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2)

안녕하세요.
이번엔 이서윤을 대신해서 이 작품 속 B인 제가 직접 앞 글을 적게 됐네요.
아, 밑에 내용은 다 이서윤 이 년이 적었습니다. 제가 적기엔 너무 귀찮잖아요?
핫썰닷컴이 진짜 좋네요. 따먹고, 이 년한테 직접 후기를 적게 해서 이렇게 읽으니까 흥분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나중에 여러분도 노예가 생기면 이렇게 한 번 시켜보세요. 지가 자지 보지 거리면서 후기 적는게 진짜 개꼴입니다 ㅋㅋㅋㅋ
양도 전에 몰카 글보다 좀 많죠? 내용 적으면 다시 적어오라고 시키고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년 지금 자기 과제도 못하고 후기 적고 있음 ㅋㅋㅋㅋ
아 그리고 형님들
이번에도 저한테 질문 주시거나 이서윤 이 년을 능욕하는 댓글 달아주시면 몇 분한테 제가 움짤 드릴게요.
1편에 올린 이 모자이크 짤이 호응이 제일 뜨겁길래 이걸 노모 움짤로 드리거나 아니면 최근에 찍은 똑같은 구도 움짤 드릴게요. (랜덤임)
딜도 박는 움짤은 다음 편에 풀려구요. 저 뒷치기 자세가 더 꼴릴 거 같아서 ㅋㅋㅋ
암튼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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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눈빛이 마치 짐승처럼 번뜩였어요. 목소리엔 거부할 수 없는 위압감이 실려 있었죠. 그 서슬 퍼런 명령에 저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렸어요.
두려움과 함께, 심장 깊숙한
곳에서부터 생경한 흥분이 피어오르는 게 느껴졌어요.
"벗으라고, 씨발."
그의 거친 한마디가 귓가를 후벼 파는 순간, 제 안의 무언가가 툭, 하고 끊어지는 것 같았어요. 이성은 마비되고, 본능만이 남아 그의 말에 복종하고 있었죠.
저는 아주 천천히, 얇은 반팔 티셔츠의 밑단을 잡았어요. 옷자락이 스르륵 위로 딸려 올라가며 제 맨살이 드러날 때마다, B의 시선이 제 몸을 집요하게 훑는 게 느껴졌어요.
티셔츠가 머리 위로 완전히 벗겨지고, 제 몸에는 이제 까만 브래지어 하나만이 남아있었죠.
"ㅋㅋ 씨발년, 흰 티에 브라 비치는 거 개꼴리네… 아까 처음 봤을 때부터 존나 따먹고 싶었어."
B는 만족스러운 듯 나른한 목소리로 중얼거렸어요. 그 노골적인 시선에 저도 모르게 두 손으로 가슴을 가렸어요. 그러자 B는 턱짓으로 손을 치우라는 듯 까딱였어요.
저는 망설이다가, 결국
두 손을 힘없이 등 뒤로 가져갔어요. 브래지어 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제 가슴이 고스란히 B의 시야에 담겼죠.
"아직 멀었잖아. 바지도 벗어."
저는 그의 말에 홀린 듯 허리춤의 벨트로 손을 가져갔어요. '철컥'하는 버클 소리가 방 안의 정적을 깨뜨렸죠.
청바지가 다리 아래로 스르륵 흘러내리자, 제 허벅지와 종아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어요. 이제 검은색 속옷 세트만이 제 몸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었어요.
침대에 걸터앉은 B는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는 듯, 역겨운 미소를 입가에 걸고 저를 뜯어보고 있었어요.
결국 저는 등 뒤로 손을 가져가 브래지어 후크에 손가락을 걸었어요. 톡, 하고 잠금장치가 풀리고 어깨끈이 차례로 흘러내리자, 제 가슴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그 순간, B가 자리에서 일어나 제게로 성큼성큼 다가왔어요. 그의 커다란 손이 다가와 제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었죠.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손길이었어요.
아플 정도로 주무르고, 젖꼭지를 잡아 비틀자 저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어요.
제가 고통에 몸부림치자, 그는 제 어깨를
붙잡아 똑바로 세우고는, 손바닥으로 가슴을 세게 철썩, 하고
내리쳤어요.
"씨발년이, 누가 마음대로 움직이라고 했어."
B의 목소리가 얼음장처럼 차가웠어요. 갑작스러운 충격에 정신이 아찔했지만, 그의 서슬 퍼런 질책에 저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곧추세웠어요.
제가 겁을 먹고 죄송하다고 중얼거리자, 그는 만족스럽다는 듯 씨익 웃음을 흘렸어요. 그러더니 다시 제 가슴을 장난감처럼 주무르기 시작했죠.
그러다 또다시, 뺨을 때리듯 강하게 제 가슴을 후려쳤어요. '짝'하는 소리와 함께 찌릿한 아픔이 퍼졌지만, 저는 입술을 꽉 깨물고 꼿꼿이 서서 그 모든 걸 받아냈어요.
"오호, 이제 좀 말귀를 알아듣네? 가지고 놀 맛이 나는데?"
B는 제 반응이 마음에 든다는 듯 기분 좋게 웃었어요. 칭찬이라도 하듯 말하며, 그의 손은 천천히 제 아랫배를 지나 팬티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어요.
그의 손가락이 제 보지 속을 파고드는 순간, 저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풀릴 뻔했어요.
모텔에 들어온 순간부터 조금씩 젖어들던 제 보지는, 그의 손길이 닿자마자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죠.
B는 제 애액으로 축축해진 손가락을 빼내 제 눈앞에 보란 듯이 흔들어 보였어요.
"이거 봐, 씨발년아. 아주
홍수가 났네. 너 이런 거 존나 좋아하는구나?"
그는 낄낄거리며 손가락에 묻은 체액을 제 뺨과 입술에 질척하게 발랐어요. 그리고는 입을 벌리라는 듯, 제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살짝 힘을 주었죠.
제가 잠시 망설이며 그의 눈치를 살피자, 그는 턱짓으로 재촉했어요. 결국 제가 입을 벌리자, 그의 손가락이 기다렸다는 듯 제 입안으로 밀고 들어왔어요.
저는 그의 손가락을 혀로 꼼꼼하게 핥아 깨끗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러자 그는 만족스러운지, 비어있는 다른 손으로
제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어요.
"옳지, 잘하네. 개처럼
잘 빠는구나. 이제 내 오줌도 받아 마셔야지, 안 그래?"
그의 끔찍한 말에 애처로운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볼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그는 한층 더 능글맞은 미소를 지으며, 제 몸에 마지막으로 남은 천 조각, 팬티를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어요. 저는 그의 의도를 알아채고, 두 손으로 팬티 양옆을 잡았어요.
허리를 숙여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그것을 그에게 공손히 건넸어요. 이제 제 몸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쳐져 있지 않았어요.
B는 제 팬티를 코에 가져다 대고 깊게 냄새를 맡으면서, 제 알몸을 음탕한 시선으로 하나하나 뜯어보기 시작했어요.
"와....... 몸매 개좆된다, 진짜."
B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제 알몸을 위아래로 훑었어요. 그 시선은 마치 제 몸의 모든 굴곡과 살결을 하나하나 탐색하는 듯 집요했죠.
만족스러운 미소를 띤 그는 침대에 다시 걸터앉아, 제게 이리 오라는 듯 손가락을 까닥였어요.
저는
그의 명령에 따라 다가갔고, 그가 다시 제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죠.
"야, 너 나 싫다며. 근데
이렇게 농락당하니까 기분 좋냐? 응?"
그의 비아냥거리는 질문이 귓가에 박혔지만, 저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어요. 그저 뒷짐을 진 채, 제 안을 헤집는 그의 손가락을 묵묵히 견뎌냈어요.
한참 동안이나 제 보지 속을 휘젓던 그는 만족했는지 손가락을 빼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채를 거칠게 잡아 아래로 꾹 눌렀죠.
순식간에 무릎이 꿇리고, 제 눈앞에는
그의 바지 버클이 보였어요.
"뭐해."
짜증이 가득 섞인 그의 한마디에, 저는 화들짝 놀라 반사적으로 그의 벨트로 손을 가져갔어요. '철컥' 소리와 함께 벨트가 풀리고, 그의 바지가 스르륵 아래로 내려갔어요.
불끈하게 솟아오른 팽팽해진 팬티가 드러났죠. 저는 그것마저 발목까지 끌어내렸어요.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가 위압적으로 제 눈앞에 나타났어요.
잠시 고개를 들어 그의 얼굴을 살폈다가, 이내 시선을 내리깔고 그것을
입안에 조심스럽게 머금었어요. 짭짤한 쿠퍼액을 삼키고, 그의
것을 입안 깊숙이 밀어 넣었죠.
"맛있냐? ㅋㅋㅋㅋㅋ"
그의 조롱 섞인 목소리가 머리 위에서 울렸어요. 저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묵묵히 혀를 놀렸어요.
그러자 그가 갑자기
제 머리채를 잡아 확 잡아당겨, 그의 것이 제 입에서 빠져나왔어요.
"개씨발년이 진짜... 맛있냐고 물었잖아. 맛이 어떤지 말해봐."
그의 험악한 추궁에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어요. 제가 당황해서 우물쭈물하는 사이, 그는 제 대답이 아주 중요하다는 듯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어요.
그의 표정을 읽고 나니,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 것 같았어요.
"아...죄송해요 그...좀
짜요. 그...그래도 맛있어요."
그가 다시 제 머리채를 잡고 입안으로 자신의 것을 밀어 넣는 것을 순순히 받아들였어요.
그는 만족했는지, 제 머리를
꾹 누르며 자신의 쾌락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거의 10분은 족히 넘게 그의 것을 빨아준 것 같아요.
한참 동안이나 제 입안에서 자신의 쾌락을 즐기던 B가 문득 움직임을 멈췄어요. 그는 침대에서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저를 일으켜 세워 침대 위로 거칠게 눕혔죠.
그리고는 제 두 다리를
잡아 양옆으로 활짝 벌렸어요. 제 허벅지 안쪽 살이 무방비하게 드러났어요.
"잡아."
그의 짧고 단호한 명령에, 저는 반사적으로 제 허벅지를 붙잡았어요. 제 손으로 직접 다리를 벌려, 제 가장 깊은 곳을 그에게 활짝 열어 보이는 굴욕적인 자세가 되었죠.
B는 그 모습을 보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어요. 그는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매만지며 제게 다가왔어요.
"착각하지 마, 씨발년아. 오늘 하루, 딱 한 번만 너 따먹고 끝낼 거라고 생각했어? 순진하긴. 니 년한테 다시연락한 그 순간부터, 난 너를 내 걸레로 만들 생각밖에 없었어.
네가 날 싫어하는 그 좆같은 표정, 그걸 무너뜨리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거든. 내가 너 실증 날 때까지, 아주 질려서 토악질이 나올 때까지 가지고 놀 거야.
그러니까 이제 네가 결정해. 지금 당장 그 다리 오므리고 여기서 꺼지면,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해줄게. 그게 아니라, 내가 질릴 때까지 내 전용 노예로 살고 싶으면…
내 자지가 네 보지에 박힐 때까지 이 자세 그대로 유지해."
그의 잔인한 선언에 온몸의 피가 차갑게 식는 것 같았어요. 저에게는 도망칠 마지막 기회의 순간 같았어요.
하지만 이미 그의 맛을
알아버린 몸은, 이성을 배신하고 있었어요. 제 침묵을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인 듯, 그는 천천히 숫자를 세기 시작했어요.
"십… 구… 팔…"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릴 때마다 심장이 발끝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숫자가 하나씩 줄어들수록,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도 함께 사라지고 있었죠.
"…이… 일… ㅋㅋㅋ…"
마지막 숫자가 그의 입에서 떨어졌을 때, 저는 여전히 허벅지를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있었어요. 고개를 돌려 그의 시선을 피한 채, 그저 묵묵히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죠.
그는
제 선택을 확인하고는 미친 사람처럼 낄낄거리며 웃었어요.
"자, 이제부터는 네가 원해서 하는 거다? 알겠어? 나한테 따먹히고, 내
오줌까지 받아 마시는 거… 전부 네가 선택한 거라고. 씨발년아."
그는 제 선택을 재차 확인시키듯 말했어요. 그리고는 마치 포상이라도 내리듯, 자신의 단단하고 뜨거운 자지를 제 보지 속으로 한 번에 힘껏 밀어 넣었어요.
꽉 찬 이물감과 함께, 쾌락의 전율이 등골을 타고 뇌까지 찌릿하게 울렸어요.
제 안을 가득 채운 B의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참을 수 없는 신음이 제 입술 사이로 터져 나왔어요.
그 소리에 B는 만족스러운 듯 낮은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죠. 그는 땀으로 번들거리는 제 몸을 내려다보며, 마치
정복자의 목소리로 말했어요.
"씨발년아, 이렇게 내가 몸소 널 따먹어주는데… 감사하다는 인사도 안 해?"
그의 자지가 제 가장 깊은 곳을 찌를 때마다 온몸이 짜릿한 쾌감에 잠식되어, 대답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그가 모든 움직임을 뚝 멈췄어요.
방금 전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죠. 그는 싸늘하게 식은 눈으로 저를 쏘아보고 있었어요. 그 정색한 표정에 덜컥 겁이 났어요.
제가 머뭇거리며 간신히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내뱉자, 그의 미간이 좁혀졌어요. 제 짧은 대답이 그의 심기를 단단히 거스른 모양이었죠.
"아, 좆같은 년이 진짜… 장난치냐? 정성을 담아서, 길게. 제대로
다시 말해. 안 그럼 이대로 뺀다?"
그의 협박에 머릿속이 새하얘졌어요. B가 더 이상 자지를 박아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바심이 났죠.
거의
30초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 제가 겨우 입을 열어 더듬더듬
진심을 짜내기 시작했어요.
“귀한 시간 내셔서 절 따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너무
싫어하는 티 많이 내고 그랬는데도… 이렇게 절 받아주시고 자지 박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천천히 굴욕적인 고백이 제 입에서 흘러나왔어요. 제 목소리는 쾌감과 수치심에 떨리고 있었지만, 그 말의 내용은 그의 비뚤어진 자존심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나 봐요.
그의 굳었던 표정이 그제야 누그러졌어요.
"그래, 이 씨발년아. 그렇게
나와야지."
그는 만족스럽다는 듯 다시 제 안으로 뜨거운 것을 밀어
넣기 시작했어요.
"내가 너 하나 따먹으려고, 어? 몰카도 같이 찍어주고, 네년이 보낸 카톡 보고 다시 연락까지 해줬잖아.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고마워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오히려 은혜라도 베푼 양 떠드는 그 기괴한 상황 속에서, 저도 모르게 등골을 타고 오르는 흥분을 느꼈어요.
제가 그저 감사하다는 말만 반복하자, 그는 더욱 신이 난 듯 제 몸을 거칠게 탐하며 쾌락의 구렁텅이로 저를 몰아넣었어요.
그의 허릿짓은 점점 더 빠르고 깊어졌고,
침대 헤드가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웠어요.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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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9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0) (238) |
2 | 2025.09.01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9) (130) |
3 | 2025.08.31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8) (176) |
4 | 2025.08.27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7) (139) |
5 | 2025.08.24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6) (308) |
9 | 2025.08.09 | 현재글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2)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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