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3
그런데 이제는 Y가 본격적으로 아내의 브레지어 안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옷 위로 만질 때와는 느낌이 확연하게 다른지라 아내가 몸을 살짝 비틀어 피하려 합니다.
그러나 Y의 나머지 한 손은 여전히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있었기에 아내가 몸을 돌려 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Y는 손가락 사이로 아내의 젖꼭지를 잡은 상태에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역시나 아내가 안돼요, 그만해요, 하지마요 라며 거부을 합니다.
제가 Y한테 아내의 제 1 성감대는 젖꼭지고 제 2 성감대는 허리라고 미리 말해 놓으면서
혹시나 계속 거부하면 다른데 말고 무조건 젖꼭지를 공략하라고 해놓았습니다.
아내와 살면서 가끔 부부싸움을 하고 난 뒤에 화해를 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섹스입니다.
싸움으로 인해 감정이 많이 상해 있는 상태에서도 일단 올라타서 젖꼭지를 조금만 빨아주면
바로 다리를 벌려 줄 정도로 아내의 젖꼭지는 최강의 공략 포인트 입니다.
Y가 본격적으로 가슴 애무를 하기 위해 아내를 소파 쪽으로 밀고 가다가 드디어 소파 위에
눕혀놓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올리고 아내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자극을 했습니다.
옷이 올라가니 아내의 저항이 조금은 거세집니다.
그러나 185cm의 거구가 가녀린 여자를 짓누르는데 쉽게 헤어나기는 어려웠습니다.
Y는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한 손으로는 왼쪽가슴을 주무르며 입술과 혀로는 나머지 젖꼭
지를 애무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저항은 잦아들고 신음소리가 좀더 잦아집니다.
Y는 남은 한 손으로 아내의 브래지어 호크를 땁니다. 이제 애무하기가 훨씬 수월해졌고
아내도 브래지어 때문에 생겼던 불편함이 조금 사라지자 성적흥분이 조금씩 밀려오기 시작
합니다.
이제 저항은 입으로만 합니다. 그마저도 신음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
Y가 애무를 잠시 멈추고 아내를 일으켜 티셔츠와 브레지어를 벗겨 내려고 하자 아내는 잠시
정신이 들었는지 잊고있던 저항을 살짝 해보았으나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아내의 상의는 모두 벗겨지고 하얀 피부와 탐스러운 젖가슴과 꼭지가 Y의 눈에 보였습니다.
Y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예쁜 가슴이었다고 하더군요.
Y는 본격적으로 아내의 가슴을 공략합니다. 이제 거부나 저항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거실 전체에 흥분만이 가득해집니다. 가슴, 목덜미, 입술, 다시 목덜미 가슴으로 애무는 이어
지고 한손은 아내의 허리를 자극합니다.
Y는 여자를 다룰 줄 아는데다가 이미 제가 알려준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차분하게 공략해
나갑니다.
허리를 어루 만지다가 치마 춤으로 손을 옮겨 치마를 벗겨내려 합니다.
아내가 다시 정신이 돌아왔는지 그의 손을 잡습니다. 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입니다.
대개가 그렇듯이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너의 아름다운 나신을 보고 싶다 그냥 그걸로 충분하니 거부하지 말아달라고 감언이설로
아내를 설득합니다.
아내도 그게 끝이 아닌 줄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 줍니다.
3류 에로물이랑 똑같습니다.
치마가 벗겨지고 보지털 부분이 망사로 되어있는 팬티만 남습니다.
일부러 그 팬티 입었다고 합니다.
남편 몰래 남편 친구 만나러 나가면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는 아내의 준비성은 가히 국가
대표급 입니다. 아내 말로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러 나가는데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그렇게 하고 만나고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찾아오는 설레임이었답니다.
Y가 물만 먹고 갔으면 팬티가 대성통곡을 할뻔했군요.
이제 Y도 옷을 벗습니다.
팬티를 벗자 굵은 자지가 하늘을 향해 솟구쳐 있습니다.
굵기는 제 물건 보다 굵지만 길이는 제가 더 길고 대가리도 크다고 합니다.
지금은 누구께 더 좋냐고 물어보면 둘 다 좋다고 합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볼 꺼 다 보구 비교 분석까지 하는 아내가 참 기특합니다.
환한 거실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 아내를 Y가 지긋이 감상합니다.
제게 듣던대로 훌륭한 몸매입니다. 이번엔 진심을 담아 몸매 칭찬을 합니다.
하지만 얼굴도 예쁘다는 구라 스킬 빼놓지 않고 시전합니다.
아내는 너무 환해서 부끄럽다고 거실 커튼을 쳐달라고 말합니다.
아직 팬티를 벗긴 건 아니지만 Y는 이제는 다 된밥이라고 생각하고 잠시 후 있을 삽입을
기대하며 커튼을 치러 갑니다.
그런데 아뿔싸! 그사이에 토끼 같은 아내가 잽싸게 안방으로 도망가서 문을 닫습니다.
다 된밥에 코 빠트린 격인 Y는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Y가 포기한 심정으로 혹시나 하고 문고리를 돌려봅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방문이 안 잠겨 있습니다.
아내 말로는 그날 너무 긴장하고 놀라서 잠그는걸 잊고 바로 이불 속으로 숨었다고 다고
합니다.
그러나 Y 입장에서는 침대에서 제대로 섹스 해보자고 하는 걸로 보였답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Y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발기된 자지를 무기인양 앞세우고 개선장군처럼 안방에 들어갑니
다. 문 열리는 소리가 나자 아내가 이불 밖으로 머리를 빼꼼히 내밀고 놀란 척을 합니다.
문이 열렸을 때 어느 정도는 포기했답니다.
그래도 부탁하면 그만둘까하고 Y에게 다시한번 부탁을 해봅니다.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여기 까지만 하자고.
알다시피 우리 남자들은 한번 서면 물을 빼야만 그 상황이 해결이 되잖습니까?
Y가 아내를 살살 달랩니다. 그냥 안고만 있자고. 이게 무슨 80년대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참 내... 아까 1편 찍었는데 2편을 또 찍자고 합니다.
아내가 그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냥 안고만 있자고. 진짜 그럴거 같아서 그랬답니다.
원래 내숭떠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 경험도 없기 때문에 제가 그냥 믿어줬습니다.
이불을 걷어내고 Y가 아내를 껴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성감대를 다시한번 공략합니다.
거실에 남아있던 흥분이 안방으로 흘러 들어 옵니다.
아내가 정말 흥분을 합니다.
드디어 Y가 아내의 팬티를 내립니다.
아내는 마지막 보루인 팬티를 부여잡고 마지막 저항을 시도해 봅니다.
그러나 부질없는 짓입니다.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그렇게 들이대는데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가 오죽이나 자기를
좋아하면 이렇게 까지 할 까 하는 연민의 정이 느껴져서 팬티를 잡고 있던 손을 놓습니다.
이제 둘 다 실오라기 하나 없이 알몸이 되었습니다.
[출처] 절반의 성공 3S 3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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