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가된 아내(3)
테리테테리
124
9971
30
2023.07.27 16:58
" 저번에 당신이 몇번이냐고 물어보길래...세어 봤어 ...아침에 한것까지 여덟번을 했어
그 남자가 내 보지에 여섯번을 쌌고 .... 중간에 입에도 한번 쌌어
내가 몇번 갔는지는 모르겠어 ... 나중엔 정확히 셀수가 없었어 ... 아마 한 열번 좀 넘게 간거 같아 "
아내는 들어오자 마자 마치 외워온 대사를 읊는것처럼 숨도 쉬지 않고 이야기 했어요
전 그저 멍하니 아내 입만 쳐다보다가 간신히 한마디 했을뿐이죠
" 좋았어 ? "
아내는 저번처럼 가만히 내 얼굴을 보다가 한마디 하더군요
" 응 좋았어...아주 많이...졸려...잘게 "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방문을 열더니...
" 참 이거 선물...J가 당신이 좋아할거라고 이렇게 하랬어 ... 그래서 아침에 샤워 안하고 왔어 "
라고 하며 입고 있던 팬티를 저한테 던져주고 다시 문을 닫아버리더군요
아내가 던져준 팬티는 남자의 사정액이 아직 다 마르지도 않고 허옇게 엉겨붙어 있더군요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그 전주처럼 아내는 역시 그일에 대해서는 일정 이야기를 안했어요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나서 아내가 그러더군요
" J가 나를 어떤 여자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냐고 물었었지? "
" 응?....으응... "
" 뭐라고 대답했었어? "
" 어...그게... "
" 아니 내가 다시 물어볼게...내가 어떤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어? "
" 어....그러니까... "
" 괜찮아...화내는거 아니야...J한테 이야기 했던 그대로 이야기 해봐...내가 어떤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어? "
" ..... 걸레 "
" 걸레? ... 걸레...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봐... "
걸레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잠깐 고민하다....평소에 상상하던 환상이 하나 생각나서 생각나는데로 떠들었어요
" 만약에...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우편배달부가 벨을 누르면 알몸 그대로 문을 열어주는 여자...
당황한 배달부가 얼굴이 벌개져 있을때..." 왜 그렇게 당황하세요? 혹시 절 먹고 싶은건가요? 먹고 싶으면 말씀하세요 전 누구라도 절 먹고 싶다면 다리를 벌려줄수 있어요 " 라고 말하는 여자...
전철에서 치한을 만나면 치한이 하고 싶은대로 몸을 편하게 만질수 있도록 자세를 만들어 주는 여자...
치한이 내리자고 하면 바로 따라 내려서 근처 으슥한 곳에서 치한의 자지를 빨아주는 여자...
그리고...그리고... "
" 됐어...그만해 "
마치 꿈꾸듯 내 환상들을 줄줄이 이야기 하고 있을때 아내가 말을 자르더군요
" 꿈같은 얘기긴 하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 충분히....이해했어 "
" .............. "
" J가 마지막으로 당신한테 확인해 보랬어 내가 직접...그래서 확인해 본것 뿐이야
그리고...J가 이제는 자기한테 전화할 필요 없데 마음은 충분히 이해했으니 원하는데로 만들어 주겠다고 전해 달래 "
잠깐 우리사이에 적막이 흐른뒤에야 내가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 그럼 당신은...그렇게 될수 있다는거야? "
" 당신은 이미...날 J에게 맡겼잖아....내가 걸레가 될지 안될지...그거야 J가 알아서 하겠지 "
아내는 아무런 감정의 동요없이 그렇게 말하곤 일어나더군요
그리고는 핸드폰을 꺼내어 들고 내가 보는앞에서 전화를 했어요
" 네 저에요...아...참...네 다시할게요...네 저 희연이에요 "
무슨말일까...J와 통화하는걸까....난 갑자기 숨이 가빠지는걸 억지로 참으며 아내의 통화내용에 귀를 기울였죠
" 네..확인했어요...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잖아요...네...그럴게요...제 남편이...제가 걸레가 되기를 원한데요...우편배달부가 오면 알몸으로 문을 열어주고...절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이야기하고....전철에서 치한을 만나면 그의 자지를 빨아주고...그런 걸레가 되기를 원한데요 ...J씨가 절 그렇게 만들어 주기를 원한데요 "
그 남자가 내 보지에 여섯번을 쌌고 .... 중간에 입에도 한번 쌌어
내가 몇번 갔는지는 모르겠어 ... 나중엔 정확히 셀수가 없었어 ... 아마 한 열번 좀 넘게 간거 같아 "
아내는 들어오자 마자 마치 외워온 대사를 읊는것처럼 숨도 쉬지 않고 이야기 했어요
전 그저 멍하니 아내 입만 쳐다보다가 간신히 한마디 했을뿐이죠
" 좋았어 ? "
아내는 저번처럼 가만히 내 얼굴을 보다가 한마디 하더군요
" 응 좋았어...아주 많이...졸려...잘게 "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방문을 열더니...
" 참 이거 선물...J가 당신이 좋아할거라고 이렇게 하랬어 ... 그래서 아침에 샤워 안하고 왔어 "
라고 하며 입고 있던 팬티를 저한테 던져주고 다시 문을 닫아버리더군요
아내가 던져준 팬티는 남자의 사정액이 아직 다 마르지도 않고 허옇게 엉겨붙어 있더군요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그 전주처럼 아내는 역시 그일에 대해서는 일정 이야기를 안했어요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나서 아내가 그러더군요
" J가 나를 어떤 여자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냐고 물었었지? "
" 응?....으응... "
" 뭐라고 대답했었어? "
" 어...그게... "
" 아니 내가 다시 물어볼게...내가 어떤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어? "
" 어....그러니까... "
" 괜찮아...화내는거 아니야...J한테 이야기 했던 그대로 이야기 해봐...내가 어떤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어? "
" ..... 걸레 "
" 걸레? ... 걸레...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봐... "
걸레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잠깐 고민하다....평소에 상상하던 환상이 하나 생각나서 생각나는데로 떠들었어요
" 만약에...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우편배달부가 벨을 누르면 알몸 그대로 문을 열어주는 여자...
당황한 배달부가 얼굴이 벌개져 있을때..." 왜 그렇게 당황하세요? 혹시 절 먹고 싶은건가요? 먹고 싶으면 말씀하세요 전 누구라도 절 먹고 싶다면 다리를 벌려줄수 있어요 " 라고 말하는 여자...
전철에서 치한을 만나면 치한이 하고 싶은대로 몸을 편하게 만질수 있도록 자세를 만들어 주는 여자...
치한이 내리자고 하면 바로 따라 내려서 근처 으슥한 곳에서 치한의 자지를 빨아주는 여자...
그리고...그리고... "
" 됐어...그만해 "
마치 꿈꾸듯 내 환상들을 줄줄이 이야기 하고 있을때 아내가 말을 자르더군요
" 꿈같은 얘기긴 하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 충분히....이해했어 "
" .............. "
" J가 마지막으로 당신한테 확인해 보랬어 내가 직접...그래서 확인해 본것 뿐이야
그리고...J가 이제는 자기한테 전화할 필요 없데 마음은 충분히 이해했으니 원하는데로 만들어 주겠다고 전해 달래 "
잠깐 우리사이에 적막이 흐른뒤에야 내가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 그럼 당신은...그렇게 될수 있다는거야? "
" 당신은 이미...날 J에게 맡겼잖아....내가 걸레가 될지 안될지...그거야 J가 알아서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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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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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12.21
+110
♥아링이♥ |
12.21
+78
0쏘갱0 |
12.20
+21
하지닝 |
12.18
+108
holicgirl |
12.16
+12
♥아링이♥ |
12.15
+147
익명 |
12.11
+16
이이이디이딛 |
12.11
+20
Comments
124 Comments
완성형 걸래로 탈바꿈 되었네요
몬가좀 무섭네요 내용이 실제일어났던이야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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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1,3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