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 선임 빡촌 썰
ㅇㅇ
1
6603
1
2018.12.04 18:03
그사람이랑 위병소 근무를 서는데 . . .
갑자기 나한테 빡촌가봤냐고물음...
근데 말투가 존나 병신같아서(살짝머가리장앤지의심됨)
"저기..너허...빠학촌...가봐서??"막 이렇게말함
그래서 안가봤다고했는데
주저리 주저리 썰 풀데?
자기 동네옆 시장 골목으로 빠지면 빡촌이 있ㄴ.ㄴ데
자긴 휴가때마다 거기서 3만원주고 40대 아줌마랑 한다고
근데 존나 웃긴건
아줌마랑 하고 하는데 타임오버 됐는데 좆물을 못뽑아서
자기혼자 딸쳐서 뽑았다고 함 ㅋ ㅋ
그러곤 거기 존나 자주가서 가끔 할인해준다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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