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4)

안녕하세요.
지지난편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이제 좀 구면이라 잘 아시겠지만 다시 인사드립니다.
전남친에게 몰카 찍힌 썰에서 B 역할이었고, 지금은 이서윤을 가지고 놀고 있는 주인입니다.
지지난편에 댓글 다는 게 너무 재밌긴 했지만 그래도 다들 서윤이랑 대화하고 싶어하실 것 같아서 한동안 안하려 했는데,
이번 편만 제가 댓글을 또 달아보려고 합니다 ㅋㅋㅋ 재밌네요.
서윤이를 괴롭힐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시거나, 서윤이를 함께 댓글로 능욕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서윤이에게 전남친에게 몰카 찍힌 영상을 가지고 움짤을 만들라고 시킨 게 있는데, 몇몇 분들에겐 그 움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왜 움짤 안주냐고 ㅈㄹ하지는 마세요. 제 마음입니다.
내용 재밌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본문은 서윤이가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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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껴보는 기묘한 감각에 다리가 후들후들거렸어요.
한참 동안 제 반응을 즐기던 주인님이 만족스러운 듯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어요.
"야, 다음 주에 올 땐 관장기 사 와. 여기도 따먹어야겠다."
주인님의 말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자, 머릿속이 하얗게 비는 것 같았어요. 저는 항문에는 관심이 없었거든요…
“지…진짜로 거기로 하시려구요? 그…안하시면…”
안 하면 안 되겠냐는 눈빛으로 주인님을 올려다보자, 주인님의 입꼬리가 비틀리며 올라갔어요.
제가 조심스럽게 말려봤지만, 주인님은 들은 척도 안 하셨어요. 오히려 제 엉덩이를 한 손으로 짝, 소리가 나게 때리시면서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할 때까지 기다리셨죠.
처음 열 대 정도는 정말 이를 악물고 버텼어요. 하지만 그 뒤로는 정말 못 참겠더라고요. 어차피 때리는 주인님와 맞는 저, 승산 없는 싸움이기도 했고요.
“아, 죄송해요 주인님. 사올게요. 사올게요…”
결국 주인님께서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뱉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도 손바닥은 멈추지 않았어요. 제발 그만해달라고 애원해도 소용없었죠.
“씨발년이, 어디서, 주인한테, 대들어, 뒤질려고, 오줌이나, 마시는, 년이…”
찰싹, 하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험한 욕이 귓가에 박혔어요. 제가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는 반항하지 않겠다고 빌고 나서야 주인님은 매질을 멈추셨어요.
저는 힘이 풀려 그대로 엎드렸죠. 뜨겁고 아픈 엉덩이를 부여잡고 고통을 삼키고 있었어요.
그러자 주인님께서 다시 제 골반을 잡아 일으켜 세우셨어요. 아까의 고양이 자세를 다시 만들게 하시더니, 그대로 뒤에서 박기 시작하셨어요.
동시에 이미 새빨갛게 부어오른 엉덩이를 또다시 손바닥으로 때리셨죠.
“개기면 이렇게 되는 거야, 씨발년아. 자세 무너지면 엉덩이가 아니라 보지 때릴 거다.”
저는 이를 꽉 깨물고 흔들리는 몸을 버텨냈어요. 한참을 그렇게 때리고 박던 주인님은, 갑자기 소감이 어떻냐고 물어보셨어요.
여기서 대답을 잘못하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랐기에, 저는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제발요... 이제 진짜 말 잘 들을게요..."
싹싹 비는 제 목소리가 주인님의 마음에 들었는지, 그제야 매질이 멈췄어요. 대신 커다랗고 뜨거운 손바닥이 벌겋게 달아오른 제 엉덩이를 부드럽게 감싸주었죠.
방금 전까지 저를 아프게 했던 그 손이, 이번에는 다정하게 어루만져주니... 웃기게도 너무 감동적이고 기쁘더라구요… 이런 게 가스라이팅인가 싶기도 하고…ㅎㅎㅎ
“명심해라, 니 몸에 내가 못할 짓은 없어. 내가 원하는 행위를 말하면 너는 할 수 있다 없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가 더 기분 좋게 니 몸을 가지고 놀 수 있을지를 스스로 고민해라.”
단호한 선언에 저는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죠. 주인님은 그런 제 모습이 만족스러웠는지, 다시 제 안에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기 시작했어요.
몇 번이고 거세게 허리를 흔들던 주인님은, 곧 제 머리채를 잡아 돌리며 입을 벌리라고 명령했어요. 저는 허겁지겁 자세를 바꿔 주인님의 자지를 입에 넣었어요.
그러자마자 뜨겁고 진한 정액이 목구멍 깊숙한 곳으로 왈칵 쏟아져 들어왔죠. 저는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꿀꺽 삼켰어요.
그렇게 한 차례 폭풍 같은 섹스가 끝나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을 때, 주인님께서 문득 생각났다는 듯이 말했어요.
"아, 맞다. 너 그 핫썰닷컴인가 뭔가 하는 거. 이제부터는 내 노예가 된 이야기를 써서 올려라."
아마 그날이, 제가 전남친에게 몰카 찍힌 썰 8편을 올리고 며칠 뒤였을 거에요. 사실 저는 조금 더 자세히 적어서 10편 이상도 적을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대충 마무리하라니…
"다음 편에서 바로 끝내. 질질 끌지 말고. 그리고… 나랑 다시 만난 시점부터 이렇게 나한테 붙잡혀서 내 변기가 된 그 순간까지 아주 생생하게 다시 써 내려가.
네가 어떤 심정으로 내 오줌을 받아냈고, 어떤 심정으로 내 노예가 되었는지, 그 적나라한 감정을 글로 읽으면 존나 꼴릴 것 같은데, 안 그래? ㅋㅋㅋㅋㅋ"
저는 아주 잠깐 망설였지만, 결국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죠. 그날 밤, 저는 떨리는 손으로 마지막 완결편을 급하게 마무리해서 올렸어요.
그렇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전남친 썰은 그렇게 막을 내렸어요.
그렇제 저는 주인님의 완벽한 노예가 되었어요. 제 모든 것을 지배당하고, 심지어는 주인님과의 매 순간을 글로 적어 바쳐야 하는, 그런 신세가 됐어요.
제가 쓴 글이 주인님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차없이 반려되었어요. 내용이 너무 짧거나, 제 감정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는 이유로요.
그럴 때마다 저는 주인님께서 만족하실 때까지 몇 번이고 글을 고쳐 써야만 했어요…
일요일, 남친과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저는, 인터넷으로 조그만 관장기를 주문했어요.
토요일이 되자, 저는 그 관장기를 소중히 에코백에 담아 다시 주인님의 자취방 문을 두드렸죠.
익숙하게 옷을 하나씩 벗어던져 맨살을 드러내는 저의 모습을, 주인님은 흥미롭다는 듯 지켜보고 계셨어요.
그리고 제 에코백에서 관장기를 꺼내 든 주인님의 입가엔 장난기 가득한 웃음이 가득했어요.
주인님의 손짓에 이끌려 화장실로 들어가자 주인님이 말씀하셨어요.
“자, 이쪽으로 엉덩이 까고 대봐.”
나직하지만 거역할 수 없는 명령에, 저는 차가운 타일 바닥에 무릎을 꿇고 고양이처럼 허리를 숙였어요.
머리를 바닥에 거의 닿을 듯 숙이고, 두 손으로 제 엉덩이 골 사이, 부끄러운 곳을 활짝 벌렸어요. 그 모습을 내려다보는 주인님은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셨어요.
주인님은 관장기 끝에 미끌거리는 액체를 바르더니, 제 항문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어요.
차가운 이물감이 안으로 파고드는 느낌에 저도 모르게 어깨가 움찔 떨렸죠. 호스가 항문 안에 자리를 잡자, 주인님은 주사기에 투명한 관장액을 가득 채워 연결했어요.
꾸우욱-
주사기를 누르는 압력과 함께, 차디찬 액체가 제 항문 안으로 세차게 밀려 들어왔어요.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를 뻔했지만, 자세를 흐트러뜨리면 혼날 걸 알기에 입술만 꽉 깨물었죠. 제 얼굴을 살피던 주인님은 제 필사적인 표정을 보며 기분 좋게 낄낄거렸어요.
“참아, 이 썅년아 ㅋㅋㅋㅋㅋ”
주인님은 제 배가 터질 것처럼 빵빵해질 때까지 몇 번이고 관장액을 주입했어요.
아랫배가 뒤틀리는 고통에 신음이 터져 나오자, 주인님은 더럽다는 듯 혀를 차며 화장실을 나가버리셨어요.
혼자 남겨진 저는 급하게 변기로 달려가 속을 비워냈어요.
한참을 그렇게 쏟아내고 지친 몸으로 화장실을 나오니, 주인님은 침대에 아무렇지 않게 누워 유튜브를 보고 계셨어요.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뗀 주인님이 턱짓으로 침대를 가리켰어요.
“나왔냐? 그럼 이리 와서 엎드려.”
주인님의 말에, 저는 얌전히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가 조금 전 화장실에서 했던 자세를 다시 취했어요.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한 채 엎드렸죠.
느긋하게 몸을 일으킨 주인님은 제 등 뒤로 다가와, 검지손가락으로 관장으로 말끔해진 제 항문 주변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간지러우면서도 야릇한 감각에 허리가 저절로 움찔거렸어요.
그 반응을 즐기듯 피식 웃던 주인님은, 망설임 없이 손가락을 제 항문 안으로 푹 찔러 넣었어요.
갑작스러운 침입에 숨을 헙, 하고 들이마셨지만, 소리를 내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었죠.
그 순간, 주인님이 중지까지 세워 두 손가락을 한 번에 넣으려는 시늉을 했어요.
너무 놀라 고개를 돌려 주인님을 쳐다보자, 주인님의 다른 쪽 손바닥이 매섭게 날아와 제 엉덩이를 후려쳤어요.
찰싹!
“이 저능아년이 또 개기네? 그래, 어디 한 번 버텨봐. 난 아쉬울 거 없어. ㅋㅋㅋ”
찰싹… 찰싹…
주인님은 제 항문 안에 손가락 하나를 박아 넣은 채로, 붉은 손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질 때까지 엉덩이를 때렸어요.
열 대쯤 맞았을까, 결국 저는 고개를 저으며 애원하는 눈빛을 보낼 수밖에 없었죠.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그만…”
간절한 목소리가 제 입에서 새어 나오자, 주인님은 그제야 매질을 멈췄어요. 그리고는 망설임 없이 검지와 중지를 동시에 제 항문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죠.
아까와는 비교도 안 되는 두께가 좁은 내벽을 억지로 비집고 들어오는 감각은, 고통스러우면서도 이상하게 흥분됐어요.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로 신음을 삼키고 버티자, 마침내 두 손가락이 제 항문 안에 전부 들어왔어요.
주인님은 제 안에서 손가락을 꿈틀거리며 내벽을 훑다가, 신기하다는 듯 낮은 감탄사를 뱉었어요.
“와… 똥구멍 안쪽은 이런 느낌이구나… ㅋㅋㅋㅋㅋ”
한참 동안 제 안을 휘젓던 주인님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저는 긴장이 풀려 짧은 숨을 내쉬었어요.
하지만 그 숨이 채 끝나기도 전에, 주인님의 딱딱하고 뜨거운 자지가 제 항문에 닿는 게 느껴졌죠.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거대하고 위협적인 감각에, 저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렸어요. 돌아보고 싶었지만, 조금 전의 매질이 떠올라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죠.
“뭐해? 똥구멍 벌려.”
단호한 명령에, 저는 다시 고개를 침대에 깊이 파묻고 두 손으로 제 엉덩이를 벌려 입구를 활짝 열어 보였어요.
주인님은 제 항문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죠. 하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그런지, 제 몸이 멋대로 저항하며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자지가 안으로 들어오려 할수록 입구는 더 좁아지는 것만 같았죠. 뜻대로 되지 않자 짜증이 난 주인님은 다시 제 엉덩이를 세게 내리치기 시작했어요.
찰싹! 짝!
“야이, 씨발년아, 힘 빼, 힘 빼라고, 똥구멍 힘 안 풀면 계속 때린다?”
매질과 함께 쏟아지는 욕설에, 저는 고통과 수치심 속에서 필사적으로 몸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어요.
엉덩이를 때리던 손길이 멈추자, 저는 오롯이 괄약근에만 집중할 수 있었죠. 그러자 조금씩, 아주 조금씩, 주인님의 자지가 제 항문 안을 파고들기 시작했어요.
단단한 귀두가 좁은 통로를 억지로 비집고 들어오자, 그 뒤는 거짓말처럼 쑥 하고 끝까지 들어와 버렸어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충만감과 고통에 숨이 턱 막혔죠.
주인님은 드디어 제 안에 전부 들어온 것이 만족스러운지, 기분 좋은 웃음을 터뜨리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제 항문 안을 가득 채운 주인님의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이상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어요.
“야, 너 나 존나 싫어했잖아. 근데 이렇게 똥구멍까지 따이니까 기분이 어때?”
주인님은 제 귓가에 조롱 섞인 목소리로 속삭이며, 허릿짓의 속도를 점점 더 높여갔어요.
제 항문 안에 자지를 박아 넣은 채 던져진 질문은, 그 어떤 시험 문제보다도 어려웠어요. 잠시 머뭇거리자 주인님의 허릿짓이 멈칫하는 게 느껴졌죠.
더 이상의 매질은 피하고 싶었기에, 저는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을 쥐어짰어요.
“그… 그 땐 제가 주인님을 잘 몰라서…그랬고… 지금은… 너무 좋아요…”
제 대답이 주인님의 마음에 쏙 들었던 모양이에요.
“흐음… 그래?”
주인님은 만족스러운 콧소리를 내며 제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어요.
긴장이 풀린 엉덩이 살을 주무르는 그의 손길은 다정했지만, 곧이어 다시 시작된 허릿짓은 무자비했어요.
제 안을 채웠던 주인님의 자지가 천천히 빠져나갔다가, 다시 깊숙이 들어오는 감각은 정말이지 기묘했어요.
거대한 무언가가 제 항문 안을 헤집는 불쾌함에, 저는 두 눈을 질끈 감고 그저 묵묵히 견뎌내는 수밖에 없었어요.
주인님은 제 항문을 마치 자신의 전용 오나홀처럼 사용하며 신나게 허리를 놀렸어요.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 꽤나 자극적이었는지, 주인님은 금세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제 안에 정액을 배출했어요.
움찔, 하고 허리를 크게 떨며 사정한 주인님이 제 안에서 자지를 빼냈어요. 저는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어요.
주인님은 제 엉덩이 바로 뒤에 쪼그려 앉아, 정액이 흘러나오는지 제 구멍을 뚫어져라 관찰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꽉 오므려진 저의 항문에서는 아무것도 새어 나오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와, 정액이 한 방울도 안 나오네. 야, 니 똥구멍에 내 정액 들어있는 거 느껴지냐?”
주인님은 신기하다는 듯이 웃으며 물었어요. 제 대답은 듣는 둥 마는 둥, 주인님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제 머리채를 거칠게 잡아챘어요.
그대로 질질 끌려간 제 얼굴 앞에, 조금 전까지 제 항문에 박혀 있던 자지가 들이밀어졌죠.
순간 멈칫했지만, 주인님의 싸늘한 눈빛을 마주하자 저는 모든 저항을 포기하고 말았어요.
고개를 숙이고 자지를 입에 담아, 제 몸에서 묻어 나온 미끌거리는 장액까지 혀로 깨끗하게 핥아냈어요.
모든 타액을 정성껏 닦아내자, 주인님이 불현듯 생각났다는 듯 입을 열었어요.
“아, 맞다.”
갑작스러운 주인님의 말에, 고개를 들어 주인님을 바라보았어요. 그 흔들리는 시선을 마주한 주인님은 입꼬리를 비틀어 올리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죠.
“넌 앞으로 날 보러 왔을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내 오줌을 한 번 이상 마셔라. 만약 한 번이라도 못 마시면 노예 아웃이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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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9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0) (238) |
2 | 2025.09.01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9)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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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8.27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7) (139) |
5 | 2025.08.24 |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6) (308) |
7 | 2025.08.13 | 현재글 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4)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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