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썰 2편
전문작가 아니라서 사실적 위주로쓰기만함
계모이긴해도 막 나쁘다할 계모는 절대 아님 나름대로 가정에도 충실했고 딱 남자밝히는거 이게 타고난 천성이라 고칠수없는것같았음
워낙 성격이 대인관계도 좋고 외향적이고 반대로 아버지는 소심하게 내향적임
근데 기억에 그때 아버지가 오토바이 타고 무슨일헀는지 집에 잘없었던것같음
그래도 친엄마는 아니지만 수시로 목욕탕 안갈때면 집에서 마당 수도나오는곳에서 내 발가벗겨놓고 씻겨주기도하고 근데 내자지가 사실 또래자지보다 거짖말 아니고 두세배정도 길었음 새엄마가 날 씻겨주면서 말없이 내 고추 한참 보기도하고 나는 선채로 앉아있는 새엄마 젖가슴 보고 아주 하얗다고 느낀기억남
그럭저럭 지나다가 국민학교 2정도인가때 학교에서 통지표나와서 보여줘야 하는데 맘이 무거운채로 대문들어서는데 그때 양옥집으로 새로 지었음 대청마루앞까지 갔는데 창문때문에 못보다가 마루 에 들어서니까 왼쪽에 엄마가 누워있는데 단추풀린 옷이 양옆으로 벌려져있고 보니까 작은외삼촌이 엄마 젖빨고있었음 내가 오자 둘이 일어서고 엄마는 단추잠그고 하는데 찌찌 다 봤음
그리고 통지표 보고는 괜히 막 화를내고 그 외삼촌은 엄마한테 막또 뭐라함 왜 애한테 그러냐면서 사실 성적도 나쁜것도 아닌데...
새엄마가 성격이 좀 차가움 냉정하기도하고
다행이다 하고 방에 가방풀고 밖에 놀러가는데 외삼촌이 어디가냐 해서 놀러간다니까
돈주길래 냅따 동네 가게가서 먹을거 사서 먹으면서 집으로 오는데 아까 본 기억이 있어 함부로 못들어간 기억이 남
어린나이에도 눈치가 있었던것같음
하필 또 동네 애들도 아무도 안보임 전부 윗동네에서 노는건지... 새엄마가 무서워서 살금살금 살금살금들어가는데 아까 그자리에서 작은외삼촌이 뒤로 팔 을 마루바닥 지탱하면서 두다리 다 뻗고 있고 여기서부터는 내가 좀 놀랬음
상의는 입었고 팬티랑 바지가 무릅위까지 내려가있는데 내눈에 외삼촌 시커먼 털이랑 발기된 좆이 딱 서있었는데 엄마가 그옆에서 손으로 느릿느릿하게 만져주고있음 또 내가 나타나자 멈칫하면서 바지입을려고하고 나는 그냥 방에 숙제할려고 들어갓음
방에서 숙제할거보는데 마루에서 말하는 소리 다들려옴
괜찮다" 는 엄마말이고
안된다 는 외삼촌말임 둘이 그런식으로 구시렁거리는 소리들림
가운데방은 미닫이문이라 맨끝문조금만 열어 궁금해서 호기심도 있고 해서 봤는데
아까 하던 거 계속 하고있음 엄마가 옆에 앉아서 대딸해주는 모습같은데 엄마도 상의 옷 열고 젖이 거의 다 나올정도로 밖으로 나와있는데 하얀부랴자가 밑에 까지 내려와있음
근데 사실 어른자지는 그때 첨보는데 나는 아버지랑 목욕탕 같이 간일이 없어서
길이도 그렇고 굵기도 그렇고 엄마손에 잡혔을때 절반은 손밖에 나온것같음
포경되었고 그냥 커보였음 아마 내가 방에 있는데 외삼촌은 안된다고 한것같고 엄마는 그냥 괜찮다고 하고 지금 저러는거같았음
그리고 둘이 잡담같은거 하는데
갑자기 새엄마가 일어서더니 내가 있는 방에 오면서 한참 보더니 "숙제하나"?
그러고는 다시 나감
그리고 또 괜찮다 안된다 말이 들림
또 문틈을 보니까 새엄마가 여유있게 부랴쟈벗더니 외삼촌 자지위에 걸터앉을려고함
발목까지 내려오는 그런치마를 팬티도 벗고 그리고 도킹하고 여성상위체위로 막하기시작함
외삼촌은 불안한듯하고 치마 허리위까지 말아 올리고 하얀엉덩이가 보이는데 외삼촌은 엄마 젖만짐 한참을 그러다가 새엄마가 이번엔 마루에 눕고 외삼촌이 자기 자지잡고 새엄마 구멍에 집어넣고 엉덩이 막 움직임 그때 한여름이었음
뭐냐면 외삼촌하고 근친인데 자기 누나 생각나서 온것임 그때 외삼촌 총각이었음
아마 결혼전에 쭉 했던거같았고 시집가고는 못하다보니까 온건데 새엄마가 남동생 사정을 아니까 풀어줄려고했던거같음
그러다 국4년때 누나랑(새엄마딸) 할머니 나 셋이서 도시로 올라왔는데 집하나 구해서 일층은 세주고 이층절반은 작은고모네가 살았음
할머니방은 안방 누나와 나는 한방에 같이 지냈음 중이때 누나는 고1때 막장난하다가 껴안고 뒹굴고 했음
그뒤에 공부하다가 또 장난친다고 이때는 일부러 누나 유방을 만졌는데 누나가 깜짝놀래긴했지만 화를 내지는 않았음
그러니까 나도 자신감이 생겨서 밤에 누나가 잘때 누나몸에다가 내 자지를 막 부비되고 했는데 첨에는 엄청 겁이 났다
한참 탐색전으로 조금씩 접촉하면서 반응보다가 강도를 높이게됨 반듯이 누워서 자고있는 누나 옆골반엉덩이에 내 자지를 붙여서 문지름
내가 딸딸이를 누구한테 배운적이 없어서 그렇게 문대거 부비는식으로 했음
그러다 그날 한번만에 그랬는지 며칠동안 몃번 거듭하다가 그랬는지 는 모르겠지만 누나 유방도 만지는데 옷위로 만지다가 옷속으로 넣어서 부랴쟈 위로 올리고 존나 탱탱함 당시 고1인데도 키가 168정도되고 체형이 서양여자같이 글래머체형임
그러다 누나몸위에다가 올라타서 샌드위치처럼 포개서 누나 보지에 내 자지 를 맟춰서 막 문대고 부비는식으로 섹스흉내 내면서 자극을 받아 사정하게되면 누나가 음핵이 자극되서 똑같이 오르가즘 느끼면서 몸이 웅크려짐 누나 자기도 모르게 날 꽉 껴안음
당시 누나가 깬것같고 그냥 모른채하고있었던것임
그뒤로 밤만되길 기다리면서 첨과 똑같은방식으로 접근함 탐색좀하다가 별로 거부하거나 그런거없으면 누나위에 올라타서 막 부비고 그러면 사정하고
이게 옷안에서 압박된 상태에서 사정하니까 정액이 일부만 나오고 반은 못나옴 아침에 오줌눌때 배출되는것같음
중2라도 당시 잡지같은데서 성지식은 있어서 어떻게 애무하면 좋다는거 다 알고있음 눈치도 빠르고해서 누나도 싫지는 않은듯했는데
그뒤부터 대담해져서 누나 하의 내리고 팬티내리고 보지안에 손가락도 넣어봤는데 존나 손가락 아픔 너무 보지가 압박되서 더 넣어볼려고 하다가 입구쪽만 깔짝깔짝 거리고 치골이 엄청 높음
누나도 상의는 위로 올리고 하의는 밑으로 다 내리고 나도 상의는 그대로 하의만 다벗고 누나맨살 몸위에 포개서 막 부비적거림
근데 혹시나 임신될까봐 벗고는 그부분끼리 접촉안했음 대신 누나를 옆으로 눕히는데 그러면 누나가 은근슬쩍 돌아누워줌
그러면 누나 엉덩이에 자지 붙이고 압박함
손은 누나 앞쪽으로 유방 주물럭거리고 엉덩이 정액 조금 싸면 닦아주고 옷입혀고 다시 잠
그렇게 하다보니까 누나도 알게되고 언제부턴가 낮에도 서로 노골적으로 하게 되는데 밤에 하던 방식그대로 낮에도 함
근데 아직 까지 는 진짜 삽입은 안한상태인데 자지 빨고 불알핱고 다른건 다 했음
내가 원래 자지가 아주 큰편이었는데 당시 자지커서 오줌눌때 지나가는 여자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자지가 여자 보지에 못들어갈줄알고 혼자 고민헀음
그러나 어느날 외삼촌 딸이 기저귀갈때 우연히 보지보고나서 안심했음 애기 보지가 저렇게 큰데 어른 여자보지에 충분히 들어가겠다 생각함
그러다 어느날 저녁먹고 할머니 는 근처 마실나가고 부엌에서 누나가 불러 가니까 누나가 부엌불을 다 끄고는 내 바지 벗기고 어디서 구했는지(사실은 옆에 세들어 있는 작은고모부 서랍에서 가져옴)항상 테레비는 공부방해된다고 고모방에서 보는데 그 테레비밑에 콘돔 많았음
콘돔 씌우고 다리를 벌리더니 선자세로 자기 보지 에 끼우라고 함 나는 겁이났음 혹시나 임신될까봐
근데 누나는 괜찮다고 자꾸 끼우라고함
그래서 본격적으로는 안한다생각하고 조금 시험삼아 넣었는데 해본경험없으니 구멍더럽게 못찾겠음
어떻게 해서 누나가 인도해줘서 삽입되기시작했는데 정말 구멍에 내 자지가 들어갔음
조금넣고 하는데 누나가 끌어안고 더 넣게 함 그러다보니 중간에 빼기도 쉽지 않고 계속하는데 어느순간 아프다고 하고 내가 오래하는 스타일이라 당시는 또 나이가 10대때라 양기가 세서 진짜 억지로 오래 안할려고 해도 오래하게됨
첫개시를 그렇게 했는데 누나가 불키고 콘돔 벗겨주는데 피가 묻어있음
내꺼 씻어주고 자기도 앉아 씻고 그뒤부터 삽입섹스하는데 주야 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하게됨
[출처] 새엄마썰 2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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