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이야기이다

아주어릴떄 친엄마가 지병으로 내가 6살인가때 돌아가셨다 

그리고 아버지가  재혼을 하고 새엄마가 오셨고 

어릴적에 새엄마따라 목욕탕에 간적있었다

지금은 어림도없지만 당시는 나이많아도 그냥 들여보내줬다

그때 첨 새엄마 발가벗은몸을 볼수있었는데  어린아이 눈에도 몸이 아름답다는걸 느낄수있었는데 피부도 하얗고 당시 사람치고는 몸매다 잘 발달되어 유방이나 엉덩이 등등이 잘 발달되어있었다

특히 음부쪽에 털은  이때까지 무수하게 여러여자경험해봤어도 엄마만큼 털이 풍성하게 많이 나있는여자는 본적이 없다

과장안하고 보통 일반여자의 최소 두배 세배정도는 털이많았고 털의 길이도 엄청 길었다

지금도 눈에 선하게 떠오를정도로 기억이 생생하다

하얀피부에 새까만 털이 대조적으로 보였고 키는 아담하지만 유방이나 엉덩이볼륨이 좋아고 얼굴도 또 미인스타일이다

처녀때는 읍내 극장가면 남자들이 몰려들었다고한다

근데 이게 타고난건지 결혼하고 나서  부부싸움이 잦았는데 당시는 몰랐지만 그게 새엄마의 바람피운것때문이라는걸 알게되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새엄마와 헤어지거나 하지 않았는데 여러이유도있겠지만 엄마를 좋아했기때문이고 좋아하는 이유는 잠자리때문이기도했는데 사실 아버지도 섹스를 엄청 밝히는 사람인데 엄마와 그런면에서 속궁합이라고해야하나 그런게 좋았던것같다

당시 마을근처에 무슨(프라이버시상 생략)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엄청 건물들어서고 외부인이 많이 들어왔다

한순간에 조용하던 시골이 관광지가 되버렸다

아버지도 농사짖다가 관광지가되니까 일거리가 생겨서 어디 오토바이 타고다니면서 배달해주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맨날 늦은밤이되서야 들어왔는데 항상 내가 잠들고나서 들어왔다

둘다 섹스를 즐겨했다 아버지도 그당시에 도색잡지같은것도 모으기도 했고 이건 내가 중학교1학년때 우연히 장농위에 숨겨놓은걸 봤는데

백인여자가 말 거시기 빨고 정액먹는거라던지 엄청 수위가 높은 포르노잡지였는데 그게 수십권 쌓여있었다

그래서 새벽에 보면 엄마가 울부짖으면서  정사를 나누는걸 자주 봤다

그러다 어느날 방안이 밝아서 깨서 보니까 엄마가 있고 말소리가 들려서 아버지가 왔나보다 생각하고 눈이부셔 잠이 달아나고 다시 눈감고 잘려는데 말소리가 아버지가 아닌것같아 더 잠이 달아나버리고 누구지 궁금해서 돌아봤는데 웬 어떤 아저씨랑 얘기하고있었다

두사람쪽보면서 자는척하면서 (어릴때는 순진해서 연기를 잘했다고생각이듬) 봤는데 내생각엔 대충 밤9시쯤되지 않았나생각해봄 그리고 아버지는 항상 11시나 12시넘어서 들어왔음

한참 둘이서 얘기나누다가  갑자기 새엄마가 옷을 벗기시작함 내생각엔 이전부터 아는 사이같음  그러니까 새엄마가 손수 스스로 옷을 벗는것이고  새엄마 하얀등이 이 보이고 잘룩한 허리에 옆으로 퍼진 골반라인이 보여지다가 엄마가 남자앞으로 숙이는데 순간 눈을 감고 자는체하다가 눈치보면서 보니까 생판 첨보는 사람인데 동네사람은 아니고 장사하러 온 외부사람인것같았음 새엄마가 남자 물건 잡고 입으로 빠는게 확실했음 남자는 방벽에 기대어 두다리 쭉뻗고 엄마가 빨아주는데로 오럴받는데 기분좋은지 입을벌리고 몽롱한표정임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엄마가 상당히 노련한건지 수위가 상당히 높았다는 생각인데 본능적으로 타고난것같았음 남자자지를 빨때 정말 좋아서 빠는자체를 즐기는것같았는데 불알이라던지 기술도 상당했다고봄  혀로 귀두 뱀혀같이 놀리는것도 그렇고 남자자지도 제법 튼실한느낌이었음

엄마 하얀손으로 남자자지몸통잡고 흔들어주기도하고  눈빛이 유난히 반짝거리면서 ...

자지빨면서 엄마스스로 막 흥분하는것같음 그러다 남자가 이제  새 엄마 보지 빨아주고 정상위로 떡치는 소리가 남

그러다 다시 또 새엄마가 엉덩이를 높이 위로 올리고 남자가 뒤에서 하는데 원숭이 자세하고 같음 젖가슴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사정하고 빼니까 그걸 입으로 다 빨아주면서 깨끗하게 해줌 

그리고 또 뭔 얘기하다가 엄마가 빨리 가라고 남자 바지 입혀주는데 자지가 또 서있음

남자가 엄마 끌어안자 엄마가 "그사람올때 되간다니까? 하면서 막 앙탈부리는데 억지로 새엄마를 안고는 자기 성난 작대기위에 앉도록해서 깊이 들어가도록했다 

"엄마야 ... 왜이래 ... 엄마.어마...

내생각엔 아마 내가 잠들고나서 이렇게 외간남자랑 하는것같았다 목격은 못헀지만...

새엄마는 남자 안가린것같았음 그러다 보니 아버지도 눈치를 챈것같고 그때부터 술먹고 들어오는 날도 잦았고 그러면 또 싸움하고 그런식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그 불똥이 나한테 떨어진건지 나한테 냉정하고 쌀쌀맞게 하는경우많았음 별거아닌데도 막 화내기도하고 

다음얘끼는 2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