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 23
릴리리릴니
12
605
5
5시간전
지난 주 토요일이였다.
와이프는 간만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다고 한잔하러 저녁에 나가고 독박 육아 중이였다.
인스타 DM이 와서 보니..
“차장님 베리크리스마스“리고 협력사 여팀장한테 메세지가 왔길래 나도 답장을 했다.
“팀장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근데 전 독박육아 중이에요 ㅠ ㅠ“ 라고 답을하자..
갑자기 전화 진동이 율려서 보니 여팀장이였다.
“차장님 왜 독박이야?? 와이프는 어디가고?“
“와이프 친구만라러 가서 아마 한잔하고 새벽에 올거에요“라고 말하자..
“애들 몇시에 자?? 애들 자면 잠깐 지히주차징으로 나올수 있어??“ 라는 그녀..
“엥?? 울집까지 올 수 있어요? “
“너무..보고싶어..“라며 애교 부리는 그녀.
“9시쯤 재우면 9시반쯤 내려갈 수 있어요. 차량 빙문 등록 해놓을께요“라고 말하며 은밀한 약속을 했다.
9시쯤 되자 나는 아이들을 재웠고, 와이프한테 카톡을 보내 언제오냐 물으니..예상대로 새벽에 온다고..간만에 나간거니 이해해달라했다.
“팀장님 어디에요? 라고 전화하니..
Xx동 근처 지하 3층 구석자리라했다.
우리리아파트의 장점이 지하주차장이 넓다는 점인데 귀신같이 이여자가 안성밎춤인 자리에 주차하고 기다렸다.
난 노팬티에 추리닝 바지만 입고 물티슈릉 챙겨 내려갔다.
시동끄고 있는 그녀의 차는 썬팅이 진해서 안을 전혀 볼수기 없았다.
약속대로 뒷자리에 문을 달칵 열고 안을 보니…
치마를 입고 그녀도 노팬티로 다리를 벌리고느
“왔어?“라며 웃으며 날 당겼다.
난 강아지 마냥 그녀의 가량이 사이로 얼굴부터 들이대고 촉촉한 보지에 혀를 길게 내어서는 키스를 했다.
“앗 흥..“그녀는 바로 반응을 했고..
“자기는 이제 내 입술보다 거기에 먼저 키스를 하네?“
라며 약간은 비웃듯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메리 크리스마스..선물이야..실컷맛봐…“
보지맛이 평소보다 더 달콤했다…
그녀는 날 일으켜 세우더니..바지를 벗기자 노팬으로 툭 튀어나오는 자지를 보더니…
“역시 센스쟁이..준비 심플하게 잘했네ㅎㅎ 땡스 차장님 와이프네. 클스마스 선물로 자리도 이렇게 비워주고…“라며
내 자지를 한입에 삼켜버렸다..
내 아파트 주차장에서 하는 카섹스는 불안함과 동시에 엄청난 배덕감과 쾌감을 주었다.
난 내 자지를 빠는 그녀의 머리칼을 뒤로 넘겨주면서
“우쭈쭈..우리 자기..크리스마스 막대사탕 사탕 그렇게 빨고 싶었어요?? 왜 집에 있는 사탕 안 빨고 여기까지 왔데?“
“집에껀 맛없는 알사탕이야..니껀 크고 단단한 막대사탕이라 빨아도 빨아도 안 줄어들고..많이 빨면…생크림도 나와서 너무 맛있어서 왔지..“라며 윳으며 말하는 그녀..
미칠정도로 센스있고 섹시했다.
자지를 빨던 그녀는…“애들 자? 와이프 새벽에 오면..
너네집 가서 뜨겁게 해볼까?“라며 놀리듯 말하는 그녀
“용기있음 가서 하자. 안방에서..“라고 맞대응하자..
“치..한마디도 안져. 흥. 그건 다음에 해볼거야. 각오해“라며 눈을 흘킨 뒤..
“오늘은 차에서 하고싶어..“라며 내 위에 살포시 자자 위에 앉으며 보지속으로 인도했다.
“아..“그녀는 꽉찬 보지에 만족을 느끼며 허리를 흔들어댔다. “그녀는 허리를 흔들며..날 똑바로 쳐다보고는..
“너..나 좋아?..“
“어..너무 좋지..“
“근데 왜 사귀자 안해?“ 라며 힘차게 방아 찧는 그녀.
원하는 대답이 있다는듯이 쎄게 박아대는 그녀였다.
“사귀다 헤어지면…우리 이거 못해…“라며 나는 그녀를 좁은 차이 눕히고 쎄게 박으며 말했다.
“앗 흥..햐..너만 내가 가지고 싶어..다른 여자랑 공유허기 싫어“
그러면서 날 당겨 키스하는 그녀…
“크리스마스에 넌 내 최고 선물이야…꼭 사귀자는 말 없어도 난 너한테 이제 몸과 마음을 받칠거야..이렇게..“
라고 대답하며 난 그녀의 양 다리를 잡아 내 어깨에 올리고서는 아주 깊게 보란듯이 박아댔다..
“햐…앗…“그녀는 글썽이는 눈으로 날 바라보며 내 자지를
온전히 가지고 싶어했다.
“아흑…자기야…나 남편이랑 리스인거 알지?..
근데 너가 나 이렇게 만들었어…나 앞으로도 너랑 계속 이렇게 지내고 싶어…근데 자꾸 질투나..너도 와이프랑 최소한으로만 해줘..하지말라고는 말 못하니까..“
나는 그녀에게 박으면서 얼굴을 내려 가슴을 잡고 유두를 빨아댔다…그녀의 심장소리가 유두를 통해 느껴졌다..
“나도 리스야…걱정마…와이프는 가족이고 넌 이제 내 여자야. 그러니 온전히 우리 둘에 집중해..질투하지말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하자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신음을 냈다.
아이들이 깰거 같아 너무 오랜시간 섹스는 어려웠다.
하지만 난 그녀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섹스를 안겨줘야했기에 자지를 잠깐빼고 키스는 하며 보짓속에 손가락 넣어 분수를 터트리기 위해 지스팟을 공략했다.
그녀는 허리가 휘기 시작했고 숨을 헐떡이며
“그만..“이라고 외쳤지만 난 손으로 쑤셔대자 결국 그녀는 뒷자리 시트를 흠뻑 젖도록 보짓물을 쏟아냈다.
“햐..햐..“숨차하는 그녀에게 난 손을 빼고 바로 자지를 넣고서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가며 박아대자..
그녀는 울부짓는 신음을 내며 입으로 신음을 막고 있었다.
차가 흔들리던 말던 난 세차게 그녀의 보지에 박아댔고 내 새하얀 좆물을 자궁끝에 싸댔다…
“햐..하..자기야…너무 좋았어…클스마스 선물로 자기애기 갖고 싶을 정도였어..“라며 웃는 그녀
너무 뭇진 클스마스밤의 섹스였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Blazing
동방skys
kamill
선우삭앙
아네타
가을향기2
빡빡이정
스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