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비밀 3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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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천천히 토막을 꺼내었다.. 그리고
다시 보지속에서 아직도 좆물을 싸고있는 좆을 서서히 빼내었다. 좆은 그야말로 정액과 질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내가 봐도 정말 크긴 크군,이러니 여자들이 홍콩가지,하하..." (풍문에는 30대초반에서 후반까지
여자는 가장 섹스에 열정적이라고 한다.) "아아~~원장님! 저 빨리 가야해요" 정신을 차린 그녀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도 쾌감에 취한듯한 표정이었다. "저어,저랑 또 하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아시겠죠?"
"네,그러죠.내일이랑 모레는 안오셔도 되겠습니다.." "네,원장님..그럼 게세요" 주사실을 나가는 그녀를 보며
나는 내심 아쉬웠다. "그녀가 내 좆을 빨아주기를 바랬는데 가야한다니 어쩔수 없지." 이때 진찰실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여기서,내 병원의 구조를 잠깐 설명할까 한다....병원은 3층이고 병원현관은 두꺼운
흑색유리코팅문으로 되어있다. 입구바로옆이 주사실이고 주사실은 진찰실과 통한다. 즉 주사실과 진찰실은
출입구가 따로인 것이다. 그리고 그 옆으로 약제실,검사실,물품실,화장실등의 구조로 되어있다.) 누구야!!!
외침과 함께 나는 진찰실문을 벌컥 열었다. 아니 이게 누구야!!! 25살의 박간호원이 아닌가? 박간호원은
미니스커트에 170cm정도의 키,볼륨있는 몸매였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착 달라붙는 옷이었다. "미스박
뭘하는거야? 아직 퇴근안했나?" 우물쭈물하는 우리의 미스박..'이런,미스박이 보았구나.. 젠장.. 미스박은
입이 무겁기는 하지만 이거 난감한데.." 그런데 순간 나는 미스박의 오른손 손가락이 반들거리는 것이
보였다. '안티프라민 발랐나?' '아하..미스박이 자위를 하고 있었군''흐흐,너도 결국 여자라 이거지' 미스박은
자신이 불륜을 저지른듯 어쩔쭐 몰라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미스김을 주사실로 강제로 끌고왔다. 미스김은
몸부림을 쳤으나 나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찌이익"재크가 내려가는 소리가 났다. 내가 미스김의
미니스커트의 지퍼를 강제로 내리면서 나는 소리였다. "어머,원장님,하지 마세요!" "웁!!" 나는 미스김의 입을
나의 셔츠로 틀어막았다. 그리고는 셔츠와 브래지어,팬티까지 왕창 벗겨 버렸다. 그런 다음 침대위에 그녀를
눕힌 다음 두다리를 90도로 쫙 벌렸다................................... "이년을 흥분시켜야겠군""그래야 내말을 듣지" 벌써
나의 입술과 혀는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미스김과 아까의 그녀와는 달리 매우 통통했다.
나는 아이스바를 빨듯 혀를 내밀어 사타구니에서 보지위쪽까지 쫘악 할고 자근자근 보짓살을 깨물듯이
물고 두손은 그녀의 유방을 슬슬 주물렀다. "아아~~" 미스박의 보지는 정말 통통했다. 나는 그녀의 두다리를
세우게 하여 최대한 쫙 벌렸다. 그리고 찬찬히 살펴보았다. 핑크빛이 도는 질입구를 살짝 벌리니 위쪽에 작은
공알이 보였는데 그걸 손가락으로 꾹 눌르니 미스박은 숨을 몰아쉬며 신음을 토했다. 이어서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보지를 쫘악 벌렸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뾰족하게 한다음 그대로 보지속으로 박아넣었다.
"아아아아~~그러~시지~ 마세~요~~아아아아...그으~~만~아아아~~" 그와 동시에 나는 항문과 질구사이의
통통히 살이오른 사타구니를 오른손엄지로 꾹꾹 눌러서 그녀가 빨리 달아오르게 했다. (-->사실 여기는
남자나 여자나 꽤 민감한 곳이다)... "아아아아~~~너무 좋아요~~빨아주세요~~크윽..빨리 박아주어요"
"그래,미스박 박아주지.근데 왜 훔쳐보고 있었지?" "아아~~죄송해요,하지만 화장실에 갔다가 그만 이상한
소리가 나서..." "이건 비밀로 해야 돼,알겠지?" "네~에~..아아아~~" 나는 더 확신을 받기 위해서 그녀의 벌어진
보지사이로 다시 혀를 찔러넣고 이빨로 한쪽 보지를 물고는 손가락으로는 깊숙히 집어넣어 앞뒤좌우로
흔들었다..."아아아아아아~~~그그만~~아~~보지 터져요..뜨거워요..헉헉헉헉~~아아.." 그녀는 미친것
같았다..아니 쾌감으로 미치고 있었다...."미스김,절대 비밀이야..알겠어?" "네네~~아~~
아~~아알었어요~~헉헉~~빨리 박아주세요..." 나는 좀더 자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싶었다. 그래서 자세를
바꾸어 내가 그녀의 몸위로 식스나인자세로 업드리고는 그녀의 입앞에 좆을 세우고 나의 입은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쩝쩌,푹푹,뿌지직"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써 보짓물이 흘러 사타구니를 타고 엉덩이아래로
흘려내려 모포를 적시고있었다. "아 보지냄새" 고개를 돌려보니 그녀는 팔뚝만한 좆을 보고 놀란듯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결심한듯 두손으로 좆대를 잡고 입속으로 푹 집어넣었다. "아아~~~~정말 짜릿하군"
귀두에 그녀의 따뜻한 혀가 느껴졌다. 말랑말랑한 혀가 좆대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이어서 강력하게
빨아들이는 입술은 나의 좆을 먹어버릴것 같았다. 그녀는 두손을 좆대에서 놓고 엎드려있는 나의 엉덩이
위에 얹고는 위에서 아래로 눌렸다. "아아~~미스박 그래 넣어,팍팍 넣어" 그러나 20cm나 되는 좆은
다들어가지 못했다. 나의 좆은 벌써 조금씩 정액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아~~원장님~좆물이 정말 맛있어요"
"쭈우욱,쩝쩝" 나는 허리를 조금 들고 좆을 위로 올렸다. 귀두만 그녀의 입술에 걸치고는 다시 아래로 푸우욱
집어넣었다. (이른바 엎드려서 여자입에 좆박기동작이다.) "헉헉헉...으아..하아.." "아아아~~" 그러나 오래
계속할수는 없었다..더 이상 하다가는 보지에 박기전에 쌀것만 같았다................ 나는 좆을 입에서 뺀 다음
그녀의 무릎을 모아 양발끝을 각가 나의어깨 위에 걸쳤다. 그리고 정조준... 푸우욱하는 소리와 함께 좆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절반이 들어갔다. "헉! 아악!!아아~~아~~그래요,원장님. 더 빨리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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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