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작가:블루레인)(수간)<개는 언제나 소녀의 친구> (6)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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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00:17
[펌] (수간)<개는 언제나 소녀의 친구>
이 시리즈는 아래 먼저 올린 <그날 밤, 내 어린 딸의 친구아이>를 쓴 작가분(작가:블루레인)이 먼저 썼었던 글 입니다.
수간 스토리가 그닥 제 취향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취향이 아닌 분들도 있을 듯 하지만, 또 새로운 걸 찾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수 있으니 갖고 있는 자료 오타나 이상한 부분 정리해서 올립니다.
작가분이 나름 다양한 관점에서 잘 썼다고 생각은 되는데,
어쨌뜬 수간물 취향이 아닌 분들은 이 시리즈는 읽지 마시고 건너 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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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소은이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4부입니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아직 부족한 제 첫 작품에도 따듯한 격려와 용기의 메일을 주신 몇 분의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걱정이 되었는데,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용기를 주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밖에서는 잘 몰랐는데, 지난 달 야문에 가입한 뒤에 가장 느낀 점은 이런 회원들간의 따듯한 교류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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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개가 소녀의 문을 열다. (전)
죠리의 눈앞에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잘 차려진 식탁이었다.
희고 탐스러운 엉덩이, 그 사이의 젖은 비부, 그리고 양쪽의 매끈하게 쫙 빠진 두 다리를 타고 흐르는 분비물들에서 풍겨오는 자극적인 암내.
소녀는 오돌오돌 떨고 있었고, 그 뒤에 버티고 있는 개의 다리 사이 벌겋고 길쭉한 자지는 무척이나 위협적이었다.
소은이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죠리와 틈이 벌어진 지금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것도 마음뿐.. 몸은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았고, 온몸이 더욱 더 부들부들 떨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망설임도 오래가지를 못했다.
소은이는 곧 자신의 몸 위로 무언가 묵직한 것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아 앗.. "
소은이의 몸이 잠시 휘청거렸다.
어느새 소은이의 등뒤로 죠리의 커다란 몸이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 소은이가 미처 몸을 피해 움직이기 전에 개의 앞발이 그녀의 옆구리를 꼭 죄어왔다.
개의 수컷은 교미할 때 암컷의 허리를 앞발로 아주 단단하게 껴안는다.
때문에 소은이는 죠리의 몸 밑에 깔려 꼼짝달싹 할 수 없게 고정되고 말았다.
"하아.. 아 안돼.."
소은이는 젖먹던 힘까지 내어 개의 밑에서 빠져 나오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개의 몸에서 빠져 나오기는커녕 작은 체구의 소은이만큼이나 묵직한 개의 무게에 눌려 몸을 지탱하기에도 힘겨웠다.
오히려 소은이의 옆구리를 꽉 붙들은 죠리의 앞발에 소은이의 몸이 걸려있는 격이 되고 말았다.
소은이는 자신의 등허리에서 엉덩이에 이르기까지 개의 무성한 털이 느껴졌다.
죠리의 털들은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소은이의 알몸에 붙어 비벼졌다.
이렇게 온몸에 느껴지는 털의 감촉은 약간은 간지럽게.. 약간은 성감을 자극하며.. 소은이에게 느껴졌다.
그러나 소은이로서는 이런 감촉에 오래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다.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기 때문이다.
아직 어린 소은이로서도 이렇게까지 된 상황에서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 어떻게.. 흐흑.. 어 엄마.. "
소은이의 두 눈에서는 하염없이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소은이의 예측을 증명이나 하듯이 딱딱하고 길쭉한 고기덩어리가 그녀의 젖은 엉덩이를 찔러오기 시작했다.
"아..."
소은이의 입에서 짧고 가는 비명이 흘렀다.
발정이 나 흥분한 죠리는 소은이의 몸으로 들어오기 위하여 자지로 엉덩이 여기저기를 헤매고 있었다.
소은이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피하며 마지막 저항을 하고 있었지만, 이미 그녀의 움직임에서는 안타깝게도 아무런 힘도 느껴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런 와중에서도 점차 소녀의 몸은 다시 반응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죠리는 소은이의 하얀 목덜미 뒤에서 컹컹대며 거친 숨결을 내뿜고 있었는데, 소녀를 덮치는 개의 거친 숨결은 등위로 짜르르 흐르며 묘한 감각을 느끼게 하였다.
소은이는 다시 몸 속으로부터 스믈스믈 밀려 올라오는 이런 느낌에 도리질을 쳤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하아.. 아.. 아앙.."
개의 자지는 소녀의 중심을 열고 들어오기 위하여 애를 쓰고 있었고, 소녀의 엉덩이 역시 아직 아무 의미도 없는 도망을 계속하고 있었다.
힘으로 밀어붙이는 죠리였지만 사람의 엉덩이 밑은 암캐의 것과는 달리 생소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방안에서 개와 소녀의 거친 숨소리들은 점차 커져갔다.
소은이는 자신의 엉덩이를 아프게 찔러오는 죠리의 딱딱한 자지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엉덩이에 느껴지는 감각만으로도 자신을 노리는 개의 자지가 얼마나 크고 딱딱한지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몸 속으로 들어온다면 자신의 다리 사이는 찢어질 것만 같아 무서웠다.
개의 자지가 이렇게 딱딱한 이유는 개는 사람과는 달리 자지의 중간에 뼈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개의 음경은 경골이라는 뼈로 강하게 받쳐지고 있다.
그 길이는 대형견의 경우 보통 11cm 정도인데, 이 뼈는 자지 중간에 일부 들어있는 것이므로 자지의 전체 길이는 물론 이보다 훨씬 길다.
"흐 흑.. 무 무서워... "
소은이는 개의 앞발에 연약한 허리를 붙들린 채 계속 흐느끼고 있었다.
이렇던 소은이가 갑자기 고개를 뒤로 젖히며 단발의 비명을 지른 것은 어느 순간이었다.
그것은 한동안 소은이의 엉덩이와 안타까운 실랑이를 벌이던 죠리의 자지가 젖은 골짜기 사이를 미끄러지면서 마침내 소녀의 입구를 찾았기 때문이었다.
"헉... "
소은이의 입구에 자신의 자지 끝을 걸친 죠리는 소녀의 중심을 향해 힘껏 엉덩이를 디밀었다.
푹...
개의 크고 길쭉한 자지는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소녀의 꽃잎을 열어 젖히고 힘차게 미끄러져 들어왔다.
아직 한번도 외부에 열린 적이 없는 어린 소녀의 깨끗한 보지가 마침내 그 비밀의 문을 애완견의 자지에 허락하는 순간이었다.
이로서 그 동안 힘겨웠던 소은이의 저항은 마침내 그 막을 내렸다.
"아악.. 아 아.. 아..."
소녀는 난생 처음 하반신의 문이 뚫리는 고통에 연신 고개를 도리질하며 비명을 뱉어냈다.
소은이의 볼 위로는 아픔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지만, 개의 자지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강한 힘으로 거침없이 젖은 꽃잎 속을 밀고 들어올 뿐이었다.
"아 아.. 아흑.. 흐흐흑... 어 엄마.."
그러나 강한 힘으로 밀고 들어오던 죠리의 자지도 겨우 앞부분이 들어가고 나서 곧 장애에 부딪치고 말았다.
죠리의 자지 크기에 비해 어린 소은이의 보지 속은 아직 너무나 좁았고, 또한 전혀 길이 열려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죠리의 자지가 처음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이미 사전에 소은이의 샘에서 물이 흘렀고 죠리의 침으로 충분히 젖어있는 보지였다지만, 아직 커다란 개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빡빡했다.
더구나 소은이의 보지, 즉 사람 처녀의 보지는 죠리가 그동안 상대했던 암캐에게는 없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처녀막'이었다.
사람과는 달리 암캐는 처녀막이 없고 자궁은 복부의 좌우로 갈라져 있다.
따라서 죠리로서는 이 의외의 장애에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죠리의 자지 앞부분을 꽉 죄어오는 좁은 질 내부의 압력도 처음 경험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죠리로서는 '사람의 처녀를 뚫는다'는 수캐로서는 흔치않은 경험을 하는 '행운견'인 셈이었다.
"컹..."
죠리는 한번 짖은 뒤 다시 전진하기 위해 길이 막혀버린 자지를 뒤로 빼기 시작했다.
이때 이미 일부분이 파괴된 처녀막의 혈흔이 개의 자지에 일부 묻어 나왔다.
그리고 개의 자지를 단단하게 물어버린 소녀의 보지 속살들이 바깥쪽으로 따라 밀렸다.
"아 으읏.. 하앗.."
순간 자신의 내부에서 밀려오는 고통과 찌릿한 감각에 소은이의 몸이 뒤틀어졌다.
그리고 곧이어 죠리가 다시 힘차게 엉덩이를 소은이의 중심을 향해 디밀었다.
푹...
"아 흑...!"
소은이의 몸이 빳빳하게 경직되며 다시 고개가 뒤로 크게 젖혀졌다.
소은이는 입은 크게 벌어진 채 뭐라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고, 침대 시트를 부여 쥔 소녀의 작은 주먹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다시 강하게 밀려들어오는 개의 커다란 자지에 소은이의 남은 처녀막은 맥없이 파열되었고, 어린 소녀의 좁은 질구 깊숙하게 개의 길쭉한 자지가 꽂혀 들어갔다.
"아 악... 아아 아..."
소은이로서는 조금 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큰 아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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