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 보고서 12(완결)

“지금 김상병님 누워있고 말임다 이모님은 위에서 박았슴다~이제 제차램다…”
후임이 다시 전화기를 바닥에 놓았는지 감이 멀다.
“이모~앞으로 숙여봐요~ 김상병님 이제 저도 들어 갑니다~”
“뭐 너도 들어온다고? 미쳤나 이새끼가!”
“아이~김상병님~이모 보지지 말고 말임다~”
“그럼 뭐? 야~그럼 너 지금까지 이모 똥꼬에다 박은거냐? 오~졸라 니기미~”
“잠시 계십쇼~박아드림다~”
“아이고~~~으~~~~아~~~”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이 연이어 들려나왔습니다.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가득차자 엄마도 참기 힘든지 있는데로 신음을 내기 시작합니다.
“김상병님 느껴지심까?”
“ㅋㅋ 졸라 이상하다~ 뭐 뱀같은게 꿈틀거리는 것 같에~”
“제 좃이지 말임다!”
“너도 느껴지냐?”
“얘~느껴지지 말임다!”
그 와중에도 엄마는 연신 신음을 내기에 바빴습니다.
아직 그렇게 앞뒤로 다 삽입을 한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는 상황에서 그런일이
이루어지자 저도 극도의 흥분을 느꼈습니다.
그 후로도 한참동안 둘이 번갈아 가며 엄마의 항문과 보지를 박아대다 결국 엄마의 몸속에
마지막 남은 정액을 한방울까지 싸지르고 서야 엄마를 놔주습니다.
전화기는 켜져있는데 모두 잠든 모양입니다.
폐륜이고 죄악이지만 저는 그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엄마만 괜찬다면 언제까지라도 이렇게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엄마가 늙어 아무도 거덜떠 보지 않을 때 제가 기꺼이 그들을 대신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섹스란 것이 정해진 규범에서는 한없이 큰 죄가 되지만 한발 물러나 보면 그 따위 규범때문에
너무나도 큰 쾌감을 잃고 살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엔 변태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적어도
규범에 갇힌 사람들보다는 더욱 많은 쾌감을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모두 그 쾌감 때문에 공부하고 돈버는거 아닌가요?
이만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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