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와 여자 사이.. 1부.

 나는 대구 비산동 에 살고 있는 37세의 두 아들을 둔 엄마 이다.

첫째 아들은 고3 수험생 경수 이다.

둘째 아들은 고1에 다니는 경호 이다.

난 의처증 에다가 알콜 중독 인 남편의 곗속 되는 구타를 참다 못해 4년전에 이혼을 하고 위자료를 받은돈 으로 조그만 소주반을 운영 하면서 두 아들의 뒷바라지만 열심히 하면서 남자를 잊고 살아 가고 있다.

 소주방에 찾아 오는 손님중에는 술이 취하면 옆자리에 앉히고는 슬며시 치마를 들쳐 보는 사람. 허벅지를 슬슬 어루 만지는 사람.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보는 사람. 별의 별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면서 술냄새를 푹푹 풍기면서 아줌마 치곤 아직 몸매가 좋다는 소리를 매일 들고있다.

 그럴때 마다 진저리 를 치도록 싫지만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쓰다 듬을때는 가끔씩 남자 품에 앉기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불쑥 들때도 있었다.

그럴때면 어렵게 구한 남자 성기 모양을 닮은 기구를 질 속에 넣고 외로운 밤을 달래곤 잠들곤 했다.

 그러다 보니 벌래처럼 생긴 기구를 또 구해서는 시장에 갈때 질속에 돌출물을 넣어서 진동 부분이 음핵에 닿도록 하고는 벨트로 단단히 고정 시켜서 시장에 가면서리모콘 스위치를 눌러 낮에도 시장 한가운데 에서 절정을 느끼고는 했다.

 본래 난 야한 속옷 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장사를 시작 하면서 손님들에게 치마를 들추어 질때 마다. 이런 꾸진 속옷을 입고 있는데 술맛이 나겠느냐는 핀잔을 여러번 듣은후에는 될수 있으면 야한 속옷을 사입게 되었고 허벅지 까지오는 스타킹을 꼭 신고 있는게 버릇이 되어서 집에 와서도 스타킹을 잠잘때 아니면 벗지 않고 그냥 신고 있다 보니 허벅지에 스타킹이 조우는 바람에 아픔을 느껴가터벨트에 걸칠수 있는 레이스 스타킹을 매일 착용 하고 생활하게 되었다.

 오늘은 한달에 한번 쉬는 소주방 휴일이다.

한달에 한번씩은 꼭 아이들과 집에서 갈비찜과 같이 곁들일 오이 조각. 그리고 상추등 야채를 준비해서 저녁을 먹었다.

오늘도 저녁장을 보러 가기 위해서 벌래 모양의 기구를 질 깊숙히 넣고 진동 부분을 음핵 부분에서 떨어 지지 않도록 밸트로 단단히 고정 시키고 T팬티를 입고는 가크벨트를 걸치고 검정색 레이스 밴드 스타킹을 코가 나가지 않도록 조심 하면서 두 다리에 신었다. 간단히 입을수 있는 검정색 원피스를 꺼내 입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장을 나섰다.

 시장까지는 걸어서 약 3분 거리 에 있어서 언제나 걸어서 간다.

비교적 조용한 거리는 그냥 가고 시장 입구에 와서야 리모콘 스위치를 누르면 진동기가 작동 되면서 질속에서는 돌기 부분이 빙글 빙글 돌기 시작 하면 짜릿 짜릿 한 기분과 물건을 흥정 하느라고 잠깐 짜릿한 기분을 잊고하는것을 반복 하면서 장을 다 보았을때쯤 치밀어 오르는 오르가즘 에 시장 한복판에서 잠깐 다리를 꼬고는 그 기분을 음미 한후에 리모콘스위치를 껏다.. 오늘도 그 기분을 느끼느라 질구 에서 흘러 나온 나의 음수가 기구 를삐집고 나와서 팬티를 스며 나온후에 허벅지까지 흐름을 느끼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와 보니 둘째 경호가 먼저 돌아 와 있었다.

 난! `어서 샤워를 하고 옷 갈아 입으라`고 일렀다.

대답과 함께 욕실로 향하는 경호의 뒷모습을 쳐다보면서 늦었다는 생각에 기구가 박혀 있다는 생각을 깜빡 잊고는 그차림 그대로 저녁 준비를 서둘렀다.

갈비를 잘 다루어서 찜솥에 올리고는 오이를 먹기 좋게 몇 토막으로 자르고 있을무렵 띵똥 하고 현관벨이 울려서 `경수니? ` 하며 현관문을 열어 보니 낮선 남자 4명이 문앞에서 있었다.

 `누구세요? ` 라는 말을 다하기도 전에 한 사내가 시퍼런 칼을 목에 대면서 손으로 입을 막으며 `소리치면 죽어` 하고 다짜코자 밀고 들어 오는 바람에 찍 소리도 못하고 사내들의 손에 끌려거실 한곳에 쳐 박혔다.

 나는 일이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체 공포에 떨면서 눈만 껌뻑일때 다른 사내의 손에 샤워중이던 경호가 벌거 벗은채로 끌려 나와서는 내옆에 쳐박혔다.

 그때서야 상황 파악을 하고는 원하는 것은 뭐든지 드릴테니 아들을 해치지 말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었다.

두목인 듯한 놈이 칼을 들이 대면서 `첫째놈은 아직 안왔냐? 이씹할년아. `물어 보는 바람에 이 사내들이 언젠가 소주방에 한번 찾아 와서 많은 매상을 올려 주면서 내 신상을 케 묻던 그사람들이라는게 생각났다.

 바로 그때 첫째인 경수가 엄마 다녀 왔어요. 하면서 현관을 들어 서다가 이모습을 보고는 움찔 하며 `뭐 하는짓 이요` 라고 고함을 지르는 것을 한 놈이 주먹을 경수의 얼굴에 날렸다.

`욱` 하면서 얼굴을 깜싸고 쓰러졌다가 벌떡 일어 서면서 방금 자기를 쳤던 사내의 명치를 강하게 치자 그 사내는 숨을`컥컥` 거리며 허리를 웅크리면서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이때 내 목에 큰 칼을 들이 대고는 얼굴에 흉터가 있는 사내가 `가만 있지 않으면 니 엄마 목가지 따 뻐린다`하면서 어름장을 놓자 잠시 망서리던 경수가 무릎을 꿇으면서 `잘못했어요 아저씨 울 엄마 살려 주세요`하며 싹싹 빌었다.

 이때 아까 얻어맞고 쓰러졌던 사내가 `이 씹새끼가 죽을 라고 환장 했나? `외치며 경수의 머리를 구두를 신은채로 사정없이 걷어 차자 외마디 비명을 지르곤 옆으로 꼬꾸라져서는 기절을 했다.

 나는 `제발 뭐든지 다 할테니 제발 아이들 만은 살려 달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빌었다.

 그러자 시키는 대로만 하면 살려 줄테니 얌전히 있어라는 말을 하며 기절해 있는 경수를 질질 끌어서 내 옆에 놓고는 미리 준비 해온 청 테이프로 두 아들의 손발을 꽁꽁 묶었다.

한 사내가 가위를 꺼내 들더니 묵여 있는 첫째 아들 경수의 교복을 모조리 잘라 내 버렸다.

두아들이 내 옆에서 발가 벗기운채 있었다.

 `자! 이제 정리 됬으니 작업 시작해라`고 얼굴에 흉터가 있는 사내가 말하자 예 하며 이방 저방값나가는것을 챙기러 세 사내가 흩어 졌다.

두목인 듯한 사내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걸 보니 음식을 하고 있었나 본데 가서 술상 좀 차려 와봐`했다.

 나는 얼른 차려주어서 아무탈 없이 이일이 끝나길 바라며 주방 쪽으로 가려는데 `너도 옷벗고 해! 씹할년아.. ` 하며 고함을 쳤다.

 나는 움찔 놀라며 `아이들이 있는데 어떻게 옷을 벗어요.. 제발요`애처롭게 애원을 하자 다짜고차 들고 있던 칼로 기절해 있는 경수의 엉덩이를 쓱 하고 약간 그었다.

경수의 하얀 엉덩이 에서 새빨간 피가 약간 새어 나왔다.

엉덩이의 아픔에 정신을 차리고는 눈을 떤 경수의 입에서 끙 하는 신음이 새 나왔다.

 나는 깜짝 놀라며 `벗을께요 벗을께요 제발 해치지 마세요.. 제발요.. 흑흑` 흐느끼며 검정색 원피스를 벗었다.

야한 레이스 브래이저와 팬티와 가트벨트에 걸려서 허벅지 까지 신겨져 있는 모습이 들어나자 양쪽 허벅지에서 팬티 속으로 들어가 있는 밸트를 보고는`아줌마 그밸트는 뭐야? `며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며 물어 보는 바람에 그제서야 아직까지 내 질속에 박혀 있는 기구를 생각해 내고는 아차 했다.

 창피한 마음에 가랑이를 움치리며 아이들을 바라보니 아이 들도 의아하게 반 나체인 날 쳐다 보다가 괴로운 표정으로 외면을 했다.

대꾸 할말을 못찾고 우물쭈물 하고있으니 가터와 스타킹만 남기고 빨랑 벗어라고 고함을 쳤다.

 나는`제발 그것만은 못하겠어요.. 흑흑`흐느끼며 주저 앉았다.

 그러자 `이 씹 할년이 말로 해선 안되겠군.. `하며 둘째 경호의 자지를 움켜 쥐고는 칼을 대고 배어버릴 포즈를 취하며 `요놈 좆 자르는 꼴을 꼭 봐야겠단 말이지?

 ` 하는것을 보며 창피고 뭐고 우선 아이들 부터 살려야 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얼른 브래이저를 풀면서 벗을께요 벗을께요.. 제발요.. ` 하며 브래이저를 풀었다. 브래이저를 풀자 크지도 작지도 않게 적당히 풍만한 젖가슴이 튀어 나오듯이 탄력있게 드러났다.

 놈은 침을 흘리며 팬티도 얼른 벗어라는듯 고개를 꺼뜩였다.

난 죽고 싶을 정도로 모멸감을 느끼며 그리고 두아이들이 엄마가 보지에 자위기구를 끼운체 야한 속옷을 입고 시장을 돌아 다니며 음탕한 짓을 했다는 것을 알면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걱정속에 앙증맞게 작은 팬티를 두 다를 번갈아 들어가며 벗었다.

 이젠 밸트에 단단히 고정 되어 있는 기구가 눈부시게 미끈한 몸매에 가터와 레이스 스타킹 차림의 정말 누가 보아도 쎅시한 나신의 가랑이 사이에 적나라 하게 드러났다.

더우기 아까 흘렸던 음수가 아직 마르지 않아 양 허벅지 부분이 번질 거리는 모습이 정말 포르노 배우같은 모양이 되었다.

 나는 수치심에 두 팔로 가슴과 음부에 박혀 있는 기구 부분을 필사 적으로 가렸다.

`푸 하하하.. 아이고.. 이 아줌씨좀 봐라!.. 자위 기구를 아예보지에 박고 사는가 보네?.. 하하하`웃으며 이리 와봐란듯이 손을 까딱 했다.

 나는 창피함에 얼굴을 푹 숙인체로 그 사내 앞에 가서 섰다.

 사내가 기구를 잡고 잡아 당기자 기구에 막혀서 미쳐 밖으러 나오지 못했던 애액이 주루룩 양 허벅지를 타고 무릎까지 흐러 내려 와서 몇방울이 바닥으로 떨어 졌다.

`엄청 쌋군.. 씹 할녀.. 이거 어떻게 작동 시켜 스위치가 이건가?? `며 밸트 한쪽에 고정 되어 있는 리모컨수신부를 이리 저리 살피다가. `이거 한번 작동 시켜봐.. 씨할년아`하며 내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도록 손바닥으로 쳤다.

 엉덩이가 얼얼하게 아픔을 느끼며 가방에 있는 리모콘을 꺼내 들고 스위치를 틀었다.

윙.. 기계음을 내며 진동기와 잡아 당겨져서 보지에서 반쯤 빠져 나온 돌기 두분이 빙글빙글 돌았다가 좌우로 왔다갓다 작동을 했다.. `오우.. 이거 주이겠는데 .. 후후후... 리모콘 이리 주고 술상 봐와`하며 다시 한번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나는 극도의 수치심을 느끼며 두 아들을 보니 정말 포르노태잎이나. 나 몰레 컴퓨터에서 접했던 음탕한 계집들의 모습에 당황했는지 자기들 엄마인것도 있고 두눈이 휘둥그레 져서 엄마의 쎅시한 모습에 넋을 잃고 있었다.

둘째놈은 나의 가랑이 부분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낭패감을 느끼며 자포 자기한 기분으로 주방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