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10

넷의 떼씹을 보며 자위를 했던 나는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3번이나 사정을 마쳤다.
나를 전혀 의식하는 저들의 섹스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았다.
- 5부 끝-
엄마, 미영이 이모, 정표, 승민이는 자주 자리를 함께 했다.
대부분의 장소는 우리 집 이었지만, 넷이 가끔씩 여행도 가며 항상 그룹 섹스를 즐겼다.
엄마와 정표는 나이차이가 있었지만 보통 커플처럼 싸움도 하고 화해도 자주 했다.
가끔 정표가 엄마에게 손찌검을 할 때도 있었다.
뺨을 때리면 엄마가 나가 떨어지고, 정표는 나가서 며칠 만에 들어오고 화해하고, 또 다시 폭풍섹스를 하며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다.
하루는 좀 싸움이 오래 갔다.
정표가 승민이와 함께 하우스를 가서 돈을 어느 정도 날렸고, 승민이에게 빌렸던 돈을 엄마 지갑에서 몰래 빼서 갚았다가 싸움이 났다.
엄마가 도둑질은 하지 말라고 하자 정표가 화가나 엄마의 뺨을 때렸다.
보통 한대 때리고 나갔는데 이날은 4대정도 때리고 나가버렸다.
며칠 동안 연락이 없고 엄마도 넋이 나간 듯 지내며 혼자 매일 술을 마셨다.
가끔 미영이 이모가 와서 같이 마시며 위로해주기도 했다.
“미연이 어떻게 지내냐?”
어느 날 승민이에게 카톡이 왔다.
“어..그냥 그냥 지내셔.”
“그래? 정표랑 이번엔 화해를 못하고 오래가네. 내가 한번 갈께.”
“알았어.”
승민이가 중재를 하기 위해서 인지 어느 날 술과 안주를 들고 찾아왔다.
보통 슬립에 팬티 바람으로 지내던 엄마는 승민이가 와도 똑같은 차림으로 승민이와 술자리를 시작했다.
“야~ 너 정표한테 도둑놈이 뭐냐?”
“아니 돈이 필요하면 좀 빌려달라고 말하지 왜 막 몰래 뺏어가냐고.”
“야 봐봐~ 여기…보여? 그때 너가 연락 안돼서 급해서 그런거야.”
승민이는 정표가 주고 받은 카톡을 보여주는 듯 했다.
급히 돈이 필요했고 연락이 안되니 일단 빌리고 꼭 얘기하자는 식의 대화가 오간 것 같다.
“봤지? 야 넌 진짜 정표 좀 믿어”
“….”
“너가 잘못했지?”
“그런거 같네…”
“씨발년 그런 것 같긴…니가 잘못했지. 너 정표랑 헤어지기 싫으면 정표 지금 우리집에서 계속 있는데 곧 보낼 테니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
“아 몰라.”
“그럼 그냥 헤어질꺼야?”
“아니 그런건 아닌데.”
“아이씨 그럼 그냥 잘못했다고 빌어”
“알았어…”
도박하느라 돈을 몰래 빼서 쓰고 손찌검까지 하고 나간 정표에게 오히려 엄마가 잘 못했다고 빌기로 했다.
엄마가 정표에 완전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기 때문에 그런 듯 했다.
“너 일주일간 열라 참았겠다?”
승민이가 엄마의 위 옷을 슬쩍 벗겼다.
그리고 바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고 엄마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엄마는 승민이의 자지를 물고 봉사를 시작했다.
“아..씨발년 사까시는 솔직히 미영이보다 너가 더 잘하는거 같아.”
“미영이한테 이른다?”
“알았어~ ㅋㅋ”
승민이는 엄마에게 봉사를 받으며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그리고 바로 눞히고 엄마의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으로 쑤시며 엄마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
엄마는 가벼운 탄성을 내며 승민이의 손놀림에 몸을 맡겼다.
승민이도 역시 여자 다루는게 보통이 아니었다.
이윽고 삽입을 시작하며 엄마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찹찹~ 찹찹~”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퍼지기 시작했다.
옆으로 엄마를 돌리고 자지를 마구 쑤시기도 하고, 뒤치기를 하며 엉덩이를 가볍게 때렸다.
“입…싼다~”
승민이의 말에 얼른 엄마는 승민이 자지를 입에 물고 처음 시작 처럼 오랄을 시작했다.
“아..”
승민이는 곧 사정을 시작했다.
“어때? 일주일이나 참으니 힘들지?”
“어…그랬는데 암튼 고마워”
“역시 걸레같은년 하하.”
승민이는 잠시 쉬었다 한번 더 엄마에게 달려들어 삽입을 하고 사정한 뒤 나갔다.
정표는 바로 돌아오진 않았고, 승민이가 돌아간 후 2일 정도 더 있다가 집에 왔다.
엄마와 정표는 술을 마시며 화해를 시작했다.
“야 씨발 니가 날 도둑취급하면 안돼지~”
“미안해~아잉 정표씨~”
엄마는 아들 뻘 애인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처음부터 팬티만 입고 정표를 맞이했었다.
“넌 근데 진심이 안느껴~”
“어떻게하면 되는데?”
“진짜로 좀 너가 알아서 진심을 보여줘”
“알았어.”
엄마는 바로 팬티까지 벗고 정표 앞에 무릎 꿇고 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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