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타이 마사지에서 기쎈 누나 만난 썰 2

저번에 슬렌더 타이마사지 누나랑 즐달한 꿈 꾸고 너무 행복해서 한동안 일도 손에 안잡혔음...
넘 자주 꿈 꾸는것 보다 이렇게 금딸 하면서 원기옥 모았다 가는게 더 나은것 같다는 확신이 생김
또 일주일 정도를 꾹 참고 도핑까지 하고 같은 타아마사지를 찾아감. 그래도 이제는 알아봐주시는 사장님..ㅋㅋㅋ
주기적으로 올거냐고 하셔서 여기 이제 단골 될거라고 자신있게 말함
저번에 들어온 분 있냐고 하니까 여긴 지명이 안된다고 함....예??? 하... 여기 맴이 몇명이나 있을 줄 알고....
근데 이대로 돌아가면 마사지 받으러 온게 아니라 그 매랑 어떻게 해보려고 온게 너무 티날까봐 민망해서 빼지를 못했음...
결국 랜덤 가챠를 돌렸고 안걸릴걸 대비해 짧은 60분 건식을 고름
당연히 실패했고 ㅋㅋㅋㅋ
근데 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글래머 맴이 걸림
미시 보다는 뭔가 돌싱삘 물씬 나는 분이었음
여기서 고민이 좀 심하게 됐음
핸드만 되는지 ㄸ 까지 될지 모르지만 원기옥 모은걸 여기서 뺄지, 언제 어느날 매칭이 될지도 모를 슬렌더 누나를 기다리며 더 참을지...
이분은 한국말은 거의 못하고 영어를 조금 했음
나도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띄엄띄엄 일상적인 소통은 가능한 수준이라 그럭저럭 말은 통했음
마사지 받기 전에 화장실 잠시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소변 보고 왔음
근데 응....? 돌아 오는 길에 맞은편 방에 들어가려던 슬렌더 누나랑 눈이 딱 마주침
이날도 밋밋한 티셔츠에 짧은 돌핀팬츠 입음
졸라 반가웠는데 그 짧은 찰나에 뭐라 인사할 시간은 거의 없었음
살짝 꾸벅 인사만 하는둥 마는둥 하고 서로 쳐다봄 ㅋㅋㅋ...
순간 아..간발의 차로 놓친건가 싶어 자괴감도 엄청 들었고... 누나도 처음엔 살짝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반가운 기색이었는데 내가 원래 있던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려니까 안쪽을 슬쩍 봤는지 눈쌀을 확 찌푸림... 아마 안에 글레머 맴을 본 것 같음..
나도 무의식적으로 누나쪽 방문 열린 틈새로 안을 지나치듯이 봤는데 한 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있었음
분위기상 복도에 더 오래 있을수가 없어서 쫓기듯이 문 닫고 들어왔는데 마음이 찹잡... 이게 현실 ntr 인가 싶기도 하고...
일단 마사지는 글레머 맴이 더 잘했음
아무래도 뼈대 굵기부터 달랐고 이번엔 아로마가 아니라 건식이어서 그런지 정말 몸에 뼈가 맞춰지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근데 이 맴도 플러팅이 좀 심했음..
하우 올드?
나이 말하니까 왠지 이유도 말 안하고 꺄르르 웃음
유 퍼스트 타임?
아니라니까 또 웃으면서 짖궂은 표정 짓는데 좀 불안했음
유 라이크 세븐틴
.... 어려 보인다는건지 칭찬해줘서 고맙긴 한데 자꾸 마사지 도중에 키득키득 웃으면서 머리카락이랑 볼을 쓰다듬음
건식이라 그 사우나복 같은 옷 벗을 일도 없는데 자꾸 손이 안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졌음
내가 간지럼 심하게 타니까 오히려 좋아라 장난치듯이 더 겨드랑이 아래로 손이 들어왔음
여기 처음 왔을때 만난 맴은 완전 형식적으로 마사지만 했는데 최근 만나는 맴들이 존나 적극적인건지...걍 살빼고 시선이 바뀐건지...
암튼 이전 방문때처럼 워낙 발정났던 상태라 이런 자극 만으로도 진짜 참기가 힘들었음
아래쪽에 잔뜩 커진거 보고 글레머맴은 더 애태우기 시작했음
계속 손이랑 팔로 스치듯이 건드렸고 나중에는 대놓고 손바닥으로 다리 사이를 슥슥 문지르는 지경이었음
뒷판 끝내고 ㅅㅂㅅ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핸드는 언급도 안하고 처음부터 ㅅㅅ 만 8이라고 제시함
마사지 받는 내내 맞은편 방에 있을 슬렌더 누나 생각이 나서 꼴림과 현타가 수없이 오갔는데 여기서 가장 힘든 결정을 내려야 했음
웃으면서 내 바지 속에 손을 넣고 있는 글레머 맴 도 충분히 섹시해 보였는데 내가 힘들게 참은게 이걸 위한거였나 싶어 지난 일주일의 고난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감
힘들게 글레머 맴 손목을 잡고 좀 공손한 태도로.. 바지 밖으로 빼냄
이츠 오케이 아이돈원트 서비스... 하니까 글레머 맴 동공이 흔들림
재차 물어보던데 이렇게 커진넘이 안한다는게 믿겨지지 않았나봄..
내가 계속 안하겠다고 하니까 핸드도 있고 입 도 있다고 내 팔을 껴안으면서 설득함
이분도 노브라... 멜론 사이에 팔 끼워놓고 문지르는데 여기서 넘어갈뻔한걸 속으로 애국가 4절 부르면서 간신히 참음...
끝까지 안하겠다니까 알겠다고 좀 토라진 표정으로 체념하고 남은 시간동안 앞판 마사지 해줬는데 뭔가 등판보다 대충하는 느낌이 났음
안쓰러워서 연신 미안하다고 했더니 피식 웃으면서 괜찮다고 또 머리 쓰다듬음
한 5분 일찍 먼저 방에서 나가게 하고 나도 샤워실 가서 간단히 씻고 온 후 천천히 옷 갈아입고 따라 나갔음
인사하고 가려고 카운터에 갔는데 사장님이 안계셨음
없을때 가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정수기에서 물 뽑아마시면서 잠시 기다렸음
갑자기 내가 왔던 방향에서 뚜벅뚜벅 소리가 나면서 슬렌더 누나가 어두운 복도에서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게 보였음
눈이 또 마주쳤는데 반가움과 짜증...? 이 섞인 얼굴로 날 째려봤음
뭔가 추궁 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양손으로 x 만들고 손사례도 치면서 아무것도 안했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했음
더욱 의심스런 눈초리로 날 위아래로 훑어보던 와중에 사장님이 카운터로 돌아왔음
마사지 잘 받았냐는 의례적인 질문에 잘 받았다고 말하면서 누나쪽을 다시 봤는데 안가고 선반 위에 물품들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거임
뭘 챙기는게 아니라 바구니에 똑같은걸 넣었다 뺐다 하고 있었음 ㅋ...
그걸 보며....어...? 혹시....?
아까 하던 말 꼬리를 흐리면서 아직 몸이 찌뿌둥 하다고 ㅋㅋㅋ
슬쩍 웃으면서 누나 가리키고 혹시 저분한테 추가로 한타임 더 받아도 되냐고 했더니 우리를 번갈아 쳐다봤음
사장님도 대충 다 아실텐데 큽...
좀 오묘한... 기류가 흘렀고 잠시 생각 하시더니 누나를 불렀음
둘이 대화 하던데 소리도 작고 손짓도 섞어서 봐도 무슨 얘긴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음
누나는 좀 새침한 표정을 짓던데 반쯤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종잡기가 힘들었음
팔장끼고 살짝 한숨 쉬는 시늉도 하던데 결국 고개를 끄덕임
사장님이 내쪽으로 돌아서서 된다고 하시는데 속으로 쾌재를 불렀음
저번처럼 아로마로 90분 할 생각이었는데 누나가 자기 타이 잘한다고 그거 고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킴
페이하고 갈아입을 옷 새로 받아서 원래 있던 방으로 누나랑 같이 들어왔는데 문이 닫히자마자 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안겨왔음
껴안은건 아니고 붙잡고 매트에 넘어뜨린건데 목이랑 배꼽 쪽에 킁킁 거리면서 냄새 맡더니 갑자기 손을 바지속도 아니고 팬티속에 쑥 집어넣음 ㄷ..
기둥을 잡더니 금방 커지는걸 느끼고는 씩 웃는데... 이때 누나 찐한 눈썹이 이렇게 섹시한지 처음 알았음...
"ㅅㅂㅅ했어?"
"아뇨..."
"왜 안했어?"
"어...."
"예쁘잖아 크고 (가슴 가리키며)"
"...."
누나 때문이라고 말은 못하겠고 내려다 보는 누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너무 민망해서 얼굴을 옆으로 돌렸음
에어컨을 안킨건지 얼굴이 후끈했는데 아마 엄청 붉어져 있었을듯..
현실 도피라도 해볼 마냥 눈도 꼭 감고 손가락으로 누나 가리키면서 개미 죽어가는 목소리로
"더.. 예뻐요.."
갑자기 볼에 뽀뽀 해줌..ㅇ.ㅇ
태국 향 물씬 나는 방 안에서 누나 채취가 넘 싱그럽게 느껴졌음
잘했다며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이거 타이 맴들 습관이야? 왜 다들 머리를 자꾸 만진데...?
살짝 올려다 보니까 꿀 떨어질 것 같은 눈으로 내려다보고 있었음
기류가 너무 어색해서 그럼 누나는 서비스 했냐고 물었더니 핸드만 했다는데 아예 ㅅㅅ 는 얘기도 안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함
왜냐고 물으니 인상을 찡그렸음
대충 청결이나 크기나 별로였다는데 그 말 하면서 내껄 자꾸 만지작 거렸음
내껀 털도 없이 깨끗하고 크다고 칭찬해줌 ㅎ
분위기는 계속 달아오르는데 내가 밑에 깔려서 리드 당하는 입장이라 뭘 주도하기가 힘들 구도였음
갑자기 누나가 내 목이랑 배쪽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는거임
아마 씻었는지 확인한듯
마지막으로 내껄 만지던 자기 손도 냄새를 맡더니 만족한 표정을 지음 ㅋㅋㅋ
나도 반사적으로 누나 손...을 힐끗 봤더니 자기는 이미 씻고 왔다면서 맡아보라고 내 인중에 자기 오른손을 비빔
비누향 뿜뿜 ㅋㅋㅋ
장난도 충분히 쳤고 슬슬 본겜을 들어갈 타이밍이라 멋쩍은 표정으로 몸을 좀 일으켜봤는데 누나가 뭔가를 바라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음
어..사실 그동안 한번도 내가 이런걸 처음부터 리드해본 적이 없었음..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마리는 하얘지고 우물쭈물..
그 사이에 누나가 먼저 선수를 침
그 앙증맞은 앵두 같은 입술을 살짝 내미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거임
그런데 워낙 애 처럼 어린 얼굴이라 뭔가 죄책감도 들고..
도저히 내가 직접 내 입술을 가져다 댈 엄두가 안나서 나도 모르게 뒤로 몸을 뺐음
누나는 어이가 없었는지 눈썹을 한쪽만 지켜 세우더니 새 부리처럼 입을 더 삐죽 내밀고 다가왔음
난 앉은채로 계속 슬금슬금 뒤로 빠지고 누나는 그만큼 따라오고...ㅋㅋㅋ 그러다 쿵..소리가 나고 뒤통수가 벽에 부딪히면서 술래잡기가 끝났음
더 어디로 도망갈거냐고 묻는듯한 누나의 의기양양한 표정은 ㄷ....
뭐하는거냐고 우리 마사지 안하냐고.. 서비스 한다고도 아직 안했다고 더듬으면서 말했는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손가락으로 내 입술을 막으면서 조용히 하라는 사인을 보냄...
난 당황해서 더 뒤로 빼려 했지만 벽인데 어딜 가겠음.. 누나의 시선을 피해 힘 없이 고개를 비스듬히 옆으로 돌리며 바닥으로 떨구는게 고작이었음
누나 손에 잡힌 턱이 정면을 향하고 누나 입술이 닿는게 느껴졌음
ㅏ... 스킬이 먼.. 그 작은 입으로 내 입술을 덮더니 윗입술 아랫입술 순으로 번갈아 살짝 깨물고 곧 혀가 벌어진 이빨 사이로 밀고 들어옴
민트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지고 혓바닥 끼리 어우러지는데... 이런 키스가 처음은 아니지만 그만둔 스웨디시 단골 매니저랑 쌍벽을 이룰 연륜과 테크닉 이었음..
나는 팔로 땅 짚고 비스듬히 벽에 기대 앉아있는 자세였고 누나는 키높이 맞춘다고 무릎꿇고 있었는데 이 상태로 한참을 끈적하게 키스만 하면서 점막끼리 부딪히는 야한 소리가 방안에 퍼짐..
나도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이 상황이 너무 달콤하고 황홀해서 무아지경으로 정신줄을 놓고 리드를 당해버렸음
천천히 누나 손이 내 티셔츠를 위로 벗겨내고 바지도 끌어내리는 동안 키스는 거의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졌음
탈의가 끝날쯤엔 내 고개를 뒤로 잡아당겨 젖혀지게 만들고 자기가 위에서 아래로 압박하는 자세로 바꿔가서 도저히 반격할 틈이 없었음...
과장없이 키스만 10분 넘게 한것 같음...
누나가 마침내 입을 뗐을때는 내 입 주위는 완전 침 범벅이었고 난 몸과 정신이 분리된채 헥헥 거리며 바들바들 떨고 있었음
그런 날 보며 누나가 히죽 웃더니 일어서서 자기 옷도 훌훌 벗어 던졌음
반쯤 풀린 눈으로 벌어진 입도 못닫고 누나의 갸냘픈 몸을 감상했는데 아까 글레머 맴이랑 비교되는 상상을 했는지 자기 가슴을 모으려고 하는게 좀 웃펐음..
나도 이제 정신 차리고 일어서려고 바닥을 짚었는데 순식간에 다가온 누나가 내 뒤통수를 잡고 자기 다리 사이로 잡아당겼음
예상 못한 갑작스런 전개라 웁웁 거리며 반항도 좀 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입술에 자기 둔덕을 비벼댐
정신없이 강제 ㅂㅃ을 하면서 든 생각이... 이거 저번에 내가 리드 한답시고 누나한테 똑같은 자세로 ㅍㄹ 시켰던거... 지금 복수 하는건가 싶었음
다행인건 악취? 같은건 전혀 안났다는거임
레몬향 바디 와시 냄새가 찐하게 났는데 막 씻고 온것 같았음
덕분에 혀까지 넣어서 그 좁은 계곡을 탐험해도 거부감이 일체 안들었음
완전 민둥산이라 혀에 걸리는것도 거의 없었음
누나는 처음부터 즐기고 있던건지 내가 혀로 찌르거나 ㅋㄹ를 핥을때마다 조금씩 몸도 찌릿찌릿 움츠러들고 신음도 냈음
처음엔 약한 반응이었는데 갈수록 다리 떨림이 심해지더니 나중엔 내 머리가 벽에 짖눌릴 정도로 세게 압박하면서 흐느낌
안쪽 애무하면서도 느낀거지만 이 누나 물이 흥건할 정도로 많은 편이었음
그렇게 한 5분 남짓 벽이랑 누나 ㅂㅈ 사이에 껴서 누나가 놔줄때까지 정신없이 ㅂㅃ만 하고 나니까 혀랑 턱이 너무 얼얼했음
입에는 침이랑 애액이 번들번들한 모습으로 내가 정신을 못차리니까 혀로 내 입술을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그제서야 괜찮냐고 물어봄
고개만 겨우 끄덕끄덕 했는데 바로 오케이 사인으로 받아들였나 봄.. 여전히 벽에 기댄채 다리 앞으로 쭉 피게 하더니 아까부터 꼿꼿히 서서 쿠퍼액으로 코팅 되다시피한 기둥을 깔고앉음
입구에 들어갈때는 워낙 젖어 있는 상태라 미끄러지듯이 쑤욱 들어갔는데 안쪽은 역시나 뻑뻑할 정도로 좁아서 신음이 절로 나왔음
이번엔 저번이랑 다르게 누나가 여상위 자세로 하면서도 계속 몸을 앞으로 구부려서 키스가 끊이지 않게 했다는거
기둥이 부러질것 처럼 ㅈㄴ게 조여서 누나보다 내 신음 소리가 더 컸는데 벽에 울려서 옆방에 들릴까봐 무서웠음
하다가 좀 힘들어지면 끝까지 밀어넣은채로 날 꼭 안고 위아래가 아니라 앞뒤로만 천천히 골반을 흔들었는데 ㅡㅏ으..진짜 너무 따뜻하고 안을 꽉 채우는 느낌이라 미치도록 좋았음
이 와중에도 우리 입술은 절대 안떨어졌음
이전에 내가 리드했던 거친 체위들도 좋았지만 이건 아예 교감하는 차원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였음
같은 자세로 꽤 오래 밍기적 거렸는데 간간히 안쪽 깊이 찔릴때마다 어흑 으흑 신음 내던 누나가 내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께에 올려놓았음
만져달라는건가 싶어 ㅈㄲㅈ를 붙잡고 가볍게 조물딱 했는데 내 혀를 깨무는 시늉을 하더니 입 속으로 "세게" 라고 속삭임
양손으로 양쪽 다 붙잡고 정말 아플 정도로 90도 정도 바깥 방향으로 꼬집고 돌려봤음
내 목구멍으로 누나의 비명이 쏟아지는데 멈추라는 제스쳐는 없었음
이 누나 도대체 정체가 뭔가 싶고... 리드 하는걸 좋아하는게 맞나.. ㅈㄲㅈ가 그냥 성감대인가...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숨겨진 m 성향이 있는건가...
암튼 긴 ㅈㄲㅈ 페티시가 있던 나한텐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라 응꼬에 힘 주고 안쪽 찌르는 타이밍에 맞춰서 정말 원없이 길쭉한 누나의 ㅈㄲㅈ를 당겨댔음
초반엔 그냥 당기다가 누나가 조금 적응한듯 신음 소리가 낮아지니까 손가락들 사이에 끼우고 비틀어서 당기는 식으로 변형도 좀 줘봤음
이 상황을 즐기는건지 입술은 내 입에서 죽어도 안떼놓으면서 어느 순간부터 손을 자기 머리 위에 얹던데 가슴 괴롭히는거에 반항 안하겠다는 제스쳐로 알아들었음
하반신은 딱 붙여서 자궁구 쿡쿡 찔리고 ㅈㄲㅈ는 거의 한계까지 비틀려서 잡아당겨지면서 손은 머리뒤에 얹은채 혀를 섞는 모습은 어느 스웨디시 에서도 볼수 없었던 꼴림 모먼트를 선사해줬음...
아랫쪽 강도보다 시각적인 자극이 너무 세서 오래 못버틸것 같았음
잠시 고개를 돌리고 못버티겠다고 말하니까 골반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음
잠시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터질듯이 서 있는 기둥을 아이스바 먹듯이 핥기 시작했음
귀두 아랫쪽에 쿠퍼액 뿐만 아니라 누나 ㅂㅈ 안에서 묻어나온 하얀 애액도 로션처럼 잔뜩 있었는데 다 혀로 핥아먹음 ㄷㄷ
문득 방금 전에 봤던 장면이 떠올라서 손을 등 뒤에 마주잡는 시늉을 했음
그걸 보더니 피식 웃으면서 방금 까지 기둥 밑둥을 잡고 있던 손을 둘다 자기 등 뒤에 얹고 본격적으로 혀만 사용하기 시작했음
제대로 된 ㅍㄹ 를 하면 너무 자극이 셀걸 걱정한건지 뿌리부터 귀두 까지 혀로만 계속 꼼꼼히 애무해줬음
적당히 찌르르하면서 애를 태우는 자극을 즐기다보니 사정 타이밍이 지연된게 느껴졌음
누나의 순종적인 태도를 보니 이제는 내가 리드해도 되겠다 싶었음
이제는 내가 누나 뒤통수를 잡고 더 가까이 잡아당겼음
여전히 손은 허리 뒤에 마주 잡은 자세라 앞으로 엎어지듯이 다가왔는데 자기 침이 잔뜩 묻은 귀두를 누나 볼에 탁탁 소리 나게 치고 비벼댔음
누난 혀를 늘려 빼고 핥으려 했는데 일부러 피해다니며 귀두를 문질러댐
온 얼굴에 자기 침으로 번들거리는 누나를 보자 더이상 쫄리지 않았음
그때부터 주도권이 나한테 넘어왔음
정상위 자세로 ㅈㄲㅈ 깨물면서 쩍 쩍 소리나게 박기도 하고
사정감 차오른다 싶으면 무릎 꿇게 만들어서 양갈래 머리 잡고 목구멍에 닿을 정도로 격하게 입안에 박고
고양이 자세에서 후배위 할때는 역시나 힘들어 하면서 비명 터지는걸 참던데 다른 자세보다 더 깊은곳까지 찔러넣고 원을 그리듯 천천히 골반을 누나 엉덩이에 비비는게 그렇게 짜릿했음
둘다 땀 뻘뻘 흘리면서 탈진 지경까지 원없이 한것 같음
누나도 애무 받고 후배위 하면서 한번 이상은 간 것 같던데 이번에는 안에는 안된다고 했음
이때가 정상위로 꼭 껴안고 키스 하면서 귀두만 입구쪽에서 무한정 넣었다 뺐다 할때였는데 절정에 치달으면서 너무 ㅈㅆ 하고 싶어서 제발 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누나도 죽기살기로 안된다고 밖에다 하라고 부탁했음
내가 시무룩해서 그럼 입에는 되냐니까 좀 고민하더니 끄덕끄덕
당장이라도 나올것 같아서 바로 빼낸 후 누나 머리채 잡고 다시 무릎 꿇림
누나가 입 벌리고 기다리길래 혀 내밀어 달라함
좀 째려보던데 그래도 군말없이 쭉 내밀어줌
손ㄸ 치면서 폭발하듯이 혀 위에다 뿜었는데 워낙 세게 튀어서 입 주위랑 얼굴에도 꽤 튀었음
당연히 뱉을줄 알았는데 혀 위에 잔뜩 올라가있던 ㅈㅇ을 그대로 꿀꺽 삼킴...ㄷ
그리곤 아직 딱딱한 기둥 밑부분 부터 꾹꾹 손으로 눌러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내고 혀로 핥아먹음
불쾌할까봐 좀 걱정 했는데 맛난거 먹은것 마냥 혀로 입맛을 다셔서 신기하기도 했고 고마웠음..
시간이 조금 남아서 뒷정리 하는 동안 누나 ㅈㄲㅈ 당기면서 놀았는데 잡아당기고 꼬집은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음. 막 모유수유한 애엄마 ㅈㄲㅈ 처럼 통통하게 부어있는 모습이었는데 나한테는 너무 꼴리는 광경이라 한참을 쪼물딱거렸음. 젖 물린 엄마처럼 내 머리 쓰다듬더니 자기 라인 아이디 주면서 다음에 올때는 연락하라고 함!
그동안 다른 여자랑 하지 말라는데 어음.. 일단 그러겠다고 했지만 ....ㅜㅡㅜ
오늘 한거 얼마냐고 하니까 자기가 나보다 돈 많다면서 안받는다함... ㅇ.ㅇ 개꿀인데...
옷 입고 나가기 전에 폴짝 뛰어서 뼈가 으스러지게 꽉 안아주더니 또 볼에 뽀뽀해주고 감 ㅎㅅㅎ
씻고 밖으로 나와보니 날은 더운데 왜이리 세상이 아름다운지 모르겠음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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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3 | 현재글 [펌] 타이 마사지에서 기쎈 누나 만난 썰 2 (5) |
2 | 2025.10.03 | [펌] 타이 마사지에서 기쎈 누나 만난 썰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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