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촌

그날도 같은 이불을 덮고 자던 중이였지요.
무심코 몸을 옆으로 돌리다가 닿았던지 얇은 잠옷 위로 이제 막 봉긋하게 올라오기 시작한 누나 가슴의 뭉클함이 잠결임에도 불구하고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순간 눈이 번쩍 뜨여지더군요.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따스함과 보드라움에 가슴이 쿵쾅거리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그냥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것이지요.
십 여분 동안을 꼼짝 안하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누나가 깊게 잠든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꼼지락거리며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굼벵이가 기어가듯이 아주 천천히.....작은 젖꼭지가 만져지더군요.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가볍게 쥐어보다가 문질러보기도 하고 가볍게 당겨 보기도 했습니다.
두근거리던 가슴이 조금은 진정되면서...... 옷 속으로 손이......정말 따듯하더군요.
아예 속옷을 걷어붙이고 두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젖 몽우리가 채 가시지 않은 작고 아담한 가슴.......
누나가 잠에서 깨든 안 깨든 이미 그 당시의 제 정신으로는 머리 속에 정리되어지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주무르다가 보니....이제 잠옷 바지 속으로 손이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되더군요.
팬티 속으로 미끄러지듯 손이 들어가게 되고....
아!.....이제 막 자라기 시작해 간간히 잡히는 짧고 보드라운 털의 감촉!
그 밑의 갈라진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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