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첫경험 썰 1

고3 여고시절 친구들끼리 야한영화 야한만화 이런거 막 즐겨보며 집에오면 방에서 ㅈㅇ하고 이것저것 넣고
혼자 막 신음터지며 상상ㅈㅇ즐겼어
공부는 진짜 안했고 반에서 중간은 가던 내가
공부를 포기해서 결국 고졸신세ㅜ
20살 딱 되어서 집에서 55km 떨어진 회사에 취직
연애? 할 기회는 진짜 없었고 생산직이라 그땐 교대하고
이것저것 시키는거 하느라 바쁜나날을 보냈다
회사 기숙사에 원래 한방에 3명인데
난 운좋게 혼자쓰게 됐어
이제 나도 성인이고 혼자 살아서 이것저것 하고싶은거
다 즐기기로 했어
성욕이 남들보다 많아서 처음으로 ㅂㄴㄴㅁ에서 ㄷㄷ 구입
뭣 모르고 큰거 샀는데 너무커서 여러번 시도해봐도
ㅂㅈ찢어질듯 아프더라구
그걸로 막 ㅂㅈ에 비비며 야동보며 상상했는데
미치겠더라 기숙사 건물이 허름해서 방음이 개판인데
신음참으면서 다리 덜덜 떨리다가 신음참는게 진짜 짜증나고
내 마음대로 소리내며 즐기고싶더라
ㅈㅇ하다가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이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어
연애하고싶은데 소개받을 기회는 없고
섹스도 하고싶은데 누굴 만나야하나 싶기도
그러다가 문득 친구한테 들었던 앱이 생각나는거야
긴장된 상태로 앱깔고 가입했는데
접속하니까 기숙사 동네주변 남자들 엄청 많더라구
손가락으로 ㅂㅈ 문질대며 쪽지오는거 다 받아서 읽으며
대화하는데 하 진짜 심장 계속뛰더라
너무 발정난거 티 안내려구
프로필에 목적을 대화친구 구해요 로 설정
남자들 대부분 20대 30대 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쪽지 보내더라ㅋㅋ
아이디 과일야채 였어
좀 웃겨서 피식대며 대화해줬는데
과일야채: 가까운 동네에 사시네요
나: 네 안녕하세여~^^ 과일장사 하시나보네요
과일야채: 네 시장에 과일가게 합니다
나: 네 그런데 원하시는거 있나요
과일야채: 외로우신거 같은데 잠깐 만나서 커피한잔 사드리고싶네요
난 아저씨를 낚시해서 골탕먹일까 하며
약속장소 시간 정했고 나는 막 웃으면서
잠자리에 들기로 했는데 아저씨가 막 자기 ㅈ사진 보내는데
만약 내가 진짜로 나가서 만나면 ㅅㅅ하려나?
이딴 아저씨가 날 만지고 넣으면 어떤 상황이 생길까 하며
갑자기 후끈거리는거야
나도 모르게 허벅지 조이면서 ㅂㅈ액 흐르는거 참더라
이때 알았지 이미 나는 아저씨랑 만나고싶어서
기대중이라는걸
대충 트레이닝바지 입고 롱패딩에 마스크 검은모자
복장으로 조심스럽게 기숙사에 빠져나와서
약속장소 도착
시간은 새벽1시 가깝게 흐르고 있었고
설마 오겠어 했는데 차한대가 비상등 키고 대기하더라
쪽지로 아저씨 차 하얀차량인가요 했더니
과일야채: 네 하얀색 카니발 입니다
조심히 다가가니 운전석에 내리는데
아.. 대화했을땐 30대라는데 실물은 40후반의 배불뚝이 아저씨였어 확 깨더라구
아저씨가 나한테 혹시 ㅇㅇ앱 맞나요 하는데
아니요라고 하려는데 무의식으로 네 이랬다..
아저씨가 차에 타라길래 바보같이 그걸 탔다
차타고 가는데 아저씨가 날 힐끗 보더니
아저씨: 너무 어려보이는데 고등학생 아니야?
네? 아.. 저 20살인데요.. 네..
아저씨: .. 커피마실래 아니면 조용한데 갈까
이때 성욕 폭발이라서 아저씨한테
아무곳이나 좋아요.. 이러니까 알겠다더니
한참을 달리더라 나도 모르는 산골짜기에 들어가는데
좀 무섭기도 하면서도 속으로는 기대? 함
차 세우더니 날 빤히 보다가 내 허벅지에 손 올리더라
(롱패딩이라 살결에 터치는 아니지만 놀람)
깜깜한 차안이라서 그런가 흥분하기 시작했고
자꾸 두근두근 거렸어
아저씨가 차안에 히터를 계속 틀어서 차안 더울거라고
롱패딩 벗으라는데
사실 나도 덥기도해서 벗음
아저씨가 뒷자리로 가자길래
뒷자리로 가니까 뭔 자리를 싹다 평평하게 만들어놓았더라
신기했다..우리 아빠차도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가
아저씨가 신기하냐면서 전기매트도 있으니 따뜻하다고
이것저것 자랑하기 시작ㅋㅋ
뒷자리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아저씨가 나보고 남친있냐 처음이냐 어떤거 좋아하냐 물어서
다 대답해주다가 아저씨가 내 눈 이쁘다며
슬슬 다리부터 만지며 내 반응 지켜보더라고
차안은 어두우니 마스크는 내려도 괜찮을듯해서
마스크 내리고 아저씨랑 눈 마주치는데
가로등 불빛으로 미세하게 보였나봐
날 보더니 이쁘다고 막 칭찬하더니
입술 만지는데 하 ㅂㅈ움찔거리기 시작
아저씨 생긴게 그 야동배우 닮았는데
오자와 머시기? 닮았더라 거기서 수염있고 더 살찐?
암튼 못생겼어..
아저씨: 부드럽네 입술 자세히 보게 이리와봐
그러더니 내입에 쪽 하고는 가슴만지작 거리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 내버렸고 기분 좋고 떨려서
계속 몸 떨음
아저씨는 내 ㅈ꼭지 찾으시고는 손가락으로 살살 당기고
간지럽히는데 하 미칠거같은거야
ㅈㅇ할때도 내 ㅈ꼭지 만지면 금방 뿅 가는데
실제로 남자가 만지니까 눈이 돌아가ㅜ
아저씨.. 거긴 아.. 아저씨. . 이러는데
아저씨가 기분좋냐면서 내 옷을 벗기더니
ㅈ가슴 빨아대기 시작
다시 신음 참다가 아저씨 혓바닥이 내 ㅈ꼭지 간지럽히는데
하 미치겠더라고.. 거기다 아저씨 턱수염이 까끌해서
그런가
참던 신음 결국 터지고 이아저씨한테 내 첫경험 뺏기는건가 싶고 계속 ㅂㅈ에 액 흘러나오더라
아저씨가 내 ㅈ가슴 만지다가 빨다가 내 목덜미 빨고
내목덜미에 느껴지는 아저씨의 턱수염 거칠게 뿜는 숨소리가
날 흥분100% 만들더라
여기저기 핥고 나는 거친 숨과 신음소리 내며 창문을 보는데 유리창은 이미 습기가 엄청 차기 시작했다
한참을 물고빨다가 내 입술에 키스를 해버리는데 하 나도 걍 즐겨야지 하며 키스받아주고 서로 침교환 하기 시작
혓바닥 얼마나 굵고 크던지 내입에 넣으면 꽉 찼어
아저씨가 머리크기도 크고 피부도 어둡고 확실히 못생겼더라
그런 아저씨가 20살인 날 겁탈하듯이 물고빨며 따먹는 이상황이 꼴리더라구
아저씨가 키스하다가 내 바지랑 팬티 내리더니
자기도 막 바지랑 빤스 내리는데 그때 심장 터질듯이 두근두근 대더라구
다시 가슴잡고는 물고빨며 한손으로 내 ㅂㅈ 만지는데
이미 젖어서 아저씨도 알아차렸는지 바로 쑥 넣으려는듯이
ㅂㅈ 입구에 자기 ㅈㅈ 문질대다가 넣는다 이러고는
쑥 넣는데 와? 진짜 아팠다.. 커다란 막대기로 넣는 기분?
아읏! 아! 아파..여 아파요 하니까 아저씨가 내입에 혓바닥 밀어넣고 닥치라는듯 계속 허리를 움직이더라고
아파서 밀어내서 따귀 때리고싶을 정도로 아팠고
1분쯤? 지나니까 이젠 뭔가 묘한느낌이 들기시작
아 이게 섹스느낌?
야동보며 자위할땐 섹스가 어떨지 상상하고
내가 즐겨보던게 잘생긴 중년 아저씨가 겁탈하는 내용
좋아했는데 현실은 완전 못생기고 작은삼촌보다 나이많은
아저씨가 날 따먹으니 미치겠더라
첫키스에 첫 삽입이라니 ㅂㅈ에 뭔가 굵직한게 딱딱한 아빠차의 기어봉같더라고.. 사실 아빠차 몰아보며 이거 넣으면
어떨지 상상도 했었는데
키스당하며 박히는데 기분 너무 좋아서 아저씨몸 확 끌어안고
아저씨 침 애액에 담배냄새 확 나는데 더럽단 생각 그것마저 잊어버리고
아저씨 침 내입에 밀어내는거 내가 오히려 더 받아먹으면서
꿀꺽삼킴
아저씨가 입술 빼더니 내 앞머리 정리해주며
기분좋냐길래 좋다니까 자기 ㅈ 꼭지 만져달라길래
만져주니까 아저씨가 이상한 신음소리 내시고는
더 빠르게 박아대는데 와.. ㅈㅈ가 더 굵고 더 단단해지더라
아파지는데 기분좋고 이걸 뭐라 설명을 못하겠어
아저씨.. 기분 이상해요 잠깐만요 기분.. 이상.. 해여
아저씨가 또 내 입술 틀어막고 흔들어대고
난 이성잃고 걍 모든걸 아저씨에게 주기로 했어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정신을 잃었다가 깨도
박히고있었고 정신차릴때 마다 자세가 바뀌는데
특히 뒤로 넣어줄때 좋더라구
뒤로 박아줄때 젖꼭지 만져주시는데 하..
난 혓바닥 내밀고 동공 위아래 움직이면서 부르르 떨기시작
(사실 야동처럼 해보고싶던 자세고 표정도 지어보고 싶었어)
아저씨가 다시 처음 자세로 눕히려나 했는데
이번엔 자기가 누울테니 나보고 올라타래
차가 더워서 서로 땀범벅에 내 처녀막 액 이런게 서로 더럽게
묻은듯한 찝찝함 담요? 다 더럽히고 나까지 더럽히는 아저씨
아저씨가 올라타래서 그걸 또 올라탔지..
처음이라 어쩔줄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아저씨가 직접 넣고는 흔들어보라길래
흔드는데 아저씨가 내 두손 자기 가슴쪽에 대길래
젖꼭지 만져주니까 아저씨도 내 좆꼭지 만지며
서로 신음 내뱉음 아저씨가 내 엉덩이 꽉 쥐더니
2부에 계속
[출처] 앱으로 첫경험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wr_id=4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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