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타이 마사지에서 기쎈 누나 만난 썰

요즘들어 자기전에 조깅 많이하고 간식을 줄였더니 살이 자꾸 빠짐..
너무 자주 푸니까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아서 아예 작정하고 일주일 내내 금딸을 해봤는데 유산소도 꾸준히 해서 그런지 성욕이 끓어넘쳤음
특히 아침에 눈 뜨면 거의 2시간 넘게 텐트친게 안풀릴 정도였음
이제 슬슬 풀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왕 원기옥 모은거 그냥 풀긴 아까워서 옛날부터 들었던 도핑? 하면 어떻게 되나 호기심이 생김
그렇게 날 잡고 아르기닌을 6000mg 정도 츄르처럼 빨아먹는 막대로 도핑함
그리구 저번에 펨돔 스타일로 해줬다던 단골 스웨디시를 갔는데 내 단골매가 그만뒀대... ㅜㅜ
실장님이 다른 매 추천해주셨는데 순간적인 상실감이 너무 커서 다음에 오겠다고 함
자기전에 먹은 아르기닌 효과 때문인지 플라시보인지 별 자극도 없이 아래쪽이 계속 단단해지는 느낌은 들고... 어디가서 풀까 싶었는데 난 참고로 ㅇㅍ 는 무서워서 절대로 안간다 마인드임
넘 허탈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문득 이렇게 된거 그냥 운에 맡겨보자는 생각이 들었음
꿈에서 깨기 전에 빨리 가야했기에 잠시 고민하다 아주 옛날, 내가 처음 갔던 서면쪽 타이마사지에 가챠를 하러 갔는데 여기가 예약 없이도 받아줬던 유일한 곳으로 기억함
솔직히 들어갈때 기대는 별로 안했음
잘 알려진 곳이 아니라 좀 변두리에 있고 저번에 왔을때 초짜라 그런건지 원래 수위가 낮은건진 몰라도 핸드만 가능하다 했던 곳임
하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고 지금은 경험치가 좀 많이 쌓인 상태라 충분히 더 높은 수위도 흥정이 가능할거라 생각했음
입장 하니까 여기 처음이냐고 물어봄...머 기억 못하시는것도 이해는 함.. 첨 왔을때보다 살이 좀 심하게 빠지긴 했으니까
마사지 종류 고르는데 내가 여기서 읽었던 바로는 타이보다 아로마가 기본적으로 스킨쉽이 더 많다길래 아로마로 90분을 고름
카운터에 사장님이 위아래 찜질방 옷처럼 생긴걸 줬는데 지금 생각해도 왜 준거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ㅋ
날 더워서 땀흘리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샤워할거냐고 물음
밖에 너무 더워서 꼭 하고 싶다니까 안내해주셔서 샤워부터 함
끝나고 받은 옷 입고 방에서 대기하면서 폰으로 틱톡 보고 있었는데 한 5분 후에 노크 소리가 들림
하도 푸끼리 얘기를 많이 읽어서 내심 쫄렸음
근데 천만다행이도 내가 상상할 수 있는 맴 중에 가장 이상적인 사람이 들어옴
키는 반올림 해도 150 밖에 안되보이게 작고 마른 슬렌더였음
처음에는 왠 꼬마가 들어오나 싶을 정도로 체구가 아담했음
입은 옷도 좀 평범한 분홍 티셔츠에 타이트한 하얀 바지
근데 노브라였음 ㅇ.ㅇ 가슴쪽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눈이 두개 더 있...
무튼 아까 내가 방에 들어올때 다른 방에서 나가던 마사지사는 얼굴이 거의 사각으로 각져있는 아줌마였는데 이분은 거의 계란형 작은 얼굴에 v 자 눈섭도 진해서 체형이랑은 안맞게 좀 쎈 분위기를 풍김
얼떨결에 안녕하세요...인사부터 했더니 피식 웃음 ㅋㅋ
특유의 태국 액센트가 섞였지만 나름 유창한 한국말로 똑같이 인사 받아주면서 들고온 바구니를 구석에 내려놓음
바로 엎드리라길래 털썩 무릎 꿇고 엎드린 자세 취했더니 "오빠 뭐해...?" 어이가 없다는듯 킥킥 웃음
이거 아니냐고 좀 어리바리한 모습 보였음
똑바로 납작하게 누으라고 자기가 엎드리는 시늉해줌
제대로 누우니까 등판에 올라타더니 옷 위로 압마사지 부터 시작했음
어깨, 목, 등, 허리, 팔, 다리 순서로 꾹꾹 눌러주는데 내 기준에서는 꽤 시원했음
근데 시원한건 둘째치고 올라탄 맴 가랑이가 내 허리에 자꾸 비벼지는 거랑 맨다리가 내 다리에 쓸리는게 은근히 신경쓰이고 꼴렸음
조금씩 두둑 소리나게 날개뼈 쪽을 압박할때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좀 나왔나봄
멈추고 아프냐고 물어봐서 아니라고 시원해서 좋다고 함
근데 자꾸 신음 내니까 웃으면서 괜찮냐고 물어봄
"끅..욱.......익....윽..억.." (대충 이런식)
"안아파? 진짜?"
괜찮다고 그냥 몸이 민감한거라고 신경 쓰지 말고 계속 하라고 했음
"살살 해?"
"아니아니 쎈거 좋아...요"
그때부터 더이상 안묻고 압박하는 강도를 조금씩 올렸음
근데 동시에 목덜미나 팔, 다리 등 피부가 노출된 곳에 자꾸 간지러움을 태움
내가 간지럼은 진짜 못버텨서 엄청 꿈틀대면서 손길을 피하니까 가만히좀 있으라면서 자기 무릎으로 내 어깨를 깔아 뭉갬
한 15분 동안 이렇게 압 마사지 하면서 질문을 겁나 많이 했음
나이 몇이냐, 여기 처음 온거냐, 자기 몇살 같냐, 여기 머하는 곳인지 아냐...?
끊임없이 조잘댄게 아니라 충분히 사이사이에 텀을 두고 대화가 끊기지 않게 해준거라 꽤 즐거운 시간이었음
내 나이부터 얘기해주고 그쪽은 10대 중반 같다고 말하니까 거짓말 말라고 웃으면서 내 머리 헝클어 놓음 ㅡㅡ...
이 누나 놀랍게도 20대 후반이었음 ㄷㄷㄷ 옆이나 뒤에서 보면 초딩이라해도 믿겠는데
한국 온지 5년돼서 한국말 잘한다고 함
머하는 곳인지 아냐는 질문에 천진난만한 얼굴로 마사지 받는곳 이라고 했더니 음...한참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을 지음
아니냐고 되물으니까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맞다고 함
근데 그때부터 이 누나 표정이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변함
갑자기 일어서길래 뭐지 싶었는데 바지를 잡고 아래로 잡아당기는거임
머...언젠가는 일어날 일이라 예상은 할 수 있었지만 벗어도 내가 직접 벗지 이렇게 벗겨질줄은 몰랐음
깜짝 놀라서 반사적으로 바지춤 붙잡고 막으니까 애기 다루듯이 혀를 쭈쭈쭈쭈 소리나게 차면서 자기 발로 내 손바닥을 밟음
그대로 쭉 바지 잡아당겨져서 벗겨졌는데 안에 속옷은 안입고 있어서 맨 살이 그대로 드러나니까 좀 많이 민망했음
머라 반항할 틈도 없이 상의도 순식간에 벗겨져서 알몸이 됨
얼굴이 후끈거려서 도저히 쳐다볼수가 없었음
베개에 얼굴 파묻고 경직된 일자 상태로 엎드려 있으니까 벗긴 옷은 구석에 던지고 다가오더니 엉덩이랑 허리 경계선 부위를 손톱으로 훑음
"그냥 마사지자나, 마사지? 쿸ㅋ"
...
그냥...꾹 참고 엎드려 있었음
이 누나 손은 한참을 등이랑 엉덩이쪽을 아슬아슬하게 훑으며 지나다녔고 손톱으로 자극할때마다 내가 몸을 떨면서 신음 내는 반응을 즐기는것 같았음
다행히 바로 이어서 오일 뿌리고 아로마 마사지 시작 했음
등쪽에 문질러 줄때는 그저 시원하게 느껴졌음
문제는 하체쪽으로 넘어갈때였는데 다리를 좌우로 쫙 벌리는거임
그 사이에 누나가 살짝 엎드린 모양세로 하는데 이 자세 자체가 넘 민망했음
"털 없어?"
"아.. 최근에 ..."
최근에 처음으로 왁싱 받아서 털이 아직 다시 자라기 전이었는데 엄청 신기하게 쳐다봤음
이미 풀발한 ㅈㅈ는 아래쪽으로 눌려서 아마 다리 사이에 빼꼼 튀어나와 있었을거임
허벅지 쪽 마사지 할때 걍 오일만 바를것이지 자꾸 실수인척 손이 ㅎㅈ 쪽이랑 아래쪽 ㅂㅇ 을 스치는게 느껴졌음
이미 몸이 달아올라서 넘 민감해져 있다보니 스칠때마다 신음이 흘러나갔음
처음엔 손 끝으로 스치기만 하더니 점점 더 과감한 터치가 들어왔음
손등으로 엉덩이 사이를 꾹 누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아예 ㅂㅇ을 잠시 붙잡았다 놔주기도 하고...
근데 이걸 또 한손으로 하면서 다른 한손으론 자꾸 내 머리를 쓰다듬거나 머리카락을 붙잡음
그럴때마다 목이나 두피 마사지 해주는척 했지만 시늉일 뿐이고 걍 내 머리채를 잡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였음
세게 잡아 당긴건 아니라 아프진 않았는데 먼가 내가 강제로 당하는 구도라 기분이 ㅈㄴ 기묘한거임...
이 분위기가 분명 나쁘진 않았는데 내가 예상했던 방식이 아니라서 대응을 못하고 이리저리 꿈틀거리기만 했음
타이마사지는 대충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부를때만 수위가 올라가는거라 생각했는데...
난 계속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는데 그럴때마다 누나가 자기 무릎팍으로 다시 벌려서 고정시킴..
한참을 그렇게 사타구니랑 허벅지쪽을 강제로 마사지 (애무) 당하다 돌아 누우래서 시키는 대로 함
근데 음.. 윗쪽 보고 누우니까 천장을 향해 풀발한게 꼿꼿하게 서 있는데... 쿠퍼액이 ㅈㅈ 옆면에 흥건하게 흘러 있었음
평소에 풀발해도 이정도 크기는 아니였던것 같은데 금딸이랑 도핑한게 효과가 있긴 한가봄, 내가 봐도 터지기 일보 직전으로 보였음
누나도 그거부터 보더니 좀 놀라고 민망한 표정으로 쳐다봄
아무렇지도 않은척 앞쪽 허벅지에도 오일 뿌리고 문지르던데 시선이 자꾸 가운데로 향하는게 보였음
아니나 다를까 손바닥으로 허벅지 안쪽부터 아슬아슬하게 ㅈㅈ 주위 서혜부만 문지르면서 ㅅㅂㅅ 얘기를 꺼냄
난 모르쇠 컨셉 그대로 쭉 밀고갔음
그게 머냐고 아직 마사지 받는 중 아니냐고 하니까 좀 난처한 표정을 지음
대놓고 설명하기도 애매하고 돌려서 말하기도 머한 ㅋ...
결국 그 누나가 택한 방법은 거의 성교육 수준이었음
내 ㅈㅈ를 가르키면서 지금 이거 엄청 아프지 않냐고...
ㅡ.ㅡ? 안아프게 해주는 서비스 라는 신박한 개소리를 함
속으로 웃참 씨게 했지만 그게 먼 소리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했음
한숨 푹푹 쉬면서 두리번 거리더니 마땅한 방법을 못찾은건지 짜증을 내기 시작함
남자들이 좋아하는거 해준다고, 손이나 입, ㅅㅅ 중에 고르는거라고 함
설명하면서 자기 손이랑 입으로 대딸 시늉 하고 티셔츠도 아래로 당겨서 가슴 윤곽이 튀어나오게 하던데 그것도 좀 꼴리긴 했음..
ㅅㅅ가 8장 이라길라 맘 같아선 바로 승낙하고 싶었는데 여기서 읽은 노하우가 생각났음
일단 거절부터 하고 애태운다는 도박수를 둬본거임
손사례 치면서 나 그런거 안한다고 마사지 받으러 온거라고 일부러 "마사지" 단어를 강조해서 아까 이 누나가 나한테 도발한걸 그대로 돌려줌
순간 누나 얼굴에 아차 하는 표정이 스쳐 지나갔음
그때부터 내면의 싸움이 시작된것 같았음
도도하게 아무렇지 않은척 마사지를 이어가긴 하는데 은근히 어필이 계속 들어왔음
앞면으로 돌았을때 아직 25분 밖에 안지나서 시간은... 여유로웠음
누나 손은 계속 내 사타구니 주위를 맴돌면서 꼿꼿이 서 있는 ㅈㅈ 주위랑 기둥 밑자락을 자극했음
그래도 집중적으로 기둥을 건드리는건 아니라서 입술 좀 깨물면 참을만한 자극이었는데 얼마 안가 상체에도 오일을 부었음
이제는 마사지는 핑계 수준이고 한손은 여전히 ㅈㅈ 기둥도 손등으로 스쳐가며 서혜부를 문지르고 있고 다른 손으론 가슴께를 문지르면서 ㄲㅈ 를 튕겼음
밑에 살짝 보니까 쿠퍼액이 누나 손등에 거의 흘러 내리고 있었음
누난 독기 어린 표정으로 째려보고 있고...
뜬금없이 자기 안예쁘냐고 물어봄
읭...? 예쁘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문초가 시작됨
왜 서비스 안하냐 - 마사지만 받으러 온거다...;;
그럼 왜 이렇게 서 있냐 - ....
진짜 안할거냐 (기둥 손으로 움켜 잡으며) - ...하고 싶어도 돈 없다
얼마 있냐 - 딱 5 있다
이쯤에서 갈등하는게 보였음
근데 자기 손등에 쿠퍼액을 흘리고 있는 기둥을 내 얼굴이랑 번갈아 보더니 침 한번 크게 삼키곤 5 에 된다고 함
바로 티 낼순 없으니 좀 벙찐 얼굴로 누날 한참동안 쳐다봄
이땐 고개 돌리면서 시선 회피하던데..
대충 이때부터 분위기가 내쪽으로 넘어오는게 느껴졌음
그럼 내가 리드할거라고 얘기 했더니 그러라고 함
돈부터 달라길래 지갑에서 꺼내줬음
받자마자 자기 지갑에 넣더니 뒤돌아서 탈의하려고 했음
이젠 다 동의한 상태라 더 이상 거리낄게 없었음
상의 올리던 누나 손목 잡고 다시 내렸음
대신 내가 직접 상의 속으로 손 넣어서 상체 앞뒤로 검지랑 엄지로 살짝 마주잡고 허리부터 쇄골까지 쓸어올리며 벗겨냄
직접 벗는건 괜찮으면서 다른 사람 손에 자기 옷이 벗겨지니까 부끄러워 하는게 좀 귀여웠음
딱히 가릴것도 없는 가슴께 팔로 가리도록 두고 반바지 지퍼부터 내리고 잡아당겼음
조명이 어두워서 팬티색이 잘 안보이길래 조명 좀 키웠음
조명 스위치에 손 대니까 막으려 하던데 곧 체념했음
밝은 빛 밑에서 보니까 살색 팬티였음
바로 벗기지 않고 위로 잡아당겨서 가운데 면이 ㅂㅈ 사이에 T팬티처럼 끼이게 해봤는데 하지 말라고 질색했음
입고 있을때도 말랐지만 팬티까지 벗겨내고 전라가 되니까 진짜 피들스틱 이었음
가슴 볼륨은 거의 없는데 마른 애들중에 간간히 보이는 긴 ㄲㅈ 는 잭팟이었음
아래도 거의 무골반이었는데 면도 한건지 왁싱한건지 민둥산이라 개인적으론 충분히 만족스러운 비주얼이었음
둘다 선채로 누나 몸 만지면서 감상하니까 빨리 하자고 함
물론 바로 할 생각은 없었음
누나 어깨 잡고 눌러서 매트 위에 무릎 꿇게 만들고 ㅍㄹ부터 시켰음
아... 입이 작아서 그런지 다 안들어 갔는데도 입안에 꽉 찬게 느껴졌음
엄청 기계적으로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게걸스럽게 물고 빨아댔음
앞뒤로 빨아당기다 입 밖으로 튀어나가면 바로 다시 넣는게 아니라 볼에 대고 혀로 핥기도 했고... 반사적인 신음 소리랑 흡착하는 소리가 꽤 크게 방에 울려 퍼졌음... 다행히도 방이 복도 끝 화장실 옆에 개별적으로 있던 방이라 방음 걱정은 덜했음
뒤통수 잡고 좀 거칠게도 해봤는데 인상은 찌푸렸지만 밀어내진 않았음
누나 입이 너무 작아서 딥스롯 까지는 시도 안했음
그래도 손은 안쓰고 입이랑 혀로만 한참을 애무해줬음
하는 동안 발등으로 아래쪽에 비비면서 입구 주위를 엄지 발가락으로 조금씩 문질러봤는데 쿠퍼액처럼 미끈한 액이 가득했음
이제 넘어가려고 누나 입에서 빼냈더니 입 주위는 침 범벅인데 눈이 반쯤 감겨 있었음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올라오겠다고 함
나보고 누우라길래 똑바로 누웠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대로 여상위로 올라탐
ㅋㄷ 안끼냐고 묻는 와중에 이미 뜨겁고 뻑뻑한 동굴 속으로 쑥 미끄러져 들어감... 안에 물은 이미 흥건해서 마찰쪽으로 아프진 았었는데 너무 쪼여서 안에서 부러지는 줄 알았음...
내 질문은 완전히 쌩까고 한참을 혼자서 위아래로 박음질 함
밖에 들리면 안된다고 자기 손으로 입 틀어막고 신음 막는게 보였음
간간히 나도 허리 움직여줬더니 그때마다 더 깊숙히 들어가서 안쪽에 뭉툭한게 조금씩 찔리는게 느껴졌음
이 누나 안이 좁은것도 좁은거지만 길이도 짧았나봄...
손 뻗어서 ㄲㅈ도 잡아봤는데 민감하다고 못만지게 함
누나가 처음엔 삘 받아서 빨리 움직이더니 땀 흘릴 정도가 되자 천천히 느끼면서 끝까지 뺐다 넣었다를 반복함
그러다 너무 힘들다면서 바꿔달라고 함
이어서 정상위도 조금 했는데 이 누나는 거친 ㅅㅅ를 더 좋아하는게 느껴졌음
가슴 빨면서 살살 왕복할때보다 막는 두 손 머리 위로 붙잡아 두고 한손으로 ㄲㅈ 꼬집으면서 퍽퍽 소리나게 박으니까 눈이 돌아가는게 보였음
다리 위쪽으로 모아서 쪼이게 만들어도 보고 M 자로 활짝 벌리기도 해봄
후배위도 하고 싶어서 엎드리게 하고 해봤는데 팔도 뒤로 당겨보고 머리채도 장난 삼아 잡아봄
확실히 뒤로 할때 좀 아파하긴 했는데 이때는 엉덩이도 조금씩 때려도 반항 안했음
서서 벽 짚은 자세로도 해봤는데 이건 벽에 소리가 너무 울려서 오래 못했음
슬슬 느낌이 온다고 말했더니 뒤돌아서 날 눕혔고 다시 여상위 자세로 자기가 올라탔음
마찰열에 기둥이 얼얼할 정도까지 가니까 분출 욕구가 솟구쳐서 급하게 누나를 밀어내고 빼내려했음
근데 내 손목을 붙잡더니 기둥 끝까지 밀어넣은채로 원을 그리듯이 비벼댐
본능적으로 최대한 응꼬에 힘을 주고 버텼는데 누나가 먼저 신음을 토하며 가버림
안쪽에서 미친듯이 조이는 감각에 나도 힘을 풀어버렸고 그대로 깊숙히 분출됨..
거사가 끝나고 반쯤 풀린 눈으로 날 내려다 보는 누나가 경련을 멈추고 마침내 일어섰는데 흘러내리지는 않았지만 살짝 벌어진 입구에 찐한 색의 ㅈㅇ이 고인게 보였음
물티슈로 마무리하고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허벅지 마사지 대충 받고 누나 가슴 쭙쭙 하면서 수다 떨었음
일단 처음인거 아닌거 아니까 다음부턴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고...
여기서 자기가 간적은 거의 없다는데 찐인지 립서비스인지 모르겠음
ㅈㅆ 한건 안전한 시기라 괜찮다고 함
ㅋㄷ 안낀거 언급 했더니 자기는 몇달에 한번씩 병원 가서 검사 받는데 병 없다고... 음........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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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3 | [펌] 타이 마사지에서 기쎈 누나 만난 썰 2 (5) |
2 | 2025.10.03 | 현재글 [펌] 타이 마사지에서 기쎈 누나 만난 썰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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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면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 참 좋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2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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