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여친여동생(5:끝)-돌이킬수없는길

ㅡㅡㅡㅡ시작 ㅡㅡㅡㅡㅡ
그래..그녀의 말이 맞다고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등을 손을 감싸면서..
나에게 안기는 그녀를 힘껏 안고.. 맛있는 그녀의 입술을 힘차게 빨아본다.
뜨거운 그녀의 혀가 어느덧 내입속으로 들어온다.. 내입속에서 활개치는 단맛나는 그녀의 부드러운 혀... 갑자기 정신이 몽롱하다.
얼마만에 맛보는 그녀의 맛있는 혀맛인가.. 솔직히 키스는 언니보다 미희가 더 맛있고 황홀하였다..
입술과 입술이 교차하고 뜨거운 혀가 서로 왕래를 하다보니..어느새 나의 손 하나가 그녀의 물컹거렸던 젖가슴 하나를 주무르고 있다.
예상했던지..그녀가 내가 만지기 편하게 공간을 내준다..
분명한것은 과거보다 젖가슴이 훨씬 풍만해지고.. 탄력있어진것만은 사실이다.
더욱더 정신이 흐릿해지면서..나도 모르게 그녀를 쇼파에 뉘운다..
그러고 분홍색 반팔티를 위로 올리니..전혀 쳐지지 않은 풍만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이 바르르 출렁거리면서 나를 유혹한다.
더이상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다.. 본능대로..몸 가는대로 행동할 뿐이다.
두개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공손하게 잡고 아푸지 않게 주물러본다 손아귀에서 쉽게 변형되는 두덩이의 젖무덤..
그순간. 허겁지겁 맛있는 과실인양.. 작게 돌출되어 있는 한쪽의 분홍색 젖꼭지를 한입 베어문다.
몇년만에 다시 맛보는 맛있는 과실인가~?
과거보다 훨씬 단단해지고..좀더 커진 젖꼭지라고 생각이 되면서 힘차게 빨아주니..
그녀의 몸이 갑자기 활처럼 휘면서 나에게 젖가슴을 얼굴에 부딪혀온다. 풍만한 젖무덤 사이에 얼굴이 파묻힌다..
"아~~ 오~빠..너무 좋아.. 사랑해~!.더 쎄게 빨아줘~!!"라는 그녀의 외침에..용기를 얻는양..다른젖꼭지를 베어물고..다시 힘차게
빨아준다. 어느새.그녀가 두다리를 내 허리에 안긴다.
이제는 더이상..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미 나의 앞섶은 커질대로 커져서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다.
얼마만에 흡입해보는 젊은 처자의 단맛인가. 과거에 수없이 해질때로 해질만큼 거칠게 먹어치웠던 육체였었는데..다시 새삼스럽다.
쇼파에서 내려와 그냥 거실 바닥으로 그녀를 눕힌다.
치마를 올려서..그녀의 하얀 다리를 본다.. 바르르 떨면서 결코 나를 허용할것 같지 않은 저 자태가..더욱더 나를 갈증나게 만든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두다리가 내 허리를 감싼다.
두덩이릐 젖가슴을 주무르면서..나의 입술이 천천히 앙증맞은 귀여운 그녀의 배꼽위에서 이곳저곳을 흡입한다.
천천히 내입술이 아래로 더 내려간다. 그러나. 치마가 걸린다..자연스레 고무줄로 매어있던 치마가 스르르 그녀가 밑으로 내린다.
분홍색 팬티위에 거묵한 색으로 보이는 그녀의 깊은계곡..그렇게 지겹도록 들락거렸음에도 다시 새롭게 갈증이 난다.
인정사정볼것없이..팬티를 잡아채서 무릎아래로 내린다.
하얗고.. 뽀얀두다리사이에 있던 거묵한 계곡이 나를 유혹한다.
불룩하게 티어나와있던 내 바지를 어느새 그녀가 허리띠를 풀러서.. 아래로 내리고 있다.
털이 복실복실한 두다리 사이로..피줄이 툭툭 튀어나온 나의 자지가 팬티를 갈라놓을듯..거침없이 튀어나와있다.
어느새 그녀가 쉽게 내다리에서 팬티를 벗긴다. 그사이에 나의 윗도리가 벗겨지고.. 이미 나는 한점 걸친것 없이..그대로 그녀의 깊은 계곡으로
진입하려고 한다.
"옵~빠..천천히..부드럽게 해줘.~! 과거의 오빠처럼..아~앙~~~" 하는 외침에 아랑곶없이 그대로 나는 그녀의 깊은 구멍속으로 진입한다.
이미 흥건하게 나온 애액이 나의 진입을 쉽게 환영한다..몇년만에 먹어보는 그녀의 꿀맛인가.
어느덧 한달넘게 여자체취와 성관계를 못했던 나의 성욕이 일시에 터지는것처럼..빠르게 그녀 구멍속으로 들락거리면서 피스튼질을 한다.
바르르 두다리를 떨면서도 내 허리를 꼬~옥 안고 놓치 않는 그녀..
정말 오랜만에 운우의 정을 맛본다.
오랜만의 성행위로 몇번 자박질을 안했음에도 벌써 사정의 기운이 보이기에..좀더 천천히 하다가 자세를 바꾼다.
이미 나의 의도를 눈치챈양..과거의 그녀처럼..어느새 뒷치기 자세로 나를 쉽게 진입하기 쉽게.. 하늘위로 구멍을 벌린다.
역쉬..뒷치기는 구멍속으로 더욱 깊게 들어가는 자세이다.
다시 자박질이 시작되고..그녀의 괴로운 신음소리가 참을새도 없이..그녀입가에서 새어나온다.
핏치를 올린다..이제는 과거의 여친이냐..처제냐의 생각도 없이..현재의 쾌락에 최선을 다 할뿐이다.
허연 엉덩이가 바르를 떨리면서 그녀의 질근육이 내 자지를 꽈왁 잡아챈다.. 언제부터인가..그녀의 질수축이 대단함을 느낀다.
아내에게도 느껴보지 못했던 힘있는 질근육의 힘을 그녀에게서 느껴본다.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나도 모르게 나도 한숨의 큰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하~~~아~~~!!! 죽인다~!!"
그때, 그녀에게 묻지도 않고 그대로 그녀 몸속으로 사정을 해버린다..
쿨럭~ 쿨럭~ 웅~큼~ 웅~큼..벌~컥~ 벌~컥
"아~~ 자기야.. 너무 뜨거워~!!" 항상 그녀 몸속에 사정하면 예전부터 마지막으로 메아리치던 그녀의 반응이다.
오랜동안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 몸속으로 내뿜어진다..
그년 등뒤에 안긴채.. 두 육체가 경직된채..한동안 움직임이 없다.
"휴~~ 휴~~"나의 마지막 한숨이 나도 모르게 나온다.
"오~빠~!! 역쉬..오빠는 과거만큼 대단해~ 나를 까무러치게 하는 능력의 남자야~! 사랑해~~~"라면서 뒤로 돌면서
내입술을 찾는다. 다시 두입술이 하나로 합해진다
그사이.. 그녀의 질에서 움큼 움큼 나의 정액이 나오기에..휴지로 딱아주려니..과거에는 그대로 있었떤 그녀가..
이번에는 스스로 자신의 뒷마무리를한다.
갑자기 현실로 돌아온다. 이것 큰일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였나하고 후회가 물밀듯 밀려온다.
하지만..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 그녀가 말한대로 그녀가 하자는 대로 하는것이 맞는다고 다시한번 자위해본다..
어느새 다시 내품속으로 안기는 그녀..
둘다 허연 나신으로 그녀를 내가 안고 있다..
조심스레 나에게 건네는 한마디..
"오빠~!!
언니가 지금처럼..
오빠를 상대하기 곤란할때..언니대신으로
내가 오빠의 성욕을 채워주는 그런 대상으로만 생각해줘~!! 더이상 오빠에게 바라는것 없어..
..물론 우리 둘만의 비밀로서.."
그녀의 간결하고 의미있는 한마디로..그녀와 나의 관계는 더이상 고민하는 그런 관계가 아닌것으로 생각하기로 한다.
그리고.. 간헐적으로 이어지는 처제와의 깊은 관계는 아내몰래 계속되고..어느덧 아내와 처제를 둘다 나의 아내처럼 생각하게
되면서.. 행복한 생활이 이어진다.
무거워지는 아내의 몸과 반비례해서 처제와의 관계는 더욱 깊고 뜨겁게 이어진다..둘만의 애뜻한 사랑의 행위가..
그리고..
아내는 몇달뒤
3.9키로의 나의 분신이 아내몸에서 태어났다..
우렁차게 우는 목소리를 보아서는 나중에 성악을 시켜도 될만클 목소리가 우렁차다다.
두 집안의 경사로서 생각되어 아내는 처가집에서 몸조리 하는동안..
나는 처제와 새로운 신혼의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처제와 나는 서로 첫 사랑이라서
처제도 나와의 관계를 즐기고 나도 이제는
갈수록 죄책감도 없어진다.
물론 아내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 동안만.. 처제가 나의 아내역활을 할뿐이다.
그사이에 처제와의 관계는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다.. 이
제는 아내몸보다 처제몸을 더찾게 되는 그런 나의 몸이 반응을 하기에..
하지만...처제와 나도 모두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로 하였기에 아내대신 지금의 짧은 순간만이 처제가 아내일뿐이다...
아내와 처제..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나의 인생에 있어서 반드시 있어야할 존재이기에..
두 여자에게 헌신하듯..사랑해줄 뿐이다..
그런 아슬아슬한 생활이 계속되다가
ㅡㅡㅡㅡ 2년뒤 ㅡㅡㅡ
2년뒤 처제가 결혼을 하게되었다.
처제 남편은 평범한 남자였다.
처제는 결혼후에도 남편이 출장을
가거나 집에 없으면 가끔 나를 찾아 와서는
둘이 사랑을 나누었다.
내가 처제에게
이제 결혼했으니 나를 안 찾아와야
정상이 아닐까?
물어보니
오랬동안 나와 관계를 가지다보니
남편보다 오빠가 더 편하고 좋아.
나도 몰라
내 몸이 오빠를 원해서 나도 맘대로 안돼
오빠 우리 이렇게 오래오래 형부 처제이면서
전남친 전여친 이고
첫사랑 관계로 계속 잘 지내자.
나는 오빠가 내 첫번째 남편인것같아...
그녀를 지긋이 처다보는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스다듬으며 딥키스를 하며
...
처제 형부는 오래오래 안들키고 사랑하고 살았답니다.
ㅡㅡㅡㅡ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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