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9)

안녕하십니까.
서윤이 주인입니다.
내용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서윤이가 직접 편집한 움짤도 즐겁게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움짤마다 한 줄씩 감사인사를 적게 시켰습니다. 서윤이 정신교육 목적으로 적게 시킨거니 많은 능욕과 조롱 부탁드립니다.
전남친은 이렇게 멀리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며 제 몸을 영상에 담았어요.
덕분에 여러분들께 제 몸을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이 영상을 찍어준 전남친과 움짤로 편집하라고 명령해주신 주인님,
그리고 이 영상과 글을 읽으며 저를 딸감으로 써주시는 여기 계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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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간 당황해서 제 원피스를 잡은 남친의 손을 뿌리쳤어요. 그리고 고개를 살짝 숙이고 남친을 쳐다보지 못한 채 대답했어요.
“아, 크게 다친 거 아니야. 진짜 조금 다친거라 말 안한거야. 신경 안써도 돼.”
하지만 남친은 계속 제가 걱정된다는 듯이 바라봤어요. 그리곤 살짝만이라도 보자며 계속 저를 보챘어요.
“아… 왜 그래. 여기 사람들 있잖아… 여기서 어떻게 허벅지를 보여줘…”
그제서야 남친은 제 대답이 납득이 됐는지 고개를 살짝 끄덕였어요. 그리곤 다시 다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혹시나 남친에게 제 몸에 적힌 외설스러운 낙서를 들킬까봐 정말 조마조마했는데, 그제서야 저는 긴장을 풀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죠.
이후로는 남친과의 즐거운 데이트였어요. 같이 밥도 먹고 애견카페에 가서 강아지도 귀여워해주고… 정말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가더라구요.
하지만 그 와중에도 계속 저는 마음이 콩밭에 가있었어요. 혹시 정액냄새가 나면 어떡하지? 정액이나 침이 브래지어에서 새어나와 원피스를 젖게 하면 뭐라고 설명하지…?
그리고 무엇보다 움직일 때마다 느껴지는 제 몸 속 주인님의 오줌이 제일 절 신경쓰이게 했어요. 애널플러그로 막아주셨지만 조금만 뛰면 새어나올 것만 같았거든요.
그렇게 조심조심하며 저녁까지 먹고 나니 시간이 저녁 7시를 조금 지나고 있었어요. 식당을 나오고 있는데, 주인님에게서 카톡이 왔어요.
“오줌”
아… 더 이상 데이트는 할 수 없겠구나, 들어오라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저는 오늘은 일찍 들어가보겠다며 남친에게 양해를 구했고, 남친은 주인님 집 앞까지 저를 바래다주었어요. 그렇게 남친과의 아쉬운 이별을 하고 주인님 집 앞에 도착했어요.
삑, 삑, 삑, 삑-
비밀번호를 치고 주인님 집에 들어가서는 익숙하게 저는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으려고 했어요. 그러자 주인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변기야, 브라랑 팬티는 입고 와”
그렇게 저는 원피스만 옆에 조심히 개어놓은 채 주인님께 다가가 섰어요. 주인님은 매트리스에 편하게 누워 가만히 차렷자세로 서있는 제 몸을 감상하셨어요.
가래침과 정액으로 범벅인 제 브래지어와, 외설스러운 단어가 선명하게 적힌 제 허벅지를 보시면서 웃기다는 듯 크게 폭소를 하셨어요.
“자, 이렇게까지 오늘 널 위해서 많은 걸 해줬는데 감사인사 길~게 해야지?”
아… 이 꼴을 당하게 해놓고 감사인사를 하라니… 머리가 띵해졌어요. 그 와중에 그 명령에 흥분해서 제 보지는 애석하게도 또 젖어오더라구요…
“아… 제 몸에 낙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슴에 정액이랑 침 뱉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 몸에 오줌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마디 한마디 감사인사를 할 때마다 주인님은 어찌나 제 대답이 웃긴지 웃음을 멈추질 않으셨어요.
“ㅋㅋㅋㅋㅋ그래그래 감사해야지 씨발년아 ㅋㅋㅋ 니가 좋다니까 계속 해줄 수 밖에 없겠다 ㅋㅋㅋ그치?”
그렇게 한참을 웃으시던 주인님은 이내 진정하시더니 짧게 말씀하셨어요.
“브라 벗어”
저는 그 말에 등에 있는 후크를 풀고 천천히 브래지어를 벗었어요. 그러자 제 가슴이 드러났는데, 주인님의 정액과 가래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더라구요.
주인님은 그런 제 가슴을 보고 피식 웃으셨어요. 그리곤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셨어요. 팬티를 벗으라는 표현인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입고 있던 팬티도 벗어 완전히 알몸이 됐어요.
“이야, 좋겠다 ㅋㅋㅋ 젖탱이에 좆물이랑 가래침 범벅이고 개좆 같은 낙서도 당해버리고 ㅋㅋ 좋지?”
제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자 주인님은 만족스럽다는 듯 미소를 지으셨어요.
“야, 씻고와. 니 젖탱이에 묻은 거 때문에 내 매트리스 더러워지잖아.”
이 명령은 되게 반갑더라구요…ㅎㅎ 저는 허겁지겁 화장실로 가 몸에 묻은 주인님의 흔적을 씻었어요.
그렇게 깨끗하게 화장실을 나오자 주인님이 바지만 무릎까지 내려 자지를 꺼내놓으셨더라구요.
“목마르지? 물 줄게.”
…저는 의도를 이해하고 주인님의 자지로 다가가 귀두를 입술로 감쌌어요. 그러자 주인님의 오줌이 콸콸 쏟아져나오기 시작했어요.
이젠 저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생각될 만큼 그 오줌을 삼키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오줌이 나왔지만 저는 그 오줌을 남김없이 다 마셨어요.
그렇게 오줌을 다 마시고 고개를 들어 주인님을 쳐다봤어요.
“물 가져와.”
저는 허겁지겁 일어나 물병을 집어 컵에 물을 따른 후 주인님께 가져다 드렸어요. 주인님은 그 물을 한 모금 드시고는 옆에 컵을 내려놓으셨어요.
저는 그 컵을 집어들어 다시 물병 옆으로 가져다 놓았는데, 그 컵 안의 물 대신 오줌을 마시고 있다는 생각에 뭔가 조금 흥분되더라구요…
“아, 맞다. 오늘 남친이랑 섹스 못했지? 나 때문에 ㅋㅋㅋ 그럼 오늘은 내가 직접 따먹어줄게”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인님은 제 머리채를 잡고 저를 바닥에 눕히셨어요. 그리곤 빳빳하게 발기한 자지를 애무 없이 제 보지에 힘껏 쑤셔넣으셨어요.
정말 갑작스러운 전개였지만 이미 제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구요. 주인님의 자비없는 피스톤질에 저는 정신을 못차렸어요.
자지가 박혀들어오는 것도 엄청 자극적이었지만, 항문에 박혀있는 애널플러그와 그 안에서 출렁이는 오줌이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렇게 한참을 박으시다가 제 몸을 돌려 후배위 자세를 잡게 하시더니 다시 자지를 박기 시작하셨어요. 그리고는 제 항문에 박혀있는 애널플러그를 단숨에 뽑아버리셨어요.
저는 순간적인 고통과 이물감에 소리를 질렀고, 그 충격으로 항문에 있는 오줌이 조금 새어나왔어요.
“아이 씨발년이 진짜… 내 방 더러워졌잖아 좆 같은 걸레년아”
주인님은 기분이 상하셨는지 제 오른쪽 엉덩이를 주먹으로 퍽 치셨어요.
저는 그 고통에 다시 신음을 냈지만 주인님은 개의치 않으시고 이번엔 손바닥으로 오른쪽 엉덩이를 내리치셨어요.
보지도 자지에 박히고 있는 와중에 오른쪽 엉덩이만 계속 얻어맞다보니 괄약근이 도저히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진짜 한방울씩 한방울씩 제 항문에서 주인님 오줌이 새어나왔어요.
“아이 개좆 같은 년이 교육이 덜 됐네…”
주인님은 계속 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시면서 그렇게 5분정도를 힘껏 박으시더니 사정감이 오셨는지 자지를 빼내 제 입에 자지를 넣으셨어요.
그러자 끈적하고 비릿한 액체가 울컥울컥 제 입 안을 채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입 안에 정액이 가득한 채로 주인님의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힘껏 빨아드렸어요.
그렇게 주인님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드리고는 입에 있던 정액을 다 삼켰어요. 평소에도 느꼈지만 이 날에 먹은 정액은…뭔가 유독 비리더라구요.
“야, 너 벌받아야겠지?”
코에 남은 정액의 비릿한 냄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주인님이 물어보셨어요. 저는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러자 주인님이 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셨어요. 그때가 한 9시가 안됐던 것 같아요.
“지금부터 12시까지 수분배출금지다.”
저는 그게 무슨 말인가 싶어 고개를 들어 주인님을 바라봤어요.
“지금부터 3시간동안 내 몸이랑 니 몸에서 나오는 그 어떤 액체도 딴 데 버려지지 말고 무조건 니 몸 속으로 들어간다.”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어요. 이게 무슨 소리에요...? 아니, 3시간동안 그럼 저랑 주인님 몸에서 나오는 오줌이나 침 같은 액체는 무조건 제가 다 먹어야 한다는 소리잖아요…
주인님은 그 말을 하시면서 냉장고에서 500ml 아사히맥주 두 캔을 꺼내시고는 한 캔은 저에게 건네셨어요.
“10분안에 다 마셔라. 아, 참고로 오줌 못마시겠으면 똥구멍에 대신 넣는 방법도 있으니까 알아두고. 친절하지?”
주인님은 스스로 기발하다는 듯이 낄낄 웃으셨어요. 아마 이 맥주는…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지니까 그걸 유도하신 것 같았어요.
저는 주인님의 명령대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10분쯤 지났을 무렵 그 많은 맥주를 다 마셨어요. 이미 물배 때문에 배가 빵빵해졌더라구요.
주인님은 천천히 폰을 보며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고 계셨어요. 그렇게 한 30분이 지났을까요, 주인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야, 요강. 오줌.”
저는 보고있던 폰을 내려놓고 주인님의 자지를 입에 넣었어요. 쏴아아… 기세좋게 오줌이 나오고 저는 그걸 꿀꺽꿀꺽 받아마셨어요. 와… 양이 참 많더라구요.
이미 맥주도 마신 마당에 그것도 다 마시니 또 물배가 찬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물배가 차고나니까… 큰일이었어요. 제가 오줌이 마렵더라구요.
한 10분은 어떻게 참았는데 참다참다 도저히 못견딜 것 같아 주인님께 말씀드렸더니 작은 물통? 양동이? 같은걸 들고오셨어요. 거기다 싸라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주인님 앞에서 처음으로 오줌을 싸게 됐어요.
다리를 최대한 오므리고 조심히 오줌을 싸고 있는데 주인님이 제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리는 바람에 결국 제 보지에서 오줌이 나오는 모습을 주인님께 모두 보여드리고 말았어요.
그렇게 한참 오줌을 싸니 작은 물통이 가득찼어요. 와…근데 주인님 오줌은 몰라도 제 오줌은 도저히 마실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마셔.”
제가 제 오줌은 도저히 못마시겠다고 하자, 주인님은 화장실에서 전에 쓰신 큰 주사기를 가져오셨어요.
“그래? 그럼 똥꾸멍 벌려.”
저는 체념한 채 주인님에게 엉덩이가 향하도록 고양이 자세를 잡았어요.
주인님은 주사기와 연결된 긴 호스를 제 항문에 집어넣고는 주사기에 가득 채운 제 오줌을 밀어넣기 시작하셨어요. 그새 제 오줌은 좀 식었는지 찬 느낌이 물씬 들더라구요.
그렇게 제 오줌을 모두 항문에 넣고나니 주인님은 애널플러그로 다시 제 항문을 막아주셨어요.
그리고 주인님은 마음에 드셨는지 제 엉덩이를 쓰다듬으시고는 다시 매트리스로 가서 남은 맥주를 홀짝홀짝 드셨어요.
정말 머리가 아찔하더라구요.
이미 거의 500ml 수준의 오줌을 마셨고, 500ml 수준의 오줌을 항문에 넣었어요.
근데 아직 시간은 10시가 채 되지 않았고, 주인님은 맥주 마시는 걸 멈출 생각이 없으시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에 빠졌어요. 사과를 하길 원하시는 건가…?
“주…주인님, 아까 오줌 흘려서 진짜 죄송했어요… 봐주시면 안돼요?”
그러자 주인님은 대답 대신 냉장고를 열어 비타500을 마시더라구요. 미리 준비해놓으신 것 같았어요. 그 땐 갑자기 저걸 왜 드시지 싶었어요.
술먹다 말고 갑자기 저걸 왜…? 근데 그 이유를 알게 되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고 무엇보다 주인님께 봐달라고 부탁드린 게 잘못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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