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 되자 입시공부에 여념이  없었지만 여전히 그 이쁜 아줌마의 둥그스름한 엉덩이며  볼록한 보지둔덕이며 하얀 젖탱이는  언제나 내 눈앞에서 어른거렸다.

공부에 염증이 날때면 여전히 만화방에가서 만화을 본다기 보담은 그 이쁜 아줌마 자태를 감상하는 걸로 만족을 느꼈다 그날이 아마도 장마였던거 같다

엄청 비가 쏟아졌는데 비록 5분거리 집과의 거리였지만 비가 그치면 갈려고 서성거리고 있던차에 그 이쁜 아줌마가 **야 비맞고 갈려고? 이따 비 그치면 가거라 난 네 하고는  만화방 기둥옆 모서리에  앉아서  깜박 졸았던 같다  안방에서는 애를 안고  아줌마가 자고 있었다 치마가 말려서 올라간걸 본 난  또다시 급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줌마의 반쯤 벗겨진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삐쭉이 보였다 대낮에 본 하얀 엉덩이는 참을길 없이 정자 활동을  왕성하게 했다

지금 생각같음 바로 달려 들어서 일단 집어 넣고 보겠는데  그때의 어리디어린 순정의 감정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불끈 솟아 오른 조슬 움켜 쥐고 슬슬 바지속에서 흔들었다  아줌마의 풍성한 몸매를 바라보면서 딸딸이 친것도 가히 환상적이였다 

그런데 그때 애가 보채자 아줌마가 애를 달랠려고 부등켜 안고는 날 봤다 시간차 틈새를 바로잡지 못하고 내가 바지속에서 딸딸이 친것을 정통으로 걸려 버렸던 것이다 

난 얼굴이 붉어지면서 바지속에 그대로 싸 버렸다 지금이야 사정 조절을 할 능력이 있지만 그때야 그냥 올라오면 바로 바로 분출하던 시기였던것..

아줌마는 대수롭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 같다 휴지를 가져다 주면서 닦아라 바지 버렸겠다   어찌나 창피했던지 

비는 더욱 억수로 세차게 내리 쏟아졌다 밖이 캄캄했다 가게에는  암도 오는 사람이 없었고 나만 덩그런히 비 그치기만 기다릴뿐이었다

**야 이리 올라오거라 거기 비들치자나 네 그러고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아줌마 옆에 있으니 향긋한 여자 내음에 정신이 혼미했다

여자 냄새가 이렇게도 좋은가 아무래도 젊은 여자라서 냄새가 좋은가 보다 울 엄마한테는 이런 냄새가 안나는데...

한번 뽑았으니 바로 또 조시 꼴릴일이 없겠다 싶어서 

자리를 고쳐 앉고 있다가 옆에 쓰러져 스르르 잠이 들었다  한참 잠을 자다보니 느낌이 야릇해서 옆을 보니 아줌마 손이 내 바지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내 조슬 잡고 있는걸 느꼈다 그 순간 맹렬히 나의 조슨 끄덕거리며 대포동조스로 변해갔다 

탄탄한 나의 조슨 그 아줌마 손에서 허덕이며 목졸림을 당한듯 꿈틀대고 있었다 그때 아줌마가 내 귀에 대고 야룻한 끈적한 목소리로다가*

 *야 너 여자하고 해봤냐? 

아니요 한번도 안해 봤어요 그럼 여자 몸을 한번이라도 본적 있니? 아니요 본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나의 손을 가저다가 본인 젖탱이를 주물르도록 했다

그러면서 팬티를 내리고는 내 손을 가져다가 보지를 만지도록 한것이다  내 생전에 여자 보지를 첨 그때 만져봤다 보들보들 야들야들  털 사이로 보지가운데틈새로 미끌거리면 흘러내리는 보짓물...

**야 한번 해볼래?  그렇지만 절대로 비밀이야 누구한테도 이야기하면 안된다 알았어? 네 하고는  난 그녀가 날 안고 배위로 안내하고는 나의 쇠뭉치 같은 조슬 본인 보지에 맞춰서  움직이라고 한다 첨에 어떻게 할지 몰라서 가만있었는데  넣었다 뺐다 하란다 여자 보지속이 이렇게 좋은가 기절할것 같았다 

껄쩍 껄적 찌그덕 지끄덕  보지물속에 나의 튼실한 조시 들어가면 내는 마찰음은 내 조슬 한없이 꼴리게 했다 그런데 어쩌랴

몇번 움직이다보니 바로 나의 하얀 정액을  깊은 보지속에 쏟아 넣어 버렸다 

그녀는 흘러 내리는  나의 정액을 휴지로 훔쳐내고는  탐스럽게  나의 조슬 한입 물고는 빨고있었다 또다시 환상적인 기분이 확 몰려 왔다 우와 이런 기분인가 난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다 여자란것이 이렇게도 좋은것인가 

싼지 몇분되지도 않았지만 바로 불기둥이 된 나의 조슬 계속해서 바라보고 빨고  손으로 훑어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은 그 아줌마 볼도 빨갛게 상기된채

**야  엄청 크다 어른거 보다 더 크다 그러면서 호박떡 가져다준날 내 팬티에다 쌓지? 한다 대답못하고 있다 얼마나 하고 싶어서..

그러면서 다시 날 눕히고는 본인이 내 위로 올라가서 내 조슬  아줌마 보지에 끼워 맞춰서  움직였다  그 아줌마도 이때 꼴린 보지맛에 오르가즘이 온것 알았다  급 흥분해서 그 육중한 몸매로 날 안으면서 몸부림 치면서 지금 싸며안돼 좀만 더 하자 조금만 그렇지만 지연 작전을 쓸줄 모르는 어린색정광은 

이번엔 더욱 많은양의 정액을 분출했다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나의 정액이 나의 배위로 뚝뚝 떨어졌다 아줌마는  벌겋게상기된 얼굴로 미소를 지은채 휴지로 배위에 널부러져 있는 나의 새생명의 씨앗들을  말끔히 치워 주었다 

도시로 고교 진학해서 올 동안 난  조시 꼴리면 이젠 딸딸이를 안 치고는 바로 그 아줌마한테 가서 수시로 박아대었다 이젠 대담하게도 부엌에서 밥할때도 뒤로 박고 정액을 흘려 넣고 오기도 하고  아줌마 신랑이 술에 떡이 되어서 안방에서 자고 있음 가게에서 문 잠그고  박았다 난  어떤때는 오전에 한번 하고 오후해도 하고.... 그때 섹스의 기본쾌감을 느꼈고 알았다

넘 일찍 섹스에 눈을 떠서 섹스계에 입문하여 오입의 경지를 개척할 동안  그 아줌마의 영향이 실로 지대하다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