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7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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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지연은 문을 열고 들어섰다.
현정은 의자에 앉아 있었다.
[ 이리와서 앉아요?] 하고 현정이가 지연에게 말을 한다.
그런데 존대였다.
지연의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는다..
드디어 지연이가 걱정을 한 것처럼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고는 여지껏 반말을 해 온 선생님이 존대를 할 까닭이 없지 않겠는가...
현정이가 앉으라고 한 의자 즉 현정의 맞은 편의 의자에 앉았다.
[ 둘이서 비밀로 할 이야기가 있어서 이곳으로 나오라고 했어요..]
[ 선...생,,,님...]
[ 지연이를 탓을 하려고 나오라고 한 것이 아니니 걱정을 하지 말아요..]
[ 예......엣....??? 그럼????????]
지연은 이해가 할 수가 없었다.
[ 실은 내가 부탁을 드릴려고 그래서.....]
[ 무슨 부탁인데요??? 말씀을 하시면....제 목숨만 달라지 않으면...들어 주고 싶어요..]
[ 그 말이 정말이지요?]
[ 예. 선생님!]
[ 지연이하고 우리 아들하고의 관계를 알고 있었고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그런데...그런데..
나도 지연이처럼 아들의 노예가 되어 그렇게 학대를 받으면서 살고 싶어요...어떻게 하면 되는
지 나에게 가르쳐 주실 수가 없나요?]
[.................]
[ 어이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헌데 저도 참을 수가 있을 만큼은 참았어요..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요...미칠 것 같아요...아들님의 방에 들어가고 싶어요...그런데 그이가 어떻게 할 것인지
너무도 두려워요....나를 좀 도와 주세요..]
지연은 이미 상인이가 엄마에게도 흑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가 엿보는 날에는 더욱 거칠게 지연을 다룬 것도 알고 있었다.
[ 정말로 그렇게 하고 싶어요?]
[ 그래요..정말이예요..]
[ 그럼 나는요...나에게도 그 분은 목숨인데요..]
[ 아니...그 분에게는 지연씨가 제일인 것도 알고 있어요..그저 나는 그 다음 자리이면...
첩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 되나요?]
[ 그럼. 나를 어떻게 대하실 생각인가요?]
[ 제 손위 형님으로 모시고 살게요....그 분 노예로 살게만 해 주세요.]
[ 그럼. 증명을 해 봐요...]
[ 어떻게???]
[ 옷을 벗어.....알몸으로...그리고 나에게 먼저 복종을 맹세를 해...내 노예부터 되라고..
그래야...나도 너를 내 주인님에게 바칠 수가 있어...]
[ 알았어요..]
[ 아니 그렇게 대답을 하면 안 되지..아주 극존칭을 사용을 해...]
[ 알겠습니다...] 하고 현정은 일어서 옷을 벗는다.
현정이가 옷을 전부 벗고 지연이 앞에 선다.
[ 어머...너무 육덕지다...이..빨통을 봐...이 보지 털도...] 하고는 현정에게 수치를 준다.
[..................] 현정은 자신의 제자였던 지연 앞에서 알몸으로 있으면서 수치를 받으니
창피하고 부끄러웠으나 그것이 자신을 자극을 할 지는 몰랐다.
빨통이며 보지 털이며 하는 이야기가 자신을 흥분을 시킨다는 것을 몰랐다.
현정은 자신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이 상황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 너무도 창피했다.
[ 뒤로 돌아서 가랑이를 벌리고 고개를 숙여 네년의 두 개의 구멍을 전부 보여 봐...어서...]
지연의 말에 현정은 그대로 움직였다.
그것은 이른바 검사라는 첫 걸음이었다.
[ 지금의 자세가 노예의 기본이야...그렇기에 언제나 청결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야..
주인님에게 네년의 더러운 냄새를 맡게 힐 수는 없지 않아..안 그래?]
하고 지연이가 현정에게 묻는다.
[ 예. 맞는 말입니다.] 하고 대답을 한다.
[ 아니 대답이 틀렸어...언제나 호칭을 붙여야 한다..다시..]
[ 예. 알겠습니다..언제나 청결을 유지 할 것입니다...형님..]
[ 아니 형님보다는 언니라고 해라..]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언니..]
[ 이제 돌아서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그것이 노예의 기본이야..]
현정은 돌아서 알몸으로 지연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 주인님에게 전화를 할거야...주인님이 허락을 하면 네 년은 나에게 매를 맞아야 할거야...]
[ 예. 언니...잘 말씀을 드려 주세요...제가 노예가 될 수가 있게 해 주세요..]
[[ 저에요. 주인님...]]
[[ 무슨 일로 엄마가 만나자고 했어..?]]
[[ 저기 선생님이 주인님의 노예가 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요...]]
[[ 뭐라고??? 정말로...]]
[[ 주인님!! 허락을 하시는 것입니까?]]
[[ 샹년아!! 네가 잘 알면서 그렇게 말을 해...너 맞아야 하냐?]]
[[ 아닙니다..주인님...축하를 드립니다..이따가 집에서 상납을 하겠습니다..그리고 제가
조금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 그래..약속을 한 것처럼 네 밑으로 네가 조교를 할 수가 있도록 하마...마음대로 해라..]]
[[ 감사 합니다..주인님...제게 언니라고 부르게 만들겠습니다..]]
[[ 언니라...그것도 좋은데....알았다 교육을 제대로 시켜...]]
[[ 예. 주인님...이따가 뵙겠습니다.]]
[ 주인님이 허락을 했다...여기서 교육을 받는 것보다 집에 가서 받아야 하겠다..옷을 입어..]
[ 예. 언니..정말로 감사 합니다...] 하고 옷을 입는다.
[ 팬티는 입지 말고...나도 안 입는 팬티를 입으면 안 되지..]
[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들은 나란하게 내려와서는 주차장에 있는 현정의 차로 갔다.
[ 알 엉덩이로 앉아야 한다] 하고 지연이가 교육을 한다.
현정은 그대로 알 엉덩이를 의자에 대고 앉는다.
지연이가 조수석에 앉았다.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지연은 현정에게 옷을 전부 벗으라고 하였고 현정은 또다시 알몸으로
제자인 지연앞에 서게 되었다.
지연은 상인의 방에 가서 도구를 챙겨가지고 나왔다.
그것은 스팽을 하기 위한 도구였다.
[ 네가 우선 노예로써 자질이 있는 가를 실험을 하겠다..너의 엉덩이에 매질을 할 것이야..]
[ 예...언니...감사 합니다..]
현정은 그 동안에 숨어서 본 것기 있어 그렇게 대답을 한다.
지연은 현정의 손에 수갑을 채웠고 발에도 족갑을 채웠다.
그리고 난 뒤에 식탁 의자에 앉혀 두 발은 각각 의자의 발에 고정을 시켰고 손은 의자를 안고 있게
만들었다.
엉덩이는 뒤로 빼게 하여 뒤에서 보면 엉덩이만이 보이게 하였다.
그리고는 지연은 우선은 손바닥으로 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러 혁대 같은 기구를 사용을
하였다.
[ 우선 볼기에 오십 대를 때릴 것이다..개수는 네 년이 세어라..알겠느냐?]
[ 예. 언니...]
[ 그럼. 시작을 한다.]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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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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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2.19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4 |
| 2 | 2025.12.19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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