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에서 아빠한테 야톡 했어요ㅜ 5
안녕하세여 ㅠㅠ
거의 3주만에 글을 쓰게됐네여.. 원래 더이상 안쓰려구 다짐 했었거든여..
솔직히 저도 아빠랑 야톡이란걸 시작할때부터 선이 어디까지구나 라는걸 잘 알고있었어요..
익명이란것만 절대 끝까지 유지하면 완벽하다 생각했져 ㅠ
그래가지거 지난번 글 쓸때 까지는 이성보다 성욕에 지배당해서 매일같이 아빠랑 야톡하고
솔직히 여기에 썰 올렸던 것도 아빠랑 야톡했던 짜릿함? 흔치 않은 경험? 자랑하는게 넘 재밌었구
비슷한 욕망 가진 다양한 아저씨들이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하구 귀엽기두하구..
혹시라도 비밀댓글중에 아빠가 있으면 어쩌지라는 짜릿한 상상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썰게 들어와서 새댓글 달렸나하구 학교에서도 틈만나면 여기 새로고침 했었여여 ㅠㅠ
그런데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냐면여... ㅜ
그날도 평소처럼 아빠랑 새벽에 야톡하면서 제가 아빠한테 엄청 까불고 자극하면서 놀리고 하다가
아빠가 못참겠다 하시면서 자지 사진 올리면 제가 ASMR 처럼? 핥는 소리 손가락 빠는 소리 녹음해서 보내고
반대로 제가 보지 사진이나 제꺼 만지는 영상 보내면 아빠가 핥는 소리 보내면서 중간에 보지 벌려줘 뭐 넣어줘 하면
제가 그거 찍어서 공유하고 그냥 평소처럼 놀고잇었거든여 ㅜ
그런데 제가 그때 그러면 안됐는데 ㅜㅜ
아빠가 그날따라 너무 꼴린다면서 영상으로 계속 딸아 빨아줘 딸아 박고싶다 이러시니깐
저도 그날따라 너무 꼴리구 재밌구 눈이 돌아버려서 ㅜㅜ 오버하면서 핥는 소리 내고 자위하다가 제 신음소리가 꽤 많이 들어갔어여 ㅜㅜ
평소에는 신음소리 안내고 딱 핥거나 빠는 소리까지만 냈었는데 말이에여 ㅜㅜ
평소 같았으면 녹음이나 영상 보내기전에 확인하구 그러는데.. 그날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생각없이 흥분해서 아빠가 보내면 저도 준비했다가 바로 보내면서 놀고있었어가지구 보낸 직후에는 몰랐단 말이져..
근데 아빠가 바로 답장을 안하시는거에여.. ㅜㅜㅜㅜㅜㅜ
원래대로면 제가 보내자마자 아빠가 바로 뭔가 보내거나 톡으로 야한말 해주시는데 1분 정도 멈칫 하시길래
갑자기 정신 번쩍들면서 제가 보낸 녹음파일 다시 들어보니깐 제 신음소리가 같이 들어갔더라구여 ㅜㅜ
절대 평소 목소리랑은 많이 다른데도 몇달동안 신음소리 단 한반도 공유한적 없다가 실수로 버내지고 나니깐
머리가 하애지는거에여 ㅜㅜㅜㅜ 답장 없는 1분동안 아빠가 저인거 눈치챘나 오만가지 생각 다 나구 순식간에 눈앞이 깜깜해졌었어여 ㅜㅜㅜㅜ
그러다 아빠가 자연스럽게 다시 자지 영상 보내주시면서 엄청 좋아하시길래..
속으로 다행이다 ㅜㅜ 하면서 평소처럼 아빠 정액 싼거 인증해주시는거 보구...
저도 쑤셔서 수건 적신거 똑같이 보내드리구 잘 끝나긴 했는데 ㅜㅜㅜㅜㅜ
그때부터 막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구 미치겠는거에여
아빠가 눈치채셨다 아니다 모르는척하시는거다 아니다 온갖 생각 다 들더라구여 ㅠㅠ
다음날 되니깐 아빠는 평소처럼 제가 학교에 있는데도 야톡 계속 보내면서 보지사진 보내달라 뭐 오늘 팬티 보여달라 이러시구
평상시랑 똑같아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ㅜㅜㅜㅜ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연락 하루 이틀 할수록 뭔가 생각이 정리되더라구여.. ㅜㅜㅜ
이제 이 나쁜짓을 그만해야겠다..
생각이 진짜 너무 크게 드는거에여..
그래서 독한맘 먹구 차단한척 아빠가 톡하시더라도 절대 대답안하구 ㅜ
사진이나 영상 올리셔두 대답안하구 기프티콘 보내주셔도 절대 대답 안하니깐
아빠가 새벽만 되면 보고싶다구 미안하다고 톡하시는게 상단바에 뜨는데
너무 죄송하구 속상하구 눈물날거 같아서 그것마져도 알람 안뜨게 설정해놓고 인생에 있어 잠깐의 놀이? 나쁜짓이였다 생각하구 넘겼었어여 ㅜㅜ
그리구 저두 과제랑 시험 준비도 하구.. 남친이나 친구들 만나면서 현생 빡빡히 살고있었는데 ㅜㅜ...
요번 토요일에 오랜만에 엄마아빠랑 같이 외식을 했단 말이에여..
제가 거의 2주동안 외출하다 밤 늦게 들어와 잠만 자가지구 아빠랑 이야기두 안해보구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잘몰랐는데...
딱봐도 아빠가 엄청 힘없어 보이구 ㅜㅜ 밥먹는데도 엄마가 엄청 걱정하시는거에여 아빠 좋아하는거 먹으려 하시구..
그래서 뭔일 있나 싶어서 아빠 차 빼러 가실때 엄마한테 뭔일 있으시냐 여쭤보니깐..
아빠가 한동안 끊으셨던 담배를 다시 피기 시작하셨데여 ㅠㅜㅜ
엄마는 아빠가 회사일이 힘들어서 그런거 같으니깐 저보고 아빠 기운차리게 도와달라 하시는데 ㅜ....
또 그때부터 죄책감에 빠져서 계속 아빠 걱정되구 죄송하더라구여... ㅠㅜ
제가 나쁜짓해서 이렇게된거다 싶구 ㅜㅜ 어떻게해야하나 막막했는데..
음... ㅜ
결국 그날 밤, 약 2주만에 라인을 들어가봤어여 ㅠ
그동안 톡이 많이 쌓여있었더라구여..
평소처럼 저한테 연락하시다가 제가 몇일 동안 무시하구 차단한거 같으니깐
미안하다 하시구 편하게 돌아오라 하시구.. 자꾸 만나자 해서 미안하다 하시구.. 부담줘서 미안하다 하시구.. 보고싶다 하시구 ㅜㅜ 그러다가
나 가지고 논거냐 어른 가지고 노니깐 재밌냐.. 아빠 좋아한다는것도 뻥이였냐.. 아빠랑 섹스하고싶다는것도 자기 놀릴려고 한거냐 뭐 때문에 그런거냐 하시면서
저를 많이 원망하고 계셨더라구여 ㅠㅠㅠㅠㅠ
그거보고 아빠한테 너무 죄송하구 미안해서 뭐라 답장할수가 없겠다 싶구 ㅜㅜ 탈퇴해야겠다 생각하구 있었는데...
아빠가 어떻게 아시구 또 톡을 하시는거에여 ㅜㅜ
마지막 톡처럼 저 원망하는 톡을 보내셨는데 바로 읽음표시 되니깐 ㅜㅜ
잘 지내냐고 여쭤보시더라구여 ㅜㅜㅜㅜㅜ
그래서 죄송하다구.. 맒슴드리구 ㅜㅜ 현생이 너무 바빳다 취업준비하느라 바빳다 이야기 드리면서
아빠한테 계속 미안하다구 사과드렸어여 ㅜㅜㅜㅜㅜㅜ
아빠는 그래두 그동안 기분이 많이 상하셨는지 또 차단하거나 잠수탈꺼면 사라지라고 맒슴하시니깐 ㅜㅜ
....
제가 안사라질거라 답장을 해버렸어여 ㅜㅜ
머리에서는 빨리 지금 끝내야한다구 자꾸 명령 내리는데 자꾸 아빠가 저때문에 힘드신거 생각나니깐 ㅜㅜㅜ 안사라질거라 죄송하다 말씀드리구..
아빠가 잠시동안 답변이 없으시다가 ㅜㅜ
그러면 제 몸에 반성문이랑 같이 인증샷 보내면 봐주신다고 하시길래...
ㅜㅜ 부랴부랴 매직으로 아랫배에 '아저씨 미안해요' 라구 적구 벌린채로 사진 찍어서 보내드리니깐
아빠가 ㅜㅜ 괜찮다면서 얼른 옷 입으라구 하시면서
평소처럼 따뜻한 아빠의 말투로 돌아오셨어여... ㅜㅜ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은 방에만 박혀서 아빠랑 톡하구... 노느라 시간 다 보냈는데 ㅜㅜ
제가 이번에는 실수 안할수 있겠져? ㅜㅜㅜ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08 | 현재글 라인에서 아빠한테 야톡 했어요ㅜ 5 (53) |
| 2 | 2026.05.19 | 라인에서 아빠한테 야톡 했어요ㅜ 4 (370) |
| 3 | 2026.05.15 | 라인에서 아빠한테 야톡 했어요ㅜ 3 (284) |
| 4 | 2026.05.15 | 라인에서 아빠한테 야톡 했어요ㅜ 2 (179) |
| 5 | 2026.05.05 | 라인에서 아빠한테 야톡 했어요ㅜ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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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마음 가는대로 하셔야 편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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