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변녀의 성경험
25살 부터 만남 어플로 내가 만나본 다양한 성경험 썰입니다
20대 대학생
곧 군입대를 준비하는 180 70 잘생긴 훈남
25살인 나는 이녀석의 첫 아다를 떼준다
나는 남친과 헤어진지 2개월만에 성적욕구를 이기지 못해서
어플로 만남을 즐긴다 물론 돈벌이가 됐다
1회 5만원
첫 타겟이 대학생이다
확실히 젊은건 좋다 전남친보다 자지가 두껍고 단단하다
젖꼭지를 빠는건 좀 아프지만 그래도 그것나름 귀여웠다
안에 쌀거같아요 누나 라고 들을때가 제일 좋다
그럼 나는 그녀석의 젖꼭지를 간지럽히며 더욱 안된다고
자극을 시킨다
남자들 10명중 9명은 못참고 싸버린다
이녀석도 이제 진짜 쌀 위기 인지 결국 부르르 떨며
내 ㅂㅈ에 깊숙히 싸버린다
사실 내가 안에 싸라고 시켰다
어차피 나는 임신이 어렵다 어려서부터 자궁이 안좋아서
임신가능성이 낮다고 했으니.. 그래서 생리도 드물다
학생은 젊어서 그런지 금방 발기가 된다
싼지 2분도 안 됐다
정액도 많아서 ㅂㅈ에 정액이 질질 흘러 나오는데
난 그녀석이 마음에 들어서 5만원만 받겠다고 하고
실컷 하자고 하니깐 그상태로 또 박아댄다
모든것이 단단한 대학생은 그날 5번 사정했다
42살 시골 노총각
버섯키우는 아저씨인데 장가도 못가고 혼자 산다고 한다
처음엔 나이가 많아서 싫다고 했으나 끈질긴 쪽지가 날 괴롭혔고 한번 하는데 20으로 합의했다
돈이 많은지 카니발 신형 GV80신형 끌고다닌다
모텔방에서 섹스를 했는데
나이는 나이인가 자지가 부실했다
발기가 된건지 구별하기 어려운 아기고추다
넣은지 3분만에 자지가 죽어있었다
결국 입으로 ㅇㄹ해주고 끝냈다
50살 아저씨
내가 만난 섹스상대중 베스트에 들어가는 자지
50대 자지라고 다 부실한 자지가 아니였다
역시 무엇이든 타고나야 한다
내가 받아본 자지중 가장 대물이다
ㅂㅈ에 삽입당하자 나도 모르게 헙 하며
덜덜 떨렸고 박힌상태 그대로 강간당하듯
더렵혀졌다
아저씨의 덥수룩한 수염이 내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혓바닥으로 내 젖꼭지를 핥는데 미칠거같았다
혓바닥의 온도 침의 농도가 딱 좋았다
너무 좋아서 키스를 나눴고 서로 혓바닥으로
뭉게듯 서로 물고빨아댔다 아저씨 자지가 좋았다
1시간동안 박히는데 황홀했다 뒷치기로 당할땐
입에서 침이 나오며 입 벌린상태로 박혔다
마지막 절정에 아저씨에게 안에 싸달라고 울고불며
엉엉 소리내며 울었다
아저씨는 힘껏 박다가 멈추더니 자지를 뺐다
빼자마자 내 ㅂㅈ는 지리고있다
침대는 이미 축축하게 젖었고 서로 땀을 흘려서
오줌냄새 땀냄새 등 찌린내가 났다
아저씨는 자지로 내입에 넣고 그상태로 싸버렸다
너무 비리고 맛없는 ㅈㅇ을 그날 처음으로 삼켰다
2개월 동안 섹스노예가 됐다
공원 인적이 드문곳에 차안에서 아저씨에게 올라타고
힘껏 허리를 흔든다
너무좋다 내 ㅂㅈ를 꽉 채우고 그냥 날 죽이길 바랬다
허리를 흔들다가 또 내가 먼저 가버린다
아저씨는 내 엉덩이를 때리고는 방잡고 하자며
모텔에서 하루종일 섹스를 했는데
이날 아저씨가 교복 간호사 코스프레 의상을 나에게 입히고는
상황극을 즐겼다
교복입고 성추행 당하다가 강간질싸 플레이
간호사 복장으로 화장실에서 ㅇㄹ입싸 플레이
나도 즐거워서 좋았었다
아저씨가 너무 좋았고 계속 날 더럽혀주길 바랬는데
내가 질리는지 연락이 없다 ㅠ
2부에 계속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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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봉만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