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 24
릴리리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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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우선 구독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글은 좋은데 짧아서 아쉽다는분도 계신데..
저도 열심히 쓰고 나서 보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글쓰는게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아요. 분발해볼께요!!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다녀오자 마자 와이프는 밤새기침을 하고 열이 나더니…결국은 독감이 걸렸고 아이들도 차례대로 걸려 온 집안이 독감왕국이 되었다.
나는 다행히 안걸렸지만 몇일째 그들의 간병인이자 파출부가 되어 집안일을 독차지하는 운명이 되었다.
몇일 지나자 나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하자..
“오빠 답딥하지? 바람이라도 쒸고 와. 혼자 영화라도 보던지..“
와이프는 나보고 외출하고 스트레스 좀 풀고 오라고 얘길했다.
나는 차를 가지고 나갔고..그녀에게 카톡을 보냈다.
“팀장님.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들과 있을수 있으니 아주…업무적인 늬앙스로..
“네. 차장님도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고 답이와서
“저희집은 다 독감이라 혼자 스트레스 풀러 나왔습니다 ㅜ“라고 회신하지…전화벨이 울렸다.
“자기야..어디야??“
“ㅎㅎ 혼자인거 알고 전화했네 귀여워ㅎㅎ 할게 없어서 고민 중..“
“나 보러 올래?? 아들은 학원갔고…신랑은 회사 이슈 생겨서 출장 갔어..난 연차소진땜에 혼자 집인데..“
“그래?? 당장 가야겠네 ㅎㅎ 어디서 만날래??“
“우리집…와볼래 애도 학원 마치면 9시는 되야오고 신랑도 지방가서 늦을거 같은데 ?? “
“헉..가도돼??? 설레네 ㅎㅎ 지금 간다. 30분정도 걸려“
나는 차를 살며시 즈려밟고 그녀의 아파트로 향했다.
그녀는 7층에 살아서 혹시나 몰라 5층에 내려 계단으로 조심해서 올라가서는 문을 열어달라고 카톡했다.
문이 살짝 열리자 나는 잽싸게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원피스를 입고서 나를 맞이했고 은은하게 향수까지 뿌린걸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집은 심플했고 방3개의 전형적인 아파트였다.
나는 와이프한테 아비타3를 보고 오겠다고 했다.
3시간짜리 ㅎㅎㅎ 충분했다.
그녀는 내 손을 잡고서는 그녀의 안방으로 이끌었다.
“어때…애인 집 온 소감이?“라며 날 보며 싱긋 미소를 지었고
“자기…대담하네..남정네를 집안까지 끌여들이고..“
“오늘 아니면 찬스 없을거 같아서…“라고 말하며며 원피스를 내리자 노브라의 검붉은 유두가 오똑 솟아서 내 혀를 기다리고ㅠ있었다.
“추릅..찹“ 나는 겉옷을 벗으며 그녀의 유두를 빨아댔다.
“아..흑..“그녀는 내 머릴 감싸며 유두의 성감대를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입을때고 안방 불을 끄기위에 스위치를 찾아 두리번 거리자…침대 위 그녀와 그녀의 님편의 다정한 가족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왜..?“ 그녀가 묻지..
“불 끌려했는데..그냥 하고 싶어졌어…저 사진보니까..너 남편 보는데서 니가 내꺼란거 확실히 보여주게…“
라고 말하며 난 옷을 다 벗고서는 발딱 선 자지를 내밀고는 그녀의 머리를 지긋이 누르자..그녀는 무릎을 꿇고 내 자지 소리내며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가족 사진을 보며 빨수 있게 위치를 다시 잡았고..
“신랑 보는데서 이러니까 어때?“ 라고 묻자..
자지에서 입을 때며..“이런 취향이였어..?내가 못할 줄 알고..?“라며 받아치며 사진을 빤히 쳐다보며 더 맛깔나게 자지를 빨아댔다…
유부녀를 먹는 맛은 바로 이런거다…
한없이 남편만 가족만 바라볼거 같은 순수해보이는 유부녀가 한번 맛을 들이면…한꺼플 한꺼플 벗길수록 더욱 대담해지고 더 섹시하게 달라붙는 맛…
그게 나에게 있어서 유부녀를 계속 맛보게 싶게 하는 중독성이다.
나는 그녀를 일으키고는 바로 뒷치기 자세를 잡고는 미끈한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아흑..자기야 부드럽게 해줘..“
라고 말하길래 바로 머리칼을 잡고는 얼굴을 들게해서 남편 사진쪽을 쳐다보게 만들고서는 박아댔다..
“형님. 이제 xx는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해줄께요..“
라고 말하며 신나게 박아대자..
“아흑..말 그만하고 집중해..“라며 앙칼지게 대꾸하는 그녀녀약간의 미안함이 느껴쟜나보다.
나는 더 깊게 남편 얘기했다가는 왠지 기분 상하게 할거 같아서서 자지를 빼고는 불을 끄고 커튼을 살짝 열어 빛이 들어오게 하고서는 그녀와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내 위에 손살같이 올라타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보지속에 능숙하게 맞춰 넣은뒤..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흔들며.. 흘러내린 머리칼을 뒤로 넘기고서는..“너..담엔 너네집에서 내가 복수할거야..아흑..“
“왜..신랑 생각하니 나랑 하기 힘드니?..“라며 밑에서 엉덩이를 잡고 위로 박아대며 묻자..
“흥..너랑 이정도 하는 사이에 내가 그딴거에 주눅들거 같았음 시작도 안했어..오늘 우리집 부르때..이미 각오했고..오늘 넌 제대로 하고 가야 될거야..나 미치게 만들어봐..“
라고 말하며 위 아래로 강하게 박아댔다
그리고는 옆에 폰을 키더니 나에게 뭘 보여줬다
내 인스타그램의 와이프랑 찍은 사진이였다
그녀는 비웃듯이 “너도 한번 보면서 해봐 어떤지..“
라고 말하며 한손으로는 폰을 나에게 보여주며 얼굴은 나에게 다가와 혀를 내밀어 키스하며..“어때..? 니 와이프 보면서 나랑 섹스하는 기분이..“라며 내 혀를 뽑아 먹을듯 빨아댔다
흥분됐다…와이프가 보고 있는데서 다른 유부녀와 섹스한다고 상상하니 자지가 더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였다
나는 그녀를 밀쳐내고 눞혀서는 보지로 얼굴을 다가가 미칠듯이 빨아댔다..
“하…너 변태구나? 아흑…더 흥분했나보네..역시..
좋아..사진 계속보며 빨아봐…내가 너 와이프보다 맛있다는거 증명해봐..“라고 말하며 그녀는 보지를 빠는 내 눈앞에 폰을 들이밀었고..난 와이프 사진을 바람보며 그녀의 보지를 미친듯이 빨아대자..
그녀는 황홀경에 빠져들며 폰을 옆으로 던지고서는 내 머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보지로 완전 밀착 시키게 당겼다..
“아..너무 좋아…니가 이제 내 신랑이야 알겠어?..미치게 잘 빨아 정말..물이 너무 흘러..너 와이프보다 맛있어..???“
“응…너무 뜨겁고 달콤해…“ 정말 어느 상황보다 맛있었다
유부녀의 집 안방, 그리고 와이프 사진을 보며 이여자의 남편 사진도 있는 침대위에서는 보지맛은 엄청난 자극이였다
나 집요하게 혀를 세워서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찔러댔고 클리토리스는 혀를 굴려가며 부드럽게..때론 강하게 빨아대자 그녀는 내 머리칼을 다 뽑아대듯이 어쩔줄 몰라했다.
“아..미치게 좋아 정말..넣어줘 제발..자기야..“
나는 그녀의 부탁에 자지를 그대로 보지속에 넣으며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는 아주 깊숙히 부드럽게 박아댔다
그녀는 눈이 완전 풀렸고..“아..자기없이 이제 안될거 같아아나랑 사귀자 제발..“
지난주 내가 사귀는거보다 그냥 이 관계를 유지하자고 했는데 그녀는 나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엄청 커진거 같다
나는 부드러우면서도 깊게 그녀의 자궁끝까지 자지를 밀어내며 대답했다.
“헉..헉..자기야. 내 좆물 삼키면 우리 사귀는거다 ㅎㅎ“
유머러스하게 대답하자
그녀는 깔깔깔 웃으며..
귀엽다는듯이 내 볼을 꼬집으며..
“이러니 내가 너 가지고 싶지..빨리 입에 싸줘..그래야 한번 더하지..“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피치를 올려서는 박아댔고..
“앗. 자기야 ..“라고ㅠ말하며 자지를 빼자 그녀는 얼른 일어나 내 자지를 잡고 빨아대자 진짜 엄청난 좆뮬양이 그녀의 입천장을 때리듯 이 뿜어 나왔다
그녀는 내 좆물을 입에 가득 머금고서는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날 보며 미소지으며 꿀꺽 삼켰다..
“오늘부터 1일이지?“ 라며 싱긋 웃는 그녀 ㅎㅎ
난 그녀에 다가가 키스하며 혀를 빨자..
밤꽃향 가득한 그녀의 혀맛이 났고 그녀는 날 밀쳐 내더니
“너도 내꺼 마셔야지 1일이지 ㅎㅎ“라며..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보지를 활짝 벌리고서는 빨으라고 명령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혀를 길게 내밀어 햟으며..
“자기야..우리 1일을 축하해..“라고 말하며 그녀의 애액을 실컷 빨았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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