내 혀를 반갑게 받아준다.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서 물건을 지수의 질에서꺼내 "지수야...지금이야.... 빨리..."하니 지수가 자기의 음모위에 놓여저있는 내 물건을 잡고서 앞뒤로 움직여준다.
"지수야!...빨리..빠르게 ..."하니 손을 빠르게 움직인다. 더이상은 참을수가없어 지수의 손안과 아랫배위에 나의 정액을 분출한다.
지수가 손으로 움직이면서 손가락으로는 귀두끝의 갈라진부분을 쓰다듬어주니 짜릿하는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온다.
잠시동안을 사정후의 쾌감을 지수손으로 느끼다가 지수 옆으로 털썩하고 눕는다. 지수는 사정 후의 쪼그라드는 물건을 손으로 만져주다가 물어본다. "오빠...좋았어?"
내가 "응...좋았어..너는?"하고 물으니 지수는 "나도"하면서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다시한번 물건을 꼭 잡아준다. 사정후에는 그런 감각이 약간은 간지러운 느낌이온다.
그러다가 지수는 몸을 일으켜 욕실로 향한다. 지수의 푸짐한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나는 사정후의 포만감으로 잠시 쉬고있자니 지수가 욕실에서 나와서 집안의 불을 끄고 침실로 들어온다.
들어오는 지수의 손에는 수건을 물에적신 물수건이 들려있다. 보통은 내가 그일을 하는데 오늘은 지수가 하는것을 보니 나에게 뭐 부탁이라도 할일이 있나보다.
저녁음식과 와인 그리고 섹스후의 처리과정을 보니 분명히 나에게 아쉬운소리를 할것이 있는것 같다. 보통은 간단한 저녁아니면 내가 혼자서 차려먹는 저녁.
그리고 섹스후에는 내가 알아서 뒤 처리를 하는데, 지수가 나에게 부탁할것이있다던지 아니면 아쉬운 소리를 해야할때면 항상 음식을 와인과 함께 준비하고 섹스후의 뒷처리는 지수가 했다.
이런일은 우리가 처음만나 같이 동거할 때부터의 지수의 행동이었다. 수건을 들고 들어와서는 이제는 완전히 쪼그라든 내물건은 수건으로 깨끗이 닦은 후에
죽은 내물건에 뽀뽀를 해주고는 수건은 바닦에 던지고 내품으로 달려든다. 지수의 입에 포근한 키스를 한후 내가 물었다.
"지수야...왜 나한테 부탁할것이 있니?" 하니까, 지수는 그냥 계속 키스하면서 혀를 내입안으로 넣어서 이리저리 휘젖는다.
나는 입을떼고 다시 "뭐야..뭔데 이래... 무슨일인데..."하면서 다시 물어보니 그제서야 지수는 머뭇거리면서 입을 뗀다.
"민철오빠...알지.. 지혜..." "응..왜? 막내 처제가 어때서?" "지혜가 응시한 대학에 합격했대...." "그래...잘되었네..."
"그런데.. 걔 학교가 서울이잖아.." "아! 그때 그랬지 니 모교에 원서넣는다고..." "응..그런데...엄마, 아빠가 여자혼자서 자취나 하숙하는것은 마음에 안드신다고...."
"하긴 그렇지 장인어른이나 장모님이 그귀여운 막내가 여자혼자 산다는것을 불안해 하실껄..." 하니 지수가 그래서 "엄마가 혹시 우리가 지현이를 데리고있는것이 어떨지하고 전화하셨어.."
"물론 엄마는 오빠가 불편할까봐 하시면서도 우리가 지현이를 데리고 있으면 마음이 놓이시겠다고..." 나는 "언제 장모님이 전화하셨니?" 하며 물으니
지수가 "몇일 전쯤에..."한다. "야! 지수야 그런게 그렇게 말하기가 힘들어서 오늘 힘들게 말하니." 하니. "엄마도 오빠눈치보이고 나도 그렇고..."하면서 말을 흘린다.
나는 흔쾌히 "지수야 지금 우리집에 빈방이 2개인데 그중에 하나 막내처제가 쓰면되지뭐..."하고 허락했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는 방이 3개인데, 침실을 빼고는 지수의 작업실이라고 방하나를 지수가 쓰고, 나는 남는방을 내 서재라고 내 물건과 컴, 내 전공서적등을 두고있었다.
지수는 "오빠..정말 고마워.."하면서 다시 입을 내입술에 덮으면서 끈적한 키스를 해준다. 그리고는 바로 엄마에게 전화해야지 하면서 전화기를 든다.
여기서 지수의 집안얘기를 간단히 하고 넘어가야 하겠다.
[출처] [펌] 자매덮밥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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