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 16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다.
가족들을 데리고 10/3일부터 고향에 내려가면서…
난 그녀에게(제 글을 읽어본 구독자는 아실…롱디로 사귀었던 유부녀)에게 인스타 디엠으로 내려간다고 메세지를 보냈다.
그녀는 시간되면 한잔하자고 연락이 와 있었다.
긴 연휴를 맞이해서 나는 와이프한테 친구들을 만나라고 지유시간을 줬고, 나는 어머니께 아이들을 저녁에 맡기고 그녀를 볼 샌각이었다.
와이프는 나랑 고향이 같아서 친구들께 연락을 돌리더니 바로 약속을 잡았고, 난 그녀에게 오늘 프리하다고 연락을 했다.
거의 1년만에 본 그녀.
8시쯤 애들 저녁을 챙겨주고 나온 그녀는 나를 보지마자 싱긋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다.
“오빠. 잘 지냈어? “ 하며 팔짱을 끼며..“나 애들 엄마한테 맡기고 왔어..“오빠 오늘 안보낸다 각오해..“ 라며 선전포고하는 그녀의 말에..
“지난번 니가 남긴 키스마크…되돌려주께“라며 화답하는 나 ㅎㅎ
우리는 투다리에서 급하게 소주 각 1병을 하고..
“오빠~ 나 맛있는 오뎅 먹고 싶어..“라며 매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자지로 손이 가는 그녀 ㅎㅎ
내 귀에 귓속말로..“오 빠 뜨겁고 단단한 오뎅 빨리 빨고 싶ㄴ데…자리 옮길까?“ 라며 자극하는 그녀
우린 빨리 자리를 마무리하고 택시를 불러 근처 모텔로 향했다.
아무래도 고향이라 우린 마스크를 쓰고 모텔 엘베를 타고 올라갔고..손에 깍지를 낀체 서로를 응시했다.
방에 들어서자 마지..
그녀는 날 벽에 밀치더니..
“오랜만에 내 오뎅 한번 맛볼끼?“라며 바지를 벗겼고
“오삐..언니랑 요새 섹스하지?“라며 눈을 흘키며 물었다.
“왜 갑자기“라고 물으니…
“예전에 오빠랑 사귈때는 오빠가 언니랑 색스하는게 너무 질투나 싫었는데…지금은 언니링 섹스하는 오빠를 내가 먹는게 더 자극적인 느낌이 들어..더 흥분되고 짜릿해“
라며…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햐…뜨겁고 단단해..추릅..찹..“ 좆 기둥 빝에서 귀두까지 날 응시하며 빨아대는 그녀…
“하..넌 이혼 완료한거야?“라고 뮬으니…
“어…거의…추릅…햐…맛있어 오빠 자지…오늫 오빠 내껄로 만들어서 오빠 이혼 시킬려고…버티나 보자…“
라며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넣고는 빨아대는 그녀땜에 미칠 지경이었다.
그녀는 일어나서 날 침대로 이끌었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오빠 간만에 영상 찍을까? 오늘 찍고 싶네“라며 테이블에 폰을 고정했다.
그녀는 누워 있는 내 위로 올라오더니..
내 얼굴까지 올라와서는 내 잎에 보지를 들이댔다.
“빨아줘…언니한테 하듯이…“라며 째려보며 지시랬다.
나는 그녀의 힢을 잡고 내 입 쪽으로 당기며 그녀의 보지를 맛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기쁨에 찬 미소를 지으며 느끼기 시작했고, 난 엄청 젖은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벌려가며 미친듯 빨아댔다.
“햐…오빠는 역시 잘 빨아…언니는 좋겠다. 오빠처럼 자상한 남편이 빨기도 잘하고..부러워…햐….ㅆ빌 뺏고싶어..“
처음 들어보는 그며의 욕플이었다.
그녀의 욕울 듣는 순간 난 자지에 더 힘이 들어갔고 보지를 뜛듯 빨아댔다.
그녀는 미친듯이 허리를 꼬아댔고 매 좆 기둥을 찾아 내려갔다.
하필 그때 울리는 와이프 전화…
받기를 눈치보고 있으니..
“오빠. 받아~ 안받으면 여자들은 의심해“
라고 그녀가 허락해주고 “오빠 근데 스피커폰 켜 대신..“이라며 좆 기둥을 잡고 보지속으로 인도했다.
“오빠! 애들 잘놀아?“라도 울리는 와이프 목소리..
“어~ 애들 저녁 다 먹이고 나도 친구 만나러 나왔어. 좀 놀다 들어갈께“라고 와이프한테 말하자..
그 그녀는 피식 웃으며 여성상위 자세로 살이 부딛히는 허벅지 부위에 배게를 넣고는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알겠어. 누구 만나는데?“
“어. 동네 형님들 좀 오랜만에 볼려구..많이 안 마실께“
내가 통화하는 중에도 그녀는 날 응시하며 방아를 찧어대며 날 놀리기 위해 무음으로 신음을 냈다
그렇게 전화를 끊자..
“햐…ㅆㅂ년 지 남편이 딴 여자랑 섹스하는줄도 모르도 잘 놀고 있네…내가 뺏아야지 완벽하게 내 껄로..“
라며 평소에 하지 않던 말을 써가며 나를 자국했다…
“너 오늘 좀 다르다?“
퍽퍽…보지에 홍수나듯 박아대며 뮬으니…
“억울해서..난 이혼하는데 곧..오빠는 그대로자나..나는 오빠랑 이렇게 속궁합도 끝내주고 내조도 잘 할수 있는데..“
“아~~아~~ 오빠 더 깊이 박아줘…“
라며 미친듯이 박아대며 울분을 토하는 그녀..
“오빠 언니는 팔지도 좋게, 명절 연휴에 친구도 만나고 짜증나서..ㅆㅂ년..“
“너 욕하니까 매력있네…아 자지 더 커지는 느낌나“
“오빠. 언니 욕할때 자지 커지는 느낌 나도 받있어. 햐..좋디..ㅆㅂ년 남편 뺏기는 줄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몰고 있네..딴 님자 만나는거 아냐 그년도,“
“민니던지 말던지…난 지금 너랑 이렇게 섹스하자나..저번에 우리집 안방에서도 해놓구선…“
“햐…오빠집에서 또 하고 싶어..그년 보는 앞에서…“
“나 언니 앞에서 오빠 자지 넣고 잘 박을 수 있는데..언니 펴다보면서…아흑“
그녀는 역대급으로 내 위에서 요분질을 해대며 허리를 흔들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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