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5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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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 오빠에게 걸리면 누구든지 그래...내 밑으로 여자 하나가 더 있어...누구냐 하면 그이의 엄마야..]
[ 예...??????????]
[ 오빠!!! 누가 위 인가요?]
[ 두 년의 위치는 같아..거의 같은 시기이니까..]
밥을 먹으면서 지연은 나에게 상인이를 만난 경위를 그리고 그 동안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들이 만난 것은 오래 전의 일이었다.
지연이가 대학을 다니고 그리고 나의 주인님이신 그이는 중학생이었다.
지연은 그이의 엄마가 재직을 하는 고교를 나왔고 그이의 엄마가 가장 애지중지하던 제자였다.
그런 제자에게 자신의 아들의 과외를 부탁을 했단다.
그것이 두 사람의 처음 만난 동기인 것이었다.
당시에 지연은 자신의 성향을 파악을 하고 있었고 자신이 자위를 통해서 그것을 만족을 하고 있었다.
상인은 그 당시나 지금이나 별다른 신체적인 변화가 없다고 한다.
덩치가 대학생을 능가했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 좋아단다.
지연은 그런 상인이하고 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했단다.
심지어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상인이를 남자 친구라고 할 정도였다..결국은 그렇게 된 것이지만...
지연의 마음 속에서 상인은 서서히 남자가 되어 가고 있었지만 상인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허나 상인이도 지연의 옷 차림의 변화에 점점 호기심이 발동을 하고 있었고 사춘기까지 겹치고 있었다.
지연의 속옷이라도 보려고 상인은 노력을 했다.
그러는 사이에 여름 방학이 되었고 학기말 고사 성적이 나왔는데 성적이 오르기 커녕 마냥 떨어지고 말았다.
지연은 그 원인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잘못이었다.
상인은 엄마하고 둘이서 살고 있었다.
이혼을 하고 살아온 엄마의 덕분이었다.
방학을 한 다음 날에 지연은 회초리를 하나 만들었다.
아주 가는 대나무로 만든 회초리였다.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상인의 집으로 갔다.
물론 상인이 혼자였다.
선생님은 출근을 했으니까....
[ 상인아!!! 엄마가 성적표를 보고 무엇이라고 하셨어?]
[ 다음에 잘 하라고...]
[ 성적이 왜 떨어졌는지 이유를 알아?]
[ 공부를 하지 않았으니 그렇지요..]
[ 왜 공부를 하지 않았지?]
[ ..................]
지연이는 회초리를 내려 놓았다.
[ 선생님!! 그것으로 나를 때려 줄려고 하는 것이예요?]
[ 아니...]
[ 그럼요??????]
[ 상인이가 공부를 할 수가 없게 만든 선생님에게 상인이가 벌을 주는 것이야..]
그렇게 말을 한 지연은 일어서서 옷을 벗었단다...
그것도 알몸...
[ 상인이가 이 몸을 보고 싶어 공부를 등한시 한 것 같으니 이 몸에 벌을 주어..이 선생님의 엉덩이를
그리고 이 젖통을 그리고 허벅지에 각각 50대를 때려 줘...]
[ 선생님..앞으로 잘 할 게요...]
[ 아니 상인이가 때리지 않으면 앞으로 상인이를 보지 않을 것이고 이 집에도 안 와...어서...]
그 날에 상인이에게 매를 맞으면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느낀 것이 지연이었다.
지연은 그 날에 매를 맞으면서 고통 속에 오는 쾌감을 알 수가 있었단다.
그리고 그들이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게 된 것이 겨울 방학이었단다.
상인이는 원래 머리가 좋았다.
중 3인 관계로 겨울 방학에 학년 말 성적이 나왔는데...
그것을 선생님이신 상인이 모친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알게 되었다.
[ 지연아!! 상인이가 자기 반에서 일등을 했단다..고마워...모두...네 덕분이다..]
[ 정말로 일등이에요..]
[ 그래...고마워...]
그 말을 듣고 지연은 상인이 집으로 달려 갔단다.
상인이는 집에 쉬고 있었다.
[ 축하해///상인아!!!!!]
[ 뭐를 축하해요....???????]
[ 네가 너의 반에서 일등을 했다고 선생님이 전화를 했어...축하해.]
[ 내가 일등이라고요..]
[ 그래..선생님이 그렇게 말을 했어...오늘 일찍 오실거야..]
그리고 시계를 보니 아직 오시려면 4시간 이상은 남아 있었다.
[ 상인아!! 선생님이 상인이에게 무엇을 해 줄까??? 말을 해 봐..전부...]
[ 전부????]
[ 그래.....]
[ 진짜로요..]
[ 그래...말을 해 봐..]
[ 여름 방학 다음 날처럼 선생님의 발가벗은 몸을 때리고 싶어요...]
[ 상인이가 고등학교에 가서도 지금처럼 공부를 한다고 약속을 하면...]
[ 약속을 할게요..대신에 제가 공부를 잘하면 상으로 지금 같은 요구를 할 수가 있다고 약속을 해 줘요..]
그것은 지연이가 바라는 것이었다.
[ 그래..약속을 할 게...]
그리고 지연은 옷을 벗었다.
제자 앞에서 다시 알몸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니고 상인이가 그렇게 만든 것이었다.
그것이 차이가 달랐다.
다른 사람에게 지배를 당하는 것 같아 지연은 그것이 너무 좋았고 자극이 심했다,
옷을 벗는 동안에 자신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을 정도였다.
상인은 여름 방학 다음 날에 사용한 그 회초리를 아직도 보관을 하고 있었다.
[ 그것은.......지난 번에....]
[ 맞아요.....그 회초리예요.....다시 한 번 꼭 하고 싶었어요...앞으로 공부를 잘 하면 하게 해 주세요.]
[ 그래...그래...어서...때려 줘....요.. 매를 맞을 때에는 상인에게 존대를 하고 싶어요...그리고 나에게는
그냥 지연아!! 하던가 아니면 욕을 해 주어도 좋아요....난 맞는 것이 너무 좋아요..아..아앙...]
지연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자신의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바치고 있었고 그 허연 젖통을 상인이가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허연 살이 금방 빨갛게 변하고 있었다.
50대를 맞는 동안에 지연의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난 뒤에 이번에는 지연은 개처럼 엎드렸고 자신의 엉덩이를 하늘 높이 치켜 올렸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였다.
그곳에 매질이 가해지자 지연의 보지를 벌렁거리기 시작을 했다.
지연은 때리는 상인의 사타구니를 보니 자지가 발기가 된 것이 드러날 정도였다.
지연은 처녀는 아니었다.
허나 일반적인 섹스는 그다지 흥미가 나지 않았기에 삼가하고 있는 것이었다.
찰싹!!! 찰싹~~~~
아주 경쾌한 소리가 들리면서 지연은 엉덩이가 따가울 정도의 아픔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자극이 너무도 커 지연은 참을 수가 없어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을 했다.
[ 아앙...아앙...아..앙.아..아..아앙....]
[ 지연아!!! 매 맞는 것이 좋아..난 때리는 것이 너무 좋은데....]
[ 그래요...아앙...좋아요......당신의 것을 나의 그 곳에 넣고 싶어요...아앙..]
[ 정말로....그래도 돼......요...]
[ 그래도 돼요,,,어서,,,....넣....어...주...세....요....]
그이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자 그곳에 갖혀 있던 그의 대물이 드러난다.
지연은 상인의 자지를 보고 놀라서
[ 너무 커....아마도 내 보지가 찢어 질거야....] 하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지연은 누웠다..생각 같아서는 뒷치기를 하고 싶었으나 그것은 조금 창피했다..
누어서 자신의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가 최대한 벌어질 수가 있도록 했다.
지연은 남자 관계가 복잡하지는 않았으나 자신이 보아온 남자의 물건들 보다는 두 배는
되는 것 같았다.
상인이가 자신의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지만 지연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 들어오려고 한다..
지연의 보지에는 이미 흥건하게 물이 나오고 있었는데도 쉽게 들어 오지 못했다.
[ 살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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