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루다 1편
그래 맞다 제목이 곧 나다.
나는 키 181cm, 몸무게 78kg, ㅈㅈ길이 16.5cm이다. 완벽하게 왼쪽 위로 휘어져있다.
초5 시절 동성친구와 부모님이 안계실때 집에서서로 고추도 만지고 빨아주며 성욕을 해소했었다. 당시 어린 나이라 사정은 하지 않았지만 오르가즘은 느낄수있었다 . 그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많은 동성친구들과 1:1로 오럴 섹스를 하였다. 여자의 ㅂㅈ를 본적이 없던 시절이라 ㅈㅈ가 너무 맛있게 느껴졌다. 그러던 어느날 여동생이 있는 친구와 방에서 질펀하게 서로 ㅈㅈ를 빨고 있을때 여동생이 들어왔다. 우린 당황했지만 이내 곧 순발력으로 동생에게 서로 마사지 해주는거라고 이래야 밤에 잘때 이불에 오줌안싼다고 능청떨었다. 당시 저학년이던 동생은 믿었고 나도 모르게 ”너도 해줄까?“라며 물었고 친구 여동생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친구가 조금 정색하며 말했다. “쟤는 안돼 하지마” 그말에 정신이 들었지만살짝아쉬웠다. 그리고 얼마지나 학교 여자애와 오럴섹스를 할 기회가 생겼다. 그 아이는 운동회때 구령대 위에서 대표로 율동을 추는 아이 였다. 대부분의 남자 친구들이 좋아하는 그런 아이였다.
방과후 흙먼지 가득한 학교 놀이터에서 만난 그애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나는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그애에게 내 꼬추를 보여준다했고 그애는 궁금해하는 눈빛으로 너무 좋아했었다. 그렇게 그애 손을 잡고 학교 뒤 우유배급소 천막으로 들어가 내 꼬추를 보여줬고 그애는 보기만했다. 내가 손으로 만져보라며 그애손을 잡아 내 꼬추위에 올렸다. 점점 딱딱해지는 내 꼬추는 자지가 되었고 그애 손을 잡고 살살 흔들었다. 그애는 신기한듯 조물락거리며 문질렀다. 한 오분동안 그러니 쓰라렸고 연한 피부쪽에 살깟이 살짝 벗겨졌다. 내가 그애에게 아프니깐 “호~” 해달라했고 그애는 웃으며 “호~” 해줬다. 그러는 그애 입으로 태어나자마자 포경한 내 발기된 자지를 머리를잡고 밀어넣었다. 그애는 당황해 했고 이내곧 내 자지를 뱉어냈다. 그리곤 “아우 짜.. 더럽게 왜그래!!!“ 난 머슥했지만 웃으며 말했다. ”원래 어른들은 이렇게해 내가 너꺼 입으로 해주면 너도 좋아할껄~?“ ”앵~? 거기를 입으로?“ ”ㅇㅇ 우리집에 어른들이하는 비디오있어 보러갈래?“
계속.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