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나이트에서 만난 롯데카드녀 2
형/ 동생님들 이어서 쓰도록 할게...
몰입감을 위해서 가명을 사용해 보도록 할게 ㅎㅎ
가명이니까 괜한 오해들 하지 마세요 ~~
맥주를 마시면서 아름이의 고민을 들어주며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맥주도 다 마시고 없고 해서 슬슬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가짐으로 아름이 옆으로 가서 다가가서 어깨를 쓸어주며 키스를 해봤어 ㅋㅋ 처음엔 놀라서 움찔하더라고 ...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며 키스를 하니 아름이도 점점 키스에 호응해주더라고 그렇게 얼마간의 키스를 하면서 아름이 몸을 더듬기 시작했지
다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그리고 그 안쪽으로 손을 넣어 더듬고 옷 위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얼마간 그렇게 아름이의 몸을 더듬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한참을 그러다가 아름이 먼저 씻고 나오라고 말을 하는 거야
그래서 지금 굳이 씻어야 되겠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땀도 많이 흘렸고 꼭 씻어야겠다고 하더라고 ...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우선 내가 먼저 들어가서 후다닥 씻고 나왔고 이어서 아름이가 씻기 위해서 옷을 하나둘 벗기 시작하는 거야 ... 처음에는 치마를 입고 있는 줄 알았는데 더듬으면서 보니 치마가 아니라 치마같이 보이는 짧은 반바지 ?? 그런 거더라고 ㅎㅎ 그렇게 치마도 아니고 반바지도 아닌 것을 벗고 이어서 위에 티셔츠도 벗고는 속옷 차림으로 샤워실로 들어가더라고 (속옷을 봤는데 아래는 약간 티팬티 형식의 ?? 완전한 티팬티는 아니었던 것 같아 ㅋㅋ 위에는 속이 비치는 지금말로 하자면 시스루 브라를 하고 있더라고 그것도 위아래 올 검은색 세트로ㅋㅋㅋ)
그렇게 속옷만 걸치고 들어가서 샤워소리가 들리는데 이제 조금만 참으면 할 수 있다는 기대감? 설레임으로 인해서 자지가 발딱 서서 깔딱거리는 거야 ㅎㅎ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아름이가 다 씻고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시간은 왜 이렇게 안 가고 씻는 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괜히 티비 채널만 돌리면서 보고 있다가 성인 채널이 나오길래 그걸 보고 있으니 아름이가 다 씻었는지 나오더라고 ㅎㅎ 그러면서 내가 성인 채널을 보고 있으니 넌 나이도 어린애가 멀 이런 걸 보고 있냐며 웃으면 말하는 거야 그래서 누나가 너무 안 나와서 채널 돌리다가 잠깐 보고 있는 거라고 하곤, 빨리 이불을 걷어주며 이쪽으로 오라고 했지...아름이도 알겠다고 하고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라고 ㅎㅎ 그렇게 침대 속에서 또 한 번의 키스를 비롯한 아름이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아름이도 적극적으로 내 몸을 더듬기 시작하더라고 내 젓꼭지를 살살 돌리며 만지고 가끔씩은 꼬집기도 하고 내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물건을 만지기도 하면서 ㅋ
그러다가 팬티가 방해가 되었는지 아름이가 팬티를 왜 입고 있냐고 벗으라고 하길래 누나도 속옷 다 입고 있으면서 왜 그러냐 누나도 그럼 같이 벗으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며 속옷을 스스로 벗더라고 그래서 나도 얼근 팬티를 벗어서 이불 밖으로 던지고 서로 완전한 나체가 되어서 물고빨며 서로의 육체를 탐하기 시작했어 ㅋㅋ
그러다가 아름이가 먼저 내 하체 쪽으로 고개를 돌려
입으로 해줄려는 거야 나는 침대 머릿쪽 벽에 기대어 앉아서 다리를 벌려주니 이불 속에서 아름이가 나의 좆을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고 ㅎㅎ 이불 속에서 빨아주고 있는 모습이 보고 싶어 이불을 걷어내고 내 좆을 빨고 있는 아름이를 보고 있으니 흥분이 절로 되더라고 그렇게 한참을 입으로 빨아주다가 멈추고서는 한손으로 자지 기둥을 움켜잡고 손 위로 한참 튀어나와 있는 귀두에다가 침을 묻히곤 다른 한손으로 귀두를 감싸고 빙글빙글 문질러 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쿠퍼액이 조금 나오더라고 ㅎㅎ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내가 아름이를 눕히고 보빨을 해주기 시작했어 정말 열심히 보빨을 해줬던 것 같아 ... 클리를 쪽 빨고서 혀로 클리를 자극시켜주고 하면서 혀를 최대한 길게 빼고 아름이의 보지 안쪽에 쑤셔넣어 주니 계속 신름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요분질 치기 시작하더라고 ㅎㅎ 그렇게 보빨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살 문질러주니까 계속해서 허리가 들리더라고 ... 아름이도 좋았던지 자세를 바꿔서 69자세로 계속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아름이가 불알과 그 뒤쪽으로 해서 빨고 핥아 주더라고 (이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똥까시까지 해주더라고 ) 그렇게 얼마간의 애무로 서로 흥분도를 최대한 높이고 바로 삽입을 하려는데
아름이가 콘돔을 끼라고 해서 아까 사온 콘돔을 급히 끼고 아름이 보지에 좆을 박아주니 아름이가 눈을 반쯤 감고 입을 약간 벌린 채로 움찔거리는 게 느껴졌어 ㅎㅎ 그 상태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서 뺏다 박았다를 해주니 너무 좋다고 자기는 처음에 이렇게 애무 많이 해주고 천천히 해주는 게 좋다고 ...( 결혼 약속 잡은 남친은 그렇게 안 하고 강하게 박기만 한다고 ) 그래서 천천히 박아주면서 아름이의 양 젓가슴을 움켜잡고 비비면서 양쪽 젓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잡아 돌리고 꼬집기도 해주니 나에게 깔린 상태에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엄청나게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를 계속 외치더라 (솔직히 복도에 사람이 있었으면 100프로 소리 다들렸을 듯 ..ㅋ)
이어서 계속 박아주니 아름이가 양다리로 내 허리에 휘감아 꼬아주면서 묻더라고 “어때 ? 지금 좀 더 쪼이는 것 같지 않아” 라고 ㅎㅎ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하고 계속 박아주다 보니 사정을 할 것 같은 거야 너무 빨리 사정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자세를 바꾸면서 시간을 번 다음 뒷치기 자세로 천천히 박아주면서 아름이의 보지속과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는데 아름이가 이번엔 자신이 위로 올라오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여성 위로 바꾸고 누워서 내 위에서 요분질을 하고 있는 아름이를 보는데 육덕 스타일이라서 가슴도 제법 사이즈가 되어서 구런지 아름이가 위에서 움직일 때마다 젓가슴이 제법 많이 출렁거리더라고 ㅎㅎ 밑에서 그걸 보는데 그것 또한 맛이더라고 ... 그러면서 “누나 ! 가슴이 제법 큰데 몇 컵이야”라고 물어보니 C컵이라고 생리할 때는 D컵 정도 될 때도 있다고 하면서 묻더라고 “왜 ? 넌 가슴 큰 게 좋아?”라고 ㅎㅎ 그래서 당연 머든 크면 좋다고 누나도 큰 거 좋아하지 않냐고 하니 , 너무 크면 오히려 자기는 별로라고 지금 내 사이즈가 딱 좋다고 하면서 내 위에서 좋아 날뛰더라고... 그렇게 섹스를 하면서 나도 슬슬 사정을 할 것 같아서 “누나 ~누나~ 천천히” 라고 하니까 왠지 내가 계속 누나라고 부르니까 자기가 너무 어린애랑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이 든 것 같기도 하다면서 그냥 이름을 부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망설임 없이 바로 아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아름아 어때 ? 나랑 하니까 좋아 ? 아름아 너무 맛있다” 등등 계속 말로 약간의 흥분이 되도록 말을 걸었는데 아름이도 여기에 자극이 되었는지 좋다고 연신 허리를 흔들더라고 ㅎㅎ 그러다 이제는 진짜 쌀 것 같다고 말을 하니까 내 위에서 허릴 흔들고 있던 아름이가 자지를 빼고 빠르게 내 밑으로 와서 껴있던 콘돔을 빼고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아 이렇게 그냥 싸라는 건가라고 생각하고 자지를 빨고 있는 아름이 입속에 그대로 사정을 했어 ㅎㅎ
사정을 했는데도 멈추지 않고 아름이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물고 빨아주더라고 그렇게 빨리니깐 속에 약간남아있던 좆물까지 다 싸는 느낌이 나면서 몸을 움찔하며아름이 머리를 부여잡고 허리를 들어 목구멍 깊숙히 박아주니 그제서야 빨던걸 멈추고 좆물을 뱉기위해 휴지를 찾길해 티슈몇장을 뽑아서 아름이에게 건내주니 티슈위에 좆물을 뱉어내더라고 ㅎㅎㅎ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가 방금 너무 깊히 넣어서 조금 삼킨거 같아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미안하다고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사과를 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또 한마디 하더라고
“근데 너꺼는 맛이 약간 단맛이 나는거같아”라고 ㅎㅎ
그러고 나선 다시 한번 내자지를 깨끗히 해주겠다면서 입으로 잠깐 더 빨아주더라고 ...아름이와의 첫번째 섹스가 끝나고 그때서야 서로의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나란히 누워있는데 아름이가 내 사진 같은건 없냐며 묻길래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너도 사진을 보자고 하니 처음에는 약간 안보여줄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혼자만 내꺼 보는게 어디있냐 너도 보여달라라고 해서 사진첩을 보는데 글쎄 그 사진중에 아름이가 바니걸 복장을 하거 있는 사진이 있는거야 ㅎㅎ 그래서 와 이 사진은 머야라고 물어보니 결혼약속한 남자말고 속궁합잘맞는 동갑내기 남자애랑 남친몰래 팬션으로 놀러간적이 있는데 그때 이벤트로 해줬다고 하더라고 ㅎㅎ
그 바람?핀 남자애가 찍어준듯 한 사진 구도가 꽤 여러장 있더라고 ...그러면서 아름이도 부끄러웠는지 그만 보라고 하는거야 ㅋㅋ 그래서 그만 보기로 하곤 옆에 누워있는 아름이의 보지에 손을 살짝 가져다 대면서 만져보는데 약간 젖어있는데 느껴지더라고 그상태로 계속 손으로 흥분을 시켜주기 시작하면서 이어서 2차전 준비를 하기 시작했지 ㅋ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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