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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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이야기입니다.
벌써 20년이 넘은......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유난히 저를 많이 귀여워해 주시던 외할머니 덕분에 외삼촌댁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지요.
누나 한 명(저하고 동갑이었지만 저보다 생일이 빨라 그냥 누나라고 불렀지요)이 있었고,
그 뒤로 한 두 살 터울의 사촌 여동생이 넷이나 되었던 외삼촌 댁은 항상 북적거리는 분위기였고,
형제라곤 젖먹이 누이동생 만 있던 우리 집과는 달리 재미있는 놀이 방 같은 분위기였죠.
사촌들이 전부 예쁜데다가, 남자가 없는 집안이라 모두 나를 친오빠처럼 따랐기에 더욱 좋았죠.
아들이 없는 삼촌과 숙모도 저를 친아들처럼 아껴 주셨지요.
그래서 항상 방학만 시작되면 아예 짐 싸들고 개학 전날까지 외갓집에 눌러 붙어 있다 오곤 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누나부터였습니다.
유난히 피부가 뽀얗고 보드라운 누나와는 할머니 방에서 어릴 때부터 항상 같은 이불을 덥고 자던 사이였습니다.
누나 옆에 할머니가 주무시고 저와 누나는 같이 자고, 할머니 건너편 쪽엔 여동생들이 자곤 했지요.
누나와는 이불 속에서 서로 간지럼 태워가며 키득거리다가,
뭐가 그리 재미있었는지 밤새 이야기꽃을 피우던 날들이 많던 아주 마음이 잘 통하던 친구같은 사이였지요.
그러던 누나에게 처음 여자의 느낌을 받은 것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날도 같은 이불을 덮고 자던 중이였지요.
무심코 몸을 옆으로 돌리다가 닿았던지 얇은 잠옷 위로 이제 막 봉긋하게 올라오기 시작한 누나 가슴의 뭉클함이 잠결임에도 불구하고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순간 눈이 번쩍 뜨여지더군요.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따스함과 보드라움에 가슴이 쿵쾅거리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그냥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것이지요.
십 여분 동안을 꼼짝 안하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누나가 깊게 잠든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꼼지락거리며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굼벵이가 기어가듯이 아주 천천히.....작은 젖꼭지가 만져지더군요.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가볍게 쥐어보다가 문질러보기도 하고 가볍게 당겨 보기도 했습니다.
두근거리던 가슴이 조금은 진정되면서...... 옷 속으로 손이......정말 따듯하더군요.
아예 속옷을 걷어붙이고 두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젖 몽우리가 채 가시지 않은 작고 아담한 가슴.......
누나가 잠에서 깨든 안 깨든 이미 그 당시의 제 정신으로는 머리 속에 정리되어지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주무르다가 보니....이제 잠옷 바지 속으로 손이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되더군요.
팬티 속으로 미끄러지듯 손이 들어가게 되고....
아!.....이제 막 자라기 시작해 간간히 잡히는 짧고 보드라운 털의 감촉!
그 밑의 갈라진 틈.....
비록 그때까지 자위를 하는 것도 몰랐었고, 정액을 싸 본적도 없던 제 ㅈㅈ였지만 팬티를 뚫어 버릴 기세로 강하게 일어서면서 묘한 간지러움이 사타구니 아래로부터 스믈 스믈 일어나더군요.
밤새 그렇게 주무르고 만지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던 누나 몸의 탐닉은 매일 밤 계속 되었지요.
어떤 날은 제 뻣뻣해진 ㅈㅈ를 누나 허벅지에 문질러 보기도 하고,
누나의 손바닥에 살짝 갖다 대고 살살 비벼 보기도 하고.....
이불 속에 머리 파묻고 들어가 조금은 찝찔하고 오줌 냄새도 나는 것 같았지만 가볍게 입을 대보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침을 묻혀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ㅂㅈ 틈 사이 아래쪽으로는 쉽게 손과 입이 안 가더군요.
가슴은 옷 속에 두 손을 넣어 맘껏 주물렀지만,
ㅂㅈ는 ㅂㅈ 두덩이 겉만 만지고 갈라진 틈이 시작되는 곳까지만 손과 입으로 느껴 보는 것이 전부였지요.
다리를 벌려 좀더 아래쪽까지 가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미처 하지 못했던 것이 아직 여자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어린 나이 탓이었겠지요.
가끔 옆으로 돌아누운 누나의 가슴을 뒤에서 움켜잡고, 부드러운 엉덩이와 골짜기 사이에 힘차게 일어선 제 ㅈㅈ를 대고 꾹꾹 눌러 보는 것이 전부였을 뿐 누운 누나의 몸 위로 올라 타 본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벌써 20년이 넘은......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유난히 저를 많이 귀여워해 주시던 외할머니 덕분에 외삼촌댁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지요.
누나 한 명(저하고 동갑이었지만 저보다 생일이 빨라 그냥 누나라고 불렀지요)이 있었고,
그 뒤로 한 두 살 터울의 사촌 여동생이 넷이나 되었던 외삼촌 댁은 항상 북적거리는 분위기였고,
형제라곤 젖먹이 누이동생 만 있던 우리 집과는 달리 재미있는 놀이 방 같은 분위기였죠.
사촌들이 전부 예쁜데다가, 남자가 없는 집안이라 모두 나를 친오빠처럼 따랐기에 더욱 좋았죠.
아들이 없는 삼촌과 숙모도 저를 친아들처럼 아껴 주셨지요.
그래서 항상 방학만 시작되면 아예 짐 싸들고 개학 전날까지 외갓집에 눌러 붙어 있다 오곤 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누나부터였습니다.
유난히 피부가 뽀얗고 보드라운 누나와는 할머니 방에서 어릴 때부터 항상 같은 이불을 덥고 자던 사이였습니다.
누나 옆에 할머니가 주무시고 저와 누나는 같이 자고, 할머니 건너편 쪽엔 여동생들이 자곤 했지요.
누나와는 이불 속에서 서로 간지럼 태워가며 키득거리다가,
뭐가 그리 재미있었는지 밤새 이야기꽃을 피우던 날들이 많던 아주 마음이 잘 통하던 친구같은 사이였지요.
그러던 누나에게 처음 여자의 느낌을 받은 것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날도 같은 이불을 덮고 자던 중이였지요.
무심코 몸을 옆으로 돌리다가 닿았던지 얇은 잠옷 위로 이제 막 봉긋하게 올라오기 시작한 누나 가슴의 뭉클함이 잠결임에도 불구하고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순간 눈이 번쩍 뜨여지더군요.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따스함과 보드라움에 가슴이 쿵쾅거리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그냥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것이지요.
십 여분 동안을 꼼짝 안하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누나가 깊게 잠든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꼼지락거리며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굼벵이가 기어가듯이 아주 천천히.....작은 젖꼭지가 만져지더군요.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가볍게 쥐어보다가 문질러보기도 하고 가볍게 당겨 보기도 했습니다.
두근거리던 가슴이 조금은 진정되면서...... 옷 속으로 손이......정말 따듯하더군요.
아예 속옷을 걷어붙이고 두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젖 몽우리가 채 가시지 않은 작고 아담한 가슴.......
누나가 잠에서 깨든 안 깨든 이미 그 당시의 제 정신으로는 머리 속에 정리되어지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주무르다가 보니....이제 잠옷 바지 속으로 손이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되더군요.
팬티 속으로 미끄러지듯 손이 들어가게 되고....
아!.....이제 막 자라기 시작해 간간히 잡히는 짧고 보드라운 털의 감촉!
그 밑의 갈라진 틈.....
비록 그때까지 자위를 하는 것도 몰랐었고, 정액을 싸 본적도 없던 제 ㅈㅈ였지만 팬티를 뚫어 버릴 기세로 강하게 일어서면서 묘한 간지러움이 사타구니 아래로부터 스믈 스믈 일어나더군요.
밤새 그렇게 주무르고 만지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던 누나 몸의 탐닉은 매일 밤 계속 되었지요.
어떤 날은 제 뻣뻣해진 ㅈㅈ를 누나 허벅지에 문질러 보기도 하고,
누나의 손바닥에 살짝 갖다 대고 살살 비벼 보기도 하고.....
이불 속에 머리 파묻고 들어가 조금은 찝찔하고 오줌 냄새도 나는 것 같았지만 가볍게 입을 대보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침을 묻혀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ㅂㅈ 틈 사이 아래쪽으로는 쉽게 손과 입이 안 가더군요.
가슴은 옷 속에 두 손을 넣어 맘껏 주물렀지만,
ㅂㅈ는 ㅂㅈ 두덩이 겉만 만지고 갈라진 틈이 시작되는 곳까지만 손과 입으로 느껴 보는 것이 전부였지요.
다리를 벌려 좀더 아래쪽까지 가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미처 하지 못했던 것이 아직 여자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어린 나이 탓이었겠지요.
가끔 옆으로 돌아누운 누나의 가슴을 뒤에서 움켜잡고, 부드러운 엉덩이와 골짜기 사이에 힘차게 일어선 제 ㅈㅈ를 대고 꾹꾹 눌러 보는 것이 전부였을 뿐 누운 누나의 몸 위로 올라 타 본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출처] 사촌하고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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