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아저씨
스타렉스에서 첫경험을 더럽게 보낸 변녀야
그날 진짜 후회하며 다시는 그런짓 하지않겠다는 다짐하고
내가 갓20살공부에 집중하자! 이랬는데
또 아래구멍이 벌렁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손가락으로 휘젓다가 야한거 볼겸 구글에 막 뒤지다가
야노? 이런거 보게됐어
와 이런것도 있구나 싶어서 갑자기 하고싶어진거야
우리집이 아파트라서 비상문 계단으로 갔어
그때가 새벽2시였고
집이 18층 맨 위쪽이라서
옥상으로 향하는 층에서 알몸으로 창문내다보고
막 자위하며 놀다가
좀 더 스릴을 즐길까 싶어서 다시 옷껴입고
다른 동의 아파트로 갔어
103동 아파트 18층에 가려는데 엘베에 시시티비가 있어서
혹시나 나중에 일이 생길까봐 계단으로 향했지
18층까지 오르다가 지쳐서
11층 계단에서 그냥 야노하기로 했어
센서등이 꺼지길 기다리며 주변 소리집중하고
딱 꺼질때 다 벗고 알몸으로 그야짤처럼
개가 오줌누는 포즈? 그거랑 여러가지 포즈 취해보고
급꼴림에 ㅂㅈ문지르며 신음소리내며
앙아아아 아응으응 격하게 ㅂㅈ 휘젓는데
한참 절정에 갑자기 윗층에서 휴대폰 동영상키는 소리가 나는거야
순간 나는 자위를 멈추고 숨헐떡이려는거 참고
겁먹은 쥐마냥 멈췄어
소리가 난곳은 13층이었고 이미 내가 계단 올라오는 소리에
그사람이 조용히 있었나봐 내 ㅈㅇ소리에 영상으로 녹음하려는거 였고
진짜 이때 무서웠어
나는 조심히 빠르게 일어나서 소리나지않게 팬티랑 옷다 챙겨서
조심히 내려가려는데 위에서 발소리가 슬금슬금 들려왔고
하 이거 걸리면 이사가야겠지 하면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그냥 막 뛰어 내려갔어
알몸으로 맨발로 막 정신없이 뛰어내려가다가
헛디뎌서 발목접지르고 그래도 막
뛰어내려갔고 윗층사람은 폰 떨궜는지
큰소리가 들려오더라구
난 찬스라 생각하고 더 내려가다가
5층집으로 향하는 비상문 소리나지않게 열고 들어간뒤
망설이다가 좌우 집현관이다보니 빠르게 옷입고
식은땀 흘리며 입틀어막고 조용히 있었어
그리고 서서히 계단에서 내려오는 소리도 들려왔고
혹시나 5층에서 멈출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도 계속 내려가더라고 그사람도 지쳤는지
헥헥 소리내며 내려가고 나는 다시 비상문열고 위로 향해 슬금올라갔지
그리고 8층에서 창문으로 내다보니
아래 1층 103동 앞에 누가 담배물고 막 주변을 두리번 버리는데
완전 돼지같은 덩치있는 아저씨였어
나는 그스릴이 꼴려서 ㅂㅈ만지며
만약 잡혔으면 따먹히고 협박당했겠지 하 꼴려..
그때 내가 있던층에 센서등이 갑자기 또 켜지더니
하필 그 타이밍에 그아저씨가 위로 쳐다보는거야
하 어쩌지 하다가 아저씨가 담배꽁초 던지는 실루엣이 보이고
다시 103동 입구로 후다닥 뛰어들어가더라고
나는 이번에 진짜 큰일났다 싶어서
계단틈새로 보는데
아랫층에 서서히 계단올라오는 소리와
층마다 센서등이 켜지는게 보이기 시작했고
나는 도망가야한다는걸 인지했지만
그게 또 꼴려서 그런지 ㅂㅈ를 만지며 좀만더 스릴을 느끼고싶어서 막
자위했어
점점 가까워지고
나는 잔머리 굴려서 내가 있던층 비상문 힘껏 열었다 닫는소리 내고
조용히 센서등 피해서 계단난간부분 바짝붙어서 올라갔어
딱 한층차이였나?
심장벌렁벌렁 뛰고 입에서 자꾸 헙.허헙 숨이 가쁘게 쉬어지고
제발 속아라 제발 하다가
그덩치가 역시 그층 비상문열더니 들어가더라고
그리고 막 카메라로 사진찍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마 내가 거기에 산다고 착각했나봐
나는 그틈을 이용해서 계속 윗층으로 올라가서
18층 계단에서 손톱물어뜯으며 4시까지 기다리다가
조심스레 내려와서 집에왔어 물론 다음날 병원가서
발목깁스하고ㅠ
하 가끔 그냥 잡혀서 따먹혔음 어땠을려나?
이런생각도 하고 마스크가 있었음 그거 끼고
덩치한테 대줬을지도 몰라ㅎ 나는 얼굴만 가리면 상관없으니까
아 그리고 야노 들킨썰도 있는데
내 이야기는 야노 더러운섹스 자위썰 등등
경험담이 많으니 자주 쓰도록 해볼께!
내가 다른 여자보다 변태끼? 좀 더럽혀지는거 좋아해
이게 계단식 아파트 비상문인데
저거 열면 좌우 현관문이 있고 중간에 엘베가 있어
[출처] 모르는 아저씨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9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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