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5)

안녕하십니까.
서윤이 주인입니다.
최근에 움짤을 공유하고 여러 방법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신상을 캐내시는 분이 좀 있어서... 한동안 글 올리는 것도 좀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누차 강조드립니다만 얜 아직 제가 가지고 놀 게 많아서 공유할 생각은 없으니 신상캐는 건 자제 부탁드립니다.
무거운 얘기는 뒤로 하고, 형님들께서 추천해주신 아이디어로 다음 편을 계속 작성할 생각입니다.
1. 엎드린 채로 후장에 오줌 주입
2. 통화플
3. 오줌 마시고 감사 인사
4. 후장에 오줌 채우고 데이트
5. 남자친구와 셋이서 데이트
6. 텀블러에 오줌 채운 후 물 대신 마시게 하기
7. 질경으로 보지 벌린 후 정액 주입
그리고 아이디어 주신 형님들은 매 편 마지막에 서윤이가 감사 멘트 적도록 시키겠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이번 편은 제가 직접 댓글을 달겠습니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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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너한테 알려줄 룰이 하나 있어.”
갑작스러운 주인님의 말에, 고개를 들어 주인님을 바라보았어요. 그 흔들리는 시선을 마주한 주인님은 입꼬리를 비틀어 올리며 씨익, 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죠.
“넌 앞으로 날 보러 왔을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내 오줌을 한 번 이상 마셔라. 만약에 한 번이라도 못마시면 노예 아웃이다.”
단순히 오줌을 마시는 것을 넘어, 오줌을 마시기 위해 애원해야 한다는 비상식적인 요구.
그 굴욕적인 조건에 대한 반응을 살피던 주인님은, 이내 조심스럽게 오줌을 구걸하는 제 목소리에 흥미로운 눈빛을 띄었어요.
“아… 그… 혹시 오줌 마렵지 않으세요…? 오줌 마시게 해주세요…”
주인님은 오줌을 먹여달라고 구걸하는 저를 내려다보며 크게 웃으셨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병신년 ㅋㅋㅋ 진짜 오줌 달라고 구걸하는 거 봐 ㅋㅋㅋㅋ"
주인님은 한참이나 배를 잡고 넘어갈 듯 웃어댔어요. 바닥에 엎드려 자신을 올려다보며 애처롭게 오줌을 구걸하는 모습이 주인님의 정복감을 한껏 자극한 모양이었어요.
한참을 그렇게 비웃던 주인님은 겨우 웃음을 그치고 턱으로 바닥을 가리켰어요.
"야, 오줌 먹고 싶어? 그럼 더 빌어봐, 썅년아. 네가 얼마나 내 오줌을 원하는지, 얼마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말해 보라고."
주인님의 조롱을 들었지만 저는 오줌을 마셔야 한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애원했어요.
“제발 오줌 마시게 해주세요… 진짜 맛있게 마실게요. 제발요…”
주인님의 조롱에도 굴하지 않고 더욱 간절하게 매달리는 제 모습에 주인님은 흡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어요.
이죽거리는 웃음을 입가에 매단 채, 주인님은 다시 자지를 꺼내 제 입가에 가져다 댔죠.
허겁지겁 귀두 부분을 입술로 감싸는 제 모습이 마치 굶주린 강아지 같아, 주인님은 또다시 낄낄거리며 웃음을 터뜨렸어요.
"ㅋㅋㅋㅋ 그렇게 좋냐? 그렇게 내 오줌이 마시고 싶었어?"
주인님은 일부러 시간을 끌며 애를 태웠어요. 제가 자지를 입에 문 채 고개를 끄덕였어요.
입안에 주인님의 자지를 담은 채 따뜻한 오줌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제 모습이 퍽이나 가련하면서도, 동시에 음란하게 느껴졌대요.
잠시 후, 주인님은 만족스러운 신음과 함께 뜨거운 오줌을 입안에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야, 내 자취방에 오줌 흘리면 뒤질 줄 알아라.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마셔."
주인님의 경고가 끝나기 무섭게, 뜨끈하고 짭짤한 오줌이 기세 좋게 제 입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어요.
처음이 아니었기에, 이제는 제법 능숙하게 쏟아지는 오줌 줄기를 받아마실 수 있었죠.
꿀꺽, 꿀꺽.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노란 액체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삼켰어요.
주인님의 오줌이 모두 비워진 후에도, 저는 요도 끝에 남아있을지 모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깨끗하게 빨아드렸어요.
그 정성스러운 모습에 주인님은 만족한 듯, 제 입에서 자지를 빼냈어요.
"야, 꺼져."
싸늘하고 단호한 목소리. 방금 전까지 자신의 오줌을 먹이며 희롱하던 태도와는 너무나도 다른 냉랭함이었어요.
그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한 눈으로 주인님을 올려다보자, 주인님은 그런 시선이 귀찮다는 듯 미간을 찌푸렸어요.
"뭘 봐? 볼일 다 봤으니까 꺼지라고. 귀먹었냐?"
주인님의 눈에는 어떠한 감정도 담겨 있지 않았어요. 그저 용도를 다한 물건을 치우려는 듯한 무심함뿐이었죠.
주인님의 냉랭한 태도에 혼란스러워하는 제 모습을 본 주인님이 비웃음을 흘렸어요.
"니 몸 다 가지고 놀았으니까 꺼지라고. 이따가 또 오줌 마렵거나, 네 보지 쑤시고 싶을 때 부를 테니까 그때 개처럼 달려와."
그리곤 다시 매트리스에 발라당 누우셔서 폰을 보기 시작하셨어요. 저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다시 입고는 주인님께 꾸벅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섰어요.
그렇게 저의 첫 애널섹스가 마무리됐어요. 이 내용이 8월 9일에 있었던 일이에요.
그렇게 집으로 가면서 주인님을 다음에 보게 되는 건 8월 16일이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제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어요.
바로 다음 날, 일요일 아침. 남친을 만나기 위해 화장을 마치고 옷을 고르고 있는데 주인님께서 카톡이 왔어요.
“오줌 마렵다.”
그 때는 아침 9시, 주인님께서 막 잠에서 깨셨을 시간이었어요. 제 집에서 주인님 집까지는 15분 거리.
저는 주인님께 갔다가 바로 남친과 데이트를 할 생각으로 옷을 입고 주인님 집으로 향했어요.
그렇게 허겁지겁 주인님의 집으로 가니, 주인님께서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매트리스에 누워 계셨어요.
(이 날 주인님께서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려주셔서 주인님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인님은 남친과의 데이트로 예쁘게 차려입은 제 모습이 마음에 드셨는지 저를 위아래로 훑으시고는 자지를 가리키셨어요.
그렇게 제가 주인님에게 다가가 자지를 입에 물자 오줌이 기세좋게 제 입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아…. 정말 주인님 오줌을 여러 번 마셔봤지만 아침 오줌은 상상초월이었어요.
평상시 오줌 맛의 100배? 농축된 맛과 향 때문에 정말 어질어질했어요.
심지어 양은 또 어찌나 많은지… 꿀꺽꿀꺽 마시다가 한두방울이 제 입에서 흘러나왔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샛노란 색이었어요.
그래도 저는 그동안의 경험 덕분에 흘리지 않고 주인님의 아침 오줌을 다 삼켰어요.
“맛있냐 병신아? ㅋㅋㅋ”
주인님은 기분 좋으신 듯 웃으며 말씀하셨어요.
“네…맛있어요.”
제가 겨우 대답하자 주인님은 저를 힐끔 쳐다보고는 다시 말씀하셨어요.
“이런 주인이 어디 있냐? 오줌 좋아하는 병신년한테 오줌 주려고 밤새 오줌도 모아주고, 아침되자마자 불러서 이렇게 먹여도 주고… 넌 진짜 감사한 줄 알아야 돼. 알아?”
주인님은 계속 이죽이죽 웃으면서 말씀하셨어요.
“너 따먹겠다고 친히 몰카도 찍어주고, 너가 A한테 받은 몰카 영상도 압수해서 소장해주고, 이렇게 가지고 놀면서 오줌도 먹여주고 남친이랑 스킨십도 금지시켜주고…
진짜 이런 주인님 어디 없어. 어떤 여자가 이런 경험을 해보겠냐? ㅋㅋㅋㅋ”
주인님의 말씀에 제가 대답하지 못하자 주인님은 갑자기 정색하면서 대답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짧게 대답하면 안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어요.
“제…가 원하는 대로 몰카도 찍어주시고 몰카 영상도 상납시키게 해주시고… 이렇게 매번 오줌 먹여주시느라 고생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말을 들은 주인님은 큰 소리로 푸핫 하고 웃으셨어요. 그렇게 한참을 웃으시던 주인님은 제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 지 저보고 가보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저는 주인님께서 허락해주신 덕분에 남친과의 데이트를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대신, 계속해서 남친과의 스킨십은 금지당해서 남친의 불만이 쌓이고 있었지만 생리가 시작했다는 핑계로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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