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6
10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글을 쓰는게 보통일은 아닌거 같다.
가슴 한켠이 아려오기도하고…그녀가 다시 보고싶고..
그녀 얘긴 뒷편에서 더 풀어보기로하고, 작년의 경험을 에피소드로 풀아보고자한다. 가장 최근의 기억이고 또렸하니 글 쓰기엔 수월할거 같다.
작년 초 난 이직을 했다. 결혼 6년차..애둘 아빠.
내가 이직 한다고 하니, 거래처 친했던 직원들이 송별회를 해주기로 했고 나 포함 거래처 남자직원 4명이 왔다.
그리고 한명의 여자…그녀는 나와 거래 매일 전화통화와 매신져로 업무를 같이 했었고 우린 서로 배려하며 업무적으로 친분을 많이 쌓았다. 다만, 같이 일했던 3년 동안 실제로 얼굴을 보진 못했다. 7년 전쯤 거래처 직원 결혼식에서 본 기억은 있다.
유부녀였고, 아주 밝은 성격..그리고 날들말듯한 섹기를 풍겼던 그녀.
그녀는 3시간의 거리에도 불구하고 내 송별회를 위해 깜짝 참섣을 하였다. 그녀는 메신져로 그전부터 무조건 오겠다했고
나와 그녀만 알고 나머지 남자 직원들은 모르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30분 뒤쯤 도착을했다.
거래처 남자 직원들은 “니가 어떻게 여기 왔어??“라며 눈이 휘둥구레졌고, 나도 재대 로 그녈 처음 본 자리였지만 우린 너무나 즐겁게 한잔을 들이키기 시작했다.
술을 좋아하는 그녀와 거래처 남자직원들. 그리고 나..그리고 마지막이라는 그 분위기로 우린 1차에 이미 얼큰하게 마시고 나와서는 근처 2차 호프집으로 향했다.
붙임성 좋은 그녀는 내 팔장을 꼈고…호프집에서는 내 옆에 찰싹 붙어 앉았다.
난 안주를 잘 안 먹는 스타일인데, 그녀는 내옆에서 안주를 입에 넣어주기도 하며 더 밀착해 있었다.
남자직원들은 그녀의 그런모습이 익숙한지 신경도 안 썼고 이미 많이 취해있어서 관심도 없었다..
3차를 위해 우린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니..택시 한대가 곧장 우리 앞에 서는거였다.
알고보니 그녀가 말술이라, 남자직원들이 먼저 보낼려고 택시를 불렀고, 나는 3차를 가는길이라 생각하고 얼떨결에 뒷자리에 같이 탔다.
그리고 택시가 출발하자..밖애서는 “고생했어요! 다음에 또봐요“하며 인사를 하는게 아닌가???
뭐지 이상황…
목적지는 그녀가 예약해둔 비지니스 호텔..“그녀는 노래방에 가고 싶다고 해서..난 잠깐의 고민 끝에 같이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날 위해 그 멀리서 온 그녀를 기껏 노래방 한번 가자는거 내팽개 칠수는 없었다.
호텔앞에 내리자 난 주변을 두리번 거렸고 괜시리 뻘쭘했다.
“노래방 말고 그냥 한잔 더 하러 갈래요?“라고 물으니…
그녀는 호텔 앞 편의점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호텔가서 그냥 간단하게 맥주나 마실래요? 아님 밖에서 한잔 할래요?“ 그러는게 아닌가?
망치로 쿵 한대 맞는 기분이였다…
5초의 망설이 끝에..“그냥 그럼 맥주만 간단하게 머시죠“ 하니 편의점으로 냉큼 들어가 과자랑 컵라면을 고르며 “차장임이 맥주 먹고 싶은거 골라요“ 라며 웃었다.
우린 바로 앞 호텔로 향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동안 어색한 미소만 지었다.
드뎌 벙에 입성..
두꺼운 외투를 벗고, 우린 의자에 앉아 시덥잖은 얘기를 나누며 아까 식당에서와는 다른 분위기에 휩쌓여갔다.
맥주 1캔을 비워가자…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에 피곤하다며 등을 돌리고 눕는게 아닌가?
“뭐지..잠오나보네. 좀다 가야겠다“ 싶었다 이때까지만해도도설마…거래처 직원과 나 사이에?? 생각을 거의 안한거 같다.
그리고 난 홀짝 혼자서 맥주를 마시는데…
“차장님- 나 잠드는거 옆에서 보고 집에 가요“ 그러는 그녀녀쿵쾅쿵쾅 그때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했다.
난 화장실로 향했고, 그 사이애 양치를 하고 나왔다.
혼자 미리 키스 준비를 한거였다..
그녀 옆에 앉으니 그녀는 눈감은체 누워 있었고,
난 그 옆에 조신하게 그녀를 쳐다보자..“옆에 누워서 나 자면 가요..“라고 말하는 그녀..
그따부터 시작이였다..
난 그녀 옆에 누우며 자연스레 그녀의 입술을 찾았고
그녀도 기다렸단듯이 입술을 열고 내 혀를 맞이하였다.
“너무 맛있다는 생각 뿐..“
생각을 해보저. 결혼 7년만에 첫 다른 여자룰..그것도 거래처 유부녀를 맛보는데..그거 만큼 맛있는게 세상에 있을까??
우리 둘은 미친듯이 서로의 혀를 빨아댔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브레지어끈을 벗기자 나오는 유부녀의 크고 검붉은 유두.
한입 크게 배어물자..“아..“하며 터지는 교성
난 정말 양쪽 가슴을 미친듯이 빨고 애무했다.
그리고 꽉끼는 청바지도 가슴을 빨며 내리자, 거리낌 없이 엉덩이를 들어 내려가게 도와주는 그녀.
왼손으로 팬티를 내리자 느껴지는 후끈한 습기
그녀는 이미 홍수를 터트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구멍을 찾자 미끄덩하게 그냥 빠져드는 구멍
난 너무 빨리 혀로 보지 맛을 보고 싶었기에 그녀의 보지 앞으로 얼굴을 파묻고 개걸스래 뻘기 시작했다.
“아..차장임 나 안 씻었는데..어..거기를 그러면..“
안씻었지만, 너무나 달콤했던 그녀의 보지..
양손은 그녀의 가슴을 쥐어짜고 내 입과 혀는 보지를 미친듯이 햟고 빨아댔다.
그녀는 너무 강한 자극에 몸에 베베꼬며 이제 내 뒤통수를 쑤다듬으며 보지 잘 빠는 강아지를 쓰다듬듯 머리를 쓰다듬고 보지쪽으로 더 강하게 당겼다
“보빨 좀 즐길줄 아네“ 속으로 생각했고 꽤 오랜시간 보빨 후 입에서 때자 그녀는 다시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내 위로 올라왔다.
능숙하게 내 자지를 쓰다듬더니 곧장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고고 자지를 빨며 야릇한 표정으로 날 올려다보는 그녀..
“아..이년 재대로네“란 생각 이 들었다.
난 다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미끄덩하고 뜨건 보지에 내 생자지를 맞췄다.
3년동안 같이 업무 얘기하며 농담도 주고 받아서 그녀는 내가 정관수술을 한걸 알고 있었고, 아마도 그래서 노콘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던거 같다.
추후 섹스를 하면서“언니덕에 오빠랑 콘돔 안하니까 너무 고맙네“라는 말까지 했다. 내가 애가 둘이라서 와이프 성호ㅓ에 못이겨 수술을 한걸 알고 있었거든..“앙큼한년“ 말하는것도
얼마나 야한지…
그렇게 난 그녀의 보지에 첫 입성! 아주 미끈한 애액이 좋다고 뿜어대며 반겨주는데…와 그런 기분 오랜만이였다.
특히 난 애둘을 키우면소 거의 섹스리스로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먹은 여자가 내가 젤 좋아하는 유부녀라니..
미끈한 보지속에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녀도 신음을 맘껏내며 즐기는데..영화속 한장면 같았다
여러자세를 해가며 박아댔지만, 난 과다섭취한 알콜로 사정을 할 수 없었고. 그렇게 좀 쉬는 타이밍을 가졌다.
아무말 없이 눈감고 쉬는 그녀. 난 이불을 덮어주고
5분정도 뒤 시간을 보니 11시..일찍 많이 마신탓에 시간은 크게 안 늦었으나, 집에 가야 겠단 생각이 들었고
몰래 옷을 입고 나갈려는데…
“오빠…나랑 있어..“라는 그녀..나도 그녀랑 밤샤 있고 싶었고
“잠깐만“ 하며 방에서 나와 와이프한테 전화를 했다.
“아..너무 취하는데, 여기 후배집에서 한잔 중인데 자고 가도 돼?“ 물으니..“늦어도 무조건 와. 택시 안잡히면 델러 갈테니까 연락해“라고 으름장 놓는 와이프..
하는수 없이 다시 방에 들어가 그녈 보니 이불을 푹 덥고 있었다다. 난 아무말없이 그녀의 다리부분의 이불 밑으로 기어들어가가예쁜 보지를 찾어 다시 마친듯이 뻘기 시작했다. 옷도 다 입은채로…
그녀는 아주 미칠려했고..“오빠 아까 오빠꺼로 계속 넣고는 안 씻은 상태인데…어떻게 이렇게 다시 빨아줘..?“라며
좆질하다고 빼서 다시 빨아주는 남자는 처음이였던거 같다
“이렇게 맛있는데 뭐 어때..“라며 우린 어느순간 반말을 하고 있었고..
그녀는 날 눕히더니, 본격적인 실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보지에 맞추더니, 현란한 허리돌림과 불여우같은 눈빛으로 방아를 짛기 시작했다.
“내가 매력이 없어서 아까 못싼거야? 아님 술 마셔서 그런거야? 서운하네..“라며 미친듯이 찧는 방아..
옥토끼보다 더 강한 방아짓은 결국 날 싸개 만들었고고그녀의 보지안에 가득 내 씨앗을 싸는 기분..첫만남에 행해진 우리의 그 모습은…아름다웠다…너무나도 로맨틱했고…
[출처] 유부녀의 맛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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