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다가구 주택
우리집은 3층집이다. 3층은 우리가 살고 나머지 2층과 1층은 세를 주었다.
우리집은 서울 왕십리에 있고 옛날 양옥식 건물이다.
2층은 2가구 그중 한집은 엄마와 딸만 살고 있다.(남편과 이혼을 했다.글쎄 나도 이혼한 이유는 잘모르겠슴). 또 다른 한집은 부부가 살고 있는데 남편은 노가다 십장이고 마누라는 집에서 하루종일 사탕싸는 일을 한다. 7살난 남자아이가 있는데 이놈이 엄청난 개구장이다.
1층은 3가구가 살고있는데 한집은 처녀가 자취를 한다(직업은 회사경리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공순이같다). 다른 한집은 신혼부부가 사는데 이 부부는 결혼 한지 1달 밖에 안됐는 데
허구한날 부부싸움이다. 그래서 엄마가 내 보낼려고 하는 중이다. 또 다른 한집은 아줌마 혼자만 사는데 남편하고 사별을 했다나 어쨌다나. 헌데 이 아줌마는 바람끼가 많아서 2~3일 마다 아저씨가 바꾸어서 잔다. 하여튼 대단한 아줌마다. 이 아줌마의 별명은 마미다. 왜 마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집에 사는 사람들은 "마미"라고 불렀고 이 아줌마도 그별명을 좋아했다.
참 우리집 식구를 소개해야지...................................................................................
나는 K대 2학년에 재학중이다. J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끝에 명문 K대에 입학했다.키는
178Cm, 몸무게는 74Kg이고 남들이 잘생겼다고들 한다. 이름은 정 영국이다.
그리고 누나가 하나 있는데 누나는 S여대를 졸업하고 지금 모회사에 카피라이터로 근무하고있다.누나는 키가 166Cm의 큰키에 쫙 빠진 늘씬한 각선미와 23Inch의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키만 좀 컸다면 Miss Korea에 나가도 손색이 없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내가 보아도 이쁘고 날씬하다. 우리 누나를 좋다고 따라다닌 남자가 내 어렸을때 기억부터 더듬는 다면 아마 못되도 한 30명 가까이 되는것 같다. 올해나이는 27인데 아직 시집갈 생각을 안한다고 엄마의 성화가 대단하다. 참, 우리엄마를 소개해야지. 우리엄마 올해로 딱 50이 되었다. 근데도
아직 주름살도 안보이고 동네 사람들로 부터 섹시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약간의 아랫배가 나오긴 했어도 내가 보기에는 팔등신의 아주 예쁜 엄마다. 아빠얘기는 하지 않기로 하겠다(이유가 있는데 밝히기가 싫음).
이렇게 우리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끌벅쩍하게 살고있다.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 무수히 많은 일이 일어난다. 그중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연재할려고 한다.
(참고: 이건 대부분이 실화이며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장가갈때까지의 긴이야기를 한 20편에
걸쳐서 작성할 것이다. 재미를 위해 약간의 각색은 하겠으나 그범위는 10%안팎으로 하겠으며 대부분을 실화위주로 작성하겠슴)
제1장: 훔쳐보기
1984년의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나는 그당시 고2였기 때문에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매일밤 늦게 까지 공부를 하고 또한 아침에도 내가 제일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야했다. 전교1~2등은 못했으나 그래도 상위권의 성적은 유지하고 있어서 학교에서는 명문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시켰기 때문에 항상 학교와 집 밖에는 모르는 모범학생이었다고 자부한다.
한참을 공부하다가 머리좀 시킬겸 밖으로 나왔다. 안방문은 닫겨 있었고 누나방의 문도 닫겨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6월 말인데도 낮에는 엄청더웠다. 나는 곧장 옥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 큰 호흡을 하고 하늘의 별을 보았다. 수많은 별들 중에 유난히 밝은 별을 보다가 갑자기 아버지의 얼굴이 떠 올랐다.
나는 애써 아버지의 얼굴을 떨쳐버리려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그리고는 무심결에 우리집 마당을 쳐다보다 2층집 부엌에 백열등이 켜진것이 보였고 "쏴~~아"하는 물소리도 함께
들렸다. 무심결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당시 우리집은 옛날 양옥집으로 각층마다 올라오는 계단이 나 있었고 2층에는 각각 부엌하나에 방이 2개씩 딸려있고 욕실은 따로 없이 부엌으로 욕실까지 대치 하였으며 또 항상 욕실을 통해서만 각각의 방으로 들어갈수 있는 구조
였다.그리고 부엌으로 들어가는 문 밑쪽에 한 가로 30Cm, 세로 20Cm 가량의 통풍구가 있고
부엌 쪽으로는 조그만 창문이 나 있었다).
나는 다시 사다리를 타고 3층으로 내려가 난간 밖으로 머리를 내고 물소리 나는 곳을 쳐다보니 노가다 아저씨 집 부엌이 보이고 부엌창으로 사람이 움직이는것이 보였는데 위에서 볼때는 아저씨인지 아줌마인지는 구분을 못했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해지고 얼굴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위를 한번 훌터보니 잠잠하니 물소리 밖에는 안났다. 나는다시 계단을 타고 살금살금 두꿈치를 들고 2층으로 내려갔다. 그집 부엌으로 향해 갈수록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아마 그시간이 새벽 1시쯤 되었을 것이다.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깜깜한 정적만이 고요히 흐를뿐 아무도 없었는데 마치 꼭 누가 나를 지켜보는듯 했다. 나는
잽싸게 그집 부엌으로 가서 조용히 엎드리고 환풍구를 톻해 부엌을 엿봤다. 부엌에서 계속해서 물붓는 소리가 났고 숨죽이고 엎드려서 안을 자세히 보니 노가다 아저씨가 벌거벗으채로
서서 바가지에 물을 퍼서 들이 붓고 있었다. 나는 적잖이 실망을 했고 내 꼴이 우습기도 해서
혼자 쓴웃음을 짓고 일어서려는 데 안에서 노가다 아저씨의 말이 들렸다. "성준아 너도 빨리
목욕해". 성준이는 이집 아들의 이름이다. 나는 그말을 듣고 무심히 3층 계단쪽으로 향하는데 안에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알았어. 자긴 다 씻었어" 하고 묻느것이 아닌가.
나는 다시 부엌밑으로 엎드려서 안을 들여다 보니 아저씨가 수건으로 몸을 말리고 있었고 곧이어 안방문이 열리면서 아줌마가 팬티와 브라자만 한채 부엌으로 나왔고 아저씨는 "빨리
씻고 자야지" 하면서 수건을 아줌마에게 주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순간 깜작 놀라 재싸게 몸을 틀었다. 아저씨가 안방에서 갑자기 부엌쪽으로 고개를 돌린것이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바 폴딱폴딱 뛰었다. "빨리 씻고 들어와...간만에 김이나 메야지"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한숨이 "훅" 하고 나왔다. 다시 안을 들여다 보니 아줌마가 수건을 빨래줄에 널고 있는 중이었는데 나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정확이 볼수있었다. 약간은 뚱뚱한 편이었지만 뒷모습이 너무나 황홀했다. 사실 이 아줌마는 예쁜 편이었고 애교도 넘쳐 흘렀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아줌마 때문에 아저씨가 사람이 됐다고 수근거리곤 했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아줌마가 브라자 후크를 손을 뒤로 돌려 따는 모습이 보였고 아저씨도 누워서 아줌마의 옷벗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담배를 맛있게 빨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저씨는 "야 우리 마누라 아직도 젖이 탱탱한데..." 라고 말하며 침을 삼키는것 같이 느껴졌다. 아줌마는 "주책이야" 하면서
안방문을 닫았다. 나는 쾌재를 속으로 불렀다. 왜냐하면 안방문하고 내가 지금 훔쳐보는 환품구하고는 직선으로 연결되었기에 혹시나 아저씨에게 들킬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줌마는 브라자를 벗고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팬티를 내리는데 새하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
왔다. 정말로 눈 부셨다. 아줌마는 팬티를 벗고는 내쪽으로 몸이 향했다. 아줌마의 시커면 보지털이 눈에 가득들어왔다. 야... 이아줌마는 너무나도 보지털이 많았다. 서서히 내 심벌이 꼴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바가지에 물을 푸고는 손을 바가지에 담궜다. 아마 물이 차서 그런것같았다. 그런데 아줌마 보지에서 "쏴아" 하고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나는 난생처음으로 여자가 오줌누는걸 보았고 내 자지는 더욱더 팽창되었다. 아줌마는 오줌을 싸면서 계속
바가지로 물을 부었다. 오줌을 다 싸고는 젖은손으로 보지를 한번 싹 문질렀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묘한 쾌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리곤 세수를 했다. 오늘따라 유난히 아줌마가 이뻐 보였다. 그리고 아줌마는 손에 물을 찍어서 가슴을 문질렀다. 낮에는 더웠지만 밤에는
아직은 쌀쌀했기에 여자가 물을 끼얹기에는 조금은 무린것 같았다. 아줌마는 몇번 가슴을
문지르더니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세수대야 위로 앉아 보지를 닦기 시작했는데 너무도 열심히 닦았다. 그러더니 "으~음" 하는 한숨이 세어 나왔다. 아마 보지를 문지르니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나는 보지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아줌마의 유방은 자세히 볼수있었다.
유방은 상당히 큰편이었고 젖꼭지는 약간 검은새은 띠었지만 아주 젖꼭지가 작았다. 나는
문득 저 젖꼭지를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아마 보지를 다 닦았나 보다. 바가지에 물을
푸고는 보지에 쫙 끼얹었다. 그리고 일어서서 수건을 꺼내 들고 왼쪽다리를 방문지방에
올리고는 수건으로 보지를 닦는데 나는 이때 아줌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자세히 볼수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보지와 똥구멍이었다.보지는 붉은색을 띠었으며 주변에 털이 많았고 똥구멍은 주름으로 가득찼고 마찬가지로 주변에 털이 많았다. 그리곤 안방문을 열고는 부엌불을
껐다. 다행히 안방에는 불이 켜져있어서 환히 잘보였고 아저씨가 아줌마를 끌어당기면서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반바지 옆으로 불뚝서있는 자지를 꺼내서 흔들기 시작했다.
"아이 급하기는 아직 몸도 안 닦았어요" 하고 아줌마가 말하자 아저씨는 "어차피 또 닦을텐데
안 말리면 어때" 하면서 아줌마를 눞히고 아저씨가 아줌마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아줌마의 겨드랑이를 "쪼옥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아줌마는 몸을 뒤 틀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하~항" 아저씨는 왼쪽겨드랑이로 고개를 돌리고 계속해서 빨자 아줌마는 더욱더 큰소리를 질렀다. "아~아~하~항~~~~~아 몰라 그마안 아~아~하~항" 아마 아줌마의 성감대는 겨드랑이인가 보다. 아줌마는 아저씨의 머리를 잡고 흔들면서 요동쳤다.
아저씨는 크고 이쁜 아줌마의 유방을 빨다가 아래로 계속해서 옮겼고 아줌마의 배꼽주위를
빨기 시작했다. " 캬!~ 이게 얼마만이지!!!" 아저씨는 지방에서 공사를 하기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집에왔다. 배꼽을 빨다가 아래로 내려와서는 양쪽허벅지를 깨물고 빨고 입술로 부비고는 드디어 아줌마의 양쪽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는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계속
아줌마의 괴성은 내 귀를 뚫었고 아저씨는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아줌마의 똥구멍을 빨기시작했다. 아줌마는 "아!! 거기는 안돼... 더러운 곳인데.." 하더니 숨소리가 더욱더 가빠졌다.
아저씨는 베게를 아줌마의 허리에 받치고는 계속 똥구멍을 빨면서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는
보지에 쑤시고 왼쪽손은 유방을 유린했다. 신음소리는 계속되고 갑자기 아줌마가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아프단 말이야... 똥구멍을 쑤시면 어떡해" 하더니 울음소리 비슷한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안 아프게 할께" 하더니 보지를 쑤시던 엄지를 빼고는 똥꼬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흑.. 아흑~~~~~~~~" 아줌마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렸고 아저씨는 손을
빼고는 일어서서 아줌마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줌마는 한손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잡고 또다른 한손으로는 보지을 문질렀다.아저씨의 자지는 아직은 발기가 완전히 되지는 않은듯 했고 아줌마는 자지를 거칠게 빨았다. "으음 좋아~~~" 아저씨가 외쳤다. 아줌마는 한참을 빨다가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는 아저씨의 불알을 빨았다. 한쪽 불알을 입에 넣고는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아저씨는 "야.. 내똥구멍도 좀 빨아줘!!!" 하면서 몸을 앞으로 밀자
아줌마 입근처에 똥구멍이 갔다. "아이 어떻게~~~~" 아줌마가 그러자 아저씨는 괜찮다면서 빨리 빨아 달라고 했다. 아줌마는 할수없느듯이 아저씨의 똥구멍을 혀로 핥기 시작했고
이어 아줌마의 손이 똥구멍 근처를 문질렀다. 아저씨는 너무 좋은듯 소리 끙끙 소리를 냈고
다시 아줌마는 검지손가락으로 아저씨의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마 아까의 보복인것
같았다.손가락은 잘들어갔으며 계속해서 아저씨의 회음부를 빨면서 똥고를 쑤셨다.
그러다 아저씨는 일어났고 아줌마 보고 엎드리라고 했다. 아줌마가 엎드리자 아줌마의 은밀한 곳이 한눈에 들어왔는 데 아줌마의 보지는 씹물로 가득찼다. 아저씨가 뒤에서 서서 아줌마의 보지를 쑤지자 아줌마는 온몸에 쾌감을 느끼는지 몸을 흔들어댔다. 그러다 아저씨는 다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드러누웠고 아줌마가 올라 타서 흔들어댔다. "흐~~으~~흐~~"
연신 소릴 지르다가 아저씨가 "아 쌀것같아" 그러자 아줌마는 "흐흥! 안돼 조금만 더"그러자
아저씨는 "으윽"하더니 몸을 떨었다. 아마 싼것 같았다. 그런데도 아줌마는 위에서 계속해서
방아를 찌엏고 아저씨는 "됐어. 이제 그만해" 하는 것이다. 아줌마는 아쉬운 기색이 역력했다. 아줌마는 아저씨에게서 일어났고 티슈로 아저씨의 자지를 닦고는 쭈그리고 앉아서 자기의 보지를 티슈로 문질러 씹물과 좃물을 닦아 냈다. 아저씨는 모로누위 눈을 감았고 자는지
쪽팔려서 자는 척하는 지 하옇든 그렇게 누워있었다. 아줌마는 아저씨를 힐끗 쳐다보고는
다시 부엌으로 나와 안방문을 꽝 닫고는 물을 받아 보지를 닦았다. 그러다가 무슨생각이 났는지 내가 안보이는 곳으로 갔다가 잠시후 다시와서는 문지방에 걸터앉아 손으로 보지를 살살 문질렀다. 아마 굉장히 불만인것 같았다. 자세히 보니 손에 얼음이 들려 있었고 아줌마는
그 얼음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통풍구를 쳐다보았다. 나는 깜짝놀라 일어서서 1층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휘파람을 불었다. 아마 아줌마는 내가 공부하다가 바람 쐬러 나가는 줄 알것이다. 나는 내려가 대문을 열고 나가다가 힐끔뒤를 보니
아줌마가 부엌창문으로 나를 쳐다보고있느걸 보고는 모르척하고 골목으로 향했다.
그 팽팽하던 자지는 다시 쪼그라 들었고 잠시후 나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 대문을 잠그고 2층으로 올라가니 부엌불은 꺼져 있었고 또 조용했다.
나는 3층으로 올라와 현관문을 닫고는 내방으로 향하는데 화장실에서 쏴아 하는 물소리가
들리더니 문이열렸고 엄마가 팬티를 올리면서 나오시는게 아닌가?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의 보지털을 보았고 또한 엄마도 나를 보면서 많이 놀라신것 같았다.
엄마는 "영국이 안잦니"하면서 잠옷을 추스리셨고 나는 "네!공부하다가 바람쐬고 왔어요"
라고 대답하기까 엄마는 "내일 학교에 가야 하니까 이제 그만공부하고 일찍자라" 하시며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내방에와서 오늘은 너무도 이상한 날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2층아줌마와 아저씨의 섹스하는 장면과 엄마의 시커먼보지털과 늘씬한 몸을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고는 잠이들었다.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보충수업이 있는
관계로 우리학교는 2주동안의 짧은 여름방학이었다.
친구들과 바캉스에 관한 얘기를 하다 8시쯤 집에 들어오
니 우리집 옥상에서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렸다. 아마 삼
겹살 파티를 하는것 같았다. 우리집은 가끔 옥상에서 삼
겹살 파티를 하곤했다. 옥상에 평상도 큰게 있어서 삼삼
오오 모여서 하는 삼겹살 파티는 정말운치가 있었다.
내가 3층나간에서 큰소리로 "엄마! 학교다녀왔습니다"
하고 외치자 막바로 엄마가 "영국아 옷갈아 입고 옥상으
로 올라오너라" 하고 소리치셨다. 내가 옷을 갈아 입고
옥상으로 올라가니 구수한 삼겹살 냄새와 아줌마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빈 소주병도 3~4개가 보였
고 모두들의 얼굴은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분위기도 무
르익은것 같았다. 모인사람은 엄마와 2층아줌마 두분,
1층의 과부아줌마 그리고 옆집아줌마가 와 계셨다.
나는 엄마옆에 앉아서 아주머니들의 수다를 들으며
맛있게 삼겹살을 먹었는데 맞은편의 2층 정미아줌마가
있었는데 아줌마는 술에 좀 취한듯 양반자세를 하고 앉
아 있는데 새하얀 허벅지와 빨간 망사팬티가 내 정면으로 보
였다. 나는 순간 긴장했다. 적나라하게 보이는 정미아줌
마의 팬티는 너무도 도발적이었고 나의 자지는 또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엄마와 다른 아줌마들은 수다를 떠
느라 나를 의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마음놓고 정미
아줌마의 속을 쳐다볼수 있었다.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
를 자세히 보니 보지근처의 팬티가 보지살에 의해 말려
져 있었다. 그부분을 보니 더욱더 흥분이 가중되었다.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아줌마의 눈과 마주쳤다.
아줌마는 내가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를 뚫어지게 쳐다
보는것을 인식했는지 다리를 오무리고는 치마를 발목
까지 내렸다. 나는 순간적으로 너무도 쪽팔려서 아줌마
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잠시후 엄마는 이제 늦었으니
대충치우고 가서 자자고 하셨다. 옥상을 정리하고 내려
가려는데 정미아줌마가 엄마에게 귓속말로 뭐라 소근대
는게 보였다. 나는 혹시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얘기하는게
아닌가 하고는 잽싸게 계단을 내려가 내방으로 들어가
공부하는척 하고 있는데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시더니
"영국아, 정미아줌마네 형광등이 나갔는데 좀 갈아 주고
오너라. 그리고 옆집 형수네 가서 이자좀 받아오고"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안심이 되었다. 그리곤 정미아줌마네
방으로 갔다. "아줌마" 하고 부르니까 아줌마가 나오면서
"응 학생왔어. 형광등이 나가서 그러는데 내가 형광등을
갈줄 알아야지. 부탁좀 할께" 하고 말했다. 나는 형광등은
있냐고 묻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옛날집이 되어서 천정
이 좀 높은편이었다. 나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아줌마에게
나좀 붙잡아 달라고 말하고는 의자위로 올라가 형광등을
빼내려다가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형광등
은 깨지지 않았고 발목만 약간 삔것같았다. 아줌마는 놀라
서 괜찮냐고 물었다. 내가 발목을 삔것 같다고 얘기하자
아줌마는 내발목을 잡고는 주물러 주었다. 그손이 너무 보
드러웠다. 껌껌했는데도 아줌마가 내 발목을 주무르는 모
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아니 아름다웠다기 보다는 너무
도 선정적이었다. 내 자지가 불끈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허벅지근육이 뭉친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내손으로 내허벅
지를 주무르면서 일부러 "으으~윽" 하면서 아픈 신음소리를
내자 아줌마는 내가 "내가 주물러 줄께" 하면서 내 쪽으로
몸을 다가서고는 양손으로 내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으으윽! 좀 살살해주세요. 너무 아파요" 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두손으로 허벅지를 살살 문질러 주었다. 이미
나의 자지는 꼴리대로 꼴린상태였고 내가 "좀더 위쪽으로"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거의 내 사타구니 까지 손을 올려
문질러 주었다. 나는 다시 아픈다고 외치면서 아줌마의 손
을 잡았다. 아줌마는 "병원에 안가도 되겠니?" 하고 묻고는
내손에 잡힌채로 계속 허벅지를 비비셨다. 왼손으로는
아줌마의 오른손을 잡고 있었는데 나는 아줌마의 손을 잡은
채로 아프다고 외치면서 살짝들어 아줌마의 손을 내 자지위
로 올렸다. 아줌마는 화들짝 놀라며 오른손을 빼려고 했고
나는 아줌마의 손을 꽉잡고 더욱더 세게 아줌마의 손을 누르
면서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목을 잡고는 내쪽으로 끌어당기자
아줌마의 몸이 내쪽으로 쓰러졌다.아줌마는 "학생! 왜이래"
하면서 빠져나갈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나의 힘을 당해낼수는
없었다. 나는 아줌마의 손을 놓고 아줌마의 몸위로 내몸을
올렸다. 그리곤 한손은 아줌마의 왼쪽가슴을 잡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줌마의 은밀한 곳을 눌렀다. 아줌마는 계속 몸을
틀면서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내몸에 눌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
고 있었다. 나는 손을 빼고 아줌마의 두팔을 누르면서 아줌마
에게 말했다. "아줌마, 아까 아줌마의 가랑이를 보고 너무도
아름다워서 아줌마하고 한번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어요.
아줌마 한번만 하게 해주세요" 라고 애원하듯이 말하고는
"아줌마가 싫으시다면 일어서서 나갈께요. 그러나 아줌마가
너무도 좋아서 이러는 거예요" 하고는 불쌍한 표정으로 잡고
있던 아줌마의 양팔을 풀고 아줌마의 몸에서 일어섰다. "아
줌마, 죄송합니다. 저를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이런짓 안할
께요. 그리고 엄마한테 이르지 마세요. 부탁드릴께요" 라고
말하곤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아줌마가 "학생, 여기 앉아봐"
하고 말했다. 그때까지 아줌마는 그대로 누워있는 상태였다.
아줌마는 일어나 앉으면서 " 나는 어떤때는 학생이 내 아들
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이 많았어. 왜냐하면 학생은
키도 크고 잘생겼고 또한 공부도 잘하고 엄마 말씀도 잘듣는
착한 사람이기 때문이지. 그런데 오늘 너무도 실망했어" 라고
말했다. 그리곤 "물론 학생나이땐 한참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알아. 그러나 다른사람도 아니고 한집에 사는 그리고 엄마나
이뻘 되는 나에게 이러면 안돼지"라고 말했다. 나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저도 알아요. 하지만 아줌마가 너무도 이쁘고 또한
아까 아줌마가 제 허벅지 주무르실때 너무 흥분이 됐어요. 엉~
엉.....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하고는 엉엉 우는 시늉을
했다. 아줌마는 울고있는 나의 머리를 당겨서 아줌마의 가슴에
대고는 "괜찮아. 다 용성했어. 울지마. 다큰사람이 이렇게 울면
어떡해." 하면서 내얼굴을 들고는 손가락으로 내가 흘린 눈물
을 닦아 주고는 "오늘 한번만 용서해 줄거야. 다시는 이런일 하면
안돼" 하시고는 "잠시만 기다려" 하고는 문을 열고 부엌으로 나
갔다. 잠시후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나는 무슨일인지 영문
을 몰랐다. 물소리가 그치더니 아줌마가 다시 들어왔다. 손에는
수건을 들고 있었고 나에게 누으라고 했다. 나는 아무말 없이
누웠고 아줌마는 나의 반바지를 내리려 했다. "아줌마" 하고
내가 부르자 아줌마는 "아무말하지마. 오늘 딱 한번만이야"
하고는 내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물에 적신 수건으로 내
자지와 양쪽 사타구니, 그리고 내 똥고까지 깨끗하게 닦고는
내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벗겼다. 그리곤 내 가슴과 겨드랑이
를 물수건으로 열심히 닦고나서 손으로 내 불알을 쓰다듬으면
서 입으로 내 젖꼭지를 빨았다. 나는 너무도 황홀했다. 아줌마
는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기도 했고 혀로 내 젖꼭지를 아
래서 위로 핥아 주었다. 나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곤 머리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배꼽 주위를 빨다가 내 자지끝을 혀
로 살살 핥았다. 한손으로는 내 불알과 항문사이를 자극했고
한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쥐고 흔들었다. 그리고는 내 자재를
입에 가득넣고 빨았다. 나는 너무도 황홀했고 꿈을 꾸는듯한
느낌이었다. 아줌마는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내불알한쪽을
입에 물고 다른 한손으로 내 자재를 잡고 흔들었다. 그러더니
내 양쪽다리를 양손으로 들고는 내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너무도 흥분이되었고 나는 싸기 일보 직전이었다. "으으~윽,
아줌마! 아줌마! 쌀것 같아요" 하고 외치자 아줌마는 다시 내
자지를 물고는 "이제 싸도돼" 라고 말했다. 나는 "아줌마! 입에
다 해도 돼요" 라고 묻고는 아줌마의 대답을 채 듣기도 전에
아줌마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너무도 황홀했다. 아줌마의 입
에는 나의 좃물이 가득찼고 아줌마는 좃물을 꿀떡 삼키고는
다시 정액으로 범벅이된 내자지를 깨끗이 핥아 주었다.그리
고는 나에게 "이제 됐지, 학생"하며 수건으로 입주변을 닦았
다. 나는 아줌마에게 나도 아줌마가 한것처럼 아줌마에게
해주고 싶다고 얘기 하자 아줌마는 안됀다고 했다. 나는 계속
졸랐다. 딱 한번만 이라도 좋으니 한번만 보게 해 달라고 하자
아줌마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그럼 한번만이야 하고는 그대로
누웠다. 나는 누워있는 아줌마옆으로 누워서는 아줌마의 유방
을 옷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
고는 아줌마의 티셔츠를 가슴위로 올리고 브라자도 가슴위로
올리고는 아줌마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아줌마를 보니 아줌마
는 약간 얼굴이 상기돼 있는것 같았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왼
쪽유방을 입으로 가져가 젖꼭지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아줌마의 깊은 한숨소리가 들렸다.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면서
왼손으로는 아줌마의 치마자락을 들어 허벅지를 애무하다가
아줌마의 은밀한 곳에 도달하니 아줌마의 팬티가 없었다. 아
마도 아까 부엌에 갔을때 보지를 씻고는 팬티를 안입고 들어
온것 같았다. 나는 용기가 나기 시작했다. 팬티를 안입고 들어
왔다는 것은 마음의 준비가 됐다는 것으로 나는 생각했다.
왼손을 올려 보지털을 쓰다듬자 아줌마의 손이 내 손을 잡고는
"안돼 거기는 하지마" 하고 말했다. 나는 허벅지를 다시 공략
했고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입이 약간 벌어져 있었고 눈은 감
고 있었다. 가슴을 빨다가 아줌마의 입을 덮치고 내혀를 아줌
마의 입에 넣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약간 비릿한 냄새와 단내가 나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계속 그렇게 빨다가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
로 내밀었다. 나는 아줌마의 입을 세차게 빨면서 아줌마의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좀더아래쪽으로 내려가 아줌마의 음핵
을 애무했다. 아줌마는 "으응"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계속해서 아줌마의 혀를 빨고 아줌마의 음핵을 애무했다.
그리고 손을 좀더 아래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 주변으로 손
이갔는데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니
젖어있었다기 보다는 보지물을 콸콸 쏟아 내고 있었다. 나는
중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굉장히 따뜻했다. 손가
락 끝까지 집어넣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졌다.
내가 아줌마의 보지를 보기위해 머리를 가랑이 사이로 가져
가자 아줌마는 "싫어, 거기보는건 싫어" 하고 말했지만 말뿐
일뿐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아줌마의 치마를 벗기기 위해
옆쪽의 후크를 풀고 치마를 내리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내가 치마내리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는 치마를 벗기
고는 아줌마의 무릎을 들고 아줌마의 보지를 보니 짙은 분홍
색을 띤 보지가 애액에 젖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
줌마의 엄지 발가락을 빨았다.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갔고 나는 다시 아줌마의 발바닥와 발가락 사이를 혀로 더
욱더 세게 빨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 지경에 이르렀다. 복숭아
뼈, 종아리, 무릎, 허벅지 안쪽으로 차츰올라온 나는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허벅지 뒤쪽을 깨물기도 하고 혀로 핥으면서
아줌마의 엉덩이 쪽으로 올라갔다. 아줌마의 두 다리를 최대한
벌린 나는 아줌마의 꼬리뼈를 혀로 핥다가 아주마의 똥구멍을
혀로 빨아대자 아줌마는 "으으윽~~ 너무해. 학생. 그만~~~~"
하면서 괴성을 질렀다. 나는 양손으로 아줌아의 엉덩이를 최
대한 벌리고는 아줌마의 항문속으로 혀를 넣었다. 약간은 씁
씁한 맛이 났지만 아무렇지 않았고 아줌마의 보지에선 연신
뜨거운 물을 내 뿜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줌마의 애액은 찝지름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났다. 다시 아줌
마를 바로 눕게 하자 아줌마 스스로 양쪽다리를 최대한 벌리며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치 들었다. 나는 두손가락을 아줌마의
보지에 넣고 쑤시면서 입으로는 아줌마의 공알을 쪽쪽 빨다가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 아줌마의 항문을 쑤셨다. 물론
허전한 아줌마의 보지는 내입으로 채웠음은 물론이고...........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나는 아줌마의 배위에 올라탔다. 아줌
마가 나를 저지 하기엔 이미 자제력을 상실한 상태였다.
아줌마의 보지에 나의 거대한(?)자지를 조준하고는 확 밀어
넣었다. 아줌마는 괴성을 지르면서도 "안돼... 흐으윽 아안~
돼" 하고 말했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삽입한 나는 너무
나도 보지안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계속해서 왕복
운동을 했다. 그러다가 아줌마가 나보고 누우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내위로 올라와서 요분질을 했다. 아줌마는 양손으
로는 자기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면서 괴성을 질렀고 상하운
동은 계속됐다. 이미 나의 자지털에는 아줌마가 흘린 씹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고 아줌마는 "하악생.. 으흐흑... 너무 좋아
어디서 이런 기술을 배웠지" 하고 물었다. 나는 "친구집에서
포르노를 보고 이렇게 하는것을 보았어요" 라고 대답하자
아줌마는 내 자지에서 보지를 빼고는 엎드렸다. 나는 뒤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한쪽 손가락으로는 아줌마의 항문
을 쑤시자 "너무해.... 아하악.. 아하.. 으으윽.." 하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감각이 절정에 달하기 시작
했다. "아줌마, 쌀것같아요"하자 아줌마는 "내 보지속에 싸
줘"하고 말했다. 나는 미친듯이 아줌마의 보지를 박았고 아줌
마는 절정에 달한듯 몸을 떨기 시작하면서 괴성을 내질렀다.
마침내 나는 사정을 했고 숨을 몰아쉬면서 아줌마의 등뒤로
엎어져 가만히 있자 아줌마는 내몸에서 빠져나오면서 나를
눕히고는 아직도 죽지않은 내 자지를 정성껏 빨면서 "학생,
솔직히 말해봐. 처음이 아니지?" 하고 물었다. 내가 정말로
첨이라 대답하자 " 처음인데 어떻게 이렇게 잘해. 내가 이렇
게 흥분해 본건 정말 처음이야.학생" 이렇게 말하곤 쭈그리고
앉아서 물수건으로 보지속을 닦았다. 나는 일어나서 아줌마가
닦고 있는 수건을 뺏어 깨긋하게 그곳을 닦아주자 아주마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가끔씩 섹스가 하고 싶을땐 자기에
게 오라고 말했다. 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나와서 집으로
갔다.여름방학이 끝나갈 늦은 여름 2층 노가다아저씨의 제안으로
우리집 식구 모두가 2박3일의 예정으로 현리로 야유회를 가
기로 결정하였다. 참가자는 엄마, 나, 노가다아저씨네, 정미
아줌마, 1층 과부아줌마, 옆집 형수아줌마네가 같이 가기로 하
였고 내일 아침일찍 출발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준비하느라
저녁내내 분주했다. 차는 노가다아저씨의 봉고차로 가기로
했다. 아줌마들이 우리집으로 와서 먹을 음식 등을 준비하고
전야제로 소주한잔을 걸치고 있었는데 정미아줌마가 요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애써 외면하려고했고(2부의 그
날이후로 아줌마와의 관계는 없었슴) 정미아줌마는 나만볼
수있게 치마를 살짝들어 가랑이 사이를 보여주며 유혹하기도
했다. 저녁상이 들어오고 식사를 하는데 형수아줌마가 나에게
소주를 한잔 권했다. 나는 극구사양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한잔
만 받으라고 해서 한잔 받아먹고는 형수아줌마에게 한잔 따라
드리자 형수아줌마는 엄마에게 "영국이가 이제는 다 컷나봐요.
총각티가 확 나는게 이제 장가 보내야 겠네"라고 말하자 엄마
는 농담으로 "그럼 형수엄마가 중신좀 서지그래"하자 웃음바다
가 되었고 나는 창피해서 내방으로 왔다. 소주한잔마셨는데도
얼굴이 화끈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밖으로 나갔는데 술판이 벌어져 모두들 정신없이 떠들고 웃고
있었다. 나는 거실을 끼고 돌아 현관쪽의 화장실로 갔다.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문을 급히 열고 들어갔는데 아뿔사 화장실 안
에서 형수아줌마가 하수구 쪽에 머리를 박고는 왝왝 거리고
있었다. 근데 아줌마가 치마를 들고있었는데 팬티도 없는 맨
엉덩이가 하얗게 드러나 있었다. 아마 소변을 보다가 오바이트
가 쏠려서 그대로 하수구 쪽으로 향해 거기서 오바이트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줌마 곁으로 가서 등을두드려 주면서
"아줌마, 못드시는 술을 이렇게 많이 드시면 어떡해요" 하며
말하자 아줌마는 "으응, 영국이구나. 고맙다" 하면서 연신 왝왝
대면서 오바이트를 했다. 아마 자신이 팬티까지 내리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나 보다. 나는 바가지에 물을 떠서 아줌마에
게 주며 "입을 헹구세요" 라고 하자 아줌마는 "응, 고마워"하며
입을 헹구고는 "어지럽구나. 나좀 앉혀주렴" 해서 나는 아줌마를
부축하여 변기위에 앉혔다. 아줌마는 변기에 그대로 앉아서 머리
를 숙이고 있는데 아줌마의 보지털이 내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나는 "아줌마, 괜찮으세요" 하며 아줌마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는
일어서서 아줌마의 머리를 들어줬는데 아줌마의 눈으 거의 반쯤
감긴채로 "으응, 좀 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하고는 다시 고개를 푹
숙였다. 나는 아줌마의 겨드랑이에 손을 끼고는 아줌마를 변기 앞
쪽으로 당겼다. 그리곤 쭈그리고 앉아서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니
아줌마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났다. 벌써 내 자지를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태였다. 나는 상황을 분석해 보았다. 여기서 아줌마
를 해치울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둘것인가 하는 갈등을 때리고 있
었다. 사실 형수아줌마는 매력있는 여자였다. 지금 형수가 중3이니
까 나이는 한 40세 정도 되었을 것이다. 아줌마는 여자답지 않게
호탕한 성격이었는데 반해 형수아저씨는 쪼잔한 성격에 키도 작고 덩치
도 적었고 이렇게 이쁜 아줌마가 왜 저렇에 못생기고 작은 아저
씨에게 시집을 갔는지 항상 궁금했었다. 형수아줌마는 160Cm의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형수아줌마와의 섹스를 그리며
딸딸이를 친적도 많았다. 하옇든 아줌마를 따먹을 것인가 말것인가
를 결정해야 했다. 거실과는 좀 떨어져 있었기에 문제는 안됐는데
혹시라도 누군가가 온다면 난리였다. 나는 거실로 가서 "엄마 , 나
목욕할거야. 괜찮지" 하자 엄마는 "그래, 빨리씻고 일찍자야지. 내
일아침 일찍 출발할텐데" 하고 말했다. 술판은 무르익고 있었고 언
제 끝날지 모르는 일이었다. 나는 다시 화장실로 가서 형수아줌마의
무릎에 걸쳐있는 하얀 팬티를 벗기고는 팬티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보지가 닿는 부분이 누렇게 보였고 별 냄새는 없었다. 나는 내옷을
몽땅 벗었다. 그리곤 변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 아줌마의 다리를 살
짝들고는 아줌마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해 주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아줌마의 보지털은 환상이었다. 털 색깔은 갈색을 띠고 있
었는데 마치 비단결처럼 보드러웠고 양갈래로 갈라져 있는 모습이
마치 앞가리마를 탄것처럼 정갈하게 갈라져 있었다. 내가 아줌마의
씹두덩을 손바닥으로 문질르면서 아줌마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
고 유방을 주무르자 아줌마는 머리를 흔들다가 눈을 떠 나를 보았다.
그리고는 "영국이구나. 근데...." 나는 빨리 내입으로 아줌마의 입을
막고는 내 긴혀를 아줌마의 입안으로 밀어넣자 아줌마는 "으~음"
하면서 고개를 돌리려고 했다. 내가 아줌마의 머리를 꼭 잡고 아줌
마의 혀를 내혀로돌리자 아줌마는 아줌마의 혀로 내혀를 감싸안았다.
그리곤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로 집어넣는것이 아닌가?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아줌마의 혀를 정성스럽게 빨아 주면서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주무르자 아줌마는 더욱더 미친듯이 내 입술을
빨다가 나를 밀어내고는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그러더니
"영국아 일어서봐. 내가 영국이 자지를 빨아줄께" 하더니 아줌마의
조그만 입으로 내 큰 좃을 빨기 시작했다. " 아줌마가 최고예요. 평
상시에도 아줌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많이 쳤어요. 아줌마가 내
자지를 빨아 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빨
던것을 멈추고는 "나도 영국이가 좋았어. 평소에 영국이 자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또 영국이가 나같이 나이든 아
줌마를 좋아할까 하고 생각도 많이 했어. 그런데 오늘 영국이의 자
지를 보니까 크고 씩씩하게 생겨서 평상시에 내가 그리던 영국이
의 자지랑 너무똑같아" 하고 말했다. "아줌마 이젠 이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줄께요" 라고 하면서 "아줌마, 변기를 잡고 뒤로 도세요"
하자 아줌마는 변기를 잡고 뒤로 돌았다. 아줌마의 뒷모습은 거의
환상이었다.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 약간 검붉은 색을 띤 항문, 그
리고 촉촉히 젖어있는 붉은색의 보지와 갈색의 보지털은 너무나도
환상적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감히 손대기가 두려울 정도였다.
오른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고 왼손으로는 항문쪽으로 갈라진 계곡
사이를 쓰러 내리자 아줌마는 긴 한숨을 내뱉는다. 오른손이 흠뻑
젖어있는 보지구멍쪽을 지나가자 아줌마의 보지가 움쯜거리는 것이
보였다. 순간적이었지만 보지구멍이 닫혔다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참을수가 없었다. 아줌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커져갔다. 나는 두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려
서 혀를 보지속으로 깊게 넣었다 뺐다 하자 "영국아, 내 보지좀 쑤셔
줘. 미칠것같아"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내가 아랑곳않고 아줌
마의 항문으로 올라가 혀끝을 세우고 살살 긁어대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하아하.. 너무좋아... 거기는 첨이야... 좀더
세게 빨아줘. 영국아, 부탁이야"하고 외쳤다. 내가 음핵(클리토리스)
부터 항문의 끝까지 혀로 훑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자 아줌마의 신
음소리는 더욱더 커졌다. 마침 밖에서 뽕작메들리가 시작되어 아줌
마가 큰소리를 치더라도 안심이 되었다. 형수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아줌마는 더이상 못참겠는듯이 엉덩이를 빼고
는 나를 변기위에 앉으라고 하고는 자신은 뒤로 돌아 내자지를 잡고는
아줌마의 보지에 맞추고나서 털썩주저앉으면서 "흐응아...아아하" 신음
소리를내면서 엉덩이를 들었나 놨다 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조이는 힘
이 너무강해 내 자지가 뿌러 질것 같은 느낌이 들고 좀 아팠지만 너무도
좋았다. 아줌마가 자신의 양손으로 양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흔들었기에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이 다 보였고 항문은 붉은색으로 충혈이 되있었다.
내가 "아줌마, 좋아요. 내자지가 좋아요, 아저씨 자지가 좋아요" 하고
묻자 "비교도 안돼지. 남편은 혼자좋다고 올라타고는 혼자 지랄거리다
끝내버려. 내가 흥분도 채 되기 전에 나가 떨어져버려" 하고 대답했다.
다시 내가 "그럼 아줌마도 자위행위를 하겠네요" 하자 "응 가끔가다
너무 하고싶을때 하지". 내가 또 "그럼 자위행위는 뭐로 해요"라고 묻자
"첨에는 손으로만 했는데 요즘은 홍당무나 무우 또 콜라병같은걸로 해"
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큰게 다 들어가요"라고 하자 "아니 무우는 깍아
서 내 싸이즈에 맞게 해"하고 대답했다. "아줌마, 혹시 똥고로 해봤어요"
하고 묻자 "아니"하고 대답했다. "그럼 똥고로 해볼까요"하자 "안돼. 거긴
너무아플거야"하고 말했다. 내가 계속 독촉을 하자 "그럼 천천이 해야돼"
"네 아줌마가 아프다고 하면 하다가 뺄께요" 하고는 오일크림을 듬뿍짜서
는 아줌마의 똥고에 묻히고 준비 작업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는데 처음
에는 잘 안들어 가던것이 갑자기 쭉 빨아들이것 같더니 손가락 끝까지
들어갔다. 나는 하나의손가락으로 쑤시다가 검지와 중지 두손가락으로
쑤셨다. 처음에는 하나의 손가락도 안들어 가더니 역시 한번 뚫어 놓으
니까 두개도 가쁜하게 들어갔다.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
져 갔고 나는 자지에 오일을 질펀히 바르고는 아줌마의 구멍난 항문을
향해 자지를 세우고 귀두까지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가 자지뿌리끝
까지 갑자기 쑤시자 "아아악..." 하는 아줌마의 비명을 듣고 더욱더 흥분
하여 빠르게 쑤셔댔다. 역시 보지에 쑤실때와는 달리 수축감이 탁월해서
자지뿌리끝까지 넣고 돌릴때는 뿌리끝이 마치 끊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
었다. "하아하... 이렇게 좋을수가... 정말 항문으로 하는 게 이렇게
좋을지 몰랐어... 영국아... 너무좋아... 으흐윽... 하아하" 하며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나도 끝이 도달하는것 같았다. "아줌마, 쌀것같아요.
너무좋아요. 아줌마의 똥구멍은 최고예요" 하자 아줌마는 "영국이도 최고
야! 너무좋아." 하며 맞짱구를 쳤고 나는 천국의 입구에서 단발마를 외쳤
다."아하하 싼다. 싸요 아줌마" 하고 외치고는 아줌마의 똥구멍에다 사정을
했다. 사정을 다하고 나자 아줌마는 입으로 내 자지를 깨끗이 핥아 주고는
"영국이가 이렇게 잘할주는 몰랐어. 참 순진하고 착한 학생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완전히 날날이 같아. 경험이 많지. 주로 젊은 학생들 하고 하다가
나처럼 나이 많은 여자와 하니까 기분이 별로지" 하고 말했다. "아니예요, 아
줌마가 정말 처음이예요" 하고 거짓말을 했다. 실제로는 두번째임. "아줌마가
너무도 이뻐서 제 자신을 주체 할수가 없었어요. 죄송해요. 아줌마" 하며 말
하자 "정말 내가 처음이야"하고 아줌마가 물었다.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만지
고 아줌마는 내자지를 주무르면 말했다.
"네, 정말이예요. 포르노는 몇번봤고, 딸딸이도 많이 쳐 봤지만 실제로 해보기
는 정말 첨이예요"
"호호호, 정말 첨인가 보구나. 근데 영국이는 정력이 센것같아. 처음인데도 잘
하고 자지도 크고. 암튼 최고였어. 어머, 꼬추가 또 서는것 같아. 역시 젊음이
좋긴 좋은가봐"
"아줌마의 보지도 최고예요. 처음 하는거지만 마치 수없이 많이 해보것처럼
푸근하고 안락했어요. 마치 엄마 품처럼요"
"호호. 고마워. 칭찬해줘서. 내가 서비스좀 해줘야 겠네"하더니 아줌마는 주무르
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고는 머리를 연신 흔들어댔다. 그러더니 "영국아
뒤로돌아봐" 하고는 "벽을 집고 허리를 숙여봐" 라고 주문했다. 현 자세는 아줌마
는 변기뚜껑위에 앉아있고 나는 아줌마 앞에 뒤돌아 서서 선체로 다리를 벌리
고는 앞의 벽을 손으로 짚고 있는 상태였다. 아줌마는 바짝 서있는 내 자지를
뒤고 당겨서 불알을 주무르면서 자지를 쪽쪽 빨았다. 자지를 빠는것은 마찬
가지인데 자세가 바뀌니 웬지모를 쾌감이 더하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자지빨던것을 중지하고 내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항문에 집어넣기도 하고 이빨로 내 똥꼬를 잘근잘근 씹기도 했는데
마치 하늘에 떠있는 기분이었다. 너무도 황홀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똥꼬에
뭔가가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아줌마가 손가락을 삽입한것이다. 이또한 색
다른 느낌이었고 여자들이 왜 남자들의 자지가 삽입되면 미치는지를 조금은
이해를 할것같았다. 아줌마는 한손으로는 불알을 주무르로 한손으로는 내
똥고를 쑤시고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세가지의 자극은 나를 오래
못버티게 했고 마침내 절정이 다가올것 같아 "아줌마, 쌀것같아요. 으흐윽"
결국 나는 버티지 못하고 아줌마의 입에다 두번째 사정을 했다. 아줌마는
다음에 또 하자는 말을 남기고는 대충 씻고는 몰래 집으로 간다고 하며 나에
게 길고 진한 키스를 퍼붓고는 살며시 나갔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보니
거실에서는 노래판이 벌어져 있었다. 나는 아무말 없이 내방으로 돌아가 침대
에 누워서 얼마전 정미아줌마의 일과 오늘 형수아줌마의 일을 생각해 봤다.
분명 정상적인 일은 아니었다. 어쩌면 나에게도 아버지와 똑같은 피가 흐른
다고 생각하고는 머리를 가로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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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 빨리일어나서 갈 준비해야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제 너무 무
리를 했는지 눈이 제대로 안떠지고 일어나기가 싫었다. 재차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그대로 이불속에 누워있었다.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셔
서는 "영국아, 그만자고 일어나" 하며 나를 흔들었다. 나는 모로 누워있다가
일어나 앉으면서 엄마의 목을 껴안고 내쪽으로 당겨 엄마를 내침대에 눕게
하고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갔다대고는 "어엄마, 사랑해" 하고 말하자 엄마
는 싱긋 웃으시고는 "다큰놈이 뭐하는 거니.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 장가갈 놈
이..." 하시며 가만히 계셨다. 내가 엄마의 유방에 손을 넣고는 "엄마, 찌찌줘~
이이잉" 하자 엄마는 "늦겠다.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지. 아랫집 아저씨 기다
리겠다" 하고 말하셨다. "5분만 이렇게 있으께요" 하고 말하자 엄마는 아무말
없이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작 하면서 엄마를
꼭 껴안고는 가만히 있었다. 아직도 엄마의 유방은 탱탱하고 탄력이 있었다.
브라자를 안하고 계셔서 젖꼭지도 만질수 있었는데 젖꼭지도 조그만게 아직
30도 안됀 처녀의 젖꼭지나 마찬가지였다. "엄마, 외롭지. 내가 엄마외롭지
않게 엄마말 잘듣고 열심히 공부할께" 하고 말하자 엄마는 "이렇게 착한 우리
아들이 외롭긴 뭐가 외로워. 이제 그만 일어나서 준비해야지" 하고는 일어나
셨다. "네" 하곤 이불을 걷고 일어나려는데 그만 내 자지가 마치 팬티를 뚫고
나오려는 듯 바짝꼴려있었다. 엄마는 그걸보시고는 애써 태연한척 "빨리 옷
갈아 입고 나오너라" 하고는 방문을 닫고 나가셨다. 순간적이나마 엄마가 내
자지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고 나또한 놀랬다. 나에게도 엄
마를 단지 엄마가 아닌 하나의 여성으로 보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
었고 왠지 엄마가 불쌍하고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가려는데 조그맣게 열린 안방문 사이로 엄마의 모습이 아련하게 보
였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려는 데 엄마가 잠옷을 벗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
의 뒷모습은 47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으만큼 늘씬했고 마치 슈퍼모델을 보
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할정도로 멋있었다. 가만히 서서 보고있는데 엄마는
브라자를 벗으시고는 팬티를 내리는 게 보였다. 나는 숨죽여 안방문으로 다가
가 조금열린 문사이로 엄마를 계속 훔쳐보았다. 엄마가 핑크색 망사팬티를 꺼
내서 왼쪽발을 들고 팬티를 입으려는 순간 나는 정확히 볼수있었다. 엄마의 은
밀한 비너스를. 엄마의 비너스는 1자 방향으로 가지런히 오무린채로 신비스러
운 동굴을 감추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털은 새까만 검정색으로 보지주변의 수
풀림을 이루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군침이 꼴깍 넘어갔다. 엄마는 핑크색 팬
티를 입고나서 역시 핑크색 브라자를 했다. 잘록한 엄마의 허리는 군살하나
없었고 핑크색 팬티를 걸칱 엉덩이 역시 군살하나 없이 처지지도 않으채 탱
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멈추고 화장실로 가서 씻고 나오니 엄
마는 쫙 붙는 청바지에 하얀 반팔니트티를 입었고 머리에는 흰색 스포츠 모
잘르 쓰고 있었는데 마치 20대 갓넘은 처녀처럼 상큼하고 활기 차 보였다.
내가 "야아, 우리엄마 나랑 같이나가면 남들이 누나랑 같이 다니는 줄 알겠는
데. 엄마 너무멋있어" 하고 말하자 "괜찮니" 하고 물으시고는 한바퀴를 휭하니
도셨다. 누나방 방문이 열리더니 누나가 눈을 부시시 하게 뜨고는 엄마를 바
라보더니 "엄마, 어쩜 이렇게 이뻐요. 남들이 30대 초반으로 보겠다." 하면서
감탄한 시늉을 냈다. 난 누나에게 "누나랑 엄마랑 같이 나가면 남들이 누나
보고 언니라고 하겠네" 하고 말하자 누나는 나를 쥐어 박으려고 주먹을 들고
내게 쫓아 오고 나는 엄마 뒤로 숨으면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는데 괜히
야단이네" 하고 말하자 누나는 "너, 정말 죽을래" 하면서 쫓아 와서는 내 머리
를 때릴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두손을 잡고 "약오르지" 하면서 누나를 번쩍
안고는 빙빙돌았다. 누나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는데 묘한 느낌이 들었
다. 아마 브라자를 안한 모양이었다. "내려놔, 안내려놔." 누나는 소리쳤다.
나는 누나볼에 뽀뽀를 해주고는 누나를 내려놨다. 누나는 눈을 흘기면서
"오늘 한번만 봐주는거야. 다시 한번 까불면 재미없어" 하고는 "엄마, 잘모시
고 재미있게 놀다와.엄마, 잘 다녀오세요" 하고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때
밖에서 "아주머니, 준비아직 안돼셨어요"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네,
이제 내려갈께요" 대답하곤 화장실에 있는 누나에게 밥 꼬박 잘챙기고 집
잘 보라는 얘기를 하곤 나랑 같이 밖으로 나갔다. 대문 밖에는 벌써 노가다
아저씨 내외, 형수아줌마 내외, 정미아줌마 그리고 1층의 과부아줌마가 화
사한 옷차림으로 나와있었다. 내가 "안녕하세요"하고 모두에게 인사를 하자
형수아줌마가 묘한 눈짓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어머, 오늘 영국이가 제일 멋
있는데"하고는 혼자 웃었다. 노가다 아저씨가 "빨리 타세요. 차막히기 전에
빨리 출발해야지요" 하고는 봉고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걸었다. 조수석에는
노가다아줌마가 앉았고 뒷자석은 서로 마주보게 해놓고는 가운데 사과박스
두개를 겹쳐놓았다. 아마 가는도중에 고스톱 한판을 벌리려는 모양이었다.
사과박스를 중심으로 엄마, 과부아줌마가 운전석 뒤에 앉았고 가운데 자리는
형수아줌마, 형수아저씨가 앉았으며 맨 뒷자석은 정미아줌마와 내가 앉았다.
제3부: 야유회(2)
드디어 차가 출발했다. 차가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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