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작가:블루레인)(수간)<개는 언제나 소녀의 친구> (7)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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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00:18
[펌] (수간)<개는 언제나 소녀의 친구>
이 시리즈는 아래 먼저 올린 <그날 밤, 내 어린 딸의 친구아이>를 쓴 작가분(작가:블루레인)이 먼저 썼었던 글 입니다.
수간 스토리가 그닥 제 취향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취향이 아닌 분들도 있을 듯 하지만, 또 새로운 걸 찾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을 수 있으니 갖고 있는 자료 오타나 이상한 부분 정리해서 올립니다.
작가분이 나름 다양한 관점에서 잘 썼다고 생각은 되는데,
어쨌뜬 수간물 취향이 아닌 분들은 이 시리즈는 읽지 마시고 건너 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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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개가 소녀의 문을 열다. (후)
어느새 소녀의 좁은 질구 속은 자궁 입구까지 개의 길쭉한 자지로 꽉 차게 되었고, 어린 보지 속살들은 개의 자지를 빈틈없이 조이고 있었다.
이런 조임에 죠리도 흥분했는지 컹컹..하며 거친 숨을 소은이의 등뒤로 내쉬었다.
그리고 점차 본능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위해 죠리가 몸을 조금 움직였다.
"아앗.. 아.. 하 아.. 아파.."
그러나 아직 소은이는 조금의 움직임에도 몸을 경련하며 비명을 질렀다.
이런 반응에 죠리도 잠시 멈칫했으나 곧 동물적인 움직임으로 돌아가 힘차게 자지를 뺐다가 다시 박았다.
"아 아아아... 아으 윽.. 흐 흑.."
죠리는 본격적인 빠구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를 뒤로 받아들이는 소은이는 아픔을 참다못해 침대시트에 얼굴을 묻고 가녀린 신음만을 토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빡빡한 소은이의 보지 탓에 천천히 움직이던 죠리도 점차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퍽.. 퍽.. 퍽..
그리고 커다란 개의 강한 움직임에 밀려 소녀의 갸냘픈 몸은 점차 무너져갔다.
죠리의 거친 움직임에 점차 소은이의 몸은 밀리고 밀려서 어느새 침대 끝까지 밀려갔다.
소은이는 상체가 바닥에 무너진 채 뒤로 들어올린 엉덩이만으로 힘없이 개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때 소녀의 머리 속으로는 엄마 등 가족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흘러 지나갔다.
'어 엄마.. 소은이.. 소은이는요.. 죠 죠리한테.. 흐 흐흑...'
소은이는 자신의 애완견에게 겁탈 당하면서 이렇게 속으로 흐느꼈다.
과연 이 소녀의 부모들은 자신이 애지중지 고이 키운 어린 딸이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에게 거칠게 강간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그나마 소은이의 보지가 죠리의 자지에 익숙해져 아픔보다는 쾌감을 좀 더 느끼게 되었으면 좋으련만..
이제 처음으로 보지에 자지를 받아들이는.. 그것도 인간의 것이 아닌 개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14살의 어린 소녀에게는 아직 무리인 일이었다.
"아 아앗.. 아흑.. 하 아..."
소은이로서는 이 순간이 영원처럼 길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소은이가 아픔 때문에 긴 순간으로 느낀 이런 빠구리의 과정들도 사실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개의 자지에서 정액이 힘차게 분출되어 어린 소녀의 질벽을 강하게 때리기 시작했다.
"컹..."
"흐흡..."
소은이는 자신의 몸 속에 느껴지는 또 다른 생소한 느낌에 놀라 잠시 호흡을 멈추었다가 뱉었다.
죠리는 몸을 부르르 떨며 조금이라도 더 소녀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뿌리기 위하여 하체를 소녀의 엉덩이에 바짝 밀어대었다.
소은이는 아직 뭐가 뭔지는 몰랐지만 죠리가 피스톤 운동을 멈추었기 때문에 아픔이 사라져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죠리가 이렇게 빨리 사정을 한 것은 인간과 개의 생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개는 수컷의 사정을 사람의 경우 섹스 마지막에 하는 것과는 달리 초반에 한다.
일반적으로 다른 동물들은 교미할 때 수컷이 사정을 하여 정충을 암컷에게 주입하면 모든 행위가 끝나게 되어있다.
그러나 개는 특이한 몸 구조를 갖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오랜 시간을 사정이 끝난 후에도 결합상태로 있어야 한다.
그래서 개는 사정 이후에 흔히 보는 '개 빠구리 자세', 즉 엉덩이를 마주 댄 교미자세로 10~20분에서 길게는 1시간이 넘게 붙어있는 것이다.
이때 수컷의 자지는 가운데가 둥근 모양으로 크게 부풀은 형태가 되어 암컷의 보지를 안에서 꽉 끼우게 되므로 절대 서로 떼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뼈가 자지 속에 있는 것이다.
그럼 개는 왜 오랜시간 결합상태로 있어야만 되는 걸까?
그 이유는 암컷의 질 내부가 외부와 내부로 나뉘기 때문인데, 외부는 산성이고 내부는 알카리성이다.
한 곳에 두 가지 상반된 성분이 존재하는 이유는, 외부의 경우 나쁜 바이러스 등을 살균하기 위해서고, 안쪽의 알카리성은 들어오는 정충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살균을 위한 외부의 산성이 정작 교미시 정충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수컷은 사정을 세번에 나누어 한다.
처음은 전립액이 들어가 질의 산성을 중화시키고, 두번째는 정상적인 정충이 들어가며, 세번째는 정액이 들어가며 먼저 들어간 정충을 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그리고 자지 중간의 둥근 융기부는 암컷과 수컷의 결합부분을 꽉 봉쇄시켜 정충이 밖으로 손실되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죠리가 사정을 하였다지만 소은이에게 본격적인 시작은 이제부터였다.
1차 사정을 한 죠리는 곧 다시 하체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 앗.."
죠리가 다시 움직이자 소은이의 미간이 찡그려졌다.
또 다시 아픔이 느껴진 모양이었다.
그러나 죠리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거칠게 소녀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을 뿐이었다.
퍽... 퍽... 퍽... 퍽...
어린 소녀의 엉덩이에 개의 하복부가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방안에 울렸다.
이어서 죠리의 자지로부터 2차, 그리고 3차의 사정이 이어졌다.
이미 죠리의 힘에 침대 끝까지 밀려갔던 소은이는 바로 앞의 벽을 부여잡고 가는 신음을 흘리며 자신의 아랫배 속을 또 다시 때리는 정액의 뜨거운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하 아... 아 아.."
소은이도 이제 어렴풋이 자신의 몸 속을 때리는 것이 무엇인지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친구들끼리의 은밀한 수군거림이 아니더라도 이미 학교에서 생물시간에 배운 것이었다.
소녀는 아직도 이렇게 자신의 자궁 속에 개의 정액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었다.
불과 1시간 전만 해도 꿈도 못 꿀 일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현실이었고, 지금 개의 커다란 자지가 뒤에서 자신의 아랫배를 뚫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소은이도 자신의 몸 속에 뿌려지는 개의 정충들이 무려 약 40억 마리나 된다는 것은 미쳐 몰랐다.
이렇게 개의 자지가 소은이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린지 어느 정도 지나자 마침내 소은이에게서도 약간씩 변화가 나타났다.
우선 처음처럼 마냥 고통스럽지만은 않았다.
물론 아직도 아랫배에서 아픔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지 그녀의 신음소리에서 어느새 쾌감으로 인한 교성이 조금씩 섞여 나왔다.
퍽... 퍽... 퍽...
"아.. 아앗.. 하 아.. 아 응.. 아..."
보지에서도 이제 다시 분비물이 어느 정도씩 흘러나와 자지의 출입을 돕고 있었다.
마침내 죠리가 사정을 위한 피스톤 운동을 모두 마치고 소은이를 뒤에서 껴않은 채 여운을 느끼자, 소은이의 어린 보지도 속살의 빡빡한 조임으로 죠리를 상당한 흥분상태로 유지시키고 있었다.
이런 움직임 속에서 죠리의 자지는 서서히 개 빠구리의 다음 단계를 향해 변화하고 있었다.
소은이는 자신의 보지 속을 꽉 채우고 있는 개의 자지가 뭔가 꿈틀거리며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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