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음악학원의 추억8
무독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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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4:45
앉아 있던 미선이......자기 방으로 도망치듯 들어 갑니다...
아버님이 또 껄껄하며 웃으시네요.....
"껄껄~~ 미선이가...부끄러운 모양이네....그래도 싫단소린 않하고 들어가는구만.....껄껄껄~~"
"자네 그냥 우리집으로 이사와서 살게....어차피 혼자 살고 있잖은가...어때..? 껄껄껄~~~"
물론 이말은 농담으로 하신거였겠지요...
제가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었거든요...
부모님께선 시골에 계시고....중학교때부터 쭈욱~ 혼자 살았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중간에....
고3때 부터 대학다닐때...아니..군에 입대하기 바로 전까진 막내이모가 와서 함께 살았지만요...
고3때 대학 진학때문에 저희 부모님께서 막내이모께 부탁을 해서....
대학에 입학할때까지만 공부에 지장 없도록 밥만 해주라고 부탁 하셔서....
어쩔수 없이 잠깐 동안이지만...자유(^^;)를 빼앗긴적을 제외하곤 계속 혼자 살았습니다...
뭐...1학년때 휴학하고 입대 했으니 2년도 않되는 시간이라...^^;
글구 가끔 옆동에 사시는 셋째 이모님께서 반찬이랑 빨래를 해주시러 들리셨구요.......
지금은 반찬과 빨래 마져도 제 손으로 해결하지만......^^;
지금은 거의 집에서 밥을 먹지 않기 떄문에....뭐~ 별로 불편함은 없지요....암튼...
"흥~ 뭐야..? 언니도 좋아하고 있던거야..? 둘이 아주..잘들 놀고 계십니다....흥~이다..."
미애가 살짝 삐진 흉내를 내네요....^^;
그래도 다행이었습니다.....미애가 저와 섹스를 하고싶어했을 정도로 절 좋아한거 같았는데....
언니를 좋아하고있단 제 감정때문에 상처를 받을지 알았는데....다행스럽게 명랑했던 예전 모습이네요...
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려고 일어섰습니다....
미애 부모님들께 인사드리고 현관을 나서는데......아버님께서 그러십니다...
"미선아....민호선생 간다.....나와서 인사해야지......"
문만 살짝 열고 말하네요....
"내일... 뵐께요......안녕히 가세요....."
이런....아까 당황해서 인지...또 말을 높이네요....
전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그렇게되면 또 서로 어색할테니까....
"그래...낼봐....글구 낼은 다시 말놓기다......안녕~~ "
하며 신발을 신었습니다...
근데 미애가 따라 나오네요.....
"선생님 아파트 앞에까지만 델다 주고 올께요.....괜찮죠 아빠..?"
하며 제 뒤를 따라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선생님....그렇다고 저...함부로 대하시면..않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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