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게 보지 대준 엄마(자작)
(썰 아니고 소설입니다^^ 앞에 내용은 타사이트에서 퍼온거고
그뒤로 안나오길래 살짝 덧붙였습니다
엄마는 아빠와 이혼하고 고등학교 2학년인 나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올해 45살인 엄마는 나이에 비해 몸도 날씬하고 여리여리한 몸을 지니고 있는데 아빠와 헤어지고 혼자의 힘으로 아들을 키우는게 힘들어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일은 불가능인것 같다.
엄마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그것조차 힘들다는 핑계로 틱틱대고 짜증부리는 내가 싫지만 그래도 엄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언제나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1학년때부터 나를 괴롭히던 태준이라는 놈이 또 나를 찾아와 협박질이다.
태준: “너 아직도 그 몸매 좋은 엄마랑 둘이 사니?ㅋㅋㅋ아빠는 바람났다며?”
화가 차오르지만 몇대 갈기면 내가 날라가기 때문에 참고 참으며 대답을 한다.
나: “응… 엄마랑 둘이 산지 꽤 됐지…“
태준: “작년 스승의 날때 너네 엄마가 학교에 와서 일일 선생 했었잖아 ㅋㅋ 그나이에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와서 존나 꼴렸던거 아냨ㅋㅋㅋ”
나: “아… 엄마가 회사다녀서 정장을 입으시는 편이야…”
최대한 마음을 억누르며 대답을 하려고 했지만 그런 마음을 깡그리 무시한채 태준은 말을 이어 나간다.
태준: “ㅋㅋ 그게 회사원 옷이냐? 창녀촌 다니는 업소녀인줄ㅋㅋㅋ..아 미안 그래도 엄만데 내가 말이 심했니?ㅋㅋㅋ"
주위에 같이온 패거리들과 히히덕 거린다.
태준: “간만에 우리 공부 좀 하려고 하는데 너네집에 엄마 있냐?ㅋㅋ"
무언가 낌새를 채고 그에 맞는 대답을 했어야 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너무 당황해서 말의 의도를 오해하고 말았다.
나: “응 엄마 빨리 올거야 공부는 엄마 늦게 오실때 내가 말해줄…”
태준: “상관없어 ㅋ 너네 엄마도 오랜만에 보고싶기도 하고 ㅋㅋ 학교 끝나고 내 책상으로 와ㅋ너네도 괜찮지?”
준호, 진성: “존나 좋지 ㅋㅋ 간만에 공부하는거 재밌겠다 ㅅㅂ ㅋㅋㅋ"
양아치 패거리들은 깔깔거리며 다른 아이들을 지나치며 하나씩 건들기 시작한다.
엄마는 내가 이런 상황에서 학교를 다니는지 모르겠지? 아빠없이 혼자 힘드신데 나까지 힘들다고 하면 안되니까 참아야한다.
학교가 끝나고 태준패거리와 어색하게 우리집으로 걷기 시작한다.
정문을 나서기가 무섭게 옆 지광여고 여학생 둘이 태준의 팔짱을 끼며 치대기 시작한다.
여학생1: “태준오빠, 오늘 우리랑 거기 가는거 잊지 않았지?ㅋ"
여학생2: “오빠, 나 오늘 너무 기대돼 ㅋㅋ 냄새 좋지? 향수도 뿌렸어ㅋㅋㅋ"
태준: “시발년들이 여기가 어디라고 와있냐? 내가 전화할테니까 대기타고 있어라"
여학생: “응 알았어, 그럼 쫌따 전화해야해 기다린다!!”
여자들에게까지 쌍욕을 하는 태준이지만 정작 여자들은 저런 태준을 남자답다며 좋아하는게 아이러니다. 사실 태준은 아직 18살의 나이지만 남자가 봐도 훌륭한 외모를 지녔다. 키도 187에 어려서부터 축구부, 농구부를 했고 요즘엔 스포츠체육학과 체대를 간다며 헬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군더더기없는 근육몸매를 지녔다. 마초스러운 성격에 자기 잘난맛에 사는 양아치이기 때문에 쉬는시간마다 팬티 바람으로 자신의 가슴근육과 허벅지 근육들을 드러내고 다니기 때문에 그의 속살을 모르는 학생들은 없을것이다. 공부는 엄청 못하지만 시험때마다 공부 잘하는 애들과 짜고 조직적인 컨닝을 하기 때문에 항상 중간 성적은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들 조차 태준을 문제아로 보기보단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는 활달한 남학생으로 여기는 것 같다.
이런 남자를 여자들은 좋아하는지 들리는 소문에는 학교 수업중에 태준이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놀러온 여학생이랑 화장실에서 몰래 떡을 쳤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방학을 이용해서 유부녀랑 섹스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도 들렸는데 이건 모두 태준의 입에서 자랑처럼 나온 말들일 것이 분명하다. 힘좋고 얼굴 잘생긴놈이지만 머리에 든것도 없고 자기자랑하기 바쁜데 여자들이 존나 좋아해주다니… 나같은 평범한 학생은..아니 조금 외모가 떨어지는 남자는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일 것이다. 혐오하지만…부럽기도 하다.
태준 일행과 집으로 도착하니 엄마는 다행히 집에 계시지 않았다.
태준: “뭐야 너네 엄마도 없고 ㅅㅂ 공부가 되겠냐고…”
(따닥!)
태준은 그 커다란 손가락을 구부려 내 이마에 꿀밤을 갈겼다.
같은 나이의 남자에게 맞는다는건 굴욕적인 일이지만 나보다 훨씬 키도크고 잘난 그놈이기에 분하기보다는 미안한 마음까지 들어버렸다…
태준: “우리 니방에서 컴퓨터 좀 하고 있을테니까 넌 나가서 라면이나 좀 사와~”
진성: “요즘 진짬뽕이 쩔지 ㅋㅋ 그걸로 4개 사와 콜라도 있으면 사오고 ㅋㅋ"
나: “응 알았어… 근데 혹시 엄마가 오시…”
내 말이 끝나기도 전..아니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들 할말만 한채 태준, 진성, 준호는 내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주인이 없는 집에 다 큰 남자애 셋이나 들어봐버리다니…그것도 힘세고 불량한 양아치들 셋… 꺼림칙 하지만 오늘만 참자 라는 생각으로 편의점으로 향했다.
라면을 사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니 애들은 거실에서 티비를 보며 푸쉬업을 하고 있었다.
맨날 하는게 쌈박질에 운동이다보니 그 혈기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것 같다.
진성: “진짬 샀어? 배고파 빨리 끓여줘 밥도 있지? 없으면 하던가 ㅋㅋ"
태준: “ㅅㅂ 니가 이집 전세냈냐?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을 좀 가져라…”
(따닥!!)
태준은 다시한번 나에게 꿀밤을 먹인다.
태준: “빨리 끓여와줄래 친구?”
준호,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티비를 보는 사이 나는 부엌에 가서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또 다시 맞지 않으려면 맛있게 끓여야할텐데…
태준: “야 근데 이거 너네 가족사진이야? 너네 엄마랑 아빠랑 너 같은데..너 아빠도 있었어?”
준호: “쟤네 엄빠 이혼한지 꽤 됐잖아ㅋㅋ아빠는 도망가고 쟤네 엄마랑 둘이만 살걸?ㅋㅋ"
몰랐던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별로 말하기 싫은 부분을 자기들끼리 히히덕거리며 말하는게 울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표현은 하지 못했다.
태준: “니네 엄마 존나 이쁘다 ㅋㅋ 가슴도 존나 커 ㅋㅋㅋ ㅅㅂ 존나 꼴리네ㅋㅋㅋㅋ 넌 대체 이런 엄마랑 어떻게 한집에 살면서 아무일도 없냐 ㅋㅋㅋ"
나: “엄마…잖아…ㅎㅎ"
짜증나는 패드립에도 나는 최대한 웃음으로 넘기도록 노력했다.
나: “라면 다 끓었어 식탁으로 와"
태준: “그거 이리 가져와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먹을거야"
준호: “콜라에 얼음도 띄워!”
남의 집에 온놈들이 주문도 많네…그래도 어쩔수 없이 다 맞춰줘야한다.
라면과 반찬 그리고 콜라를 들고 거실에서 대충 끼니를 떄운후
컴퓨터 게임을 하기시작했고
그렇게 9시가 넘어도엄마는 오지않았다
나는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녀석슬도 슬슬지치는지
일어나 밖으로 나갈려고할때
철커덕 소리가 들리며 현관문이 열렸다.
엄마였다.
나: “…엄마..”
숙정"아들 엄마늦었지..일때문에 응? 옆...옆에 애들은 친구?"
엄마는 불량하게 보이는 녀석들을보며 살짝 당황한듯했다
나"아..그...그게"
태준 " 안녕하세요 어머니 저희 경수랑 같은반친구에요ㅎㅎ"
녀석은 능글거리며 엄마에게 인사했다
숙정"아 그래 놀다가는 모양인 보구나 그럼 가렴 엄만 피곤해서 좀쉴게"
자세히 보니 엄마는 술에 취했는지 얼굴에 상기되있었고 뭄도 슬쩍 비틀거렸다
녀석은 그런 엄마를 보며 눈을 빛냈다
나"응 씻어요..애들아가자"
태준이 녀석은 입맛을 다시며 잠시 꼴똘히 생각하더니 내방으로 잠깜 들어갔다 나왔고
녀석들이 집을나갔다
나"엄마 술 많이먹었어요?"
숙정"응 조금 마셨어~ 근데 아까 개 껄렁이 보이던데 그런애들 멀리해~"
나"아네 친한사이는 아니에요 그냥 같은반친구"
수정" 그럼됐고"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내방으로 들어간후 방을 정리했다
밤 11시쯤 됐을까 갑자기 현관문을 두두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태준이 녀석이였다
나 "이밤중에 웬일이야?" 나는 당황해 하며 물었고 녀석은 진지한 표정으로
태준 "야 나 지갑 잃어버린거 같아 중요한거 들어있는데 너희집에있나 찾아보자"
나"우리집?;; 없던데 아,,알았어 잠시만 내가 찾아볼께"
태준"새꺄 같이 찾는게 빠르지" 뭐라 말할틈없이 들어온 녀석은 내방으로 들어갔다
내방에서 30분을 찾았도 지갑은없었다
나"없는데 딴대둔거 아냐"
태준"가만있어봐 새꺄 아~ 여깄네 여기"
지갑은 침대 사이에 있었다
'어떻게 저기 들어갔을까 의아했지만 녀석이 이제 간다고 생각하니 넘어갔다"
태준"야 내가 고마워서 그런데 술한잔 사줄께 나가자"
나"아냐 괜찮아"
태준"새끼가 지금 내성의 무시하는거야"
녀석은 으르렁 거렷고 나는 움찔해서 알겠다고 하며 끌려가듯이 나갔다
녀석은 편의점에서 독한 양주를 사왔고 술이약한 나는 한두잔먹은후
거부했지만 녀석의 강권으로 5잔이나 더마셨고 나는 거의 인사불성이였다
나는 정신을 겨우 부여잡고 집으로 가겠다고 했고 녀석은 나를 데려다 주겠다며
부축했다 나는 거부했지만 녀석의 사나운눈을 보자 할수없이 같이 집으로왔다
집에와서 나는 뻣었고 녀석은 나를 침대에 눕혔고 나는 금새 잠이들었다
태준"븅신 잘자라 니애미는 내가 접수할꼐"
태준은 계획대로 녀석이 잠들자 안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경수엄만는 아까 옷차림 그대로 골아떨어져있었다
심지어 코도 골었다
태준"씹년ㅋ 오늘 내가 줒만 제대로 알려준다"
태준은 옷을전부 벌가벗고 경수엄마에게 다가가
옷을 전부 벗기기 시작했다 치마부터 시작해서 브라우스 단추까지
전부 풀렀고 스타킹은 검정색 밴드형이라 팬티만 가져온 가위로
잘라냈다
녀석은 브라자를 가위로 자른후 가슴을 슬슬 만지다 유두를 혀로핧았다
숙정"흐..음..응.."
숙정은 잠결에 반응했고
녀석은 잠깜 움찔하더니 계속 애무햇다
태준"씹뇬 놀랬네"
녀석은 보지쪽으로 내려가서 보지를 천천히 관찰했다
보지는 중년보지답게 너널너널하고 시컴했다
태준"이년 존나대주고 다녔다보네 시발 걸레뇬ㅋ"
경험많은년이 느끼기 쉬워서 오히려 태준은 반색했다
보지를 벌려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태준"아시발 찌린내 "
"햘짝..후르륵 후르륵 쩝"
보지를 계속 빨자 클리가 성나서 부플었고 애액이 나와 점점 보지가 젖었다
숙정"흠..으응.흥흠..하흑"
태준"시발뇬 보지빨아주니 좋단다"
태준의 보지빠는 테크닉은 수준급이였다 잠결에 경수엄마가 발정날정도로
"하흑..흥흑흑..하학..:
한참을 빨았을까 이미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 한강이였다
다됐다고 생각했는지 보지에서 입을떼고 좆을 경수엄마 보지에 잊대었고
그대로 천천히 삽입했다.중년여자라 그런지 대물인 태준의 좆도 수월하게 밀려들어갔다
"하흑..흑...흑"
수정은 보지에 침입하는 좆을느끼며 본능적으로 신음했다.
태준은 중간쯤 넣고 몸을 세우고 한방에 쑥하고 밀어넣었다
"찌걱..."
"하학..아.아파..윽.."
"누..누구야..."
갑작스럽 줒질에 경수엄마는 꺠어났지만 인사불성이라 힘을쓰기 어려웠고
태준은 그럼 숙정의 반응을 무시한체 숙정의 허리를 잡고 줒질을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앙..하찌걱"
"앙..흐흑..하학..으..하흑.. 누,.구 힉..흑.. 세요?
"흑..흑,.소리..칠꺼에요.
태준은 경수엄마 몸에 몸을 포개서고 겨드랑이에 팔을끼어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한후 말했다.
"학..학..나에요 경수엄마..태준"
"윽 흐흑..태..태준..경수친구 태준?..하학"
"안..안돼..흐ㅎ.흑.너,,너 뭐하는거야.학학... 빨.빨..리내려와... 빨리뺴뺴..하학"
녀석이 다시 힘꺽 좆을 박으니 경수엄마는 자지러졌다"
"큭큭..경수엄마 보지가 내자지 잡고 안놔주는 어떻게 뺴요 ㅋㅋ"
"헉헉..헉..이것봐라 어머니 보지가 내좆 맊빨아당기네 물었다놨다"
경수엄마의 보지는 오랫만에 좆을 반기면 자지를 빨아댕기고있었다
"윽.흐흑..아냐 ..그..그런적없어.. 제발빼..소리지른다?"
"그래 소리 질러봐 경수새끼 한테 엄마 보지따먹히는거 구경시키게ㅋㅋㅋ"
"하학..안돼 나쁜새끼 하..흡..흐읍."
녀석이 입술을 덮쳐 키스했다..순식간에 혀가 칩입해 경수엄마 혀를감았다
이러저리 피해봤지만 녀석의 능숙하 스킬에 결국 잡힌것이다
"흐흡..흥흑흑흡흡음읍"
입을뗀후 녀석은 숙정의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숙정의 유두는 단단해 꼴려있었고 눈동자는 점점풀려갔다.
키스이후 마음까지 뜨거워지기 시작한것이다.
"학..하윽..하으으 하흑..그..그만..제발.. 뭐 나올려해.. 제발..그만..학흑"
다됐다 생각했는지 태준은 능숙한 좆질로 숙정을 유린했고
숙정은 오랫만의 섹스에 거의 미칠지경이였다
"하 시발년 개보지년 보지쪼여주네 흑..학..간다시발뇬아."
"아..아아아.하학..아아앙아..흑 아악!"
"좀..좀더."
이제 완연히 녀석의 좆을 느끼는 숙정이였고
이미 팔과 양다리는 녀석의 허리를와 목을 감싸며
허리를 팅기며 요분질했다"
"아..학. 개같은년 요분질쩌네..시발년아 좋지?"
"말해봐 쌍뇬아 앙?"
이제 태준은 밑에 깔린여자는 친구엄마가 아닌 암캐로 취급했다"
"흑..흑 몰,.몰라..싫어..""
녀석이 줒질을 멈췄지만 경수엄마는 줒을먹기위해 요분질을 했다
녀석이 자지를 1/3쯤빼고 경수엄마를 보며 물엇따
"그만할까?"
'흑..그.."
경수엄마는 말을 잇지 못한체 안타까운 표정으로 태준을 올려다봤다
아무리 자기가 오랫만에 섹스로 좆맛을 보고있다고 해도
아들의 친구에게 애원할수는없었다"
녀석이 줒이 완전히 숙정의 보지에서 빠져나갈라하자
급한마음에 다리로 감싸 막았다.결국 욕정에 진것이다
"흑..흑 오,.늘만이야...다시는안돼..약속해.."
태준의 줒질이 다시 시작됐다
"크큭..내줒 그리울텐데 오케~ 대신 오늘은 내맘대로한다"
완전히 여유를 찾은 태준은 숙정을 마음껏 능욕하며 가지고놀았다
"뒤로 돌아"
명력조에 말에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경수엄마는 뒤로 돌아 엉덕이를 내밀었다
"쌍뇬 엉덩이 개꼴리네 ㅎㅎ"
"녀석이 뒤에서 엉덕이를 잡고 다시 줒을 박아넣자
경수엄마는 신음했따
"하흑..흑..너무좋아.."
"악학악악..학..앙좀더..더앙.앙앙흑."
이광경을 경수는 문틈넘어로 전부 보고있었다
사실 중간쯤에 엄마의 신음에 잠을깬 경수였고
엄마방으로 가니 웬걸 경수가 엄마를 강간하고있는게 아닌가
분노한 경수는 덮칠라고하다 맨손으로 자신이 없어
다시 자신의 방으로가서 무기를 찾았고 신발장으로가
야구방망이를 찾아 다시 엄마방으로가 태준이 녀석을 쳐죽일 생각이였지만
왔다갔다한 그5분간에 엄마는 태준이보다 더적극적이었다
이제 강간이 아니라 화간인것이다
그렇게 머믓거리는사이 방안쪽에서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악악..흑하흑아악.여보...좋아...더세게..악앙앙.흑흑아앙ㅇ'
신음소리가 가관이었다.
자신과 동년배인 불량한 일진놈에게 보지를따먹히며 환희하는
엄마를 보며 여자는 다저런가 하는 회의감과 함께 자지가 커켰다
그만큼 엄마를 따먹는 태준의 스킬은 출중했고
경수는 무력했다.
그렇게 망설이는 사이
그둘은 절정을 향해 가고있었다
"앙..앙아.악..하학..찌걱찌걱..."
"학학 ..헉헉 못참겠다 시발
싸쌋다.."
"아악~!!"
둘은 거의 동시에 느꼈고
녀석이 엄마배위에 쓰러지듯 누웠다
"학..하학..하..학"
경수엄마는 아직도 몸을 가늘께 떨며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있었다
"흑...흑...흐"
5분정도 지난후 태준이말했다
".ㅋㅋ보지아직 쓸만한데?"
"하학..학..이제 됐지..이제 나가 못된녀석"
숙정은 여운이 가라잖자 아들의 친구녀석에게 몸을대준 자기혐오가 일어났다
하지만 녀석은 아직 숙정을 놔줄생각없는듯했다
"무슨 소리야 씹뇬아 오늘 맘대로 해도된다며 크큭..
물먹고 한판더하게 기달려"
녀석이 방에서 나오자 조심스럽게 다시 방으로 가서 자는척했다
몇분뒤 문이 열리면 방으로 태준이 방으로 들어왔다.
경수가 자는지 확인한후
"병신 지엄마 보지 따먹히는거모르고 잘자네 ㅋㅋ"
녀석의 비웃듯 중얼거리며 나갔다
경수는 분노의 주먹을 쥐었지만 자신이 할수있는건 없었고
다시 안방으로간 태준은 경수엄마랑 다시한번 유린했고
경수엄마의 절정의 신음은 다시 집안에 메아리쳤다.
경수엄마는 그날 3번이나 녀석과 했고 쾌감에 거의 초죽음이되
그렇게 며칠이 지났고 경수는 심란했다
태준이 녀석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보였고
가끔 자신을 보며 낄낄 웃긴했지만...
'한번만이라고 했으니 이젠 다시는 안보겠지'
태준은 그사건을 그렇게 자위하며 애써 넘어갔다
그렇게 일주일 지났을까 학교에 갔는데 어느날 태준이 무단결석했다
뭐 하루이틀있는일 아니였지만 괜히 마음이 세한 경수였다
불안한 마음에 공부에 집중못하던 경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점심시간에 아프다며 조퇴후 집으로 달겨갔다 가는도중 엄마에게 전화하니
전화는 받지 않았고 아파서 일찍조퇴한다고 메신저를 남겼다.
그렇게 집에 도착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태준이 녀석이 문앞에있는것이다.
"너..니가 여긴 왜?"
"ㅎㅎ 아 너희 어머니 중간에 만나서 짐들어 드리고 음료수 하나얻어먹었다."
"아 경수 왔니?.. 아프다며 괜찮아"
엄마는 레깅스 차림에 탑 차림 이였고
상기된 표정으로 물었다
엄마는 급하게 정리한듯 머리가 부스스했고 몸에 땀이 절었다
그건 태준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걸 눈치챈듯 태준은 말했다
"아 낑낑대며 둘이서 겨우 들고와서 힘들었네
나이만간다."
"어머니 저 그만갈께요 ㅎㅎ"
"그..그래..태준이 오늘 고마웠어"
"아니에요 ㅎㅎ음료수 잘먹고 갑니다 힘써서 그런거 오늘따라 유독맛있네"
엄마의 얼굴이 순삭 빨게진다.
그둘은 속였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후사정을 다아는 경수는
속으로 쌍욕을 뱉었다.
'더러운 짐승년놈들...;
경수는 또한번의 배신감에 치를떨었지만 아프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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