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2.
나는 정희에게..." 응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가봐..." 하고 잔을 들어 ....
" 자 ..마시자..." 하고 잔을 부디치자...
정희는 .." 자기야...많이 피곤해..." 하면서 걱정스런 얼굴로 바라본다...
" 괜찬아...조금..."
" 자기야...피곤하면 방에가서 한숨자고가..."
" 아니야...괜찬아...." 나는 다시 술을 마시며...정희와 정화의 대화속으로 빠져든다
나와 정희 정화는 술을 마시는데 맥주가 떨어져서...내가 술을 사온다고 하자..
정희가..일어나면서.. 내일 아침 찬거리도 살겸해서..자기가 간다고 하면서..
집을 나간다...
정화는 정희가 나가자...내옆으로 와서 앉고는 ..." 형부...왜그래요...언니 앞에서
나보다 형부가 더 그러면..어떡해요... 당당 해저봐요...죄책감에 사로잡혀..괴로워
말고요....알았죠..."
" 응 ..알았써..." 하고는 정화의 말에 ...참으로 여자들은 무서운 존제다라고 생각
하면서 ..어떡게 ...하루 아침에...정화가 저렇게 변했을까...어제의 정화가 아닌거
같다..순진하고 ...명랑하고....착한..정화가...너무나도 변해 간다...
" 형부...정말로 사랑해요..." 하면서 머리을 기대어 오길래..
" 나도...정화 사랑해..." 하면서...추리링 속으로 손을 넣어..팬티 속으로 해서..
정화의 보지을 살며시 잡자...
" 아이 ...형부..." 하면서...다리을 오무리 길래...나는 ...정화보지을 잡은손에
힘주어 보지을 주물르면서...정화 입술을 찾아 카스을 하며...내혀을 정화 입속으로
밀어넣어..정화의 혀와 부디치며...서로을 탐닉하자...정화는 내혀을 빨면서...
다리을 벌려...내가 자기 보지을 편하게 주물르게 한다....
한참을 정화보지을 주물르고 ...보지속 구멍다..손가락을 살살 돌리면서..쑤시자..
정화는 보짓물을 토해내며..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
" 아..하...아.하...형부...그만...아..하....형..부... 언..니...올때 돼써...아..하...
그만..." 하면서...내손을 잡고 ...
" 언니 올때 됐서요..." 하면서 자기 보지을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잡고는 ...
나을 바라본다...나는 정희가 올시간이 됐다는 말에 ..정화 보지에서 손을 빼고
자리을 고처앉자.....얼마 지나지 않아...정희가 들어온다...
나는 정화의 말대로 정희에게 다정다감 하게 하면서.. 평소의 정희을 대하던 대로
행동하자...정희는 좋아고...정화는 미소을 짓는다...
정화도 정희처럼 나랑 쎅스을 한 후부터는 나한테 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지고..
매일 한두번씩 전화해서 내가 물어 보지도 않는데..자기 사생활을 빠짐없이 이야기
하며..정희보다 더.. 적극적으로..나한테 다가온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정희에게 저녁에 만나자고 하자...정희는 오늘 집에서 할일이
있다고 하면서..집으로 오라고 하여... 정희집에 도착하자......정희는 반갑게 나을
맞이 하고는 .....
" 오빠... 조금만 기다려..식사준비 다해가...." 하면서 다시 주방으로간다..
나는 정희가 일하는 주방에 가서...정희 뒤에서..정희을 안으면서..두손으로 보지을
감싸 잡자...
" 아..잉..." 하면서 엉덩이을 흔들면서 뒤로빼면서..싫치않는 애교을 떤다...
나는 정희가 엉덩이을 뒤로빼자..내자지로 엉덩이을 비비며 .....
" 정희야...우리 한번 하고 밥먹을까...."
" 엉큼 하기는 ...오빠..저녁 다 됐으니까...밥 부터 먹자..."
" 정화오면..못 하잔아..."
" 오빠...정화는 친구들 만나서...늦을 올꺼라고..아까 전화왔써....."
나는 정화가 늦게 올거라는 말에.. 미소을 지며..정희 보지에서 손을 때고서..
저녁준비을 도와주고는 ....정희와 저녁을 먹으면서..반주도 한잔 한다..
나는 정희와 저녁을 다 먹고...정희가 주방을 정리하고 나와서는 ...tv을 보고있는
내 옆자리에 앉자...나는 정화의 어께에다 손을 올려 내쪽으로 끌어안고..유방을
만지면서 키스을하고서는...
" 정희야...우리 같이 샤워할래...."
" 오빠 먼저 들어가..조금있다 들어갈께..." 하면서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옷을 다벗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기을 틀고 대충 몸을 닦고 있는데...정희가
홀딱 벗고서 ..유방과 보지을 한손씩 가리고 들어온다...
나는 정희가 들어오자..정희몸에 샤워기 물을 뿌리면서..유방과 보지에서..정화손을
때어 내고서는 정희을 위 아래로 훌터보면서
" 정희야..보면 볼수록 몸매 죽인다..잘빠진게...."
" 아잉..오빠...그만봐..." 하고는 돌아선다...
나는 정희의 몸에다 정성껏 비누칠을 하면서..특히 보지 에다가는 많은 비누칠을
하고서 주물르자..비누칠에 보지가 미끈미끈 한게 색다른 느낌드는데 정희는
몸을 비비 꼰다..
나는 정희몸에다 물을 뿌려 비눗물을 씼겨내고... 정희에게 비누을 주면서...
' 정희야..내 자지좀 닦아줄래.... 니가 빨을 꺼니까...."
" 아잉..오빠는 .." 하고는 비누을 받아 가지고는 내자지와 불알을 조심 스럽게
비누칠을 하고 ...자지을 주물르면서..닦자..내자지는 바짝 고개을 든다...
나는 정희와 샤워을 마치고..침대에 누어...정희유방을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다 살살 돌리면서... 쑤시자.....
" 아하...아하..." 하면서 흥분해 가면서...보짓물이 손가락을 젖신다..
나는 정희 유방을 빨다가 보지 쪽으로 애무하면서 내려와서....보지을 한입 베어
물자..
" 아..하..." 하면서 정희는 엉덩이을 들썩거리는데...정희보지털이 까글까끌하게
내 혀을 자극 한다
나는 보지을 빨면서 ...보지 구멍속으로 혀을 넣어...정희 보지구멍 속살을 할트고..입으로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자...
" 아하...아하....오빠...."
" 정희야...빨아주니까 어때....
" 오빠 ....아하...좋아...." 하면서 정희는 보짓물을 꾸역꾸역 토해.내는데....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 정희야..내자지도 빨아줘..."
" 응 ..오빠..."
나는 정희가 내자지을 빨기 좋게...정희 몸위로 올라타서 꺼꾸로해서 정희
입에다 자지을 갖다 대자...정희는 내 허벅지을 양손으로 잡고는 입을 벌려...
내자지을 쭉쭉 빨기 시작한다....정희는 자지을 빠는 솜씨가 점점 늘어간다...
나는 정희의 보지을 빨고.. 할트고..살살 보지을 깨물자...정희는 내자지을 빨다가
입에서 자지을 빼내고는
" 아하....아하...오..빠...아하...하아.." 하고는 내자지을 다시빤다
나는 보지을 빨다가 입을 때고는..... " 정희보지는 내꺼야...."
" 응...아하...아하...오빠..꺼야...아하...아하..." 하면서 정희가 흥분하여...목소리가
높아 지는데...현관쪽에서 탁..하고 문닫히는 소리가 난다...
나는 밖에서 소리가 나서 잠시 보지을 빠는 것을 멈추고...또무슨 소리가 나나 하고
귀을 귀우리는데..아무소리가 안나길래..내가 잘못 들은줄 알고 나는 다시...정희의
보지을 빨고 할트고 께물면서 애무하자...
" 아하...아하...오빠...그만...아하...아하.....올라와....아하...아하..."
" 정희야..어떡해줘...말해봐..."
" 아하....아하...오빠....넣어줘...아하...아하....."
" 정희야...어디다 넣어줄까...." 하고는 고개을 들어 무심히 방문을 보는데...문이
조금 열려있고...누군가...우리을 보고 있는 듯한 예감이 드는데...
" 아하....아하....오빠....알면서...아하....아하....빨 리...." 하면서..정희는 어서
자기 보지속에다 내자지을 박아 달라고 날리다...
나는 조금 열려진 방문을 주시하면서..정희가 빨리 자기 보지 구멍속에다 내
자지을 박아 달라고 조르자 ...나는 정희 보지을 빨던것을 멈추고..일어나면서..
열려진 방문틈새을 자세히 보는데..
거실에는 불이 켜저있고..방안에는 불이 꺼져있어서 열려진 방문틈이 잘보이는데 ..열려진 문 틈사이로 밖에있는 사람과 내눈이 마주치자..재빨리 문으로 숨어버리는데.. 머리카락이 길게 휘날리는게 남자 머리는 아닌거 같고..여자 머리카락 같이
보인다..
그렇다면 정화가 지금 밖에 있는걸까...아까 내가 분명히 현관문을 잠그엇는데..
열쇠로 현관을 열고 들어올 사람은 정화 밖에 없는데...도둑은 아닌거 같고..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지금 문밖에 정화가 와있다면... 내가 나가서 정화와 맞딱뜨리면 나나 정화나 서로가 어색할거 같다
그러나 나는 밖에 정화가 있기을 바라는 마음은 무슨 심보일까..
또 밖에 정화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데..
" 오빠...뭐해....얼릉....하이..." 하면서 정희는 어서 해달라고 보챈다...
" 응.. 알았써..." 하고 정희을 이르켜서 문밖에서 나와 정희가 엉켜서 뒤둥구르는 자세가 잘보이도록 하기위하여..
" 정희야....이쪽 으로누어...." 하자..정희는 내가 시키는 데로 누어서는 내자지을 맞을 준비을 하고있다...
나는 정희의 몸위로 올라타서...정희 보지에다 내자지을 문지르다가 보지구멍을 찾아서..쑥... 욱...밀어차...보지 구멍속이 빡빡 한게 자지가 아려오면서..정희 보지 구멍속으로 내자지가 빨려 들어 가는데...
" 아...아....아...악..." 하면서.. 정희는 인상을 찌프리면서 내자지을 받아 준다..
나는 정희 보지 구멍속에다 내 자지 뿌리채 깊숙히 밀어넣고....밖에 있는 사람이 정화라고 생각하고...좀 큰소리로...
" 정희야..보지 구멍속이 따뜻하고 ..빡빡한게 .. 내 자지 감쪽이 좋아..."
" 오빠...나도 아련하면서 아파오는게..싫치는안아..그러고 속이..꽉찬느낌이 좋아.."
나는 정희에게 키스을 하고서...." 정희야 사랑해...."하자
" 오빠 나도 오빠 사랑해..." 하면서 정희는 내허리을 꼭 ..끌어 안는다
나는 서서히 정화 보지 구멍속에다...내자지을 박아대자...
정희는 내 자지가 보지 구멍속에다 박아대는 박자에 마추어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
" 아하....아하.....오빠.....아하....." 하면서..다시 흥분소리가..커져가자..
퍽..퍽.... " 정희보지 너무좋아...." 퍽...퍽...
" 아하...아하....아.....오빠...나도...좋아....아하.. ..아하...
나도 정희의 흥분소리에 마추어 자지을 보지속에다 깊이 깊이 힘주어 퍽..퍽..박아대면서 문쪽을 힐끔힐끔 처다보는데..내쪽에서는 문이가려서 거실쪽이 잘안보인다...
나는 방문밖에 있는 사람을 내가 볼수 있도록 정희보지속에서 자지을 빼자..
정희는 아쉬운듯 .." 아잉...오빠.....왜 ...빼..."
" 정희야...우리 뒤치기로 하자..."
" 응 ...오빠..." 하고는 잽싸게 자리에서 일어나...무릅을 꿀코...허리을 구부리고...
얼굴은 침대에 파묵고...양손은 자기엉덩이을 잡고 쩍벌리고 .. 엉덩이을 번쩍
처드는데 보지가 쩍 갈라지게 보인다
나는 정희의 뒤치기 자세을 환상적으로 바라보다...바짝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정희보지 주위는 방금 내 자지로 박아대서..보짓물이 번들번들 거리고...쩍갈라진
보지계곡을 따라 내려가자...보지구멍은 조금 버러져 있는데..보지구멍 속살이 빨간
피빚으로 물들어져 있는게 환상적이다...
나는 정화보지가 너무나 환상 적이여서 보지에다 키스을 하자...
" 오빠...분비물이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
" 너무 이쁘고 쫗은데.." 하고 혀로 쭉쭉 할트며...보지을 빨자...
" 아잉...오빠...." 하면서..엉덩이을 더 높이 처든다...
나는 다시 정희 엉덩이을 잡고 쩍버리고 보지구멍에다 내자지을 쑤욱.. 밀어넣자..
" 아...아.....아하......오빠...너무..깊게 들어와...."
" 나도...뒤치기로 하면...정희 니보지가...더 꼭꼭 께무는거 같아..."
" 오빠가...좋타면 나도좋아..."
나는 뒤치기 자세로 내자지을 정희 보지구멍 속에다..퍽..퍽 소리가 나도록...
쑤쎠대자...
" 아하....아하....오빠.....좋아....아하...."
" 정희 보지는 언제먹어도 ..쫄깃쫄깃해...." 퍽...퍽..퍽...
" 아하....아하...오빠..것도..좋아....아하...아하...." 하면서 정희는 한마리 암케난
들개 처럼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괘성을 지른다..
나는 정희의 보지구멍 속에다 자지을 퍽..퍽..박으면서...방문쪽을 바라보자...
열려진 방문사이로 정희와 내가 한참 쎅스을 하고있는 것을 구경하다가..나와 눈이
마주치자...나한테..조용히 하라는 신호로 ...손을 갖다 입에다 댄다...
나는 열려진 방문사이로 정희와 내가 쎅스을 구경하던 사람이 조용히 하라는 신호에
따라 고개을 끄덕거리며... 나도 알았다는 신호을 보내자...밖에서 살며시 방문을
닫아준다...
지금까지 밖에서 구경하던 사람이 내 생각대로 정화라는 사실을 알자...나는 묘한
흥분에 사로잡혀....미소을 지며...정희의 보지에다 계속 좆질을 하자...
" 아..하...아..하...좋아....아..하....오빠.....아..??...."
" 정희야...니보지...내자지을 ...너무..께물고 있어..." 팍...퍽....
" 아..하....오빠.....나...미칠것 같아.....아..하.......나좀....아..하....
정희의 흥분소리에....나의 좆질은 더욱 빨라지며...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 아..하....아..하.....오.빠.....나...나..하....어..??.해......아...하....."
나도 흥분에 도달하여..내분신 들은 밖으로 탈출 하려고...마지막 비행을 하기
위해..준비을 마치고 출동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퍽...퍽...." 정희야....나....쌀거 같아...." 퍽...퍽...
" 아..하....오빠....싸..아......아..하...아..하...."
" 정희야....으윽..." 하면서...내분신이 정희 보지속 질벽을 때리며..꾸역..꾸역..
나오면서...정희 자궁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 아...아...오..빠....."
정희는 엉덩이을 들어 보지을 내자지에다 밀착을 해오면서...마지막...내분신까지..
받아들인다...
나는 마지막 분신까지 정희 보지 구멍속으로 짜내고..정희의 등에 쓰러지자....
정희는 내몸무게을 지탱하지 못하고 내밑에 깔리자...내자지가 정희 보지에서
빠지면서..뽀...옹...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데.. 내귀에는 미세하게 현관
문이 닫치는 소리가 난다....
나와정희는 현런한 쎅스을 마치고 나란히 누어 휴식을 취하면서... 정희는 내 자지을
만지작 거리고...나는 정희의 유방과 보지을 만지작 거리면서...
" 정희야...너 오늘 죽여주더라....."
" 오빠가 죽이게 만들잔아.....오빠...남자들것은 다..이렇게 커...." 하고 자지을
흔들면서.... " 너무 굵고.. 큰거같아...아직도 밑에가 얼얼하고 화끈거려...."
" 나는 좀 큰편이야.....왜...그래서 싫어...."
" 아니...좋아....아줌마 들이 그러던데...이왕이연...큰게 좋타고 하던데..." 하면서
내 품을 파고든다....
나와 정희는 샤워을 하고 거실에서 맥주을 마시며...정화 생각을 한다
정화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또 나와 언니와의 쎅스장면을 목격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면서...이리저리 생각을 하면서 맥주을 마시는데..
전화밸 소리가 나서 정희가 받아보니 ..정화라고 하면서...집앞 호프집에 있다고
나오라고 한다
정화가 나오라는 호집에.. 나와 정희가 도착하여 정화을 보자...정화는 혼자서
맥주을 마시고 있는데 왠지 쓸쓸한 생각이든다..
나와 정희는 자리을 잡고 앉아서...정화가 따라주는 맥주잔을 받아놓고는..
내가 시치미을 떼고.." 언제왔서 처제...왔으면 집으로 들어오지....."
정화는 정희 모르게 나을 째려 보다가...." 형부하고..언니하고 재미 보라고....
일부러 안들어 간거요..."
나는 정화의 말에 놀라면서....아까 정희와 내가 쎅스 한 것을 말하지 말라는...
암시로 입술을 께물고 인상을 쓰면서 신호을 보내자...
정화는 나을 보면서..혀을 낼름 거리는데...
정희가 정화보고..." 재미는 무슨 재미..그러고 너 오늘 형부 온거 어떡게 알아..."
" 다 아는 수가 있지..."
" 어떡게..말해봐..."
" 비밀이야...언니 그런 이야기 그만하고 맥주나 마셔라....힘들어 쓸텐데...."
" 애가 말하는 것쯤바.. 점점 이싱한 애기만 하내...뭐가 힘드냐..."
" 오빠..애가 오늘 왜그래...이상한 소리만 하고..."
정희와 정화의 대화가 이상하게 흐르자 내가 중간에 끼어들어....
" 자 그만하고 ..정희야..그리고 처제....자 술들어..." 하고 분위기을 바꾸면서..
" 체제 친구들 만나서 늦는다고 하던데 왜 이렇게 빨리 왔서..."
" 예..친구들과 술마시다.. 친구 두년이 싸우는 바람에...흥이 께져서 일찍 왔서요.."
" 그래서 일찍 왔구나..."
나와 정희 정화는 분위기을 바꾸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 오빠..나 화장실...." 하고 정희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자...
정화는 내옆자리로 와서 앉고는 ...
" 형부...너무 찐하고 야하더라....우리언니 그렇게 야하게 할줄 몰랐서....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더니...너무 야해... "
" 생방송으로 보는 재미가 어때.....정화도 흥분해서 팬티가 축축 할껄..." 하고는
손을 내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 하자...
" 아잉.." 하면서 내손을 잡고는 ..." 지저분해요....남들이 보면 어덕해...."
" 보기는 누가봐...사람도 별로 없는데.... 얼마나 흘렸는데 한번 보자..." 하고
손을 넣어 보지을 잡자...보지가 축축 하다..
나는 정화의 보지을 만지면서....
" 정말로 많이 쌌네....정화야...우리 일요일날 만날까..."
" 형부 시간 있어요...난 괜찬은데..."
" 응 ...." 하고 보지을 꼭 잡으면서... " 이거.. 줄께지..."
" 아잉...몰라요..."
정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모습이 보이자 ..정화는 재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토요일 오전에 한참을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정화로부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정화는 상큼하고 밝은 목소리로...
" 형부...우리 오늘 만나요...우리집 으로 와요..."
" 정화야...오늘은 안되 정희 만나기로 했서....내일 오전에 만나기로 했잔아..."
" 형부 ..언니 퇴근 후에 시골집에 내려가야 해요...."
" 왜... 무슨일 있써..."
" 몰라요...아빠가 무작정 내려 오라고 해서요....그러니 집으로 와요...저녁 해놓고
기다릴 께요....."
나는 정화의 전화을 끈자 마자...다시 장희로 부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정희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오늘 퇴근후에 시골 내려가야 한다면서..약속 장소에
못나가니 내일 오후에 올라와서 만나자고 한다
" 정희야 무슨일인데...."
" 오빠...나도 몰라 ..아빠가 무작정 내려오래 ...아침에 전화 왔써서...안내려오면
혼난데요...."
" 알았서...잘갔다와..."
나는 퇴근하여 술과 과일을 사가지고 정희집에 도착하자...정화는 식탁에다 음식을
가지련히 차려놓고 나을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도착하자..내 이마에 키스을 하고는
" 형부.... 덥죠...찌게 끓을 동안 샤워부터 해요...."
요즘 정화는 나한테 하는 행동을 꼭 정희가 했던것 처럼 따라한다
나는 정화가 부담없이 신혼 부부들 처럼 행동하것이 귀여워서...정화가 뒤로가서
정화을 끌어 안아 유방을 잡고는 .. ....
" 있다가 정화랑 같이 하면 안되....."
" 엉큼해.....언니랑은 같이 샤워하지....."
" 응...정희는 내몸 구석 구석 닦아주는데...특히 고추는 제일 깨끗이 닦아줘...."
" 흥...그러면 언니 한테 닦아 달라지 왜 나한테 그래요..." 하고는 내가 잡고있던
유방을 뿌리치고는 홱 돌아선다...
" 정화 정말로 질투 나나보다....화내니까...더 이쁜데.... "
나는 정말로 정화가 화가난 것 같아....정화을 안고서..등을 다독거리며...
" 정화야...미안해....일부러 그건것은 아니야...언니와 비교 안할께....."
" 아니에요..형부..나도 모르게 그만....요즘은 자꾸 언니하고 비교가 되요...
비교을 안할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 나는 정희보다...정화가 더 이뻐...사랑스렇고....'
" 형부...정말...."
" 응 정말로....근데...정화야...찌게 끓는데...
나와 정화는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 정화야..정말로 샤워 같이 안할래..."
" 알았서요...속옷 챙겨 가지고 갈께요...형부 먼저 들어가요...."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로 틀어놓고서..정화가 올때만을 기다리는데..
정화는 타올로 유방을 감싸고 들어 오는데..타올이 커서 무릅까지 가려져 있어서
정화 보지가 안보인다...
나는 정화가 가린 타올을 풀면서..샤워기로 정화몸에 뿌리면서...키스을 하자...
정화는 샬며시 눈을 감으면서..입을 벌려준다...정화의 입속에 혀을 넣자...정화는 내 혀을 받아준다....
나는 정화와 찐한 키스을 하고서 ...
" 정화야...내가 닦아 줄께..." 하고 비누로 온몸을 칠하고 ...보지에다 비누거품이
나도록 주물르자....정화는 몸을 비비 꼬면서...
" 아..잉.....형부....그만해...."
" 정화야...여기는 내꺼야....다른놈들 자지는 절대 사절이야...."
" 알았써.....형부꺼야...." 하고 웃으면서..." 그럼 형부꺼는 나눠써야 되고..."
" 누구랑 나눠써...나눠쓰기는 ...."
" 나랑 언니랑.....언니는 이해하는데...다른 년들은 안되....만약에 다른년 들 한데
주면은 ..언니랑 나랑 둘이서...형부 거기 뽑아 버릴꺼야..."
" 뭐야....너.....너 독하다..."
나는 정화몸에 비눗물을 닦아주고..정화한테 비누을 주면서 닦아달라고 하자..
정화도 내몸을 구석구석 조심스럽게 닦고는 ...물을 뿌리려하자...
" 정화야..내 자지 더 깨끗이 닦아줘...." 하자 ..정화는 내자지와 불알을 잡고는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만지는데...니자지는 벌써부터..빠빳하게 서기시작한다...
나는 정화을 침대에 눕히고 ...나도 정화옆에 누어서...정화의 유방을 만지면서..
생각한다..
똑같은 침대애서 언니와 동생을 번갈아 가면서 쎅스을 하자니 기분이 묘하다..
나는 정화의 입술에 키스을 하고서 서서히 정화 몸에 애무을 하면서 아래로 내려와
젖꼭지을 빨면서 살살께물자......" 아...아...아파.....살살...."
나는 손으로 정화의보지을 부드럽게 만지면서...입술로 정화의 배와 배꼽을 천천히빨면서 아래로 내려와 보지주위을 빨면서...양손으로 허벅지을 잡고 지그시 벌리자... 정화는 다리에서 힘을 빼면서 내가 벌리는 데로 벌려준다
정화의 쩍 버러진 가랭이 사이로 내 얼굴을 파묽고 ..정화의 보지에다 키스하면서
혀로 핧트자.. ...
" 하아...형부......하지마....거긴 ...싫어...." 하면서...엉덩이을 비튼다..
" 정화을 사랑하니까...정화 보지도 사랑스러워....께물어주고 십도록....."
" 그래도 싫은데..." 하면서 두눈을 꼭 감는다...
정화는 내가 보지을 빨자....." 하아....형부 이상해...."
" 정화야 ..좋치.....빨아주니까...." 하면서... 혀로 보지구멍을 집중적으로 빨고
핧트고...소음순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자....
정화는 사랑의 보짓물을 폭포처럼 품어내며...
" 형부....아하...아하.....그만...아하......" 하면서 온몸을 비틀며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서서히 쾌락의 낙원으로 빠져들며...이성을 잃어가는데...
" 정화야..내.자지도 빨아줄래...." 쪽...쪽...
" 응...형부.....아하...."
나는 정화의 몸에 꺼꾸로 올라타서 내자지을 정화의 입에 갖다 놓고..다시 정화의
보지을 빨자...정화도 한손으로 내 자지을 잡고..입속으로 깊이 넣고는 쭉쭉...
빠는데...너무 쎄게 빨아서 자지가 얼얼 하자..
" 아..아...정화야....살살....빨어...."
나는 정화 보지구멍을 손가락을 쑤시고..,혀와 이빨로 소음순과 보지을 께물며..
빨자...
" 아하...아하... 형부....나....나...죽어....아하.....형부....아하.. .."
" 정희야...형부 자지로 내 보지에다 박아주세요...해봐..."
" 아하....형부....박아줘...."
나는 자세을 고처서...정희의 배위에 올라타서...자지을 보지에다 조준하고 힘주어..
쑤..욱 밀어넣차....
정화는 " 아...아...아..." 하는데 반박에 안들어가서 다시한번더 ...엉덩이을 들어 힘차게 내려 찍자...
정화는 인상을 찡그리며.." 아...아....악...." 하는데 ..내자지는 정화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나는 정화의 보지속에다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 아하....아하....형부...."
" 정화야....니보지가 내자지을 꽉꽉물어....정화 보지는 내꺼야..." 퍽..퍽...
" 아하....아하....형부...나도...좋아....아하..."
" 정희보지 보다 니보지가...더좋아....너무 빡빡해..." 퍽...퍽....
" 아하..아하....나도 ....형부가 ...좋아......아하...아하..."
정화는 내 자지의 좆질에 한없는 쾌락을 해매며....몸부림치는데...
나는 정화의 보지에서 자지을 빼자... 정화는 아쉬운듯 나을 처다본다...
" 정화야.. 우리 뒤로하자....."
" 어떡게..."
" 저번에 언니 하는거 봤잔아......업뜨려봐..." 하자... 정화는 정희처럼 업뜨려서..
엉덩이을 바짝 처들고..머리을 침대에 박고는 ..나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 응..그러고 양손으로 엉덩이을 잡고 별려봐..."
정화는 내가 시키는 데로 엉덩이을 잡고 벌리자...국화 모양의 항문밑에..보지가
쩍 버려저있는데...조금전에 내가 박아서 보짓물로 보지 전체가 범벅이다...
나는 정화의 버러진 보지을 혀로 핧트며....보짓물을 빨자..
" 아잉...형부...더러워....." 하며 엉덩이을 흔들며....
" 빨리 해줘....응...형부...."
나는 정화의 엉덩이을 잡고 보지에다 자지을 밀어넣차...푹욱 하고 자지가 정화
보지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 아...악.....형부... 너무..깊게 들어와....뱃속까지 들어오는 것같아...."
퍽..퍽...." 정화야...보지어때......뒤로 하니까...." 퍽...퍽....
" 아하...아하...형부....이런기분 ..첨이야....아하...."
" 아하...아하....형부...나...나....."
나와 정화가 부디치는 살소리 하며...정화의 교성은 온방안을 뒤흔들고...
나의 분신은 정화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날리을 치는자...
" 정화야...나.....쌀거같아....니 보지속에다 싸도 되지..."
" 아하..아하.....응....나도...이상해....아하....아하. ..."
" 정화야...싼다....싸.......허억...." 하고 정화의 보지 구멍속 벽에다 내 분신을 때리자....정화는 몸을 부르르...떨면서....." 아하....형부....."
정화는 내마지막 분신까지 짜서 받아 드리고는 ...침대 앞으로 쓰러지는데...나도 따라 정화의 몸위에 쓰러진다...
" 정화야....나...사랑해...."
" 형부....그럼요....근대 왜요...."
" 정화가 나을 사랑하면 빨아줘...."
" 형부꺼 하고 내꺼 하고 범벅인데..." 하고는 정화는 조금 망설이다 정성것
내자지을 빤다...
나는 정화을 꼭 글어안고 정화보지을 만지면서....
" 정희 보지보다...정화보지가...더 좋아.....언제든지...줄거지..."
" 형부 하는거 봐서..."
정화와 나는 쎅스후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하여...서로 껴안고..포근한 잠을 잔다..
아침 햇살에 눈을 떠서 옆을 보니 정화가 없길래 ..나는 어제 정화와 쎅스을 한후
알몸으로 정화와 잠을 자서... 홀딱 벗은 알몸으로 거실을 나가니...정화는 주방에서
아침식사을 준비하면서..뭐가 그리 줄거운지 콧노래까지 불러가면서...일을 하다가
나을 보고는 ...환한 미소을 지면서...상큼한 목소리로..
" 형부...잘잣써요..."
" 응 ...처제...처제도 잘잣써...."
정화는 막 잠에서 깨어나서 팽팽하고..빳빳한... 내 자지을 보면서....
" 형부...징그러워....옷 입어요...."
" 어제밤에는 좋타고 날리을 치더니..."
" 그래도 대낮에 보니까..좀그래요..."
나는 정화의 허리을 껴안고...바지호크와 지퍼을 내리고..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정화의 보지을 잡고...자지을 엉덩이다...비비면서...
" 이래도...징그러워...."
" 아잉 ..형부..." 하면서 ..내 품에서 빠져 나가려 하자...나는 정화을 꼭잡고는
바지와 팬티을 내리려 하자...정화는 바지와 팬티을 잡고..
" 형부....안되..."
" 왜..."
" 누가 보면 어떡해...또..여기는 밖에서 다 들려....방으로가요..."
" 벗고가자...." 하고.. 바지와 팬티을 아래로 내려..벗낀다
정화는 바지와 팬티을 벗고 방으로 들어 가려하자...나는 정화을 붓잡고...
" 티도 벗고..." 하고 나는 정화의 티와 부라자을 벗기고...
" 정화야...여기 의자에다 한쪽다리 올려봐..."
" 형부 ...방으로 간대며..." 하면서...마지못해..다리을 의자에다..올려 놓는다...
나는 의자에 앉아서..정화의 허리을 잡고 .. 보지을 허리을 숙여 빨자....
정화는 내가 보지을 잘 빨도록..다리을 벌려준다..
" 아흥....형부....아...아...." 하면서.. 내어께을 잡고...밀려오는 쾌락과 흥분을
서서히..받아 들이고있다...
" 아흥...형부....나..이제 어떡해....하아....형부 한테...길드려 지나봐....." 하면서..
보지속에서는 보짓물이 꾸역..꾸역...흘러 내리고...
" 나도...니보지가...너무좋아....맨날 빨고 싶어...."
" 아...아.....형부...언니 때문에 맨날은 안되.....하..아... " 하면서..정화의 신음 소리는 더욱더..커가면서...
" 하아...형부 이제 ...해줘....하아..."
나는 정화가 자기 보지속에다 내자지을 박아 달라는 소리에...
" 정화야...팔을펴서..양손으로 의자을 잡고...엉덩이을 뒤로빼...허리펴고..."
정화는 내가 시키는 데로 하고는 ...엉덩이을 내자지앞으로...쭉빼고는 ..박아주기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정화의 허리을 잡고...또 한손으로는 자지을잡고.. 갈라진 엉덩이을 따라 자지을 문지르다가..정화의 보지구멍 속에다...내 자지을 ..밀어넣차...
" 아...아.....하...."
내가 보지속에다 자지을 박기위해..엉덩이와 허리을 앞으로 밀자.....
정화는 내가 엉덩이로 부터 미는 힘을 지탱하지 못하고...앞으로 밀려나가자...
" 정화야..앞으로 밀리면 안되 ...힘줘..." 하면서..나는 정화의 허리을 내쪽으로
끌어 당기고서....퍽..퍽...하면서 보지속에다 좆질을 한다..
" 아하....형부....아하....아하...." 하면서...엉덩이을 들썩거리며...나의 좆질에
박자을 마춰가며...
" 아하...아하...형부...나...좋아....아하...."
" 정화야...보지에다 힘줘봐....더..꽉곽 물게..." 퍽..퍽...
" 아하...형부...너무커서...힘이 안들어가....아하....아하..."
" 형부..아하...아하...힘주면...아퍼....아하...."
" 아하...아하...형부....조하아.....나....나....아하. ..."
정화는 완전히 쾌락으로 빠져들어가면서....신음소리는 온방안을 뒤흔들다못해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커지면서..몸부림을 치며...
" 아하...아하...형부....나...나...미처.....아하....."
나는 정화의 흥분소리에 나도 절정에 다달아 흥분해가며...퍽...퍽...
" 아하...형부....나....나죽어....아하...아하...어떡해. ...아하...아하..."
" 정화야.. 나...쌀려고해...." 퍽..퍽...
" 아하...형부...해..해...아하...아하...형부의..분신을 ..받고 싶어....아하...아하..."
" 정화야...나와..싼다....으윽..."
" 형부...아....아...하...." 하면서..정화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의자에 머리을
기대고...가뿐숨을 몰아쉰다
나는 정화의 보지속에서 내자지가 쪼그라지자..보지밖으로 자지을 빼자..푸우욱..
하면서 바람빠지는 소리가나면서...내좆물과...정화의 보짓물이 줄줄히 보지구멍
속에서 흘러내려...정화의 허벅지을 따고 내려간다
정화는 뒤돌아서서..의자에 앉고는 ...자짓물과 보짓물로 번들 번들..거리는
내자지을 잡고는 ...
" 형부..죽는줄 알았써.....이런기분 처음이야...."
" 정화야..나도 좋았써....역시 니보지가... 내 자지에 맞는가봐...."
정화는 내자지을 잡은 손을 흔들면서...." 사랑스러워..." 하고는 내자지을 쪽쪽
빨면서..내자지을 깨끗히 입으로 닦아주고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나와 정희가 시골에서 올라올 시간에 마추어 정화와 해어지고서...나혼자...시간을
죽때리다..저녁때쯤 정희집에 가니 ..정희는 시골에서 올라와..정화와 둘이서....
시골에서 가지고온 짐보따리을 정리하고있다...
정희는 나을 보고는 좀 망설이다가 ..." 오빠 할이야기가 있는데..."
" 무슨이야기..."
" 어제 아빠가 내려 오라고 해서 시골에 내려가니까..아빠가 무작정 선볼 남자하고 장소하고 시간을 정해놨다고 나가라고 해서 ...내가 사귀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이번주 일요일에 대리고 내려오래요....그래서 선은 안봤서...."
정화는 내눈치을 살피면서...내가 일요일에 자기집에 내려가기을 바라는 눈빚으로
나을 바라보면서...." 오빠 생각은 어때..."
나는 정희의 말을 듣고...정화을 보자...정화도 놀라는 듯 ...
" 언니 아빠한테...형부하고 결혼...한다고 했써...
" 응..."
정화는 정희말에 고개을 숙이고 방바닦만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 일요일 몆시에 내려가면되..."
정희는 내가 시골 자기집에 간다는 말에...좋아하면서 들뜬 목소리로..
" 아침에...내려가면되요..."
나는 정희와 시골에 내려가서..정희 부모님에게 인사을 올리기로 정하자...
정화는 나한테..전화도 안하고 ...내가 전화하면...바쁘다고 하면서..전화을 끈는다
나는 정화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정화가 안스러워...나는 일찍 회사일 마치고
정화 회사로 근처로 가서...정화가 퇴근 하기을 기다렸다...정화을 무작정 내차에..
태우고는 교외로 나가자...정화는 차안서...아무 말도 안하면서..창밖에만 바라
본다
나는 인적이 뜨문 산길 공터에 차을 세우고...
" 정화야...너...요즘 왜그래......내가 정희랑 너의 집에 간다고 한 후부터...너는
나을 피하면서..변해 버렸서...전화도 안하고...또 내가 전화하면 바쁘다고 하면서
끊고.....정화야 왜그래......"
정화는 여전히 어둑어둑한 차창밖을 바라본다
" 정화야...나 ...정희랑 니네 집에 가지 말까.... 정화가 가지말라면 안갈께..."
" 그러면 ..언니는 어떡하고요....."
" 정화야...니가 이러니..."
" 형부..언니랑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요....없는거요..."
" 나도 잘 모르게써...."
" 형부...언니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형부도 언니 사랑 하잔아...."
정화는 여전히 창밖을 보면서..말을 하고서 ...손으로 눈가을 닦는것이..눈물을
닦고 있는거 같다...
" 정화야...그러면...너는....."
" 나요...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타나면...나도 그사람 한테 갈꺼요..."
" 정화야..그러면 지금 우리의 관계는 계속 이렇게 썰렁하고 불펀한 관계을 유지
하여야 되고...니가 요즘 괘로워 하는거 보면 나도 마음이 아파..."
" 예전처럼 ...돌아가도록 노력 할께요..."
" 정화야...나을 보면서 말을 해라...왜...창밖에만 처다보니..." 하고서..
나는 정화의 어께에다 손을 올려..얼굴을 손바닥으로 밀면서..내쪽을 바라보게..
하자..정화는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는데...얼굴 전체가 눈물로 가득하다...
나는 정화의 얼굴을 닦아주자...정화는 내게로 기대면서...내어께을 감싸잡고는
소리내어 엉엉 울면서...
" 형부 나...너무 힘들어...형부을 언니한테 보낼수도 없고 그렇타고 잡을 수도
없고...언젠가는 이런일이 올줄 알았지만....형부....언니랑 결혼해서도 ...나...
잊으면 ...안되..."
정화는 한참을 울다가 울음을 그치고...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 형부..미안해요...내가 괜히 심술을 부려서...앞으로 안그럴께요..."
나는 정화을 끌어안고는 ....." 나도 정화 사랑해..."
" 나도..형부 사랑해요..." 하면서 내입술에다 키스을 한다
나는 정화와 긴 키스을 하면서...정화의 옷 속으로해서...정화의 유방을 잡고..
주물르다...정화의 스커트을 걷어 올리고 정화의 팬티 속으로해서...정화의 보지을
잡고....만지자..정화는 다리을 벌려준다...
" 내꺼 잘있나 확인 해볼까..." 하고는 팬티을 내리려하자...
정화는 다리을 ..오무리면서... 나와 찐한 키스을 하면서 내혀을 빨던것을 멈추고..
입을 때고는 ....
" 형부..나 ..지금..형부가..내몸 더듬께 할 기분아니에요...손빼요...."하면서..
싫치않는 투정을 부린다...
" 정화야...니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확인 하고싶어...." 하고..정화의 다리을
벌리자..정화는 살며시 다리을 벌려준다...
정화가 다리을 벌리자...나는 부드럽게 정화의 보지을 만지면서...
" 정화야...팬티 벗을까..."
" 형부..싫어요...누가 보면 어떡 해요..."
" 보기는 누가봐...여기는 외져서 사람이 안와...또 밖이 깜감해서 안보여....
팬티하고 거들이 조여서.. .정화 보지 만지기가 불편해..." 하고는 정화의 팬티 속
에서 손을 빼자...정화는 불안한듯 ...차창밖을 두리번 거리며...사람들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는 ....엉덩이을 들면서...거들과팬티을 벗는다...
나는 차문을 열고 밖으로나와...정화가 앉아있는 자리의 차문을 열고..의자을 뒤로
밀고...씨트을 눕히고...다시 정화을 씨트위에 눕히고..나도 ..바지와 팬티을 벗고..
차안으로 들어가서 ...정화 옆에 눕고는 ...차문을 닫는다
나는 시트가 좁아서...정화 몸위에 비스듬이 올라타고..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정화의 보지을 잡고..주물르면서...손가락으로 정화 보지속을 쑤시면서....서서히
정화을 흥분시키자...
정화는 간간히 거친숨을 토해내며...내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실때는 ...
" 하아....하아...." 하면서..내자을 살며시 잡고는 흔든다...
나는 다시 일어나서...정화의 몸위에 거꾸로 올라타고...보지을 혀로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자....
" 하아....형부...좋아...." 하면서 엉덩이을 들썩거리며...내자지을잡고는 입속으로
넣어서 혀로 터치 하면서...정화도 내 자지을 빤다....
나는 정화의 보지을 빨면서...많은양의 보짓물이 식도을 타고 넘어가는데....
정화는 입속에서 내자지을빼고는 ....흥부에 못이겨...내자지을 꽉꽉 힘주어 ...
잡으며...." 하아....하아.....형부.....빨리 올라와... 하아....."
" 정화야....조금만 더 빨고...." 하면서 보지구멍속에다...혀을 밀어넣어...빨자....
" 아하...아하....그만....하아...나...나....미칠거 같아....하아....빨리 ....하아...."
" 정화야...니보지는 빨면 빨수록...보지속에서 물이 너무많이 나와...."
" 하아...형부....빨리...해줘....나....미처.....하아. ...하아....그만..그만...하아..."
하면서...엉덩이을 비틀며..쾌락과 흥분으로..몸부림을 치는데...
" 정화야...형부 자지로 내...보지속에다 박아줘 해봐...."
" 하아..형부...보지속에다... 박아줘...빨리....하아....하아....빨리..."
나는 정화의 다리을 내 어께에다 걸치고...정화의 몸에 올라타자...정화는 허리가
ㄱ역자로 구부려지며..엉덩이가 바짝 들려진다...
나는 자자을 잡고 정화의 보지구멍 속에다 힘차게 밀어 넣차...보짓물로 가득한
정화 보지속으로 내자지는 쑥...들어가는데....정화는 내..자지을 받아들이며...
" 아하....아......아....." 하면서 삽입 할때의 아픔을 토해낸다
나는 정화의 보지구멍 속에다 ....내 자지을 박아대자....
" 아하...아하...향부.....좋아.....아하....이렇게...하 니까...너무 깊이 들어와...아하.."
" 정화야....나도 좋아....니보지는 언제 먹어도...좋아...." 퍽...퍽...
" 아하....형부...꺼도...언제나...콱차...아하...아하... ."
내.. 힘찬 좆질에...정화는 온몸으로 받아주는데...차가 들썩들썩거리며...
정화보지 구멍 속에서는 내 자지을 잘근잘근 물면서....
" 아하....형부..아하...나....영원히....형부...곁에 있을꺼야...아하...아하....."
" 정화야..나도 ..." 팍..팍...퍽..퍽...
" 아하...형부...나...버리면..안되....아하....아하..."
" 응..너도...." 퍽..퍽..." 언제나...내...자지을 받아 주야되...니보지는 내꺼야....'"
" 아하...아하....알았써...형부....아하...아하...."
" 아하...아하...형부....나...나....아....아...형부....?판?...아하....."
정화도 오른가슴에 ...쾌락과..흥분애...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내 분신들도 정화의 보지속에서 용트림을 하면서 밖으로 탈출을 할려고 하는데...
" 정화야...나...쌀려고 해...." 퍽..퍽...
" 아하...형부...안에다 해줘....아하...형부의 분신을 .. 간직 하고 싶어...아하....
형부...나도 ...이상해....아하....나...나....아하....아하....이런기 분...첨이야....
아하...형부...나...미칠것...같아....아하...아하...."
" 정화야....으윽..."하면서..내 분신들은 자지을 타고...튀어나와...정화의 보지구멍
속에... 뿌리자...정화는 내좆물이 정화의 보지구멍속..질벽을 때리는 순간....
" 아...하...형부...."하면서...몸을 부르르떤다
나는정화의 몸위에 쓰러저 마지막 ...좆물까지...정화의 보지 속에다..넣어주고..
일어나자...
" 형부 잠깐만...." 하고는 휴지을 찾아 자기 보지을 막고...내자을 잡고..입속에다
넣고서... 빨면서... 자기의 보짓물과 내좆물로 번들거리는 내자지을 닦아준다
나와 정화는 옷을 입고..나란히 차에 앉아서....
" 정화야...차에서 하니까..어때..."
" 형부...너무...좋았서요....언니가..부러워요..."
" 왜..."
" 형부가...언니랑 결혼하면...맨날...언니한테..해줄 꺼..잔아...."
" 정화도..자주 해줄께....싫타고 하지마..."
" 고마워...형부...
나와 정화는 차을 몰아...서울로 올라는데...정화는 가끔 휴지을 팬티속에다....
넣고는 보지을 닦아내길래..
" 정화야...왜...이상해...."
" 형부물이 자꾸 흘러...팬티가..축축해..."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현재글 (펌)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2. |
| 2 | 2025.11.03 | (펌)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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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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