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매덮밥 12
그리고 난 그냥 좌석에 앉아서 혹시 누가 본다면 피곤해서 잠시 음악을 들으면서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면서 주변을 경계하면서 지현이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고서 내가 강한 것을 원할 때는 손에 힘을 주어 지현이의 목구멍까지 내 좆이 들어갈 수 있게 지현이의 머리를 누르거나 빠른 운동을 원할 때는 지현이의 머리를 아래위로 빨리 움직이며 그때 그때의 내 욕구대로 하면서 지현이의 입과 손이 주는 쾌감을 즐기면 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거의 참을 수 없을 때가 오면 내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여 사정순간 까지 움직이다가 사정 때가
오면 내 엉덩이를 치켜올리면서 지현이의 머리를 아래로 밀면 내 좆이 지현이의 목 구멍까지 들어간다(일명 deep throat), 그러면 목구멍이 내 좆 전체를 강하게 압박하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쾌감을 느끼면서 지현이 목 깊은 곳으로 내 정액을 분출하는 것이다. 지현이가 얼마나 멋진 여자인가 하면 내가 지현이의 목 깊은 곳으로 내 좆을 쑤셔 밖으려 하면 지현이는 오므리고 있던 입을 크게 벌려주어 내 좆이 조금이라도 더 자기의 목속으로 들어 갈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물론 내 정액을 최선을 다해 마시고 사정 후에도 바로 내 좆을 빼지않고 ?분동안 빨아준다. 내가 더 이상 그 느낌을 참을수 없을 때까지... 정말 지현이는 나를 위해서 하늘이 내려준 여자라는 생각이 안들 수 없을 만큼 나에게 헌신적이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준비했던 검을 주면 지현이는 검을 받아 씹으면서 내옷을 다시 가리런히 입혀주고 우리 짧은 키스를 하고 지현이의 �N교로 향하는 것이 그 당시 우리가 아니 내가 참을 수 없을 때 갖던 방법이다.
이제 지현이가 완전히 내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되고 지현이와는 언제 밤새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던가 기다려 지현이 보지 구멍의 개통식만 치르면 된다고 느끼게 되면서 나는 내 시나리오의 제 1막이 끝나가는 것으로 생각되어 제 2막의 준비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내 시나리오 2막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러한 것을 부탁할만한 친한 친구도 한국에는 없었다. 심부름 센터를 생각해 보았지만 그런 일을 그런 사람들에게 부탁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한참을 그 문제로 고민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전에 회사의 직원들과 회식 후 친한 남자 직원들 몇이 2차 같다가 같이 간 한 직원의 학교후배라는 젊은이를 우연히 만나서 같이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때 그 젊은 친구가 체대를 나와서 자원해서 해병대 소대장으로 백령도 에서 군 생활을 했다고 했을 때, 그놈의 남자다움에 호감이 가서 남들이 다 술에 떨어져 집으로 돌아가거나 택시 태워 보낸 다음에도 그 녀석과 나는 밤새 술을 같이 마셨다. 그 녀석도 내가 마음에 들었던지 아무 연이 없지만 형. 동생하자고 해서 그 다음부터는 가끔 만나서 술을 같이 마시는 녀석이 있었다. 그 녀석을 생각하자 정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수가 그 녀석을 모르고 또 그 녀석은 체대 출신답게 체격도 건장했지만 얼굴도 귀공자 스타일의 미남이었다. 그 녀석이 내 음모에 동의 해줄지는 몰랐지만 그 녀석밖에는 내 음모에 적당한 놈이 없어서 만나서 설명하고 혹시 반대하면 설득시키기로 하고 어느 날 그 녀석(이 진수)과 약속을 정하고 만나기로 했다.
진수를 만나서 저녁 후 조용한 곳에서 술을 마시면서 그냥 이런 저런 얘기로 시간을 끌다가 서로 술이 조금 되었다고 느꼈을 때 진수에게 내 머릿속의 계획을 얘기해 주었다. 내 얘기가 끝나자 진수는 "형... 아니... 왜.... 그런 생각을 해..... 왜... 무슨 문제가 있어요?"하고 묻는다. 나는 "아니.. 별 문제는 없는데.... 와이프기가 너무 세서.. 내 말을 잘 안 들어... 너도 알다시피 난 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성격이잖니..."하면서 거짓말을 했다. 내가 사실대로 말하면 진수는 내 부탁을 거부할 것 같았다. 진수가 "맞아... 형...이나 나나.. 여자가 튕기는 것은 못 보지.... 안 그래 형?..."하면서 웃었다. 나는 다시 진수에게 부탁을 하니 진수는 생각해보더니 "마침... 케이스가 하나 있네.... "하면서 다시 싱긋 웃었다. 진수는 자기의 전공대로 어느 recreatiom전문 회사를 선배와 같이 운영하고 있었다. 마침 동해안쪽에 별장 일이 있다고 그걸 나에게 설명해주었다. 나는 내 운이 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딱 떨어지는 그런 일 이었다. 진수에게 비용 등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더니 진수는 어차피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인데 무슨 비용이냐고 하면서 단 일을 진행하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은 내가 이해해 달라고 하길래... 걱정하지 말라며 무슨 일이라도 내가 책임지고 너에게는 아무 책임도 묻지 않겠다고 다짐해 주었다.
진수가 제 2막의 주연을 맡겠다고 선선히 허락해 주어서 난 빨리 지현이 보지의 개통식이나 앞당기려고 이런 저런 기회를 봤으나 둘이 하루동안 같이 있을만한 그런 기회가 쉽게 잡히지는 않았다. 나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하고 개통식준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내 개통식 준비라는 것은 지현이 보지구멍의 입구를 늘리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지현이 보지구멍의 입구는 내 혀로 그렇게 문지르고 핥고 빨고 혀를 구멍에 조금씩 넣었다 빼었다 했지만 처음같이 아주 조금마한 상태로 있었다. 특히 지현이가 절정에 이르러 구멍 입구가 경련 하면서 수축할 때는 내 혀가 아플 만큼 강하게 조였다. 물론 그런 것이 남자에게는 좋겠지만 혹시 내 좆이 짤려나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 조금에 지현이가 개통식때 너무 아픔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나는 가능하면 지현이의 첫 경험이 아픔의 기억이 아니라 즐겁고 황홀한 기억으로 지현이의 머리 속에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래서 제 2막의 준비로 그때까지 가끔 가지던 지수와의 섹스는 일 때문에 피곤하다는 핑계로 완전히 끊고 시간이 나는대로 지현이와만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개통식 준비를 시작했다.
어느 날 둘이 나체로 껴안고 있으면서 지현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얘기하다가 내 좆을 만지고 있던 지현이의 손을 잡으며 지현이에게 물었다. "지현아.... 혹시 가끔 내 이것이 지현이의 여기로 들어가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있니?...." 지현이는 "오빠것이 내 여기로 들어오는 것이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는 사랑이잖아?....."한다 . 내가 다시 "혹시..... 이게 여기로 들어왔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든 적은 없어?..."하니 지현이는 잠시 있다가 "가끔... 오빠하고 둘이서 있고, 또 오빠가 만져주거나 사랑해주면 오빠가 내 몸안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그러다가도 무서워져....." "뭐가?" "책에서 보면 여자가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들이면 무척 아프다는데... 정말 얼마나 아플까하고 아프면 어떻게 참나하고... 또..."
"또 뭐?" "또... 이만한 오빠가 어떻게 내 안으로 들어 올수 있을까?... 그러면 얼마나 아플까하는 혹시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요..."한다. 나는 계속 지현이의 보지를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구멍입구를 슬슬 쓰다듬어 주면서 "지현아... 너 포르노 영화 본적이 있지?"하니 "전에 고등학교때 친구와 몰래 한 두 번정도 본 적은 있어요." "보니까 어떻든?" "그때는 그냥 징그럽고 이상하고 그러다가 여자가 죽을 것같이 좋아하는 게 어떤 느낌이기에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포르노에 나오는 남자들은 물건도 봤지?" "네..." "어때 그 남자들의 크기가 내 것보다 훨씬 크지?"
"화면에서만 보았지... 내가 어떻게 크기를 알아요?..."한다. "그럼... 서양 놈들의 크기가 동양인보다는 크다는 것은 아니?" "네... 책에는 서양사람들이 더 크다고 나와있었어요..." "근데... 보면 한국여자도 외국남자와 사는 여자들 있지..." "네.." "그렇게 큰 서양 애들의 물건도 작은 동양여자 안으로 들어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으니 같이 살수있는 것 아니겠어... 그리고 내 것은 잘은 몰라도 아마 한국사람의 평균정도 될 거야.... 아니 그보다 작던지..... 그러니 아마 처음에는 아프겠지만 괜찮을 거야...."하니 지현이가 "오늘 하게요?" "아니... 오늘부터는 조금씩 넣는 것 연습만 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마..."해 주었더니 지현이는 뭘 어떻게 연습하는 것인가 궁금한 표정을 지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다. 천천히 같이 껴안고 있던 자세에서 69자세로 바꾸어 지현이는 내 밑에서 내 좆을 손과 입으로 애무하고 난 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지현이의 음액을 핥아주면서 한손의 손가락으로는 음순과 구멍주위를 다른 한 손으로는 지현이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서 항문을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지현이의 음액과 내침을 윤활유 삼아 천천히 조금씩 찔러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애무해 주었다. 지현이도 나와 같이 자기의 손가락에 열심히 침을 발라서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움직여 주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지현이는 다른 날과 같이 "엄마.... 나 어떻게......"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이 경직되며 보지구멍의 입구와 항문이 강하게 수축하며 절정에 다 달았다. 잠시 기다리면서 내 혀와 손들의 속도를 줄이면서 기다리다가 나는 천천히 지현이의 다리사이에 앉아 지현이를 허벅지를 잡아 다리를 M자 형태로 벌렸다. 그때까지 마치 쉼을 쉬듯 벌렁 벌렁 거리는 지현이의 구멍입구가 벌린 다리사이로 보였다. 천천히 내 좆을 잡고 지현이의 보지위쪽 음핵부터 천천히 아래쪽으로 귀두를 움직였다. 내 손이나 입과는 다른 느낌이던지 지현이는 눈을 뜨고 내 귀두가 자기의 보지를 쓰다듬는 것을 쳐다보고 전과는 다른 "흑...."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러면서 "오빠.... 지금 하게요?"하고 묻는다. "아니... 그냥 아까 얘기한 것처럼 연습만 해볼려고.... 걱정하지마....."하면서 계속 귀두를 음핵부터 항문까지 문질렀다. 그런 자세에서는 내가 원하는 자세가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지현이의 두손을 가져다 두손을 엉덩이의 바깥쪽에서 허벅지 밑을 통해 대음순을 잡고 보지를 활짝 벌리게 하니 지현이는 고부고분 내가 시키는
대로 자기 손으로 자기의 대음순을 잡고 바깥쪽으로 잡아 당겨서 보지를 활짝 열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양손을 양쪽의 음순의 안쪽을 잡고 지현이가 "아아..."라고 통증을 호소할 때까지 보지를 벌렸다. 그렇게 보지를 벌렸어도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요즘은 보기 힘든 1원짜리 동전보다도 조그맣게 벌어져 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내 좆을 잡고 지현이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왼손으로 지현이의 구멍주위를 잡아 벌리고 천천히 귀두를 지현이의 보지 구멍에 대보니 크기가 내 귀두의 절반도 안되는 것 같았다. 조금 구멍안쪽로 내 귀두를 미니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내 소변과 정액의 출구만 닿았는데 막혀 버린것 같았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귀두를 앞뒤로 움직이니 지현이는 "음...음..."이라는 신음을 내었고 나는 지현이의 보지구멍 입구에 진을 치고있는 조그만 혹같은 돌기들이 내 귀두를 막으려고 하는 그런 느낌을 귀두로부터 전해 받았다. 다시 빼서 보지아래위를 문지르고 다시 구멍에 대고 하는 것을 계속하면서 매번 조금씩 조금씩 귀두를 지현이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진입시키려고 노력하였다.
몇 번을 그렇게 하다보니 내 귀두의 3분의 2가량이 지현이의 보지 구멍속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때 지현이의 보지 구멍입구가 주는 조임은 이를 악물고 참지 않으면 안될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귀두의 전체를 넣으려고 거기서 더 힘을 주니 지현이는 "아...아...."하며 아파한다. 그래서 그 날은 더 이상 진입하지 않고 빼었다가 귀두의 3분의 2까지만 넣는 이러한 연습은 몇분후 지현이의 보지 구멍이 주는 압박으로 내가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지현이의 입에다 시원하게 방출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 날이후 지현이와 나는 이러한 방법으로 지현이 첫경험 아픔죽이기 연습을 계속했지만 지현이의 보지는 내 귀두만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집어넣으려 하면 지연이가 너무 아프다고 해, 항상 귀두만을 넣었다 뺐다하는 것만을 계속했다. 또 그런 연습은 지현이의 아픔을 줄인다는 명분이었지만 은 지현이의 첫 삽입때 내 삽입운동 시간을 늘리기 위해 내 좆이 지현이 보지구멍의 조임에 대해 익숙해 지기위한 내 생각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난 지현이에게 복용 피임약을 먹게했다. 언제 개통식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임신걱정 때문에 질외사정을 하고싶지않고 지현이의 보지안에다 내 씨들을 뿌려주고 싶었다. 지수가 체질 때문에 피임약을 복용하지 못해서 혹시 지현이도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지현이는 몇일 몸이 이상하다고 하다가 4-5일이 지나자 괜찮다고 하면서 매일 지수 몰래 복용했다.
[출처] [펌] 자매덮밥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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