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 보고서 5

놈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아주 퇴폐적이고 음란하게 보여졌습니다.
나는 순간 놈이 부러웠습니다.
엄마에겐 미안했지만 놈이 한없이 부러웠습니다.
놈은 잠시더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를 몰아부치더니 이윽고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 늑대처럼 울부짓으며 엄마의 그곳에 좃물을 싸넣었습니다.
놈이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자 엎드린 엄마의 시커먼 그곳에서 빗물인지 좃물인지 구별하기 힘든
액체가 바닥으로 흘러나왔습니다.
“끝난걸까?”
순간 놈이 옆으로 사라지자 다시 엄마의 곁으로 다가오는 한놈이 있었습니다.
놈도 엎드린 엄마의 뒤로 가더니 물건을 꺼내 엄마에게 넣으려 했고 그 순간 엄마가 적극적인
반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지마~그냥 돌아가면 몰라도 또이러면 신고할꺼야!”
엄마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습니다.
그때 놈이 말했습니다.
“아줌마 아들 저 쪽에서 기다리던데…….아들이 이거알면 뭐라고 할까?”
놈의 말은 이미 나도 예상했던 대로였다.
이 상황에서 그만큼 엄마에게 먹혀들만한 협박이 또있을까!
“나빼고 한명~조금만 참으면 다 행복해져요 아줌마!”
엄마의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었을 것입니다.
엄마는 순순히 놈의 유도에 따라 엉덩이를 더욱 덜어올리며 어리를 낮추고 놈의 물건이
들어오기 쉽운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배신감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나를 위해서라지만 너무 쉽게 포기하는 엄마가 미워졌습니다.
그리고 놈의 물건이 엄마의 몸속으로 밀려들어갔을 때 엄마는 다시 자신의 입을 막아습니다.
놈의 몸짓에 흔들리는 커다란 가슴에서 빗물이 튀기며 흩어지는 것이 제가 있는 곳에서도
보일정도로 격렬했습니다.
놈은 갈수록 미친듯이 몸을 흔들었고 갸냘픈 엄마는 마치 사자에게 사냥당한 누 처럼 힘이빠져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놈은 아까 그 놈보다 좀 변태인듯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엄마의 목을 뒤로 꺽더니
엄마의 두 가슴을 움켜쥐고 터질 듯 주물러댔습니다.
짓이겨지는 엄마의 젓가슴만큼이나 내 마음도 짓이겨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놈은 이따금 자신의입에 손가락을 넣어 빨다가 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가져가는 것이
보였고 나는 곧 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놈의 손이 내려갈때마다 엄마가 몸을 뒤틀며 두손으로도 자신의 몸을 지탱하기 힘든상황에서
한 손을 빼 놈의 손목을 잡아 빼려는 것이 아마도 놈은 엄마의 항문도 노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엄마가 저렇게 몸서리를 치면서 몸을 뒤틀일은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손이 자꾸 놈의 손을 방해하자 갑자기 놈이 손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후려쳤습니다.
“쫘~악!”하는 소리와 함께 놈은 엄마의 머리카락을 다시 붙잡고 뒤로 잡아당겼고 때문에 엄마는
놈의 팔목을 잡은 손을 놓았고 놈은 나시 팽게치듯 엄마의 머리카락을 놓으며 자신의 두 엄지로
엄마의 엉덩이사이를 벌리더니 마치 사정을 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있는 곳에서도 들릴만큼의 신음을 내시는 엄마……
엄마는 마지막까지 참으려 애쓰는 듯 보였지만 난생처음일 항문성교는 분면 엄마에겐 무리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인지 놈이 갑자기 몸을 떨며 욕을 내뱉었습니다.
“아~씨발~”
아마도 엄마의 항문에서 오는 엄청난 조임을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린듯 보였습니다.
놈이 아쉬운지 잠시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더니 자리에서 일어섯고 그때 나는 엄마의
주름진 항문이 살짝 벌어져 그 속에서 흘러나오는 우유빛 정액을 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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