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스무번째 이야기
스르륵
한의 잠옷이 몸을 타고 내려가며 옅은 듯한 구릿빛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가슴이 출렁거리며 저에게 걸어왔습니다. 유룬과 젖꼭지는 마치 색칠한듯 검은색에 회색빛이 나는 듯 했습니다.
나: 한!! 왜이래요
한은 저에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며 다가와 앉더니 저의 손을 잡고 본인의 가슴에 올려놓았습니다. 따듯하고 부드러웠으며 살짝 움켜쥐자 굉장히 탱탱함을 느꼈습니다.
나: 사장님한테 걸리면 우리 죽어요!
하지만 한은 계속 저의 말을 무시한채 저의 바지를 벗겼고 팬티 위로 손을 쓱 문지르더니 이내 팬티끈을 잡고 아래로 내려버리자 터지기 직전인 저의 물건이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한은 그런 저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천천히 흔들며 이야기 했습니다.
한: 미안함미다..나 아기 가져야 함미다..아기씨 필요함미다
나: 저랑 임신을 하겠다는 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에요!!
한: 미안함미다..이게 나도 마지막 임미다?
한은 계속 미안하다고 말하며 저의 물건을 입속에 집에 넣으며 강하게 빨아들였습니다.
쭈우우우웁 쭈웁
나: 아윽....한 제발..아무리 그래도 임신을 이건 아윽...
갈수록 심해지는 술기운과 알수없이 폭발하고 있는 저의 물건때문에 한의 애무를 거부할 수 없었고 결국 저는 참고 참다가 이성을 잃으며 한을 옆으로 돌려눕힌 뒤 가슴을 거칠게 빨았습니다.
츄르르릅 츄읍 쬽 쬽
나: '아이씨 모르겠다 일단 넣고 보자'
탄력있고 탱탱하다 못해 땡땡한 가슴을 강하게 쥐며 입안에 넣을 수 있는 만큼 흡입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맡지 못했던 향신료와 같은 향이 코를 찌르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거부감을 느낄 새도 없이 한의 그곳을 손으로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집어 넣었고 마치 굶주린 짐승마냥 흔들어 재꼈습니다.
한: 흐으으윽 @##%^^!^ 하으으응
베트남어를 썼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뱉으며 신음소리를 내었고 저는 그런 한의 입을 한손으로 막고 한쪽 다리를 들은 채 물건을 바로 박아 넣었습니다. 아직 덜 젖었는지 건조하고 뻑뻑하여 반정도 겨우 들어갔으나 허리를 조금씩 튕기자 조금씩 젖어오더니 마침내 끝까지 쑥 밀고 들어갔습니다.
나: 하악 하악 이제 나도 몰라요. 소리 안나게 잘 참아요!
뜨거우면서도 부드럽게 꽉 물고있는 한의 구멍을 느끼며 이번엔 양다리를 올려 벌리고는 처음부터 강하고 빠르게 박아 넣었습니다.
퍽퍽퍽퍽 퍽퍽퍽퍽
나: 으!으!으!으! 으!으!으!으!!!
한: 읍..읍..으~~~읍 읍읍읍읍
평소보다도 강하고 빠르게 박아넣었으나 저의 물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팽창하면서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땀흘리며 박아넣었지만 결국 사정할 수 없었고 얼마나 거칠게 박아넣었는지 무릎은 까진듯 따가웠습니다.
나: 하악하악하악 한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어요 한이 위로와요
저는 돌아누워 한을 끌고 왔습니다. 한은 저의 물건을 잡고 다시 본인의 구멍에 밀어 넣었고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평소였다면 아래서 편하게 느끼고 있었겠지만 그 날은 한의 허벅지를 꽉 잡고 아래서 허리를 튕기며 박자를 맞췄습니다.
찌걱찌걱찌걱 탁탁탁탁
한: 아흐르르으하 @#@@%@%# 아흐르으으응
나: 아으 윽 윽 아으..
그렇게 한참을 더 하자 조금씩 사정감이 오려고 했고 저는 재빨리 한을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서는 엉덩이를 잡고 다시한번 강하게 박아넣었습니다.
착착착착착착착
나: 아~~~아~~~~~
한: 흐으 흐으 흐으
한은 지친건지 정신을 놓은건지 흐느꼈고 저는 마지막 힘을 다해서 한의 구멍속 깊숙히 정액을 뿜어내었습니다.
울컥 울컥 울컥
정말 이제까지의 경험 중 최고의 정액량이 나오는 듯한 느낌과 강한 쾌감을 받았으나 저의 물건은 사정을 했음에도 언제 사정을 했냐는 듯이 빳빳하게 서 있었습니다.
나: 하악 하악 하악 한..미안한데요 이게 수그러들질 않아요. 나도 이런적이 처음이라..
한은 엎드려서 엉덩이를 잔뜩 들어올린 상태로 잠시 있더니 다시 저를 눕히고선 저의 물건을 빠르게 위아래로 빨아주었습니다. 저는 한참을 한의 입속에서 저의 물건이 나왓다 들어갔다 하는것을 바라보았지만 역시 사정감은 오지 않았습니다.
한: 쯉~미안함미다..여기가 너므 아픔미다
한은 턱을 가르키며 힘들다고 하였고 저는 앉은 상태로 한을 끌어 당긴뒤 한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물건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러자 한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고 저는 한의 가슴을 다시 잡으며 거칠게 빨았습니다.
나: 음..음..쭈우웁 음...
한: 흐응 흐으응 흐응
나: 한 옆으로 누워봐요
저는 한은 옆으로 눕힌 뒤 윗쪽 엉덩이를 잡아 올리며 다시 구멍속으로 물건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탄력있는 엉덩이와 구멍이 저의 물건을 꽉 잡아눌렀고 저는 강한 자극을 느끼며 다시 허리를 튕겼습니다.
나: 아~~이 자세 너무 좋네 꽉 쪼여요
한: 음!..음!...으음!...
그러자 드디어 저의 물건이 감각을 찾은 듯 다시 사정감이 올라 왔고 정상위로 자세를 고쳐 잡은 뒤 한의 양다리를 일자로 세워 올리며 발목을 잡고 물건을 밀어넣자 한의 엉덩이가 들리면서 저와 한은 조금의 틈도 없이 밀착하며 삽입되었습니다.
척 척 척 척 척
나: 아윽...나와요 아~~~
한: 흠!...앙! 앙! 앙! 앙!
다시한번 울컥울컥거리면서 한의 구멍속으로 많은듯한 양의 정액이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옆으로 누워 대자로 뻗어버렸습니다.
나: 후아 후아 너무 힘들어요 후아..
2번째로 사정을 하자 저의 물건은 다행이 아까보다 많이 수그러들었습니다.
나: 저도 이런적이 없는데 오늘 이상하네요
한: ....그게 남편 안 할때? 먹는 거 아까 제가 술에 넣었슴미다..미안함미다아..이렇게 안하면 안줄꺼 같았습니다..
아마 한은 사장님이 발기가 안될때 먹는 비아그라를 저의 맥주에 넣었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아니...그래도 그런걸 함부로 멕이면...아이 그나저나 큰일 낫네요 사고 단단히 쳐버렸네..
한: 걱정마름미다. 나 비밀 지킴미다. 절대 말 안함미다.
한은 그렇게 말하고는 자신이 벗어던진 옷을 챙기러 일어낫다가 다시 발기가 되어있는 저의 물건을 보며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나: 아...그 약 효과 좋네요..또 이러네
한은 침대에 다시 옷을 내려놓고는 저의 물건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귀두를 입에 넣고 혀와 입술을 사용하며 애무하였습니다.
나: 하...
저는 한의 머리를 잡으며 위아래로 흔들었다가 꽉 눌렀다가를 반복하였고 한이 뒷치기 자세로 돌아눕자 아까는 정신이 없어서 보지 못했던 한의 검은색의 항문과 그곳이 적날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천천히 한의 그곳으로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사장이 저를 깨웠고 이불을 정리 한 후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사장: 너 얼굴이 왜그러냐 엄청 피곤해보인다?
저는 뜨끔하며 사장을 쳐다보았습니다.
나: 어..어제 힘들어서 그런가보죠
사장: 어린놈이 힘들기는..오늘만 마무리하면 되니까 열심히해!
그렇게 다같이 밥을 먹으며 쉬다가 사장은 마트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저는 밥을 다 먹은 후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씻고 거실로 향하자 거실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는 한을 보았고 제가 다가가자 한은 웃으며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나: 거실이랑 주방만 정리하면 끝이네요
한: 네..거의 다했슴미다
웃으며 이야기하는 한을 쳐다보자 아직 약효가 남은건지 아니면 어제 일 때문인지 저의 물건이 불끈거리며 바지가 불룩해져갔고 한은 저의 물건을 바라보더니 입고 있었던 검은색 원피스의 치마를 위로 들쳐올렸습니다. 그러자 속옷을 입지 않은 한의 그곳이 다시한번 적날하게 보였습니다.
나: ㅋㅋ이제는 속옷도 안입는거에요?
한: 오느른 할따? 계쏙 해도 됨미다.
저는 한에게 걸어가며 바지를 벗었고 한의 얼굴에 저의 물건을 가까이 붙였습니다. 그러자 한은 저의 허벅지를 잡으며 입으로 저의 물건을 빨아들였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한의 혀놀림을 느끼다가 다시 눕히고는 다리를 오므려 한의 구멍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나: 나도 이제 모르겠네요. 오늘 설 때마다 계속 할꺼에요.
한은 저를 보며 끄덕였고 원피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주무르며 피스톤을 하였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뜨겁고 쫀득한 구멍을 느끼며 옷 안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가슴을 강하게 빨았습니다.
한: 하악..하악..윽..으윽!
나: 한 여기... 너무 뜨거워요
한: ##@#^@%#
나: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ㅎ
한: 나도 흐윽 나도 좋..습미다
나: 아으...으~~~~윽
울컥울컥
다시 한번 한의 구멍속으로 저의 정액이 빨려들어갔고 옷도 입지 않은 채 조금 쉬었다가 다시 짐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거실이 완료되자 주방으로 향했고 저와 같이 아예 옷을 벗어버린 한의 엉덩이가 보이자 다시 다가가서는 뒤에서 가슴을 움켜잡고 어깨와 목에 키스를 하면서 손을 내려 한의 뜨거운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마치 용광로에 뜨거운 물이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엉덩이를 잡고 저의 물건을 밀어 넣었습니다.
탁탁탁탁탁
나: 음!음!음!
한: 아흑..아~~~윽
나: 이제 더이상 나올꺼도 없을꺼 같아요..
저는 한을 끌어당기고는 식탁에 눕히며 가슴을 두손으로 가득 쥐면서 다시 한번 빠르게 박아 넣었습니다.
나: 으~~윽
한: 하~~악 하~악
저는 한의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거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 이후로 사장님은 근처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고 한동안 한을 다시 보게되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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