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 21
릴리리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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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14:26
나는 그녀의 스커트 속 팬티를 내리자…발 하나를 들어주는 센스..
그녀는 검은색 팬티였고 향도 너무 좋았다
나는 서 있는그녀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린뒤 그녀의 보지 앞에 입술을 대보았다
후끈한 습도가 느껴졌고 그녀는 자연스레 다리 하나를 들고 내 어깨위에 발을 올렸다.
난 그녀를 올려 쳐다보자..“뭘 망설여요…차장님 차례인데…“라며 싱긋 미소짓는 그녀..
난 혀를 길게 내면서 보지를 쓱 맛봤다…
“맛있어…“하며 그녀를 쳐다보며 말하자…
“말할 시간이 어딧어요?“라며 내 뒷 머리를 잡더니..
보지 가까이 당겼다…“아흑..“그녀는 내 보빨을 아주 제대로 느끼며 상의를 벗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아이컨택 해가며 보지를 빨아댔고 그녀도 질세라 나를 째려보며 미친듯이 보짓물을 흘려댔다..
나는 일어서서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입술로 그녀에게 키스했고 그녀는 내 혀를 뽑을듯이 빨아댔다..
8년간의 리스 생활은 이제 다 잊고 성욕에 지배되어 유부녀 봄성을 찾은 몸부림이였다..
그녀를 침대로 이끌고는 난 그녀를 눕힌뒤..젖꼭지를 맛보았다.
바짝선 젖꼭지를 잘근 씹어대며..“팀장님 가슴에 내 흔적 남기고 싶은데…“라며유두 바로 옆을 강하게 빨아서 키스 자국을 남겼디.
그녀는 놀라며 “아앗“하고 소리쳤지만..이미 벌겋게 키스 자국이 생긴 뒤였다..
“아..뭐에요..어쩔려구 이래..“째려보는 그녀..
“신랑이랑 안하잖아요..내꺼라는 표기야..“
말하면서 보지를 다시 강하게 빨아댔디..
“아..씨발 미치겠네…근데 너무 잘빠네..“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온 욕…놀랬지만 섹시했다..
나를 잡아당겨 눕히더니..“너도 하나 새겨줘..?“라며 내 목에 다가가는 그녀의 입술…내가 움찔하자..
“쫄기는..“하며 비웃더니 내 자지 쪽으로 얼굴이 가더니..
내 자지와 다리 사이에 입술을 대더니 강하게 빨아재꼈다
벌겋게 키스자국을 새기더니..
“너도..와이프랑 하지마..“하면 바로 걸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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